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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히스토리

재난에 대처하는 국가의 대응 방식

세르히 플로히 저/허승철 | 책과함께 | 2021년 06월 30일 | 원제 : Chernobyl: The History of a Nuclear Catastrophe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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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768g | 152*225*25mm
ISBN13 9791191432107
ISBN10 119143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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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57년 옛 소련 고리키(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태어났다. 드니프로페트롭스크대학(University of Dnipropetrovsk)을 졸업한 뒤 1990년 타라스 셰브첸코 키예프국립대학에서 국가박사학위(Habilitation degree)를 받았다. 1983~1991년 드니프로페트롭스크대학에서 강의하다가 1991년 캐나다로 이주하여 앨버타대학교 역사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7년 하버드대학교에서... 1957년 옛 소련 고리키(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태어났다. 드니프로페트롭스크대학(University of Dnipropetrovsk)을 졸업한 뒤 1990년 타라스 셰브첸코 키예프국립대학에서 국가박사학위(Habilitation degree)를 받았다.

1983~1991년 드니프로페트롭스크대학에서 강의하다가 1991년 캐나다로 이주하여 앨버타대학교 역사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7년 하버드대학교에서 미하일로 흐루솁스키 석좌교수에 임명되었다. 강의와 저술을 병행하여 러시아·우크라이나 역사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2015년 우크라이나어로 쓰인 뛰어난 문학작품과 연구에 주는 안토노비치 상(Antonovych prize)을 수상하고, 2018년에는 『체르노빌』로 최고의 논픽션 작가에게 주는 베일리 기포트 상(Baillie Gifford Prize, 사무엘 존슨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술로는 The Origins of the Slavic Nations(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6); The Last Empire(Basic Books, 2014); The Gates of Europe(Basic Books, 2015); Lost Kingdom(Basic Books, 2017); Chernobyl: History of a Tragedy(Basic Books, 2018)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학과 브라운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8년 브라운대학에서 슬라브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러시아연구소(현 Davis Center for Russian Studies)에서 연구교수(Mellon Fellow)를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교수 시절 하버드대학교 우크라이나 연구소(HURI)에서 우크라이나어와 우크라이나 역사를 공부했다. ...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대학과 브라운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88년 브라운대학에서 슬라브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러시아연구소(현 Davis Center for Russian Studies)에서 연구교수(Mellon Fellow)를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교수 시절 하버드대학교 우크라이나 연구소(HURI)에서 우크라이나어와 우크라이나 역사를 공부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대사(조지아, 몰도바 겸임 대사)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우크라이나 현대사》, 《우크라이나 문화와 지역학》, 《코카서스 3국의 문화와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체르노빌 히스토리》, 《1991》, 《얄타》, 《크림반도 견문록》, 《핵전쟁 위기》, 《유럽의 문 우크라이나》, 《키신저 외교와 국제정치》, 《동유럽사》 등이 있다. 그간 15권 이상의 우크라이나 관련 저서, 역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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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55~356 「16장 석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스릴 넘치는 전개로 깊은 통찰을 담은 걸작이다. 강력한 기술과 무책임한 정치가 결합할 경우 발생하는 위험을 잘 보여준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의 저자)
소련의 관료주의적 역기능과 검열, 달성 불가능한 경제 목표 설정이 어떻게 재난을 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방해했는지 뛰어나게 설명한 역작.
- [뉴욕 타임스 리뷰 오브 북스]
치밀한 조사,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서술로 플로히는 소련 체제의 부조리와 공산당 관리들의 오만을 자비 없이 기록했다. 그가 체르노빌 남쪽에서 500킬로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성장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즉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한 원전 운영자, 직원, 소방관, 병사 들에 대해 생생하고 가슴에 와닿는 서술을 가능하게 만든 요인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체르노빌 원전 화재와 소련의 침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다. 하버드대학 우크라이나연구소장인 플로히는 사고 원인이 된 원전 건설 과정과 원전 운영 기술자들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잘못된 과정을 상세하게 서술했다. 소련의 속임수가 소련의 붕괴와 우크라이나 독립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워싱턴 타임스]
원전에 대한 소련의 집착은, 산업 분야의 고질적인 부정직과 국가기밀에 대한 편집증적 집착과 결합되어 1986년 재난을 발생시켰다. 지금까지 체르노빌 사고 역사에 대해 영어로 나온 책 중 가장 포괄적이고 설득력 있는 저술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체르노빌 재앙을 다룬 최초의 포괄적 역사서다. 드디어 이 재앙에 걸맞는 역사서가 탄생했다.
- 줄리 맥도웰 ([타임스])
강렬하다. 플로히의 완급 조절 솜씨는 인간의 연약함과 설계 결함이 가공할 재앙을 만들어낸 운명의 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원전 통제실의 긴장 속으로 독자들을 던져 넣는다.
- [가디언]
플로히의 책은 사건에서 너무 거리를 두지도, 특정 주제에 과도하게 몰입하지도 않으면서 사려 깊은 관찰을 지속한다. 그는 소련 해체에 중요한 역할을 한 체르노빌의 정치적 낙진을 깊이 파헤친다.
- [뉴 스테이츠먼]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책이다. 플로히의 목소리는 인간적이고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아마도 재난이 휩쓸고 지나간 모든 도시와 파괴된 목가적 전원이 그러하듯이 그의 글 속에서 체르노빌과 프리퍄트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 [스펙테이터]
세르히 플로히는 체르노빌 위기와 그 여파에 대해 거의 완벽한 이야기를 썼다. 그는 과학 이야기, 체르노빌 복구를 위해 치른 인명과 경제적 희생, 이 사고로 인해 고르바초프가 페레스트로이카 개혁을 가속화한 과정,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를 촉발시킨 사건 등 모든 각도에서 사고를 바라보며 능숙하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 앤드루 윌슨 (시드니 대학교 우크라이나학 교수)
세르히 플로히는 이 비극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적절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그는 저명한 역사학자의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당시 체르노빌 방사능 구름 아래 가족과 함께 살았던 당사자로서 이 책을 썼다. 그 결과 소설과 같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작품이 탄생했다.
- 매리 엘리스 새로트 (『붕괴: 베를린 장벽의 돌발적인 개방』의 저자)
원자력 에너지 역사에서 최악의 참사가 된 체르노빌 사고를 서술하며 소련이 얼마나 크고 작은 모든 문제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국가였는지 치명적일 정도로 상세하게 보여준다. 세계는 35년 전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공포를 망각할 수 있겠는가. 플로히의 저술은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하도록 만든다.
- 헨리 파운틴 (『언다크』의 저자)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현장에 있는듯한 생생함과 자세한 묘사가 인상적이었다.
j******7 | 2021.10.25
2021
역사학자이자 체르노빌 원전 사고 생존자인 세르히 플로히가 쓴 체르노빌 사고에 관한 포괄적 역사서. 소련의 허술한 관리 체계와 과학기술에 대한 맹신과 오만.
m*****t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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