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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줄라이

팀 오브라이언 저/이승학 | 섬과달 | 2022년 11월 30일 | 원제 : July, July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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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02g | 140*210*30mm
ISBN13 9791198042002
ISBN10 11980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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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작가. 1946년 미네소타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열 살 때 가족과 함께 같은 주 남부의 소도시 워딩턴으로 이사했고, 거기서 훗날 그의 작품들에 짙게 묻어날 작가적 상상력과 정서를 키웠다. 매컬레스터 칼리지에서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정치학 학사를 받은 1968년 베트남전쟁에 징병되었고, 그 이듬해부터 1970년까지 제23보병사단 제46연대 제5대대 알파중대 제3소대에서 복무했다. 전역 후 하버드 대학원에서... 미국 작가. 1946년 미네소타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열 살 때 가족과 함께 같은 주 남부의 소도시 워딩턴으로 이사했고, 거기서 훗날 그의 작품들에 짙게 묻어날 작가적 상상력과 정서를 키웠다. 매컬레스터 칼리지에서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정치학 학사를 받은 1968년 베트남전쟁에 징병되었고, 그 이듬해부터 1970년까지 제23보병사단 제46연대 제5대대 알파중대 제3소대에서 복무했다.

전역 후 하버드 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워싱턴 포스트]에서 인턴 기자로 일하다 1973년, 베트남전쟁 보병의 일상을 담은 산문 『내가 전장에서 죽으면If I Die in a Combat Zone』을 발표해 찬사를 받았다. 그 뒤 소설 『북쪽의 빛Northern Lights』(1975), 『카차토를 쫓아서Going after Cacciato』(1978), 『핵무기 시대The Nuclear Age』(1985),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The Things They Carried』(1990), 『숲속의 호수In the Lake of the Woods』(1994), 『사랑에 빠진 수고양이Tomcat in Love』(1998), 『줄라이, 줄라이July, July』(2002)와 산문 『아빠의 어쩌면 책Dad's Maybe Book』(2019) 모두 찬사를 거르지 않았다.

이 중 『카차토를 쫓아서』는 전미도서상, 『숲속의 호수』는 제임스페니모어쿠퍼상을 받았다. 대표작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시카고 트리뷴] 하트랜드상 등 국내외 다수의 상을 받았고 퓰리처상 결선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결선, [뉴욕 타임스] ‘20세기의 책’, 아마존 ‘평생의 필독서 100선’에 올랐다. 이 책은 전쟁문학의 범주를 넘어 상처와 글쓰기의 전범으로서 대학과 일반 북클럽, 나아가 중·고등학교 필독서로 꼽히며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평생 자신이 겪은 전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작품을 썼다. 현재 텍사스주 중부에 살며 텍사스 주립 대학교 샌마르코스 캠퍼스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친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2007년부터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번역과 편집을 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카차토를 쫓아서』 『브리스 디제이 팬케이크 소설집』 『영화광』 『아빠의 어쩌면책』 『줄라이, 줄라이』 『알려진 세계』가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2007년부터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번역과 편집을 겸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카차토를 쫓아서』 『브리스 디제이 팬케이크 소설집』 『영화광』 『아빠의 어쩌면책』 『줄라이, 줄라이』 『알려진 세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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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2~123

출판사 리뷰

추천평

올해의 주목 도서(Notable Book).
- 뉴욕 타임스
대단한 책.
- 에스콰이어
그의 세대 최고의 작가.
-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눈을 못 뗄 만큼 팽팽한 소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 리뷰
미국산 소규모 걸작. 팀 오브라이언은 돈 드릴로와 토머스 핀천을 포함하는 세대의 작가들 중에서 가장 완성된 작가다.
-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
오브라이언은 이 시대를 정의하는 미국 소설가 중 하나고 이 작품은 그의 명작이다.
- 텍사스 먼슬리
방심할 사이도 없이 마냥 읽게 되는 소설.
- MSNBC
깊은 만족을 주는 이야기. 오브라이언은 총명하고 대담하면서도 접근성이 너무나 좋다. 그는 우리가 알 법한 사람들을 선명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린다.
- 오프라 매거진
선명한 캐릭터, 전율이 있고 허를 찌르는 내러티브, 어렵게 얻은 지혜와 유머로 그린 개개인의 초상이 믿기 힘들 정도다. 독자가 『줄라이, 줄라이』를 기릴 이유는 많다.
- 시카고 선타임스
베트남전쟁 세대를 이보다 잘 그릴 작가는 없다. 증거가 필요하다고? 『줄라이, 줄라이』를 읽으라.
- 멘스 저널(Men’s Journal)
최상의 정밀도로 세공한 작품. 그는 감상에 빠지지 않는 팽팽한 글로 감정을 강타한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예리한 통찰과 애정이 있으며 툭하면 크게 웃기는 작품.
- 보스턴 헤럴드
사랑, 약속, 배신과 자기 배신을 깊은 진심으로 목청껏 노래하는 저마다의 목소리-미국의 삶이 배어나는 교향곡.
- NPR
오브라이언은 『줄라이, 줄라이』로써 베이비 붐 세대의 포물선에 어둡게 벼린 곡선 하나를 더하되 그것도 능숙한 사실주의로 감정의 격앙을 불러일으키며 해낸다. 세대를 막론하고 당신은 갈수록 애타지 않을 도리가 없다.
- 보스턴 매거진
전쟁과 그 여파를 오브라이언처럼 쓸 줄 아는 작가는 없다. 정확한 디테일과 다정함, 연민과 유머와 심도 있는 감정을 갖추었다.
- 시카고 트리뷴
오브라이언은 독자를 각 등장인물의 핵심으로 인도하는데 거기서 초래된 이야기는 인생과 마찬가지로 달콤쌉싸름하다.
- 덴버 프레스
오브라이언이 관대함과 정확함으로 새 영토를 건넌다. 그는 자기만의 언어로 우리를 포착한다.
-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날카로운 관찰이 빛나는 특유의 산문에서 오브라이언은 긴 세월을 잊히지 않는 몇 순간으로 압축해낸다.
- 올랜도 센티널
강렬하다.
-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서
오브라이언은 60년대 포크가 일군 신화를 아프고 계몽적인 진실로 대체한다.
- 마이애미 헤럴드
오브라이언의 글은 하여간 다부지고 간결하며 잔인할 정도로 웃겨 눈이 안 떨어지는 가독성을 지녔다.
- 시애틀 타임스
아름답게 각성하며 가슴 아프도록 정직하다.
- 프로비던스 저널 불레틴
여기엔 한 세대의 불안과 잃어버린 꿈과 계속되는 희망이 담겼다.
- 밀워키 저널 센티널
책을 내려놓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풍성한 뉘앙스를 지닌 오브라이언의 우아한 글쓰기는 단적으로 말하자면 너무나 매혹적이다.
-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맨
거장답게 발휘한 연출. 오브라이언은 여러 인물과 삶, 그 과거와 현재를 영리하게 뒤섞어 병치와 생략이 돋보이는 시를 써낸다.
- 오리거니언(Oregonian)
어느 모로 보나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만큼 잊히지 않는다.
- 라이브러리 저널
매우 감동적이고 매우매우 재미있는 아름다운 작품. 이 소설에는 내가 오랜만에 발견한 최고의 등장인물 몇 명이 들어 있기도 하다. 미국의 최고로 대단한 작가 중 한 사람이 내놓은 대단한 책.
- 로디 도일 (Roddy Doyle. 아일랜드 작가)
이 소설은 가슴 아프고 강렬한 페이지터너이자 한 세대의 물증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몰입이 되는 아름다운 글. 오브라이언은 우리의 더없이 빛나는 최고의 작가 중 하나가 될 자격이 있음을 또 한 번 입증했다.
- 커커스 리뷰
빌어먹을 희망에 대한 애가요, 청구서요, 연대기인 『줄라이, 줄라이』는 팀 오브라이언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대단히 감동적인 이 장편소설은 젊음으로써 스스로를 정의했던 세대가 성숙에 접어드는 모습을 그린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마음 아프고 풍자적이며 한편으론 비극적이다. 그 세대의 기여가 집계되고 나면 팀 오브라이언의 소설은 그중에서도 더없이 위대한 성취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제임스 캐럴 (James Carroll. 미국 작가)
유머, 실연의 아픔, 추억, 에로티시즘?현실의 눈부신 조각 모두가 『줄라이, 줄라이』로 수렴한다. 우리 시대의 거장인 이 기록자는 마음과 영혼을 얻기 위한 전투에서 또 한 번 승리했다.
- 제인 앤 필립스 (Jayne Anne Phillips. 미국 작가)
『줄라이, 줄라이』는 사계절 모두를 위한 책이다. 재미있고 가슴 아픈 이 책은 우리 꿈의 본질은 무엇이며 그 실현은 우리를 어떻게 피해 가는지 들여다본다.
- 에드나 오브라이언 (Edna O’Brien. 아일랜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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