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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 양장 ]
키티 오메라, 이경혜 글/스테파노 디 크리스토파로, 폴 페레다 그림/최재천 감수 | 책속물고기 | 2021년 07월 10일 | 원제 : And the People Stayed Home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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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0g | 220*290*8mm
ISBN13 9791163270997
ISBN10 11632709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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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SNS에 게재한 시 한 편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통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시는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만나 마침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경험과 희망적인 미래를 기록한 시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 어린이MD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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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팬데믹 시대의 사람과 지구를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그림책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로 사랑받고 있다. 남편과 보호소에서 입양한 개 다섯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위스콘신에서 정원과 많은 책에 둘러싸여 산다. 중학교 교사, 병원과 호스피스 목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 겸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팬데믹 시대의 사람과 지구를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그림책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로 사랑받고 있다. 남편과 보호소에서 입양한 개 다섯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위스콘신에서 정원과 많은 책에 둘러싸여 산다. 중학교 교사, 병원과 호스피스 목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 겸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진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고,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과거순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같은 해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미디어 대상 그림책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불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이야기란 어떤 영혼이 작가의 몸을 통로로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으며 글을 쓴다.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등을 썼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등을 번역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여러 곳에서 전시를 해 왔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에서 자랐고, 현재는 멕시코에서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 말에 따르면, 어렸을 때 연필과 종이만 쥐어 주면 조용히 그림만 그렸다고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여러 곳에서 전시를 해 왔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이탈리아에서 자랐고, 현재는 멕시코에서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 말에 따르면, 어렸을 때 연필과 종이만 쥐어 주면 조용히 그림만 그렸다고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즈니, 니켈로디언, 아타리 등에서 주로 게임 개발에 참여해 왔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지금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삽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대해 열정적이어서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어디에 가든 그림 도구를 챙겼고, 그러면 아들은 그림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디즈니, 니켈로디언, 아타리 등에서 주로 게임 개발에 참여해 왔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지금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삽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대해 열정적이어서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어디에 가든 그림 도구를 챙겼고, 그러면 아들은 그림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추천 이해인(수녀, 시인)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늘 한결같이 수도자로서의 바람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글로 우리에게 자연과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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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늘 한결같이 수도자로서의 바람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글로 우리에게 자연과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이해인 (수녀, 시인)
“이 시는 미래의 세대에게도 공감과 교훈을 줄 것이다. 파괴적인 상황이 좋은 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지금, 우리를 멈추어 쉬게 하며, 희망을 가지게 해 준다.”
- Kate Winslet (영화배우)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그리고 그 이후까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지혜를 내준다.”
- 디팩 초프라 (의학박사)
“키티 오메라는 극심한 공포 속에 있는 우리에게 바로 이 순간, 바로 오늘, 이 세상을 온전하게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 사이 몽고메리 (동물생태학자, 탐험가, 베스트셀러 작가)
“이 힘든 시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적이고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깊이 있는 성찰의 시.”
- 주디 호 (신경심리학자)
“키티 오메라는 팬데믹 시대의 계관시인이다.”
- 오프라 매거진
“인류를 위한 희망의 등불 같은 책.”
- 워싱턴 포스트
“키티 오메라의 시를 완벽하게 재현한 그림책이다. 시를 쓰고 예술을 창조하도록 이끌어 주고, 더불어 전염병과 기후 변화 등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게 한다.”
- 학교 도서관 저널
“2020년 최고의 어린이 도서! 차분하면서도 낙관적인 이 책은 지금 최선을 다해 길을 찾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약과 같다.”
- 스미소니언 매거진
“이 책은 인간의 회복력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치유 능력에 관하여 희망적으로 바라본다.”
- 셸프 어웨어니스
“자연 치유적인 이미지들이 우리 미래에 대한 저자의 희망을 잘 보여 준다.”
- 커커스 리뷰
“키티 오메라의 말은 미래 세대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게 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결코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
- 반스앤드노블
“키티 오메라의 시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것은 당연하다.”
- 에딘버러 이브닝 뉴스
“이 시가 사람들에게 그토록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명백하다.”
- 북 라이엇
“사람들이 지금 필요로 하는 낙관주의를 잘 포착한 책.”
- 에스콰이어 매거진(영국)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5-* 이*진 | 2023-09-14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제목은 바로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이다. 나는 사실 처음에는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잘 몰랐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이후에는 이해가 갔다. 이 책의 내용은 모종의 이유로 사람들은 집에만 머무르게 되고, 그러자 사람들은 집 안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고, 가족들과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혼자 지내는 사람들은 새로 식물이나 동물을 키우게 되고 사람들의 편견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집에서 머무르는 일이 없어지게 되자 사람들은 후회를 하며 지구를 지키려고 노력했다. 식물을 키웠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식물을 화분에서 숲속 어느 곳에 심어주고 곤충을 키웠던 사람들은 곤충을 자유롭게 풀어주고 다른 사람들도 지구를 지키기 위하여 모든지 하였다. 식물에게 물을 준다던지 그런 일들을 해서 지구는 건강해졌다가 이 책의 내용이다. 이 책은 코로나 19처럼 바이러스나 각종 이유들 때문에 우리들은 외출 금지를 당하고, 그런 다음에야 지구를 지켜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한 우리처럼 이 책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하는 것 같았다. 나도 내가 1학년이였을때, 코로나 19가 퍼지게 되고 그때도 지금도 마스크와 함께 살았던 것 같았다. 나는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 놀 시기였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우리는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해 왔다. 나는 밖에서 나가 놀 수 없으니 집에서라도 바깥처럼 자유롭게 놀고 싶다는 생각을 나는 지금껏 해왔다. 하지만 어른들은 공부하러 학교가게는 시켜도 놀라고 집에서 놀게 해주진 않아서 내심 서운했었다. 

코로나 팬데믹
서울서울치현4-* 김*민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코로나 팬데믹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작가:키티 오메라

출판사:책 속 물고기

 

 전 세계 모두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집에만 머물러야 했던 그 때 ,SNS 에 한  편의 시 그림 책 한편이 올라온다.<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라는 책이다 .책 설명에는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이라고 쓰여있다.

이 책에는 집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노래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그림 그리는 사람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사람 등등 여러가지가 그려져있다.또,책에서 나온 것처럼 만약 서로의 말의 귀 기울이기,운동하기,노래하기,책읽기 등을 한다면 서로의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이고,운동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노래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지식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된다.전세계 사람들 중 최소 10000 명은 코로나 때문에 우울해져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울하다고 방에만 있는 것이 진정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나의 귀여운 사촌동생은 이렇게 생각한다고 나에게 말해주었다.우리가 코로나19 상황에 잘 적응하여 생활하면 코로나19가 약이 올라서 도망가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계속 우울해져 있다가 코로나를 이겨내는 것 보다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여 재미있게 생활하다 이겨내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가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겨냈을 때,그리고 코로나 상황의 적응 방법 뿐만이 아니라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도 버거운데 코로나19 델타변이까지 나타난 상황이라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백신을 수입하고있다고 해도 우리나라도 빨리 백신을 개발에서 수입이 아닌 국산 백신을 맞아야 마음이 더 편하고 더 빨리 맞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게다가 우리는 백신수입을 그다지 빨리 시작한 것도 아니라서 백신수입이 빠르지 않아 걱정이다.그래도 하루빠리 백신을 맞아 마스크를 벗고 거리두기도 없어지는 그 날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킬 것이다.

 또,책에서 나온 것처럼 만약 서로의 말의 귀 기울이기,운동하기,노래하기,책읽기 등을 한다면 서로의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이고,운동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노래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지식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나는 이 책을 보며 새로운 생각을 했다.사람들은 위기가 닥치면 그 위기의 대응할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고 위기상황의 생활에 적응하여 잘 살아갈 것이니 코로나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내가 이 책을 보며 생각한 것처럼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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