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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분 소설가 하준수 - 꿈을 향해 go go!!
‘6분 소설가 하준수’ 이 제목을 보자마자 뭔가 나와 비슷한 아이일 것 같은 생각이 번뜩 들었다.
준수는 6분 동안 어떻게 소설을 썼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 비법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준수의 6분 소설가의 첫 시작은 친구 연지의 은근한 무시와 60초 소설가라는 책을 읽고 난 후였다.
준수는 소설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는데 나는 만화 작가가 꿈이다. 이 꿈의 시작은 1년 전 3학년 8월 즈음에 만화 작가님께서 우리 학교에 오셔서 캐릭터를 그려보라고 하셨다. 그때 캐릭터를 그린 첫 시작이 나의 꿈 만화 작가의 첫걸음이었다.
준수의 첫 번째 소설은 ‘바보 콩나물 대가리’였는데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당했고 두 번째 소설인 ‘특별한 아이’는 연지의 친구 예린이를 너무 사실 적으로 쓰다 보니 친구를 괴롭힌다는 오해를 받았다. 그런데 준수의 동생 준기에 대한 특별한 소설로 인기를 끌게 된다. 나는 준수를 보면서 나와 비슷한 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했다. 친구들의 소설을 쓰는 준수인데 나도 학교에서 나를 포함한 4명의 친구들과 ‘만화 제작소’라는 우리들만의 모임을 만들어서 쉬는 시간마다 매일 매일 만화를 그리고 있다.
사실 우리 엄마는 항상 그림을 그리는 나를 보고 남자는 운동을 잘해야 한다며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뛰어 놀라고 하시는데 나는 그것보다 친구들과 만화 캐릭터 이야기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훨씬 행복하고 즐겁다. 나를 사랑하는 엄마의 말씀도 너무 중요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기 때문에 나는 내가 가장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각자의 캐릭터가 있어서 그 캐릭터로 스토리를 만들고 그 후에 만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그 시간은 진짜 최고의 시간이어서 학교 가는 것이 너무 즐겁다. 준수도 학교에서 매일매일 소설을 쓰고 친구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소설의 내용도 점점 좋아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이 나와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은근히 무시했고 짝사랑했던 연지의 인정을 받게 되고 준수의 소설은 선생님의 도움으로 문집을 만들게 된다. 나도 처음에는 그림도 내용도 무언가 모르게 다듬어지지 않고 장난스러운 느낌이었다.
가족들에게 내 만화를 보여주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진 않았다. 그런데 지금 1년째 끊임없이 캐릭터를 그리고 내용을 완성해가는 나를 보면서 만화 작가라는 나의 꿈을 가족들이 진심으로 바라봐주는 것 같다.
속담 중에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라는 속담이 있다.
나는 이 속담이 진짜 맞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처럼 이렇게 매일매일 만화라는 우물을 파면서 깊고 깊은 땅속에 있는 나의 꿈 만화 작가를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뭐든지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노력 중에 시련이 와도 끝까지 노력하면 결국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준수 화이팅! 나 자신에게도 화이팅!
(엄마 아이디로 로그인했어요)
처음에 나는 이 책을 학원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다. 나는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봤을 때는 별로 재미있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일고 나니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인 하준수가 60초 소설가라는 책을 일고 영감을 받아 6분 소설가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6분 소설가는 말 그대로 사람들에게 6분 안에 소설을 써주는 것이었다. 학교에 간 날, 준수는 반 친구들에게 소설을 써주었지만, 아이들을 비웃고, 준수를 엄청 놀렸다. 그러고 집에 돌아간 후, 동생이 준수에게 소설을 써 달라고 했다. 동생은 소설을 반 친구들에게 자랑했고, 다음날, 동생 친구들이 준수네 집에 하나 둘 줄을 서있었다. 준수는 동생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소설을 써주었다. 다음 날, 준수네 교실에 학생들이 줄을 서있었다. 그러므로 준수는 점점 인기를 끌며 책까지 출판하게 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왜냐하면, 준수가 처음엔 엄청 놀림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소설을 써서 인기를 끌게 되고, 책까지 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끈기를 알았다. 나도 무슨 일이 생기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 나는 이 책이 시리즈로 2권 3권까지 나왔으면 좋겠다. 2권이 나온다면, 준수가 정말 소설가가 되어 힘든 일상을 보내지만 포기하지 않고 소설을 끝 없이 적어서 해외에도 유명한 소설가가 되는 내용이었으면 좋겠다. 만약 내가 준수였다면 놀림 받고 바로 포기했을 것이다. 나도 준수처럼 이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끈기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나도 이 책을 읽고 6분 소설가라는 것을 열어 가족들에게 해봤는데 내가 소설을 잘 못써서 그런지 엄마가 비웃었다. 나는 이 책이 내가 읽었던 것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재미있었다. 이 책은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정말 재미있었다.
준수는 꼭 3학년까지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4학년이 되어 핸드폰이 생기고, 책 읽기를 귀찮아 하지 뭐예요! 솔직히 삼촌도 준수를 작가로 만드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준수는 학급문고에 관심 있는 책이 있는지, 선생님께 학급문고에 있는 책을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은 "물론이지!"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책의 제목은 '60초 소설가' 이었습니다. 준수는 책을 읽고 1분 안에 쓰기는 너무 어려우니까, 자기는 6분 소설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엄마에게 소설을 써 주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학교에서도 소설가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반응은 별로였습니다 '혹시 집에서만 효과가?'그런데, 집에 웬일로 준기의 친구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레 퍼지고 퍼져서 학교 아이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어느새 첵을 만들자는 문의가 들어와서 준수는 정말 유명해졌습니다.
나도 준수처럼 유명한 어린이 소설가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준수가 초등학생 작가가 된 것에 놀랐습니다. 이 책을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6분소설가 하준수를 읽고~~~~~~~~~~~~~~~~~~~~~~
준수는 글쓰기에 소질이 있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글을 써주기로 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모른체하고
다른반 친구들만 계속 주문이 들어왔다. 준수는 금세 유명해져서 글을 잘 쓰기로 소문이 났다.
준수가 쓴 글들은 하준수 문집에 추가해서 학생들 모두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 그래서 준수처럼 글을 잘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도 꼭 준수처럼 글을 잘쓰고 싶다.
그리고 처음엔 준수가 유명해져서 하준수 문집까지 낼줄 몰랐는데 대단한것 같다.
준수의 하준수 문집이 유명해져서 하준수 책도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준수야 화이팅 앞으로도 응원할께!!!!!!!!!!!!!!!!!!!!!!!!!!!!!!!
경남독서 한마당 선정도서라서 한번읽어보고 싶었다.
사실은 엄마의 강요이기도하다.
하준수는 소설사가 되고 싶어했는데 친구들이 준수의 소설을 보고웃어 소설가를 그만두었다.
그런데 가족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꿈을 다시 키웠다.
이웃집 형이 소설을 하나 써달라고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형아가 친구들에게 소문을 내면서
준수 소설이 유행해지기 시작했다
참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박윤빈이 준수한테 소설을 적어달라했는뎌 제목이 바보콩나물대가리이다. 하하
준수의소설내용도 재미 있었다.
소설제목이 바보콩나무 대가리,특별한아이,에이맨,퀴즈천재, 박윤빈의 솥단지이다
중간 중간 웃긴말들이 나를 웃게 만들엇다.
준수야 소설은 재미있고 잘썼는데 친구들이 놀려서 속상하지?
너는 소설가가 될 운명이야
너의꿈을 응원해!!! 그리고 커서 유명한 소설가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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