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엽선생님 스쿨에 독서 퀴즈 대회 문제 도서이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표지가 내가 본 책중에 2번째로 표지가 예뻤던 책이고 이 책의 내용은 해방 이후 비금도에서 최초로 천일염전을 개발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주인공 진모와 친구들의 성장기, 새로운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기 위한 노력하는 대충 그런 이야기이고 읽으면서 내가 이름을 잘못 외워서 그런지 애가 누구고 쟤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나서 답답했다. 책은 재미있는데 내가 그 책 읽는 능력이 달려서인지 집중이 잘 안 되고 읽는 재미도 없었다 그래도 읽는 재미는 없어도 책 자체가 재미있어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이 진짜 이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내가 역사에 대해선 잘 몰라서 궁금했다도 만약 진짜라면 헐? 진짜? 옛날엔 이랬구나"하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더 늘어서 기분은 좋았다. 그래도 옛날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이런 것을 했다니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기분이 안 좋아졌다 어쨌든 이 책은 유일한 책 같다 왜냐하면 옛날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소금에 대해서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을 읽고 나니 소금이 되게 힘들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 생활에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는 것도 많아지고 역사 공부도 되니 기분이 뿌듯했다. 앞으로도 이런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엽선생님 스쿨에 독서 퀴즈 대회 문제 도서이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표지가 내가 본 책중에 2번째로 표지가 예뻤던 책이고 이 책의 내용은 해방 이후 비금도에서 최초로 천일염전을 개발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주인공 진모와 친구들의 성장기, 새로운 방식으로 소금을 만들기 위한 노력하는 대충 그런 이야기이고 읽으면서 내가 이름을 잘못 외워서 그런지 애가 누구고 쟤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나서 답답했다. 책은 재미있는데 내가 그 책 읽는 능력이 달려서인지 집중이 잘 안 되고 읽는 재미도 없었다 그래도 읽는 재미는 없어도 책 자체가 재미있어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이 진짜 이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내가 역사에 대해선 잘 몰라서 궁금했다도 만약 진짜라면 헐? 진짜? 옛날엔 이랬구나"하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더 늘어서 기분은 좋았다. 그래도 옛날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이런 것을 했다니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기분이 안 좋아졌다 어쨌든 이 책은 유일한 책 같다 왜냐하면 옛날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소금에 대해서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을 읽고 나니 소금이 되게 힘들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 생활에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는 것도 많아지고 역사 공부도 되니 기분이 뿌듯했다. 앞으로도 이런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표지도 재미있어 보여서 때문에도 그렇고 내용도 길지 않고 내용이 재미있을것 같이서  한번더 읽어보았다.이 책에 내용은 종구편이 일제히 목소리를 높이며  앞으로 처들어왔고 진모와 시오는 뒤로 그만큼 물러나며 노래를 불렀고  시오는 목소리가 작아지고 겁을 집어먹을 때마다 흘러나온 코 때문에 삼세기라는 별명까지있었다.삼세기는 바다 앝은 곳에서 살다가 사람들 손에서 쉽게 잡이는 물고기이고 바보 같은 사람을 부르는 별명이다 그리고 대장인 종구가  뒤추에 주먹을 감추며 나온 다음에 가위바위보를 했다.그리고 종구와시오가 동시에 손을 내밀었다.종구는 주먹이고 시오는 시오는 가위를 냈다 그래서 종구내 편 아이들이  팔짝팔짝 뛰며  좋아했고 놀이여서 만큼은 일본편을 먹는 종구한테 지기 싫어고 잔켄뽀 대신 가위바위보를 썼는데도 혼자만 달랑 나았다는게 속상했고 가요시가 종구에게 까딱까딱 손짓을 했고 그리고 가요시에게 달려가씨다 온 종구가 진모에게 가리키며 말했는데 소금쟁이 똥은 개도 안 먹는다면 말하며 진모는 그러쥔 주먹을 떨었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소금꽃에 대한이야기이다.어느날 진모라는 아이가 있었다.그리고 성주와 일본 *가위바위보인 잔켄뽀를 하였다.하지만 진모는 계속 졌다.진모는 가위바위보로 바꾸자고 했지만 일본군들이 옆에서 지켜보고있어서 못했다.그때 일본군들이 가고 성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그때! 가요시가 진모를 가리키며 욕을 했다.진모는 두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진모를 혼자 떼어놓을려 하는 종구가 기분이 나빴다.진모는 발부리에 걸리는 모래만 툭툭 찼다.진모는 아빠집에 갔다.아빠는 안탁가운 사실을 알려주쎴다.그 사실은 바로 초상이 난 것이었다.그 말이 황석어가 꽁짜가 되었다는 말이었다.그리고 빈손으로 나가는 장사꾼들이 여러명 보였다.나는 나의 편이 다 빼았긴 심정이었다.진모는 새부리 바위에 올라갔다.그리고 진모는 바보취급을 받고 말았다.소금 아래에 독이 묻었다.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없어아이들과 종구는 신발끈으로 진모에 머리를 꽉 묶으며 장난을 쳤다.진모는 무섭고 슬펐다.진모는 누물을 보이며 울었다.나는 왕따 따돌림을 받는 진모가 불쌍했다.하지만 진모와 같이 즐겁게 놀아준 성주는 날개없는 천사라고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진모를 괴롭힌 종구와 아이들은 벌받을것이다.

먼저 이 책은 옛날 이야기 인데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지배 당했을때의 어린이들을 시점으로 한 이야기다.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숙제를 하기 위해서다. 처음에 아이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이땬 조선말을 쓰면 쓴 사람이 마구 밎았기 때문에 아이들을 가위바위보를  잔,켄,뽀 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성주가 지자,성주는 그냥 가위바위보(조선말)을 하고 싶다 했다. 근데 종구가 눈치를 보았다.왜냐하면 마쓰이 라는 일본인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종수는 어쩔수 없이 가위바위보(조선말을 쓰기로 했다. 그렇지만 결과는 같았다. 그리고 요즘 소금 물가가 너무 올라 횡석어를 절일 소금도 없어져 진모의 아빠가 대대로 내려오던 유산(황석어에 소금을 절이는것)을 지키지 못해 진모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자 진모는 형편이 안 좋아졌고,친구들도 진모를 떠나게 된다.과연 진 모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의 관한 생각과 느낌은 일단 감동적 이였고 옛날의 느낌을 알수 있어 좋았다. 요즘 옛날이야기들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데 이런책도 나쁘지않다. 물론 책이 조금 어렵긴 했지만….그래도 한번쯤은 읽어 보는것도 좋다. 그리고 제목도 좋아서 나쁘지 않았다. 아 그리고 책도 두껍지 않아서 좋았다. 끝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이번 제 독서 퀴즈 대회를 준비 하면서 저번 <용을 키우는 아빠>처럼 책도 빨리 읽고 문제도 빨리내서 겹치는 문제가 없고 이번에도 주말에 도서 퀴즈 책중 한 권을 읽고 페들렛을 쓰게 된다. 그리고 저번에는 <용을 키우는 아빠>로 페들렛을 쓰기로 했는 데 <소금 꽃이 피었습니다>는 이번주까지 읽고 2반한테 줘야 된다고 해서 우리반 책인 <긴긴밤>보다 먼저 쓰게 되었다. 이제 부터 줄거리를 간단 하게 소게해 주겠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진모네 가족이랑 섬 사람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소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 일을 방해하는 마쓰이 순사의 방해를 뚤고 새로게 소금을 만드는 방법을 완성 했다.그리고 조선이 일본으로 써 독립을 한 날 마이쓰 수사의 정체가 조선사람으로 들통 난 것이 제일 큰 반전 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나는 마이쓰가 어떤 생각으로 일본의 순사가 됐는지 궁금하고 나는 다시 일본에게 지배당하더라도 마이쓰 순사처럼 일본의 편을 들지 않을 것 이다.그 이유는 일본이 조금 싫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는 일본한테서 우리 나라가 독립하면 벌을 낼수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모처럼 누가 쫓기고 있으면 나도 숨겨줄수 있고 섬 사람들 처럼 공부를 잘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볼것이다. 처음에 이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옛날에 소금이 없을 때 소금을 찾아 부자가 되는 이야기인 줄알았는 데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조금 달랐지만 재미있는 책이 였다. 100점 만점에 89점 정도 인것 같다.또 나는 전세계 사람들이 읽고 유명해 졌으면 좋겠다.그리고 작가님이 오시면 왜 제목을 <소금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지었는 지물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