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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대화가 필요해

오랜 지구 창조론인가 진화적 창조론인가

송인규 해설/케네스 키슬리, 짐 스텀프, 조 아귀에 편/휴 로스 등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IVP | 2021년 12월 07일 | 원제 : Old-Earth or Evolutionary Creation? : Discussing Origins with Reasons To Believe and BioLogos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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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147*220*50mm
ISBN13 9788932818856
ISBN10 893281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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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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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7명)

서구의 신학 이론보다 성경 본문에 천착하여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씨름해 온 신학적, 성경적 이슈를 글쓰기에 담아내는 생활 신학자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축산학을, 총신대학교와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신학을, 시러큐스대학교에서 철학(Ph.D.)을 공부했다. 한국 IVF 총무를 역임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자 새시대교회 설교자로 사역했으며,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아는 만큼 누리... 서구의 신학 이론보다 성경 본문에 천착하여 자신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씨름해 온 신학적, 성경적 이슈를 글쓰기에 담아내는 생활 신학자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축산학을, 총신대학교와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신학을, 시러큐스대학교에서 철학(Ph.D.)을 공부했다. 한국 IVF 총무를 역임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자 새시대교회 설교자로 사역했으며,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 『아는 만큼 깊어지는 신앙』, 『아는 만큼 건강한 목회』, 『책의 미로 책의 지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길』(비아토르),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를 탈피하라』,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이상 IVP), 『평신도 신학 1, 2』(홍성사), 『성경의 적용』, 『분별력 1, 2』(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으며, 성경 공부 교재를 여러 권 집필했다.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신학 수석교수로, 같은 대학에서 제시 헨들리 신학 의장과 러스 부시 신앙과문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Mark Rooker와 공저한 『40 Questions About Creation and Evolution과 Salvation and Sovereignty: A Molinist Approach』 등이 있다.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신학 수석교수로, 같은 대학에서 제시 헨들리 신학 의장과 러스 부시 신앙과문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Mark Rooker와 공저한 『40 Questions About Creation and Evolution과 Salvation and Sovereignty: A Molinist Approach』 등이 있다.
바이오로고스 선임 편집자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철학 교수와 행정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Kathryn Applegate와 공동 편집, IVP), 『Science and Religion: An Introduction to the Issues』 등이 있다. 바이오로고스 선임 편집자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철학 교수와 행정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진화는 어떻게 내 생각을 바꾸었나?』(Kathryn Applegate와 공동 편집, IVP), 『Science and Religion: An Introduction to the Issues』 등이 있다.
RTB 편집장이다. 그의 최근 저서들 중에는 『The (Creation) Show Must Go On』과 『Here’s a Switch: 80 Percent of Junk DNA Has Function』이 있다. RTB 편집장이다. 그의 최근 저서들 중에는 『The (Creation) Show Must Go On』과 『Here’s a Switch: 80 Percent of Junk DNA Has Function』이 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믿는 이유”(www.reasons.org)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론 이상의 것』(More Than a Theory), 『우주는 왜 현재의 모습인가』(Why the Universe Is the Way It Is), 『있을 법하지 않은 행성』(Improbable Planet) 등 많은 책을 저술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믿는 이유”(www.reasons.org)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론 이상의 것』(More Than a Theory), 『우주는 왜 현재의 모습인가』(Why the Universe Is the Way It Is), 『있을 법하지 않은 행성』(Improbable Planet) 등 많은 책을 저술했다.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3년부터 바이오로고스의 회장을 맡았다. 이전에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칼빈 대학에서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학과장으로 근무했다. 「천체물리학 저널」과 「천문학 저널」에 외계 천문학 및 우주론에 관한 여러 간행물을 발표한 숙련된 연구 과학자다. 저서로는 남편 Loren Haarsma와 공저한 『오리진』(IVP) 등이 있다. 편저로는 『Delight in Creation: ...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3년부터 바이오로고스의 회장을 맡았다. 이전에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칼빈 대학에서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학과장으로 근무했다. 「천체물리학 저널」과 「천문학 저널」에 외계 천문학 및 우주론에 관한 여러 간행물을 발표한 숙련된 연구 과학자다. 저서로는 남편 Loren Haarsma와 공저한 『오리진』(IVP) 등이 있다. 편저로는 『Delight in Creation: Scientists Share Their Work with the Church』(Scott Hoezee와 공동 편집)가 있다.
감리교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한동안 장로교회에 다니며 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KAICAM) 소속인 부천 예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시사영어사, 신앙세계, 기독교연합신문사 등에서 글 쓰는 일로 밥벌이를 했다. 1997년에 기독교연합신문사 출판국 책임자가 되어 10년간 기독교 서적 편집자로 살았다. 2007년 ... 감리교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한동안 장로교회에 다니며 예배를 드렸고, 지금은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KAICAM) 소속인 부천 예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시사영어사, 신앙세계, 기독교연합신문사 등에서 글 쓰는 일로 밥벌이를 했다. 1997년에 기독교연합신문사 출판국 책임자가 되어 10년간 기독교 서적 편집자로 살았다. 2007년 번역 프리랜서로 독립한 후 『예언자들의 메시지』(게르하르트 폰 라트, 비전북), 『칼빈의 십계명 강해』(존 칼빈, 비전북), 『예수의 부활』(마이클 리코나, 새물결플러스), 『하나님 나라의 비밀』(스캇 맥나이트, 새물결플러스),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존 H. 월튼, 새물결플러스)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번역하는 틈틈이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 관한 책을 썼다. 쓴 책으로는 『신앙을 위한 아포리즘』(엔크리스토, 2010), 『한국교회, 예레미야에게 길을 묻다』(아바서원, 2013), 『거룩하지 않은 독서』(올리브북스,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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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결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내용도 그렇지만, 대화의 동기와 전개 면에서도 유익하고 배울 점이 많다. 창조와 진화, 신학과 과학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그룹의 사람들이 단순히 논박하고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견해를 보다 명료화하기 위해 함께 논의의 장을 펼쳤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젊은 지구 창조론’과 ‘오랜 지구 창조론’, ‘진화적 창조론’은 오늘날 한국교회 내에서 창조와 진화와 관련해서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이론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서로 대화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각각의 주제마다 흥미로운 긴장이 감도는 답변이 제시되어 있다. 학생들과 함께 읽고 진지하게 토론하고 싶은 책이다.
- 박영식 (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창조의 신학』 저자)
우주, 지구, 생명, 생물, 인간의 기원과 관련하여 매우 드물고도 유익한 책이 등장했다! 넓게는 과학과 신앙의 문제요 좁게는 창조-진화의 이슈를 다룬 책이지만, 저술의 취지와 내용의 전개 방식에 있어서 유례없이 독보적인 특징을 선보인다. 이 책은 오랜 지구 창조론을 대표하는 RTB와 진화적 창조론을 대표하는 바이오로고스 두 단체 사이의 대화와 토의 결과인데, 이 두 단체의 대화에 젊은 지구 창조론 입장을 가진 남침례회 신학교 교수들이 중재 역할을 하며 대화를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책은 진화와 창조에 관한 주제 및 이슈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큰 깨달음과 통찰력을 선사한다. 물론 이 책의 유익은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생각과 견해가 서로 다른 그리스도인들끼리 어떻게 건설적으로 교류할지―진술은 명확하고 날카롭게 그러나 태도는 겸허하고 평화롭게―도 능란히 가르쳐 주는 책이다.
-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겉으로는 오랜 지구 창조론과 진화적 창조론의 논쟁으로 보이지만 진화론, 젊은 지구 창조론(창조과학), 지적 설계, 성경 무오, 성경 해석, 과학주의, 역사적 아담, 악의 문제, 공통 조상 등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다룰 때 등장하는 대부분의 주요 개념들을 다룬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기본적으로 같은 신앙 고백과 성경관을 지닌 복음주의 진영의 학자들이 어떻게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할 수 있는지(엡 4:15)에 대한 좋은 모범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 교회는 젊은 지구 창조론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지적 영토를 잃어버렸다. 이 책이 실토회복(失土回復)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
- 양승훈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교 총장, 『인류의 기원과 역사적 아담』 저자)
과학과 신앙의 접점에서 성숙한 대화가 가능할까? 그 가능성을 보여 준 이 책이 무척 반갑다. 겸손하나 날카롭고 학문적이나 신실한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창조에 대한 두 가지 입장인 ‘진화적 창조론’과 ‘오랜 지구 창조론’의 견해가 차례로 드러난다. 이 책은 신앙을 의심하거나 반과학적 주장으로 점철된 소모적인 논쟁 대신에, 성경과 인류의 기원, 진화와 자연신학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깊이 있는 논점과 통찰을 제공한다. 그런 면에서 창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모두의 필독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희미한 스케치로 남아 있는 창조의 그림을 보다 선명하고 세련되게 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과학과신학의대화 대표)
이 책은 세 가지 점에서 아주 유익하다. 첫째, 과학에 관해서라면 공포를 가지고 있는 나 같은 문과생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게 잘 쓰였다. 둘째, 창조에 관해 그리스도인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두 견해를 명료하게 파악하고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특히 1장을 보라. 1장만 봐도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셋째, 이렇듯 갈등이 첨예한 문제에 대한 좋은 대화의 실례를 볼 수 있다.

이 중에 가장 좋은 점은, 어려운 개념들이 등장해도 그 개념들에 대한 깔끔한 설명이 등장하고,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대신 물어봐 주는 남침례회 신학교의 진행자들 덕분에 학구적인 책을 읽는 느낌보다는 대화를 보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이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창조의 신비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기도학교』 저자)
믿어야 할 이유(RTB)와 바이오로고스(BioLogs)의 이 대화는 크게 칭찬받을 만하며, 여러 이유로 중요하기도 하다. 첫째, 대화의 어조가 평화적이고 우아하며 겸손하다. 둘째, 대화 참여자들이 상대 참여자들의 기독교적 진실성을 신뢰한다. 셋째, 대화 참여자들이 과학적 발견에 비추어 성경 해석의 의미를 놓고 논쟁할 때 성경의 권위를 진지하게 다룬다. 넷째, 대화의 진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남침례회 신학자들이 양편 당사자에게 명확함과 추가적인 정교함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효과적으로 이끌면서 초점을 잡아 나간다.

마지막으로, 이 대화는 오랜 지구 창조론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를 당연한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대화가 젊은 지구 창조론 대 오랜 지구 창조론에 대한 논쟁을 넘어서 기독교 공동체가 주목할 필요가 있는 보다 긴급한 문제들로 나아가게 한다.
- 폴 코판 (팜 비치 애틀랜틱 대학교 철학 및 윤리학 석좌교수)
기원, 특히 인간 기원의 문제는 복음주의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주요 쟁점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바이오로고스와 RTB 두 단체는 그들 사이의 심각한 차이에도 서로를 존중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일의 모범을 만들었다. 그 결과,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주제에 관한 지적이고 탁월한 논의가 완성되었다.
- 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대학 성경학 교수)
이 책에는 기원 논쟁을 훨씬 넘어서는 문화적 의미가 있다. 심각한 견해차를 지닌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해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자 애쓰면서 함께 예배하는 쪽을 택했다. 분노로 가득 찬 분열이라는 특징을 지닌 사회에서 이 책이 기록하고 있는 화해를 위한 고된 작업은 진귀하고 아름다우며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된다.
- 조수아 스와미다스 (워싱턴 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이 책은 상반된 견해를 가진 두 집단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민 담론의 모델을 제공한다. 창조와 진화 논쟁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입장들의 공통 특징인 관대함과 명료함을 통해 유익을 얻을 것이다.
- 데니스 알렉산더 (페러데이 과학과종교연구소 명예소장)
케네스 키슬리, 짐 스텀프, 조 아귀에가 엮은 이 책은 ‘과학과 신학의 핵심 쟁점들에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나 예수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고 있는 세 집단’을 함께 모은 ‘선례가 없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책이 특별히 성공적인 이유는, 세계적 수준의 지성인들이 이 논쟁을 통해 그동안 교회와 학계를 그토록 분열시켜 왔던 과학과 신앙의 문제에 대해 신선하리만큼 객관적이고 학문적인 개요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에세이와 인터뷰들은 기원 연구에 관심을 가진 누구에게나 적절하고 신중하게 연구된 자료들을 제공하는 한편, 신학적이고 과학적인 상이점과 일치점을 분명하게 전해 준다. 대학 총장이자 정통 기독교 신앙을 지닌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의 출간이 신앙 공동체와 학계 모두를 위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리라고 믿는다.
- 카를로스 캄포 (애슐랜드 대학교 총장)
이 대화는 아주 분명히 귀 기울여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할 줄 아는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닌 이들이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들에 대해 분명하게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한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와 동시에 이 책은 매우 불만족스러운데, 그것은 좋은 의미에서 그러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나의 가정들이 도전을 받고 나의 지평이 확장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을 읽은 후에 나는 이전과는 달리 생각하게 되었다. 대화의 진행자를 포함해 모든 참여자가 탁월한 일을 해냈다.
- 존 잭 콜린스 (커버넌트 신학교 구약학 교수)
이 책의 주장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헌의 광대함과 과학적이고 신학적인 배경의 깊이를 고려한다면, 어쩌면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신자들은 어떻게 과학과 신앙을 화해시키는지를 오해하는 일은 불가피할 것이다.…이 책이 가치가 있는 것은 지식에 대한 기여 때문이 아니다. 이 책에서 다뤄지는 모든 개념은 다른 곳에서도 출간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책의 중요성은 이해에 대한 공헌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창조 세계의 나머지와 관계하고 하나님과 관계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에 관한 건설적인 대화의 한 예를 제공한다.
- 제럴드 라우 (『한눈에 보는 기원 논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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