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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10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 양장 ]
조애너 콜 글/브루스 디건 그림 | 비룡소 | 2000년 05월 31일 | 원제 : The Magic School Bus-Explores the Senses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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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 버스 10

이 상품의 시리즈 (15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00g | 255*210*15mm
ISBN13 9788949130552
ISBN10 894913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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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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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자 조애너 콜(Joanna Cole)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였다. 「신기한 스쿨 버스」 속의 프리즐 선생님처럼 보고서를 쓰고 무엇이든지 직접 경험해 보기를 원했던 어린 소녀는 벌레나 곤충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초등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를 거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9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과학... 저자 조애너 콜(Joanna Cole)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였다. 「신기한 스쿨 버스」 속의 프리즐 선생님처럼 보고서를 쓰고 무엇이든지 직접 경험해 보기를 원했던 어린 소녀는 벌레나 곤충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초등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를 거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9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과학책을 쓰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작가는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신념으로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과 재미가 곁들여진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항상 책을 쓸 때는 먼저 자료 조사를 충분히 거친 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현장 답사를 하고,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책들로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어린이 책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 벌레, 곤충에 대한 책들을 즐겨 읽은 과학 소녀였다. 초등학교 교사,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문학과 과학 지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책 『바퀴벌레』를 시작으로 9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루스 디건의 그림과 함께 출판물 사상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연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이 작품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밑으로 들어간 아이들을 통해 땅밑세계를 알 수 있는 과학 그림동화로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아 아이들을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조애너 콜의 글은 농담과 위트가 넘치는 재미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동료인 브루스 디건의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1999년에 출간되어 110만 어린이 독자를 사라잡은 어린이 과학책의 초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워싱턴 포스트 논픽션상,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10권으로 완결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와는 달리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시리즈는 TV 만화 시리즈를 책으로 바꾼 것으로 미국에서도 계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31권까지 출간되었다.

이 작품 외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강아지가 태어나고 자라나는 과정을 간결하면서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아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강아지의 모습과 습성 등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작품으로 강아지의 성장과 출생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신비와 감동도 느끼게 해준다.

조애너 콜 작품의 특징은 내용의 정확성, 그림동화적 재미, 실험을 통한 실제 경험으로 한 권에 한 주제씩을 정하여 그것에 관한 과학 정보를 정확하고도 쉽게 설명함으로써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과학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뒤집고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브루스 디건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삽화로 널리 알려졌다.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보게 되었고 전 세계 40여개국에 방영될 만큼 유명해졌다. 더불어 그가 그린 그림도 유명세를 탔다. 그는 작품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원해서 스스로 서점에서... 브루스 디건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삽화로 널리 알려졌다.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보게 되었고 전 세계 40여개국에 방영될 만큼 유명해졌다. 더불어 그가 그린 그림도 유명세를 탔다. 그는 작품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어렵다고 생각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원해서 스스로 서점에서 집게 되는 '아동용 과학책'을 만들어보겠다는 꿈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이 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은 데에는 지구 과학ㆍ천문학ㆍ고생물학 등 과학 전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마법의 스쿨버스를 타고 프리즐 선생님과 겪는 모험으로 재미있게 이해한다는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말 풍선과 메모지 형식의 보고서, 텍스트의 3박자는 이 책에 만화같은 즐거움과 공부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교실을 기본 세팅으로 했기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었다.
브루스 디건은 이 이야기의 생동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주변 인물들을 주인공들로 사용했다. 이 이야기의 핵이 되는 프리즐 선생님의 외양 모티브는 자신을 가르치던 수학 선생님에게서 가져왔다. 뒤로 묶은 머리와 긴 망토를 두르는 특이한 선생님 덕분에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때문에 그는 프리즐 선생님의 초안을 그에게서 가져왔고, 다른 어린이들의 모습은 자신의 아이가 가져온 학교 사진에서 뽑아내게 되었다.
브루스 디건은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심각하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밝게 웃으면서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학생이었지만, 망원경을 통해 별을 보고, 로켓을 만들어 놀던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디건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는 책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고 있으며, 그의 스쿨버스도 그의 경험과 함께 더 많은 과학의 나라를 여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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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신기한 스쿨버스> 과학 시리즈는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등 과학의 여러 분야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프리즐선생님과 선생님의 반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속으로 들어가거나 인체속을 탐험하고 공중을 날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운다. 메모지로 알려주는 과학정보나 어린이들끼리 이야기하는 말풍선, 본문 등 세가지로 편집된 글과 구성이 비교적 많은 양의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눈,귀,코,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서울서울동의2-* 신*우 | 2012-08-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의 인체는 정말 신비하다.
귀로 균형을 잡고, 귀의 고막으로 소리를 듣는다.
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다.
뇌가 몸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하게 하고, 말할수도, 기억할수도, 움직일수도, 보고 듣고 모든 걸 하게 한다.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다.
지금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도 뇌가 시켜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고 배울수록 뇌가 더 똑똑해진다고 한다.
책을 더 많이 읽어서 내 몸이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뇌를 키워야겠다.

신기한 스쿨버스(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충남서산1-* 강*혁 | 2008-09-0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느끼고, 피부로 촉감을 느낀다. 이러한 인체의 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하다.. 이러한 기관들을 만들어 주신 여호와 하느님께 나는 감사한다.
우리 몸의 눈, 귀, 코, 혀, 피부를 탐험하다
| 2005-10-2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몸의 눈, 귀, 코, 혀, 피부를 탐험하다 (신기한 스쿨버스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제 5학년 4반 김혜란 플리즐 선생님이 계시는 학교에 새 교감 와일드 선생님이 오셨다. 와일드 선생님은 그 학교를 오신 것 자체가 비극이였다.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새로 오신 교감선생님을 축하해 주었다. 그리고 플리즐 선생님은 내일 모임이 있는 줄 알고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가셨다. 교감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오늘 밤 모임에서 만나요." 라고 말하였다.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은 방금 차를 몰고 나가셨는데......" 하면서 소리쳤다. 그리고는 와일드 선생님과 아이들은 급히 프리즐 선생님을 찾기 위해서 '신기한 스쿨버스'를 탔다. 원래 아이들은 스쿨 버스를 타기 꺼림하지만, 교감선생님이 운전을 못하시니, 아이들은 도와주려고 버스에 탔다. 버스에 탄게 두 번째 비극일지도 모른다. 선생님은 운전좌석에 앉으셨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 녹색 버튼은 가는 걸 뜻하지!" 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합창하듯이..."녹색 버튼을 누르시면 안되요!"라고 소리쳤지만, 그말에 듣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다..라고 하듯이 교감선생님은 아이들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녹색 버튼을 '꾹!' 눌렀다. 버스가 점점 작아져 우리 눈에 안보일 만큼 작아졌다. 그리고 바람이 기다렸다는 듯이 스쿨버스를 날려 버렸다. 그래서 길에서 교통정리 하시는 경찰아저씨 눈으로 들어갔다. 경찰아저씨 눈은 눈물로 버스를 씻어 내려고 하였다. 교감선생님은 무지개 색깔을 뛴 막대기를 발견하셨다. 아이들은 "그 막대기를 당기지 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교장 선생님은 못들었는지, 아니 않들은 척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말을 무시 한채 무지개색 막대기를 당기셨다. 버스는 각막속으로 들어가 눈속으로 들어갔다. 이게 3번째 비극일 것이다. 버스는 수정체로 들어가TEk. 교장선생님은 속력을 내시며, "망막으로 갑시다!"라고 말하셨다. 아이들은 교감선생님을 더 이상 말릴 수 없었다. 나는 '대체 언제 프리즐 선생님을 모시러 갈꺼야?' 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은 대뇌 피지 쪽으로 갔다. 아이들은 버스에서 내려 흩어졌다. 그때, 완다가 "여기야! 여기" 라고 소리치며 완다가 있는 쪽으로 즉 뇌의 시각 중추로 아이들은 갔다. 아이들은 경찰아저씨가 보는 것을 신기하게도 다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프리즐 선생님이 옷을 사시는 것도 보였다. 아이들은 다시 버스를 타서 신경을 따라 눈쪽으로 갔다. 눈꺼풀 위에 대롱대롱 매달리다가 떨어져 한 아이의 귀 안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얇고 탄력 있는 뭔가에 부딪혀 나뒹굴었다, 그건 바로 고막이었다. 버스가 굴러 떨어지려고 하자, 어떤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고막을 떨리게 했다. 그 고막을 따라 가운데 귀로 들어갔다. 가운데 귀에서 음파를 따라갔다. 그때 소리가 들렸으니, 참 시끄러웠겠다. 그리고 속귀로 갔다. 그리고 아이들은 신경신호를 좇아서 청각신경으로 갔다. 그리고 프리즐 선생님을 찾고 귀를 통해 겉귀를 통과해 재빨리 떨어졌다. 이번엔 또 어디에 떨어 졌을까...? 개가 길거리에서 '쿵쿵'거리다 버스를 들어마셨다. 쫌 더럽다. 교감선생님은 뇌의 후각중추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피자 냄새를 맡았다. 버스를 타고 뇌에서 나와 다시 코로 갔다. 개가 그때, 갑자기 재채기를 하여서 버스는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운이 좋아서 일까? 나빴던걸까? 프리즐 선생님의 물잔이 그대로 빠졌다. 그런데 갑자기 종업원이 물잔을 엎질러 선생님께서 먹을려는 피자위로 떨어졌다. 도망칠려고 하였다. 하지만 치즈가 너무 많아서 소용없었다. 프리즐 선생님은 뭐가 그리급한지 바로 뱉았다. 버스를 빨리타 미각 중추를 빠져나와서 촉각으로 갔다. 선생님이 만지는 것은 뭐든 느낄수 있었다. 버스는 또 나가서 고양이 귀로 들어갔다. 그리고 운이 좋았을까? 프리즐 선생님 차에 타던 고양이 귀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버스는 다시 점차 커졌고, 교감선생님은 오늘밤 모임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임에서 선생님은 상을 받으셨다. 왜? 가장 엉뚱하고 놀라운 선생님이니깐! 나도 한번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과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어디든 여행하고 싶다. 선생님과 여행하면 재밌고, 놀라운 일을 겪을 테니깐 말이다. *김혜란 학생의 학교 선생님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우리 몸의 눈, 귀, 코, 혀, 피부를 탐험하다
| 2005-10-25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몸의 눈, 귀, 코, 혀, 피부를 탐험하다 (신기한 스쿨버스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제 5학년 4반 김혜란 플리즐 선생님이 계시는 학교에 새 교감 와일드 선생님이 오셨다. 와일드 선생님은 그 학교를 오신 것 자체가 비극이였다.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새로 오신 교감선생님을 축하해 주었다. 그리고 플리즐 선생님은 내일 모임이 있는 줄 알고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가셨다. 교감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오늘 밤 모임에서 만나요." 라고 말하였다.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은 방금 차를 몰고 나가셨는데......" 하면서 소리쳤다. 그리고는 와일드 선생님과 아이들은 급히 프리즐 선생님을 찾기 위해서 '신기한 스쿨버스'를 탔다. 원래 아이들은 스쿨 버스를 타기 꺼림하지만, 교감선생님이 운전을 못하시니, 아이들은 도와주려고 버스에 탔다. 버스에 탄게 두 번째 비극일지도 모른다. 선생님은 운전좌석에 앉으셨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 녹색 버튼은 가는 걸 뜻하지!" 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합창하듯이..."녹색 버튼을 누르시면 안되요!"라고 소리쳤지만, 그말에 듣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다..라고 하듯이 교감선생님은 아이들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녹색 버튼을 '꾹!' 눌렀다. 버스가 점점 작아져 우리 눈에 안보일 만큼 작아졌다. 그리고 바람이 기다렸다는 듯이 스쿨버스를 날려 버렸다. 그래서 길에서 교통정리 하시는 경찰아저씨 눈으로 들어갔다. 경찰아저씨 눈은 눈물로 버스를 씻어 내려고 하였다. 교감선생님은 무지개 색깔을 뛴 막대기를 발견하셨다. 아이들은 "그 막대기를 당기지 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교장 선생님은 못들었는지, 아니 않들은 척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말을 무시 한채 무지개색 막대기를 당기셨다. 버스는 각막속으로 들어가 눈속으로 들어갔다. 이게 3번째 비극일 것이다. 버스는 수정체로 들어가TEk. 교장선생님은 속력을 내시며, "망막으로 갑시다!"라고 말하셨다. 아이들은 교감선생님을 더 이상 말릴 수 없었다. 나는 '대체 언제 프리즐 선생님을 모시러 갈꺼야?' 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은 대뇌 피지 쪽으로 갔다. 아이들은 버스에서 내려 흩어졌다. 그때, 완다가 "여기야! 여기" 라고 소리치며 완다가 있는 쪽으로 즉 뇌의 시각 중추로 아이들은 갔다. 아이들은 경찰아저씨가 보는 것을 신기하게도 다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프리즐 선생님이 옷을 사시는 것도 보였다. 아이들은 다시 버스를 타서 신경을 따라 눈쪽으로 갔다. 눈꺼풀 위에 대롱대롱 매달리다가 떨어져 한 아이의 귀 안으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얇고 탄력 있는 뭔가에 부딪혀 나뒹굴었다, 그건 바로 고막이었다. 버스가 굴러 떨어지려고 하자, 어떤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고막을 떨리게 했다. 그 고막을 따라 가운데 귀로 들어갔다. 가운데 귀에서 음파를 따라갔다. 그때 소리가 들렸으니, 참 시끄러웠겠다. 그리고 속귀로 갔다. 그리고 아이들은 신경신호를 좇아서 청각신경으로 갔다. 그리고 프리즐 선생님을 찾고 귀를 통해 겉귀를 통과해 재빨리 떨어졌다. 이번엔 또 어디에 떨어 졌을까...? 개가 길거리에서 '쿵쿵'거리다 버스를 들어마셨다. 쫌 더럽다. 교감선생님은 뇌의 후각중추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피자 냄새를 맡았다. 버스를 타고 뇌에서 나와 다시 코로 갔다. 개가 그때, 갑자기 재채기를 하여서 버스는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운이 좋아서 일까? 나빴던걸까? 프리즐 선생님의 물잔이 그대로 빠졌다. 그런데 갑자기 종업원이 물잔을 엎질러 선생님께서 먹을려는 피자위로 떨어졌다. 도망칠려고 하였다. 하지만 치즈가 너무 많아서 소용없었다. 프리즐 선생님은 뭐가 그리급한지 바로 뱉았다. 버스를 빨리타 미각 중추를 빠져나와서 촉각으로 갔다. 선생님이 만지는 것은 뭐든 느낄수 있었다. 버스는 또 나가서 고양이 귀로 들어갔다. 그리고 운이 좋았을까? 프리즐 선생님 차에 타던 고양이 귀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버스는 다시 점차 커졌고, 교감선생님은 오늘밤 모임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임에서 선생님은 상을 받으셨다. 왜? 가장 엉뚱하고 놀라운 선생님이니깐! 나도 한번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과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어디든 여행하고 싶다. 선생님과 여행하면 재밌고, 놀라운 일을 겪을 테니깐 말이다. *김혜란 학생의 학교 선생님입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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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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