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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다

이은정, 서민재, 주조디, 이승환, 최종헌 등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크루 | 2022년 07월 06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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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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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128*188*20mm
ISBN13 9791197808746
ISBN10 119780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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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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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0명)

단편소설「개들이 짖는 동안」으로 2018년 동서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웹진『같이 가는 기분』에 손바닥 소설을, 계간지『시마詩魔』에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코너를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소설집『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 『비대칭 인간』과 산문집『눈물이 마르는 시간』,『쓰는 사람, 이은정』, 『시끄러운 고백』등이 있다. 장편소설『지니, 너 없는 동안』... 단편소설「개들이 짖는 동안」으로 2018년 동서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웹진『같이 가는 기분』에 손바닥 소설을, 계간지『시마詩魔』에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코너를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소설집『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 『비대칭 인간』과 산문집『눈물이 마르는 시간』,『쓰는 사람, 이은정』, 『시끄러운 고백』등이 있다. 장편소설『지니, 너 없는 동안』이 있다. 『사랑하는 것이 외로운 것보다 낫다』는 고독을 견디면서 치열하게 글을 쓰는 작가의 견디기 힘든 외로움이 오롯이 담겨있는 산문이다.
휴직 중 처음으로 소설을 썼다. 복직 후 몇 편의 소설을 더 썼다. 이러나저러나 소설을 쓰는 일이 어렵긴 마찬가지다. 휴직 중 처음으로 소설을 썼다. 복직 후 몇 편의 소설을 더 썼다. 이러나저러나 소설을 쓰는 일이 어렵긴 마찬가지다.
낮에는 보고서를 쓰고 밤에는 글을 쓴다. 가장 자신 있는 운동은 오래달리기로 빨리는 못갈지언정 끝까지는 가는 편이다. 겁도 없이 소설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게 작년이었고, 이것이 내 두 번째 단편소설이다. 어설픈 솜씨로도 끝까지 쓰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믿으며, 자꾸만 흰 종이 앞에 앉는다. 낮에는 보고서를 쓰고 밤에는 글을 쓴다. 가장 자신 있는 운동은 오래달리기로 빨리는 못갈지언정 끝까지는 가는 편이다. 겁도 없이 소설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게 작년이었고, 이것이 내 두 번째 단편소설이다. 어설픈 솜씨로도 끝까지 쓰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믿으며, 자꾸만 흰 종이 앞에 앉는다.
어릴 적 꿈을 찾아가 보고 싶었다. 너무 멀어 보였다. 훗날 지금을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으려 앞으로 나아갔다. 정말 시작이 반이었다. 아내와 딸에게 고맙다. 어릴 적 꿈을 찾아가 보고 싶었다. 너무 멀어 보였다. 훗날 지금을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으려 앞으로 나아갔다. 정말 시작이 반이었다. 아내와 딸에게 고맙다.
머릿속을 스쳐 가던 이야기들을 글로 직접 옮기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그 행동만으로도 위로를 얻었습니다. 제가 받은 위로처럼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머릿속을 스쳐 가던 이야기들을 글로 직접 옮기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그 행동만으로도 위로를 얻었습니다. 제가 받은 위로처럼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매일 새벽 세 시, 창가에 앉아 글을 쓴다.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소설에 토라져 외도하는 마음으로 에세이 세 권을 출간했다 소설로 돌아온 건 운명이라고 믿는다. 매일 새벽 세 시, 창가에 앉아 글을 쓴다.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 소설에 토라져 외도하는 마음으로 에세이 세 권을 출간했다 소설로 돌아온 건 운명이라고 믿는다.
10년 전 정신과에 근무할 때부터 글을 썼다. 혼자 메모장에 썼던 글들이 배움을 통해 여러 장의 페이지로 커졌다. 도전하는 일은 참 멋진 일이다. 많이 부족하기에 계속 도전하고, 되도록 오랫동안 쓰는 사람이고 싶다. 10년 전 정신과에 근무할 때부터 글을 썼다. 혼자 메모장에 썼던 글들이 배움을 통해 여러 장의 페이지로 커졌다. 도전하는 일은 참 멋진 일이다. 많이 부족하기에 계속 도전하고, 되도록 오랫동안 쓰는 사람이고 싶다.
두아이의 아빠. 평범한 직장인. 불혹을 넘어 문학에 빠져 혼란스러웠지만 행복합니다. 계속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두아이의 아빠. 평범한 직장인. 불혹을 넘어 문학에 빠져 혼란스러웠지만 행복합니다. 계속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첫 단편소설 작품이기에 작가란 호칭이 어색한, 글쟁이 되어가는 1984년 겨울에 태어난 이아름. 어느덧 20년차 골퍼. 삶과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여러 경험들을 글로 먼저 표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현재 준봉쇄 베이징에서 중국에서의 첫 여름을 맞이하고 있으며 0개 국어가 되지 않도록 살아가고 있다 골프 스윙 원리를 적용하며 쳐보는 테니스 매력에 푹 빠져있어 항상 테니스 게임하기를 갈망한다. ... 첫 단편소설 작품이기에 작가란 호칭이 어색한, 글쟁이 되어가는 1984년 겨울에 태어난 이아름. 어느덧 20년차 골퍼. 삶과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여러 경험들을 글로 먼저 표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현재 준봉쇄 베이징에서 중국에서의 첫 여름을 맞이하고 있으며 0개 국어가 되지 않도록 살아가고 있다 골프 스윙 원리를 적용하며 쳐보는 테니스 매력에 푹 빠져있어 항상 테니스 게임하기를 갈망한다. 첫 단편소설 영화 ‘아가씨’ 김태리 배우에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 이것들이 합쳐쳐 필명 테LEE.

잘 안하는 인스타 아이디 @1.areum
오래 방치된 페이스북 주소 www.facebook.com/areumnim
1985년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마을인 작은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았다. 두 아이가 아가 티를 벗고 어린이가 되어가던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이름이 생경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오래 나를 잊고 살았다는 걸 알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3년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여러 글쓰기 수업과 모임을 통해 에세이, 시, 소설 등 여러 권... 1985년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마을인 작은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았다. 두 아이가 아가 티를 벗고 어린이가 되어가던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이름이 생경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오래 나를 잊고 살았다는 걸 알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3년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여러 글쓰기 수업과 모임을 통해 에세이, 시, 소설 등 여러 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나만의 언어를 찾았다. 지금은 용인시 처인구 어느작은 시골 마을에서 독립출판사 안온서가를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외로움을 마주하는 자세》, 《나답게 살기 위한 글쓰기》, 《한 사람의 세계》가 있다.

인스타그램 : @blackswan1747
페이스북 : facebook.com/writeris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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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바이올린 튜닝」중에서

추천평

이 책에는 아홉 편의 단편 소설이 들어있습니다. 대체로 온기와 희망을 품고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신선하지만 가볍지 않은 시선이 좋았고, 패기와 열정도 느껴졌습니다. 신인 작가들의 건강한 문체와 맛있는 이야기를 배룰리 먹었습니다. 아홉 개의 기대를 품습니다. 소설 쓰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무렵, 포기하기엔 이미 늦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인내한 시간과 소위 말하는 창작의 고통은 반드시 선물을 안고 왔습니다. 출간은 선물이자 공식적인 보상이기도 합니다. 아홉 번의 축하를 남깁니다.
- 이은정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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