세상의 꼭 필요한 물!

         지구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여러일에서는 예상치 못한일들과 예상했던 일들,, 이 일어납니다. 예상 했더라도 다른 일이 일어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물을, 생수를 밖에서 판다는 사실이 생각, 상상조차 불가능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을 사는 것은 당연한 일같이 여겨집니다. 세상은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옛날처럼, 신선한 공기도 찾기 힘들고, 밤하늘에 별들마저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물은 우리 사람들과 동물들, 식물들,,,즉 모두에게 필요한 존재입니다. 모든 생물들이 물을 마시고, 물을 마시며, 또 물을 마시면서 자랍니다. 인간, 즉 사람들 역시도 물을 마시고, 우리에게 또 필요한 먹을 음식들을 만들때도, 국의 간을 맞출때도 필요한것이 바로 '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물들이 사라지지 않게 우리는 물을 사랑하며, 아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손들에게도 물의 맛을 알게 하고, 물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인간들은, 아니 전 세계 생물들은 멸종할 것입니다. 지금 행복할 때 우리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작은 도움들 쌓아 태산을...

제목: 물이 공짜라는 생각을 버려!

‘벌컥, 벌컥’

모든 생명체에게는 물이 필요하다. 먹기도 해야 하고, 씻기도 해야 하며, 생활하는 데에도 써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은 건강을 지켜준다. 실제로 네팔 북쪽 티베트 부근의 훈자마을과 러시아 코카서스의 아브하지아 마을, 중미 에콰도르의 빌카밤바에 사는 사람들은 깨끗한 물과 깨끗한 공기 덕에 1백세 이상 장수한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고, 살게 해주는 물은 참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낭비 때문에 그 흔하디흔한 물이 부족해지고 있다. 계속 이렇게 되면 모든 생명체들이 죽어갈 것이고, 물을 얻기 위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지구는 생명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할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소중한 물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바로 우리들의 작은 실천들이 물을 지킬 수 있다. 그 작은 실천은 세수, 양치질은 물을 받아서 한다, 또 접시에 묻은 기름은 꼭 닦고 설거지를 한다, 허드렛물을 사용 한다 등이다. 우리의 물 부족을 우리 손으로 해결 하려면 생각도 행동도 해야 한다. 그러면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미래를 위하는 물 부족 영웅이 되어 노력하여야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물은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 두어야 한다.

‘우리의 실천으로 공짜가 아닌 물을 지켜요~’

물은 다른 것과 바꿀 수 없어요!

‘재미있는 물 이야기’를 읽고

   나는 시험 지문 중에서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책 또는 영화)이라는 것을 인상 깊게 읽었다. 내용은 환경에 대한 것이었는데 지구온난화가 이대로 진행되면 홍수가 일어나거나  땅이 물에 잠기는 등 심각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했다. 그리고 물 사용량. 우리나라는 1.7이라고 했는데 전 세계 평균 사용량은 0.74라고 했다.

   ‘재미있는 물 이야기’라는 책에서는 물 부족 이야기가 나왔다. 물 부족이란 전 세계의 물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그리고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는 지구 온난화가 있다. 다른 이유로는 우리가 물 낭비를 하는 점도 잇다. 물은 대신할 수 있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아껴서 써야 한다. 또 지금 물 부족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 인구의 40%인 약 5억 명이지만 50년 뒤에는 25억 명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거의 매일 이런 말을 듣는다.

  “의정아. 세숫대야에 물 받아서 쓰렴.”

  “싫어요. 귀찮아요. 또 아침에는 지각한단 말이에요.”

사실이다. 물 아껴 쓰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나는 듣기만 하지 귀찮다고, 지각한다고 핑계를 댄다. 나도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귀찮다는 등 이런 핑계를 대면 안 될 것이다.

   내가 매일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컵에 물을 받아서 양치질 치기, 변기에 벽돌이나 물 넣을 페트병 등을 넣어 놓고 쓰는 것들이 있다. 이제부터는 추가로 세숫대야를 사용하는 것이나 과일, 채소를 씻을 때 물 받아서 쓰는 것을 실천해 볼 생각이다.

   현재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이지만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 티클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작은 실천이 쌓이고 쌓이면 큰 실천이 되는 것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해서 노력의 열매를 맛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