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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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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저/박광자, 이미선 | BOOKULOVE | 2021년 06월 18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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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26g | 145*210*20mm
ISBN13 9791190906142
ISBN10 119090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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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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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칠레 출신의 작가, 외교관, 정치가로 독일과 스위스를 여행했고, 스위스에서 말년의 헤세와 융을 만났다. 이 만남은 수차례 계속되었고 1965년에 두 인물과의 만남을 기록한 『헤세와 융의 비밀 클럽El Circulo Hermetico de Hermann Hesse a C. G. Jung』(본서)을 출간했다. 스페인어로 쓰인 이 책은 다음 해에 영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97년에는 영어 개정... 칠레 출신의 작가, 외교관, 정치가로 독일과 스위스를 여행했고, 스위스에서 말년의 헤세와 융을 만났다. 이 만남은 수차례 계속되었고 1965년에 두 인물과의 만남을 기록한 『헤세와 융의 비밀 클럽El Circulo Hermetico de Hermann Hesse a C. G. Jung』(본서)을 출간했다. 스페인어로 쓰인 이 책은 다음 해에 영어로 번역되어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97년에는 영어 개정판과 독일어판이 출간되었다. 세라노는 1953년부터 1963년까지 인도에 외교관으로 체류하는 동안 힌두교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그 후에는 유고슬라비아와 오스트리아에서 대사로 재직했다. 1970년 칠레에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자 잠시 공직에서 물러났지만 1973년에 다시 정치에 복귀했다.
대표적인 저술로『빙원으로의 초대Quien ilama en los Hielos』(1957),『시바 여왕의 방문들Las visitas de la Reina de Saba』(1960),『낙원의 뱀La Serpiente del Paraiso』(1963),『노스, 부활의 책Nos, libo de la Resureccion』(1980) 등이 있다.
충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이며, 한국헤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괴테의 소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독일영화 20』, 『독일 여성작가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벽』(마를렌 하우스호퍼),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산책』(로베르트 발저), 『얽힘 설킴』(테오도어 폰타네), 『프라하로 여행하는 모차르트』, 『그랜드 호텔』, 『싯다르타』, 『시와 진실... 충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이며, 한국헤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괴테의 소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독일영화 20』, 『독일 여성작가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벽』(마를렌 하우스호퍼),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산책』(로베르트 발저), 『얽힘 설킴』(테오도어 폰타네), 『프라하로 여행하는 모차르트』, 『그랜드 호텔』, 『싯다르타』, 『시와 진실』,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1세대 목사 가정 이야기』, 『루터: 신의 제국을 무너트린 종교개혁의 정치학』, 『소송』, 『수레바퀴 아래서』, 『세 편의 동화』, 『유대인의 너도밤나무』, 『존넨알레』, 『별을 향해 가는 개』, 『불의 비밀』, 『막스 플랑크 평전』, 『불순종의 아이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여행의 기술』, ...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1세대 목사 가정 이야기』, 『루터: 신의 제국을 무너트린 종교개혁의 정치학』, 『소송』, 『수레바퀴 아래서』, 『세 편의 동화』, 『유대인의 너도밤나무』, 『존넨알레』, 『별을 향해 가는 개』, 『불의 비밀』, 『막스 플랑크 평전』, 『불순종의 아이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여행의 기술』,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 『유대인의 너도밤나무』, 『멜란히톤과 그의 시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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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또 다른 만남」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나는 이런 책이 좋다. 서로 다른 존재들을 따스한 마음 하나로 이어주는 책. 헤세와 융은 살아온 환경과 국적과 출신이 모두 달랐지만 ‘영혼의 쌍둥이’처럼 닮은 운명을 가졌다. 수많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이끄는 삶, 인류의 지혜를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리는 삶, 글쓰기의 힘으로 인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주는 지적 모험. 그들은 그렇게 닮은 운명으로써 서로의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은 헤세와 융을 읽고 사랑하고 마침내 그들과 만남으로써 자신의 삶을 바꾼 작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들은 서로 아무리 멀리 있어도 서로에게 영감의 빛을 던져주는 사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 머나먼 스위스의 호숫가에서 나룻배를 타며 책을 읽는 융이 떠오르고, 알프스가 병풍처럼 둘러진 작은 마을에서 데미안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그려내던 헤르만 헤세의 다정다감한 일상이 떠오른다. 두 사람과 나란히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인간의 마음이 해낼 수 있는 그 모든 기적 같은 치유와 창조의 힘을 발견하게 된다.
- 정여울 (작가,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저자)
이 책에는 신중하게 읽고 배울 수 있는 미덕들이 가득하다. 특히 기계와 물질지상주의, 효율성과 편의를 강조하고 보이지 않는 영혼의 가치를 외면하는 21세기의 성정을 치유해줄 수 있는 헤세와 융의 생각들을 제대로 공부하고 익히는 데 좋은 참고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낭만적 환상에 사로잡힌 젊은 여행자로서 저자가 인도와 동양을 일반화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기도 하지만, 두 거장의 사상을 겸손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세라노의 태도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경지이다.
- 이나미 (한국융연구원 상임 교수)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매번 읽던 책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관을 알게 해 준책
w*******3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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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헤세와 융을 만나는 가치있는 시간.
평점10점 | y****c | 2021-08-15 | 신고

#헤세와융
#미구엘세라노
#북유럽출판사
#성처받은영혼을위한두거장의가르침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나에게 좋은 책은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누군가 나에게 과거의 한 인물과 만나게 해 준다면 나는 고민 1도 없이 '헤르만 헤세'를 외칠 것이다.

그가 좋은 이유는 수없이 많지만 그중 하나는 섬세한 심리묘사에 달인이라는 점이다. 여러 번 '데미안'을 읽으면서도 감탄하게 되는 부분이다. 어떻게 인물의 심리를 저렇게까지 파악하며 표현할 수 있을까? 큰 줄기의 인물 심리 설명은 당연하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글을 마주할 때면 저절로 감타사가 나왔다.

여기 과거의 훌륭한 사람을 한 사람도 아닌 두 사람을 만난 운 좋은 사람이 있다. 저자 미구엘 세라노는 칠레 출신의 작가, 외교관, 정치가로 말년의 헤세와 융을 만났다. 그 대단한 만남을 기록한 책, 《헤세와 융》이라는 제목을 달고 우리에게 날아왔다. 이 책은 작가 헤세와 인간 헤세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고마운 책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헤세와의 만남'과 '융과의 만남'으로 나뉜다. 저자는 34세, 헤세 74세로 1951년 6월에 첫 만남으로 총 4번을 만났다. 10년의 시간 동안 편지로 소통하며 헤세와 다양한 대화를 했다. 또, 헤세에게 영향을 준 융과도 4번의 만남을 가졌다. 융의 정신분석과 동양 사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저자의 끝없는 지적 호기심에 헤세와 융은 친절하게 그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헤세와 저자가 나누는 헤세의 작품(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유희 등)이야기였다. 작가에게 듣는 작품속 인물은 다시금 그의 책을 펼쳐야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었다. 반복해서 읽었다. 헤세가 전하는 책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했다. 또, 저자가 헤세의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과 느낀 점과 해석도 좋았다. 내가 보지 못한 어떤 것을 보았는지 찾아가며 읽기의 즐거움을 더했다.

그리고 죽음 앞에 쓴 마지막 시, '부러진 가지의 바스락거림'의 끝 부분(한 여름만 더. 한 겨울만 더.)에서는 끝내 눈물이 났다.

헤세와 융, 두 거장을 오가며 인간 내면의 깊은 본연의 모습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시각에서 그들 각자의 철학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가르침'이라는 부제답게 외면받고 보지 못한 영혼에게 말을 건네며 다가 가는 경험을 선사해 줬다.

'헤세와 융' 단어에 어려울까 봐 미리 겁먹고 도망칠 필요는 없다. 헤세는 서정적이며 철학적으로, 융은 심도있는 심리학으로 부터 깊은 울림의 파장을 터트리는 값진 독서였다. '헤세'와 '융'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책을 포기하느니 먹는 것을 포기할 것이다. 나는 책을 빌리는 법이 거의 없다. 책이 온전히 내 것이기를 원하고, 낮이고 밤이고 나의 동반자가 되길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책도 나름의 운명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책은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딱 맞는 순간에 독자에게 나타난다. 그렇게 해서 생명 있는 원료로 만들어진 책은 저자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오랫동안 빛을 발한다.(21쪽)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영혼의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성격을 나타냅니다." 헤세가 말했다. "그것은 묵상과 행동으로, 이 둘은 언젠가 통합되어야 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압니다." 내가 말을 이었다 "왜냐하면 저 역시도 극단적인 둘 사이를 오가면서 긴장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한편으로는 묵상의 고요함을 꿈꾸는데 생활이 어쩔 수 없이 저를 행동으로 밀어붙입니다."
"하늘의 구름처럼 흘러가게 하십시오. 거부하지 마십시오. 신은 산과 호수에 계신 것처럼 당신의 운명 안에도 계십니다.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람이 자연에게서, 그리고 자신에게서 자꾸 멀어지기 때문입니다."(32-33쪽)


■ "사람은 본래의 자신이어야만 하고 자신만의 개체성, 즉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한가운데 있는 개인성의 중심을 발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런 이상적인 지점을 향해 매진해야 합니다. 자연이 우리를 인도하려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지점으로 말입니다. 오직 그 지점에서부터만 인간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190-191쪽)




#라이스메이커 #헤르만헤세 #칼융 #문학 #문학책 #철학 #철학책 #인문 #거장 #소설가 #백도서관서평단 #데미안 #정여울 #책탑 #필사 #책속의한줄 #고전 #고전문학 #인생글귀 #북튜버 #백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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