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어떻게 접했는가?"(계기)

저는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님의 엄청난 팬이에요!

처음으로 그분을 접하게 된건, 제가 8살이였을 때였어요.

부모님께서 매일 읽어 주시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밤에 재밌는 책들을 읽어주셨거든요. 부모님이 책을 읽어주실 때, 저는 평소와 달리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 흥미롭고 재밌는 책을 하나 찾게 되었어요. 그 책의 이름은 "책 먹는 여우"! 저는 그날 이후로 작가님을 검색 해보기도 하고 잭키마론과 책 먹는 여우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많이 읽어보았어요. 작가님의 책은 언제나 읽어도 재밌고 새로워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신간이 나오면 바로! 빌렸어요. 도서관에서 프란치스카 비어만님의 책을 읽으며 항상 재밌는 상상도 많이 했어요.

"슈퍼 토끼의 결심 줄거리"(핵심내용)

생긴것과는 많이 다르게 단 것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 "로베르트"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어느 근요일 밤에 로베르트의 엄마는 초딩들의 입맛에 맞지 않게 맛없는, 초록빛 채소들을 로베르트에게 듬뿍 먹여줬어요. 야채를 너무 많이 먹어서인가..? 로베르트는 털이 북실북실한, 까아만! 토끼가 되고 말았어요!!! 그리고 동물들과 대화도 하고 잘 알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토끼를요. 특징은 통이 빛난다는거였어요. 로베르트의 아버지께서는, 돈을 엄청! 많이 벌려고 똥을 많이 연구하셨대요. 일석 이조로 똥에서 냄새도 안나고! 동생이 사탕을 먹여주는 바람에 다시 인간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토끼로서 할 일은 다 했답니다. 토끼들의 터전을 지켜주려고 체육관을 짓지 않는데 큰 힘을 써주었거든요. 결국 짓지도 않았고요! 

(교장선생님 최고~!)

"느낀 점"(끝부분)

저도 토끼가 되고 싶네요:)

로베르트는 토끼라는 귀중하고 멋진 경험으로 우리 자연을 지켰을 거에요.

우리 모두 지구를 지키려고 힘을 써봐요!

슈퍼 토끼의 결심은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슈퍼토끼가 되어 고대토끼들의 새 체육관을 세우는걸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아 토끼들이 안전하게 살수있게하고 새 체육관도 만들어 등장인물 모두가 행복하게 만드는 줄거리가 담겨있는 책이다 .

나는 이책을 읽고 만약 로배르트가 토끼가되지 안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하고

궁금했다. 로베르트가 토끼가 돼지 안았더라면 토끼를 지킬수 있는지 아니면 그대로 체육관을 

만들게될지 궁금했다. 아마도 토끼를 지킬수 있을것같다 . 내가 첫번째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로베르트가 체육관을 2층으로 만들자는 해결책을 말할때였다 왜냐하면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로베르트가 좋았기 때문이다. 나도로베르트 처럼 용기있고 지혜로운 사람이되고 싶다. 그리고내가 두번째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로베르트가 싼 토끼 똥으로 돈을 벌때다. 왜냐하면 쓸모없는 똥으로 돈을번다는것이 웃겼기 때문이다. 

나는이책을읽고 이책의 주인공인 로베르트가 용감하게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이 가장좋았다 

나도 로베르트 처럼 되고싶다

제목: 슈퍼 토끼의 결심

이 책의 내용은 슈퍼 토끼가 된 로베르트의 일상 이야기가 담겨있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일반적으로 살던 로베르트가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채소를 너무 많이 먹어서 슈퍼 토끼가 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끼 세 마리가 찾아와서 “너는 토끼 신에게 선택받은 토끼야”하고 말하면서 토끼의 터전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면서 토끼의 터전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 중에 토끼의 터전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동 박사님이 토끼를 키우면 더 학교가 유명해 질 것이라고 알랑방귀를 야무지게 뀌어서 토끼에게 큰 문제가 없고 토끼가 살 수 있는 곳이

만들어져서 Happy ending으로 끝나면서 토끼 인간이었던 로베르트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면서 끝나는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참고:토끼의 터전은

로베르트의 학교에 새로 지어질 강당이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한가지는 동 박사님이 마지막에 말을 야무지게 잘하고 또 교장 선생님께 알랑방귀를 잘 뀌어가지고 토끼에게 큰 피해가 없었던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왜 이 부분이 인상 깊었냐면 안 그래도 교장 선생님 인성이 좋지가 않았지만 동 박사님 덕분에 토기들을 큰 문제 없이 구할 수 있었던 것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학교에서 악동이라고 소문난 세바스찬 패거리 중에 세바스찬과 헐크가 로베르트에 친구인 지노와 헨리에테가 괴롭힘 받는 걸 보고 도와주는게 인상 깊었습니다.(이럴 때 우리는 정의 구현이라고 말한다.)

또 제가 로베르트고 친구들이 세바스찬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을 때 제가 슈퍼 토끼 발차기로 세바스찬 패거리를 날려버렸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로베르트는 나보다 더 착하다.허허)

마지막으로 이 책을 권장하고 싶은 이유는 처음 초반에는 재미가 없지만 나중에는 더 재미있어지는 느낌이어서 이 책을 권장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 다른 친구들의 많은 글을 읽으시는 심사위원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책먹는 여우 시리즈를 하나도 빠뜨림 없이 다 읽었다 . 어김없이 

신간이 나오면 엄마나 나나 빌려보든지 사서 읽는다

이번 시리즈의 슈퍼토끼의 결심은 어떤 이야기 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토끼에 관한 이야기인가??목차를 보니 요일로 가득차 있다 요일별로 이야기가

나오는것일까

내 예상과는 다르게 단것을 좋아하는 주인공 로베르트는 어느 금요일 저녁에

엄마가 야채를 뜸뿍 먹여요 그러더니 갑자기 거대한 까만 토끼로 변해버리는거에요

올해가 까만토끼띠라서 주인공을 하얀 토끼가 아닌 검은 토끼로 정한 것 같았어요

로베르트는 토끼가 되더니 점프력이라던지 토끼들과의 언어소통 이 생겨요

어느날 학교에서 사는 토끼들이 로베르트를 찾아와 학교가 자신들이 사는 곳에 

체육관을 세우려 한다며 도와달라고 해요

로베르트는 예전에는 동물들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비로소

토끼가 되어서야 동물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결국 해결핵으로 구관 체육관위에 신관체육관을 세우는 방안을 제시해요

이미 많은 곳들을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건물을 짓고 둥물들이 살아갈곳을 

읽어버리는 것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이 책을 읽으므로 다시한번 우리는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야 한 다는 것을 깨닫는 것

같아요

우리는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이 살아가고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