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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가꾸는 사람의 열두 달

카렐 차페크 저/김선형 | 민음사 | 2021년 12월 1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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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52g | 113*188*9mm
ISBN13 9788937429811
ISBN10 893742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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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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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체코의 극작가·소설가. 체코가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G.K.체스터턴보다 자유롭고, 조지 오웰보다 낙천적인, 체코의 몽테뉴(「데일리 텔레그래프」). 카프카,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의 길을 낸 작가로 체코 SF의 대부로 불린다. 1890년 1월 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 북동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명문 아카데미 김나지움을 전 과목 A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프라하 카렐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대... 체코의 극작가·소설가. 체코가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G.K.체스터턴보다 자유롭고, 조지 오웰보다 낙천적인, 체코의 몽테뉴(「데일리 텔레그래프」). 카프카,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의 길을 낸 작가로 체코 SF의 대부로 불린다. 1890년 1월 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 북동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명문 아카데미 김나지움을 전 과목 A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프라하 카렐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베를린과 파리의 대학들을 오가며 수학했고, 미국 실용주의를 수용, 1915년 25세의 나이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체코의 대표적인 일간지 『리도베 노비니』에서 편집자 겸 기고가로서 평생에 걸쳐 활동하였으며 일생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철학적ㆍ풍자적인 작품들을 썼다. 일찍이 현대사회의 병폐에 눈을 돌렸던 그는, 희곡 『R.U.R』(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1920)과 『곤충극장』(1921)을 통해 사회적 병폐를 통렬하게 풍자하였다. 『R.U.R』은 기술의 발달이 거꾸로 인간을 멸망시킬지도 모른다는 점을 경고한 작품으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로봇’이라는 말은 이 작품에서 유래했다. 『곤충극장』은 화가이며 작가인 그의 형 요제프 차페크(1887~1945)와의 공동창작으로, 현대생활의 획일주의·물질주의를 풍자한 걸작이다. 같은 시기의 장편소설 『압솔루트노 공장』(1922)과 『크라카티트』(1924)는 후일의 『도롱뇽과의 전쟁』(1936)과 더불어 SF(과학소설)적 수법으로 현대를 비판하여, 사회적 SF의 선구적 작품이 되었다. 단편 소설집인 『오른쪽-왼쪽 주머니에서 나온 이야기』(1929)은 추리소설 형식으로 쓰인 작품이다. 철학소설 3부작인 『호르두발』(1933), 『별똥별』(1934), 『평범한 인생』(1934) 같은 철학적·신비적 작품과 『위경 이야기들』 같은 상상 저널리즘을 구현한 소설도 썼다. 1930년대 후기 작품에는 정체성, 자아, 인간 동기 등에 대한 탐구가 나타나 파시즘과 나치즘을 경고하는 『첫 번째 구조대』(1937), 『하얀 역병』(1937), 『어머니』(1938) 등을 썼다.

작품 활동을 하는 동시에 「나로드니 리스티」, 「리도베 노비니」와 같은 체코의 유력 일간지의 편집자로 일했고, 체코 민주주의와 반(反)파시즘의 선봉장이자 문화적 선각자의 역할을 담당했다. 일곱 차례나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나치스 독일에 저항하는 정치 성향 때문에 끝내 수상자가 되지는 못했다. 독일이 프라하를 점령하기 몇 달 전인 1938년 12월 25일 인플루엔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르네상스 영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캐주얼 베이컨시』, 『바보들의 결탁』, 『곤충극장』, 『프랑켄슈타인』, 『셀린』, 『가재가 노래하는 곳』,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살만 루슈디의 『수치』,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르네상스 영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캐주얼 베이컨시』, 『바보들의 결탁』, 『곤충극장』, 『프랑켄슈타인』, 『셀린』, 『가재가 노래하는 곳』,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살만 루슈디의 『수치』,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등이 있고, 2010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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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k*****o | 2024-01-07 | 신고

(어떠)한 세계를 돌보는 일에 대하여

<정원 가꾸는 사람의 열두 달>을 읽고

 

 

  자연은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은 존재다. 더 정확히는 더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대체로 사람이 끼어드는 순간, 자연스럽지 못한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른바 문명이라는 싹이 돋아난 뒤부터 현재까지 무수한 고초를 겪고 있는 자연에게 어쩌면 인간은 잡초처럼 보이지 않을까. 그럼에도 오래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이로움과 즐거움을 끝끝내 잊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우리는 이들을 '정원가'라 부른다. 누구나 한 번쯤 가드닝(gardening), 즉 정원을 가꾸고 돌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 정원의 규모와 장소성, 식물의 종류, 일의 성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크고 넓은 뜰을 다채로운 꽃과 나무로 채우기, 텃밭에서 채소 기르기, 베란다나 거실에 들여놓은 작은 화분까지 가드닝의 세계는 끝이 없다.

  식물킬러 중 한 사람으로서 언제부턴가 식물을 집 안에 들이지 않고, 지난날 만개하지 못한 그들에 대한 미안함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식물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고 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식물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 미리 내 머릿속에 깔린 흙을 북돋우는 기분으로 <정원 가꾸는 사람의 열두 달>을 집어들었다. "정원가란 꽃을 길러 내는 것이 아니라 흙을 기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저자 카렐 차페크, 그는 체코의 국민 작가이자 정원사로도 일가견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몇 해 전에 소설 『평범한 인생』을 통해 처음 그를 알게 되었는데, 철도 공무원으로 생을 마감한 주인공의 인생사를 되돌아보면서 개인의 복잡한 자아와 심리, 인간의 본성과 더불어 책 제목과 같이 '과연 평범한 인생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한동안 뇌리에 머물렀던 기억이 난다. 소설 『곤충 극장』, 『R. U. R.』을 내리 읽으며 체코에는 탁월한 이야기꾼이 프란츠 카프카만 있는 것이 아님을 실감했다.

 

아담한 정원을 조성하려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뭐니뭐니 해도 역시 정원사를 구하는 게 제일입니다.(7쪽)

 

  책의 첫 문장이다. 소설가이자 정원가로 유명한 헤르만 헤세가 쓴 『정원 일의 즐거움』과 비슷한 결의 작품이지 않을까 했던 내 예상은 단박에 빗나간다. 이처럼 작가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현이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곳곳에서 꽃을 피운다. 차페크 본인이 오랜 시간 축적한 정원의 일 경험과 남다른 관찰력을 바탕으로 쓴 산문집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달 동안 그가 정원을 일구며 떠올린 단상과 깨달음을 모종을 나누듯 책에 담아 독자에게 건넨다. 달력을 차르르 넘기듯 간략히 살펴보자면, 1월이 눈에 띄게 무언가를 하진 않지만 겨우내 씨앗과 새싹의 안녕이 염려되어 날씨의 변덕스러움을 탓하고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음으로써 '날씨를 경작'하는 달이고, 2월은 계속 날씨를 일구면서 '눈에 불을 켜고 봄의 첫 징후를 찾아다니는(26쪽)' 달이며, 정작 3월이 오면 정원을 향한 마음은 바빠져 아무리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날씨 앞에서 자연에 순응할 수밖에 없음을 새삼 느끼게 만드는 달이다.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한 4월과 5월에는 돋아난 새순을 밝지 않도록 피해다니며 밭을 갈고 땅을 파서 모종을 심느라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6월은 잔디를 깎아 건초를 만드는 시기이자 진딧물을 박멸해야 하는 달이며, 흙을 또 갈아 엎고 물을 대고 뿌리면서 온통 가뭄 걱정에 단비가 내리길 바라는 달이 7월이다. 8월에는 잠시 정원에 대한 걱정을 '내팽개치고' 휴가를 떠나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아예 정원을 방치하는 게 아니라 정원 가꾸기란 별 것 아니라며 믿을 만한 친구에게 날마다 편지로 별의별 일들을 부탁하고 도착한 여행지에서 구한 식물들까지 보내어 친구의 일감을 더해준다. 9월은 '우리가 다시 식물을 심을 수 있도록 땅이 활짝 열리는 절기(101쪽)'로서 젊은 봄날의 꽃보다 훨씬 원숙미를 자랑하는 가을의 꽃들을 볼 수 있으며, 10월과 11월은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물고 다니듯 여러해살이를 고이 들고 정원을 헤매(116쪽)'며 옮겨심기와 파종하는 달이다. 

  드디어 한 해의 마지막 12월이다. 눈 밝은 독자 혹은 정원을 덮은 눈을 밟은 정원가라면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열일한 정원가가 깜빡 잊은 게 하나 있다. 바로 '정원 바라보기'다.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 그럴 여유가 없었음을 토로하며 이제라도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보려 하지만 모두 겨울잠에 든 모양인지 정원은 텅 빈듯 고요하기만 하다.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포기란 배추를 셀 때나 사용하는 것이기에 어서 김장을 마무리하고, 집 안을 겨울 정원으로 바꿔줄 화분을 구하러 나가면 될 일이다. 이렇게 정원을 가꾸는 사람에게 일 년은 어느 달 하나 허투루 쓸 수 없는 시간들로 차곡하다.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원의 쓸모를 깨닫고 실천하길 바라는 일념으로 정원에서의 일 년을 자기만의 문체로 풀어냈다. 다시 말해 구체적이거나 전문적인 가드닝 지식을 전파하기보다는 가드닝을 시작하거나 열중한 나머지 놓칠 수 있는 기본에 관한 것들을 상기시키고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또한 차페크는 책속 달과 달 사이에 작은 쉼터 같은 자리를 내어 씨앗, 새순, 휴일(노동절), 선인장, 흙 등 정원과 연관된 소재를 따로 떼어내 심어 놓았다. 작가의 생각과 의견을 양분 삼아 그것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정원은 물론, 정원의 울타리 너머에 있는 가치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당시 차페크에게 주어진 개인과 시대의 짐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하나는 젊은 나이에 만성 척추 통증을 진단받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 대전의 참혹함을 목도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정원을 가꾸다가 이따금 등뼈를 펼 때나 허리가 아프다고 말하는 걸 빼고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면서 "정원 가꾸는 사람이 천지창조 때부터 자연 선택으로 진화했다면 십중팔구 무척추 동물(32쪽)"일 거라는 그의 유머가 유쾌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 작품들 속에 개인의 삶과 자신이 속한 사회의 양달과 응달을 번갈아 비추면서, 자신을 둘러싼 세계로부터의 고통을 감수하고 이겨 내기 위한 글쓰기를 통해 역사적 가뭄과 홍수로 시들어버린 동시대인들을 연민하고 그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의 씨앗을 쥐어준 작가로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책을 덮으며 차페크가 여러 차례 짚어준 바와 같이 '정원 가꾸기는 인간이 하는 다른 모든 일들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떠올려본다. 가드닝이든 인생이든 쉬이 이뤄지는 일은 없으나, 정원이라는 세계를 구성하는 존재들의 역동과 생동은 지금도 우리 곁에서 현재 진행중임을 기억하자. 이들이 전하는 메세지는 명징하다. 오늘도 '살아 있는 사람'이 되어라, 어제보다 한 뼘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라, 이것이야말로 생명을 부여 받은 존재의 의무이자 특권이라고 말이다.

 

미래는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 싹의 형태로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곁에 없다면 미래에도 우리 곁에 없을 겁니다. 싹은 땅속에 있으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미래가 보이지 않는 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1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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