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민희입니다 제가 소개하고 싶은 책은 철조망과 농

구공입니다 여러분은 아플 때 가장 먼저 하는게 무엇인가요?저는 이 책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면서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치료 할 수 잇는 얘기가 나옵니다. 철조망과 농구공을 읽 고 치료 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거 자신의 상처와 병을 정직하 게 바라보고,진실하게 말하기일 겁니다 상처와 병은 피할수록 더 깊어 집니다 여러분도 제 이야기를 듣고 내 마음에 상처가 있나? 없나? 한 번씩 생각 해보세요. 또 보이지 않는 마음 진단하는 일은 쉽지 않지요. 그러나 우리는 외면하거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용기를 내어 그 아픔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이 야기를 읽으면서 여러분도 자신을 마음, 친구들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 다보고 서로의 마음속에 깃들었던 아픔을 꺼내어 나눌 수 있다면 좋 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똑바로 보고 말하는 용기는 아픔에 맞 설 수 있는 또 다른 힘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여러분들도 한번 씩 꼭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책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민수 친구들과,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과 농구 시합을 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민수는 이번 경기를 합쳐서 2승 1 무 2패였습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민수 네 집 거실 벽에 달린 스피커에서 '딩동댕' 하는 신호음 들리더니뒤이 어 아파트 방송이 나왔다.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리사무소입 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지난 일주동안 시 리한 주민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팰리스빌의 담장보강 에 관한 것입니다. 전체주민 76퍼센트가 투표했으며 찬성 88퍼센트, 반대 11퍼센트, 무효 1퍼센트입니다. 민수는 이 이야기를 아빠한테 무 슨 얘기지 물어봤습니다. 민수 아버님께서 이런게 말 하셨습니다. 저 쪽 동네가 사람들이 애들이고 어른이고 우리 아파트 단지 담을 넘어 다녀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화단이 밟히고, 꽃나무도 뽑히고, 그동 안 이런저런 문제가 많았어. 이번에 결정적인 사건이 생겨소 주민 투 표를 실시 하였습니다. 그 일이 무슨 일이냐하면..... 아파트 주치징 이 곳저곳에 세워 둔 30대가 넘는 자동차 타이어에 구멍이 난 사건이다.이 일 때문에 단지 담에 철조망이 생겼다. 그리고 담을 넘고 꽃나무를 뽑고 한 범인은 바로 민수와 같이 농구를 하던 3명에 친구들이었다. 아플 때에 자기 감정을 표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철조 망과 농구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조망과 농구공을 읽고

                                        전동초등학교 6학년1반 백선열

나는 철조망과 농구공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궁금하여 이 책을 보았다 이

책 에는 철조망과 농구공 이라는 단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3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3개의 이야기의 내용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표지의 제목의 들어있는 철조망 이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아파트에 사는 민수와 그 친구들과 연립주택에

사는 친구들의 농구 시합으로 시작 된다 그 아이들은 1달전 부터 같이

농구를 하였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1미터 정도 되는 담장을 넘어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민수네 아파트에서 30대가 넘는 타이어에 펑크가

나니까 아파트에서 담장에 철조망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 담장을 넘어

농구를 하러 오지 못하는 아이들은 학교에도 삥 돌아서 가야 했다 하지만

 다음날엔 철조망이 잘려 훔쳐 졌다 범인은 농구를 하러 오는 아이들

 이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훔친 게 아니라 쓰레기통에 버린 것 라고

 말했다. 나는 철조망으로 막는 것이 별로 쓸모가 업을 것 같았다

도둑질이나 나쁜 일은 정문으로 들어와서 해도 된다고 생각 했다 그래서

나는 철조망으로 막는 것 말고 감시를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리곤 마지막은 철조망 위로 농구공을 던지고 받고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나는 철조망과 농구공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았다 철조망

때문에 농구를 잘 못하게 된 것 같다. 다음 이야기는 이상한 꿈나무다 왜

꿈나무가 이상할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어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키우고 아끼는 나무가 있다 그 나무는 꽃이 필 예정인 나무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출한 졸업생이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하자

학교에서 테니스장을 만들려고 아이들이 열심히 키우고 아끼는 나무를

다 뽑아버렸던 것이다 그런데 다른 곳은 테니스장을 만들 곳이 없었을까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꽃이 핀다는 꿈을 잃어버리게 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은 미선이라는 친구가 나무를 잃고 우는 장면으로

끝난다 이상한 꿈나무는 바로 테니스꿈나무를 육성을 하는데 이상하게

 아이들에게 슬픔을 안겨주면서 육성을 하니까 그런 것 같다 마지막

이야기는 황금 아파트와 짜장면 이다 황금 아파트와 짜장면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알아보자 이 이야기는 아파트를 황금으로 색칠하고

골든힐 이라고 이름을 지어내려고 하는 공사를 하는 것이 사건의 원인이

   된다 정우네는 짜장면 집을 한다 하지만 아파트를 도색하고 이름을

 바꾸면서 가게 이름도 바꾸라는 것이다 하지만 정우네 아빠가 이것을

들어주지 않자 정우네는 파리만 날리게 된다 아파트 이름을 바꾸라는

 것은 나도 반대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파트 이름에 따라 가게이름도

 바꾸라고 할 것 같으면 아예 투표를 안 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우는 친구와도 해어지고 이사를 가려고 하는 걸로 끝난다 이 3계의

이야기는 내용은 다르지만 1가지는 같다 바로 어린이들이 주 인물로

나오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어른들의 무리한 방법은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