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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션 테일즈 (계간) : No.3 Be My IDOL [2022]

김보영, 고호관, 구한나리, 김주영, 김창규 저 외 3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아작 | 2022년 07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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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션 테일즈 (계간) : No.3 Be My IDOL [2022]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084g | 228*228*30mm
ISBN13 9791166686849
ISBN10 116668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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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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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6명)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9회 SF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현재는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저술하고 있으며, SF 소설 집필과 함께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잡지 〈수학동아〉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전달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는 초등학생 타깃의 〈어린이수학동아〉가 창간되면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저자는 ... 제9회 SF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현재는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저술하고 있으며, SF 소설 집필과 함께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잡지 〈수학동아〉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전달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는 초등학생 타깃의 〈어린이수학동아〉가 창간되면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저자는 격주간으로 연재하며 아쉬웠던 부분과 수학 콘텐츠를 보강해 새롭게 시리즈를 준비했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서울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누가 수학 좀 대신해 줬으면!》 《30세기 소년소녀》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하늘은 무섭지 않아》 《우주로 가는 문 달》을 썼다. 옮긴 책으로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53-1960, 1960-1999》 《진짜진짜 재밌는 곤충 그림책》 《수학 없는 수학》 등이 있다.
수학교육, 국문학과 법학을 전공하였다.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단편 「신사의 밤(神社の夜)」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토피아 단편선 1(유토피아 편) 『전쟁은 끝났어요』에 「무한의 시작」을, 『교실 맨 앞줄』에 「100명의 공범과 함께」를, [거울] 2020 대표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늦봄 어느 날」을 수록했다... 수학교육, 국문학과 법학을 전공하였다.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단편 「신사의 밤(神社の夜)」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토피아 단편선 1(유토피아 편) 『전쟁은 끝났어요』에 「무한의 시작」을, 『교실 맨 앞줄』에 「100명의 공범과 함께」를, [거울] 2020 대표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늦봄 어느 날」을 수록했다. 2010년 가을부터 후기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 『종이로 만든 성』을 집필 중이다. SF어워드 2020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웹진 거울 73호(2009년)부터 3년간,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거울×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 참여했다. 문구점에서 새로 나온 펜을 발견하는 순간을 좋아하고, 소설 초고는 늘 라미 알스타 만년필로 쓰는 문구 마니아이다.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공포의 과학 탐정단』,『완벽한 생존』, 단편집 『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등을 출간하였으며, 참여한 공동작품집으로는 『U-robot』,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별 별 사이』, 『끝내 비명은』 등이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으로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을 다년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중 SF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SF 작가이자 번역가.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별상」으로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중단편을 계속 발표하며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했다. 2016년 수상작들을 모은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를 펴냈고, 장편소설 『태왕사신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영원의 끝』, 『뉴로맨서』 등 다수가 있다. 20... SF 작가이자 번역가.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별상」으로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중단편을 계속 발표하며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했다. 2016년 수상작들을 모은 소설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를 펴냈고, 장편소설 『태왕사신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영원의 끝』, 『뉴로맨서』 등 다수가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5년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6년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7년 제4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4회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여전히 내 것 같지 않은 다른 차원의 주머니가 언제 다시 닫힐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허겁지겁 이야기들을 끄집어내고 서툴게 다듬고 있다. 글을 쓰는 건 많은 시간을 홀로 고민하는 작가의 몫이지만 그 결과물은 독자에 따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힐 수 있는 소설이라는 매체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낀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필진에 합류했다. 2019 거울 대표중단편선에 표제작인 「살을 섞다」를 실었다. 2020년에 제7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스윙 바이 레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참여했다.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 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4년 《사이버펑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공동 단편집에 몇몇 하이텔 단편들이 실렸고, 그 뒤에 단독 작품집인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아직은 신이 아니야》 등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SF 작업과는 별도로 영화 칼럼을 쓰고 있고,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2021년에 장편소설 《평형추》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 단편집 《시간을 거슬러 간 나비》를 출간했다.
1997년생으로 추상적 우주와 식물, 음악으로 채운 세계를 그린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서 SF 위주의 만화에 접목시키려 노력한다. 우리 세상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흔적을 창작하고자 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전공 학사학위과정을 졸업했다. 1997년생으로 추상적 우주와 식물, 음악으로 채운 세계를 그린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서 SF 위주의 만화에 접목시키려 노력한다. 우리 세상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흔적을 창작하고자 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전공 학사학위과정을 졸업했다.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주마등 임종 연구소』 『세 개의 밤』 『허니비』 『컬러 필드』, 어린이책 『그리면서 놀자』, 에세이 『3n의 세계』, 공저 『봄꽃도 한때』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한국 SF 명예의 전당』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당신 곁의 파...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주마등 임종 연구소』 『세 개의 밤』 『허니비』 『컬러 필드』, 어린이책 『그리면서 놀자』, 에세이 『3n의 세계』, 공저 『봄꽃도 한때』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한국 SF 명예의 전당』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당신 곁의 파피용』 『SF 보다 Vol.1 얼음』 등이 있다.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제6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 ’에서 활동 중이다.
문학평론가. 문학평론가.
앤솔러지 『사랑의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청소년과 여성이 나오는 판타지와 호러 소설을 쓴다. 오전엔 글을 쓰고 오후엔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부쩍 우울하고 초조해진 마음을 노트북과 닌텐도 게임기로 달래는 중. 당뇨로부터 몇 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미니스톱 소프트콘을 갈망한다. 다가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사람. 앤솔러지 『사랑의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하였다. 주로 청소년과 여성이 나오는 판타지와 호러 소설을 쓴다. 오전엔 글을 쓰고 오후엔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코로나 블루로 부쩍 우울하고 초조해진 마음을 노트북과 닌텐도 게임기로 달래는 중. 당뇨로부터 몇 발짝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미니스톱 소프트콘을 갈망한다. 다가올 여름 더위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사람.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4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4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공학박사이자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 2015년 『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동인지)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해, 2019년 앤솔러지 [대멸종]에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으로 참여하였으며, 카카오페이지에 소설 『저승 최후의 날』을 연재해, 제8회 SF어워드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레몬과 털 많은 봉제 인형의 친구. 나의 평온이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나의 일상이... 공학박사이자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 2015년 『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동인지)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해, 2019년 앤솔러지 [대멸종]에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으로 참여하였으며, 카카오페이지에 소설 『저승 최후의 날』을 연재해, 제8회 SF어워드 웹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레몬과 털 많은 봉제 인형의 친구. 나의 평온이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나의 일상이 당신의 경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SF의 재미와 함께, 인간의 존엄성 및 사회적 평등과 문학의 연결 고리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키워드로 여행하는 SF 세계』 『우리는 SF를 좋아해: 오늘을 쓰는 한국의 SF 작가 인터뷰집』 『SF는 정말 끝내주는데』가 있고, 『취미가』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를 함께 썼다. 이외에 <어션 테일즈> <한국일보> <오마...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SF의 재미와 함께, 인간의 존엄성 및 사회적 평등과 문학의 연결 고리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키워드로 여행하는 SF 세계』 『우리는 SF를 좋아해: 오늘을 쓰는 한국의 SF 작가 인터뷰집』 『SF는 정말 끝내주는데』가 있고, 『취미가』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를 함께 썼다. 이외에 <어션 테일즈> <한국일보> <오마이뉴스> 등에 글을 실었고, 칼럼, 리뷰, 비평, 해설, 에세이 등을 쓰며 대담, 인터뷰, 강의 등을 한다.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소설가이자 영미문학 번역가.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단편 「로드킬」로 S...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소설가이자 영미문학 번역가.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단편 「로드킬」로 SF어워드를, 중편소설 「라비」로 2020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밀’로서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단편소설을 다수 발표했다.

공동 작품집 『22세기 사어 수집가』,에 단편 「언어의 화석」을, 『여성작가 SF 단편모음집』,에 「로드킬」을,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에 「방문자」를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는 『복수해 기억해』, 『흉가』, 『레딩 감옥의 노래』, 『캐서린 앤 포터』,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게스트』, 『캐릭터 공작소』, 『신더』, 『오늘 너무 슬픔』 등이 있다. 단편소설을 모아 소설집 『로드킬』을 냈다.

환상적인 이야기, 상상 속의 음식,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어들을 좋아한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본 적 없는 풍경을 생생히 옮기는 번역자로서, 이야기의 집을 짓는 작가로서 어린 시절 책 속으로 떠나던 모험의 ‘유산’을 종종 느낀다. 그 매혹적인 탐험, 상상 속의 음식들, 원어와 번역어 사이에서 빚어지는 달콤한 오해를 나누고 싶어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 책을 썼다.
2021년 「리시안셔스」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우수상,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로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리시안셔스』, 장편 소설 『스피드, 롤, 액션!』, 중편소설 『2학기 한정 도서부』 등이 있다. 2021년 「리시안셔스」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우수상,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로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리시안셔스』, 장편 소설 『스피드, 롤, 액션!』, 중편소설 『2학기 한정 도서부』 등이 있다.
소설집 『별과 빛이 같이』가 있고 안전가옥 매치업 프로젝트: 01 기후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장편소설 『온난한 날들』을 개발하고 있다.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 이야기를, 조건의 한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 소설집 『별과 빛이 같이』가 있고 안전가옥 매치업 프로젝트: 01 기후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장편소설 『온난한 날들』을 개발하고 있다.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 이야기를, 조건의 한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
단편 「다수파」가 2016년 독자우수단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에 합류했다. 앤솔러지 『공공연한 고양이』, 『꼬리가 없는 하얀 요요 설화』 등에 참여했다. 단편 「다수파」가 2016년 독자우수단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에 합류했다. 앤솔러지 『공공연한 고양이』, 『꼬리가 없는 하얀 요요 설화』 등에 참여했다.
SF 작가. 생물학의 경이와 신체 개념의 변형·확장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과학이 실수하고 좌절하며 위험한 경계선에 도전하는 “이상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독특한 발상과 소재로 짜임새 있고 밀도 높은 세계를 그려낸다. 2018년 「증명된 사실」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 2020년 「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장르소설 플랫폼에 ... SF 작가. 생물학의 경이와 신체 개념의 변형·확장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과학이 실수하고 좌절하며 위험한 경계선에 도전하는 “이상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독특한 발상과 소재로 짜임새 있고 밀도 높은 세계를 그려낸다. 2018년 「증명된 사실」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 2020년 「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장르소설 플랫폼에 연재한 사이버펑크 수사물 『오류가 발생했습니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장편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밀수』, 소설집 『증명된 사실』, 듀나 작가와의 듀오 소설집 『짝꿍: 듀나×이산화』를 썼고, 다수의 공동 선집에 「뮤즈와의 조우」(『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재시작 버튼」(『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등의 단편을 수록했다.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 SF와 판타지를 쓴다. 사회 문제와 맞닿아 있는 SF를 발표해왔고, 소설 외에도 노동과 젠더가 밀접하게 뒤얽히는 지점들을 파고드는 글을 자주 쓰고 있다. 도시 빈민의 삶을 짊어지고 이십대 내내 시위를 하다 보니 빈곤과 노동에 심하게 집착하는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러 시공간에서 데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썼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여성의 경제적 위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주로 과학소설을 쓰지만 무슨 글을 써도 빈곤의 그늘을 떨치지 못해서 서글픈 사람.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 필명 앤윈으로 「종의 기원」과 「성문 너머 코끼리를」 게재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아직은 끝이 아니야』, 『이웃집 슈퍼히어로』, 『여성 작가 SF 단편집』,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 『인어의 걸음마』에 「데자뷔」를 수록하는 등의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혼자 쓴 책으로 『유미의 연인』, 『악어의 맛』,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가 있다.
1988년 호돌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2014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제37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발간된 책으로는 시집 『캣콜링』, 영어 번역본(English translation) 『Catcalling』,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산문집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1988년 호돌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2014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제37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발간된 책으로는 시집 『캣콜링』, 영어 번역본(English translation) 『Catcalling』,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산문집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서른다섯, 늙는 기분』 등이 있다.

집순이 작가로, 방 밖의 삶을 동경하며 살아간다. 친구와는 완전한 소통을 꿈꾸지만, 말이 완전히 통하지 않는 것이 좋아 늘 한국 책을 들고 해외로 훌쩍 떠나곤 한다. 거기서는 뭐든 비밀이 되는 것이 좋아서.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조지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 등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어슐러 르 귄의 『로캐넌의 세계』 등 '헤인'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블러드 차...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조지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 등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어슐러 르 귄의 『로캐넌의 세계』 등 '헤인'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블러드 차일드』,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SF와 판타지, 추리 소설, 그래픽노블을 번역하고 있다.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를 비롯한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2002년 어슐러 K. 르 귄의 《빼앗긴 자들》을 시작으로 ‘헤인’ 시리즈와 ‘서부 해안’ 연대기, 조지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개정판), 닐 게이먼의 ‘샌드맨’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 리처드 파워스의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닐 셔트터먼의 ‘수확자’ 시리즈, 휴 하위의 ‘사일로’ 연대기, 섀넌 맥과이어의 ‘문 너머’ 시리즈 등 많은 SF와 판타지, 그래픽 노블 등을 옮겼으며 《옥타비아 버틀러의 말》 같은 인터뷰집 번역을 맡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살인해드립니다』,『멋진 징조들』,『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2001년 천안 출생. 어려서부터 과학을 좋아해 물리학을 전공하고 연구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늘 과학 바깥의 일을 상상하며 외면하지 못했고, 결국 그 관심에 이끌려 소설을 쓰게 되었다. 대학생이자 SF 소설가. 학부에서 물리학과 화학을 공부하고 있다. 2021년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어떤 사람의 연속성〉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에서 〈... 2001년 천안 출생. 어려서부터 과학을 좋아해 물리학을 전공하고 연구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럼에도 늘 과학 바깥의 일을 상상하며 외면하지 못했고, 결국 그 관심에 이끌려 소설을 쓰게 되었다. 대학생이자 SF 소설가. 학부에서 물리학과 화학을 공부하고 있다. 2021년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어떤 사람의 연속성〉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에서 〈마지막 선물〉로 가작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집필을 이어나가고 있다. 단편소설 「어떤 사람의 연속성」 「마지막 선물」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저 외로운 궤도 위에서」 「확률의 무덤」, 장편소설 『모든 사람에 대한 이론』 등을 집필하고 발표했다.
그린북 에이전시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다. 그린북 에이전시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다.
소설도 쓰고 러시아와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권 문학작품들도 번역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데모도 열심히 한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들,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 소설도 쓰고 러시아와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권 문학작품들도 번역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데모도 열심히 한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들,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예일대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애나대에서 러시아 문학과 폴란드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F와 환상문학을 쓰기도 하고 번역하기도 한다.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단편 「씨앗」으로 제1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붉은 칼』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등의 장편소설과 『저주토끼』 『그녀를 만나다』 『씨앗』 『왕의 창녀』 등의 중단편 소설집이 있고, 『탐욕』 『광인과 수녀 / 쇠물닭 / 폭주 기관차』 『안드로메다 성운』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거장과 마르가리타』 『구덩이』 『유로피아나』 『일곱 성당 이야기』 등 많은 책을 옮겼다.
심리학 학사 및 석사 졸. 상담전문기관에 근무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넘나들며 심리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통해 가려진 목소리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제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괴물 장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괴물 장미』 『불온한 파랑』 등을 펴냈으며 퀴어 아포칼립스 소설집 『무너진 세계의 우리는』에 「신인류 바이러스」를 실었다. 심리학 학사 및 석사 졸. 상담전문기관에 근무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넘나들며 심리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통해 가려진 목소리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제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괴물 장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괴물 장미』 『불온한 파랑』 등을 펴냈으며 퀴어 아포칼립스 소설집 『무너진 세계의 우리는』에 「신인류 바이러스」를 실었다.
블러썸크리에이티브 IP 사업팀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블러썸크리에이티브 IP 사업팀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 출생이나 서울보다 경기도 인근 섬에서 더 오래 살았다. 중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만화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도 만화를 그린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출생이나 서울보다 경기도 인근 섬에서 더 오래 살았다. 중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만화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도 만화를 그린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그리고 작가가 뱀파이어 로맨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썼다. 모호한 소설을 쓰고 있다.
스티븐 킹과 정유정의 영향 아래 스릴러를 쓰며 글쓰기를 연마했고, 2019년에 정보라를 접하고 본격적으로 SF를 쓰기 시작했다. SF가 선사하는 특유의 경이감을 두려움으로 착각해 너무나 늦게 그 진면목을 깨달았고,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SF 세계를 탐험 중이다. 국내의 현대 SF를 시작으로 그 범위를 해외로, 과거로 확장해 가면서 조금씩, 천천히 자기만의 색깔을 맞춰 가고 있다. 신체적인 장애로 그 속도는 매우 ... 스티븐 킹과 정유정의 영향 아래 스릴러를 쓰며 글쓰기를 연마했고, 2019년에 정보라를 접하고 본격적으로 SF를 쓰기 시작했다. SF가 선사하는 특유의 경이감을 두려움으로 착각해 너무나 늦게 그 진면목을 깨달았고, 그래서 더 열정적으로 SF 세계를 탐험 중이다. 국내의 현대 SF를 시작으로 그 범위를 해외로, 과거로 확장해 가면서 조금씩, 천천히 자기만의 색깔을 맞춰 가고 있다. 신체적인 장애로 그 속도는 매우 더디고 제한적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 글을 쓰는 일밖에 없는 작가는 무엇보다 존재가 지닌 약점을 다루는 데 거침이 없다. 그리고 SF는 그런 약점을 다루기에 잔혹하리만큼 완벽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브릿G’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단편소설을 공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2021년 제1회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마침내 세상에 나섰다. 『슈뢰딩거의 아이들』(응모 당시 작품명: 지금, 여기, 우리, 에코)은 “다양한 정체성을 지니면서도 정체성만으로 환원되지 않는 입체적인 인물 조형이 매우 인상적이며, 기술을 통한 격리와 배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 제21회 민들레문학상에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으로 대상을 받았고, 「저의 아내는 좀비입니다」로 예술세계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창원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꽃게잡이 배, 주유소, 양돈장 등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선배 작가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서울의 주인들이 그럴듯한 일자리를 맡겨주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일들의 기록자로 임명했다. 요즘은 저자 소개란이 두툼해질 수 있게 좀 열심히 살 걸 하는 후회를 곱씹으며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국을 떠돌며 농업, 어업, 축산... 창원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꽃게잡이 배, 주유소, 양돈장 등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선배 작가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서울의 주인들이 그럴듯한 일자리를 맡겨주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일들의 기록자로 임명했다. 요즘은 저자 소개란이 두툼해질 수 있게 좀 열심히 살 걸 하는 후회를 곱씹으며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국을 떠돌며 농업, 어업, 축산업, 제조업, 서비스업계에서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 틈틈이 기록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쓴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저질 유머로 가득한 치기 어린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인간의 조건』이 있다.
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근지구 우주 공간을 지켜보는 일을 한다. 소설집 『위대한 침묵』, 연작소설 『베르티아』, 과학 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앤솔로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또한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번역했다. 새벽에 글을 쓰고 낮에 일하며 저녁에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작가 겸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근지구 우주 공간을 지켜보는 일을 한다. 소설집 『위대한 침묵』, 연작소설 『베르티아』, 과학 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앤솔로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또한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번역했다. 새벽에 글을 쓰고 낮에 일하며 저녁에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본명 홍석인.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 영화배우 김꽃비의 팬, SF 작가. 본명 홍석인. 오랫동안 필명 dcdc로 활동해왔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구미베어 살인사건』과 『월간주폭초인전』 등의 단편집을 여러 권 냈다. ‘덴마 어나더 에피소드 시리즈’ 『물리적 오류 발생 보고서』, 『별을 수확하는 자들』, 『무간도 가이아의 성소』를 쓰기도 했다.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이웃집 슈퍼히어로』, 『냉면』 등 다수의 앤솔로지에 작품을 실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화컨텐츠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전에서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수상집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앤솔로지 『대스타』에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원작 「증강 콩깍지」를, 『뉴 러브』에 「나의 새로운 바다로」를 수록했다. 소설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등을 출간했으며 2021년 SF어워드를 수상했다.
주로 도트를 이용한 만화와 그림을 그린다. 지은 책으로 《무슨 만화》 《어떤 만화》 《지역의 사생활99: 전라북도 전주편》이 있다. 그 외에도 작은 만화들을 스스로 펴냈다. 외출이라면 산책보다는 탐험에 가까운 쪽을 좋아한다. 추울 땐 되도록 나가지 않는다. 인스타그램 @3_ooos 주로 도트를 이용한 만화와 그림을 그린다. 지은 책으로 《무슨 만화》 《어떤 만화》 《지역의 사생활99: 전라북도 전주편》이 있다. 그 외에도 작은 만화들을 스스로 펴냈다. 외출이라면 산책보다는 탐험에 가까운 쪽을 좋아한다. 추울 땐 되도록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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