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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그레이트북스 스페셜 컬렉션 박스 세트 (리커버 특별판)

[ 전5권, 양장 ]
한나 아렌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애덤 스미스, 르네 지라르, 에릭 홉스봄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길사 | 2022년 12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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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그레이트북스 스페셜 컬렉션 박스 세트 (리커버 특별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796쪽 | 152*225*80mm
ISBN13 9788935677931
ISBN10 893567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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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7명)

1906년 10월 14일 독일 하노버 근교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보냈는데, 이때 어머니를 통해 유대인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조숙하고 명석했던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반항하다 퇴학당했지만, 가정교육과 베를린 대학교 청강을 거쳐 1924년 마부르크 대학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하이데거에게 수학하지만 현상학의 창시자인 후설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실존... 1906년 10월 14일 독일 하노버 근교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보냈는데, 이때 어머니를 통해 유대인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조숙하고 명석했던 그녀는 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반항하다 퇴학당했지만, 가정교육과 베를린 대학교 청강을 거쳐 1924년 마부르크 대학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하이데거에게 수학하지만 현상학의 창시자인 후설을 거쳐, 최종적으로는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실존철학자 야스퍼스의 지도 아래 「사랑 개념과 성 아우구스티누스」(1929)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9년 스테른(Gunter Stern, 1936년 이혼)과 결혼하여 베를린에 정착한다. 이후 아렌트는 정치적 억압과 유대인 박해가 첨차 심해지던 독일에서 시온주의자들을 위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심문을 받은 뒤, 1933년 모든 것을 뒤로하고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로 망명했다. 망명 후 발터 벤야민 등 많은 지식인을 만나 유대인 운동을 하던 아렌트는 다시 수용소에 갇혔다가 1940년에, 아렌트는 독일 시인이자 철학자인 하인리히 블뤼허와 결혼했다. 1941년에는 아렌트를 포함하여 2500명 정도 되는 유대계 망명자들에게 불법으로 비자를 발행해 준 미국 외교관 하이램 빙엄 4세의 도움으로 남편과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아렌트는 1951년에 이르러서야 미국 시민권을 얻게 되는데, 1959년에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완전한 교수직에 지명받은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경험한 18년간의 무국적자 경험을 바탕으로 첫 번째 주저인 『전체주의의 기원』(The Origins of Totalitarianism, 1951)을 출간하고, 더불어 정치이론가로서 정치현상의 근본적 의미를 밝히는 데 전념하면서 본격적인 정치사상가의 길을 걷는다.

이후 『라헬 바른하겐 : 유대인 여성의 삶』(Rahel Varnhagen : The Life of a Jewish Woman, 1958), 『인간의 조건』(The Human Condition, 1958), 『과거와 미래 사이』(Between Past and Future, 1961),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진부성에 대한 보고』(Eichmann in Jerusalem : A Report on the Banality of Evil, 1963), 『혁명론』(On Revolution, 1963),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Men in Dark Times, 1968), 『공화국의 위기』(Crises of the Republic: Lying in Politics, 1969), 『시민적 불복종』(Civil Disobedience, 1969), 『폭력의 세기』(On Violence, 1969) 등 중요 저작들을 연이어 출간한다. 이 가운데 『혁명론』에는 아렌트의 최종적인 '정치' 사상이 담겨 있는데, 그가 1956년 헝가리 혁명을 계기로 혁명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프린스턴 대학 세미나에서 「미국과 혁명정신」이란 주제로 강연한 것을 정리해서 완결지은 것이다. 『혁명론』은 '새로운 시작' 과 자유를 기리는 혁명송이자, 정치학도들에게 다양한 정치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귀중한 교과서로서 의미 있는 저작이다.

아렌트는 1973년 에버딘 대학에서 '정신의 삶―사유'라는 주제로 기퍼드 강의를 요청받은 후 사유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며, 이듬해 '정신의 삶―의지'라는 주제로 다시 강의를 시작하면서 이 연구를 진행했다. '정신의 삶―판단'이라는 주제로 정신의 삶 3부작의 마지막 연구를 진행하던 중 1975년 12월 심근경색으로 생을 마쳤으며, 남편이 오랫동안 강의한 뉴욕주 허드슨 강 유역 애넌데일(Annandale-on-Hudson, New York)에 있는 바드 대학에 묻혔다. 그녀의 사후 『정신의 삶―사유』와 『정신의 삶―의지』가 1978년 출간되었으며, 완성되지 않은 3부에 해당하는 「판단」 부분은 유고집으로 『칸트 정치철학 강의』라는 제목으로 1982년 출간되었다. 그후 이미 발표된 글들 및 미발표 원고 등을 주제별로 편집하여 『이해에 대한 에세이』(1994), 『책임과 판단』(2003), 『정치의 약속』(2005), 『유대적 저술』(2007), 『문학과 문화에 대한 성찰』(2007) 등이 출간되었다.
1908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2009년 100세의 나이로 파리에서 사망한 레비-스트로스는 20세기 인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세계적 석학으로, 철학을 비판하며 철학에 대항하는 인간과학으로서의 인류학을 정초했다. “수시로 변하는 현상 뒤에 숨은 어떤 근본적인 내적 원리”를 집요하게 탐색한 그의 사유는 ‘구조주의’라는 총체적 현상으로 지칭되었다. 1960~70년대 사람들은 구조주의를 철학과는 또 다른 하나의 사유... 1908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2009년 100세의 나이로 파리에서 사망한 레비-스트로스는 20세기 인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세계적 석학으로, 철학을 비판하며 철학에 대항하는 인간과학으로서의 인류학을 정초했다. “수시로 변하는 현상 뒤에 숨은 어떤 근본적인 내적 원리”를 집요하게 탐색한 그의 사유는 ‘구조주의’라는 총체적 현상으로 지칭되었다. 1960~70년대 사람들은 구조주의를 철학과는 또 다른 하나의 사유 현상으로 받아들이며 레비-스트로스를 비롯해 푸코, 라캉, 바르트 등을 구조주의자로 분류했지만, 레비-스트로스는 그것은 근거 없는 혼합이며 자신의 지적 계보는 벤베니스트와 뒤메질, 베르낭 정도라고 말했다.
1930년 파리 대학 법학부와 문학부에 입학하여 조르주 뒤마의 강의를 듣고 임상심리학, 정신분석학 등에 흥미를 가졌으며, 루소의 저작들도 이때 탐독했다. 이후 철학교수 자격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한 그는 교육실습에서 메를로-퐁티와 같은 조가 되어 우정을 맺는다. 1933년 로위의 『원시 사회』를 우연히 읽고 인류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대학교수를 지내면서 카두베오족과 보로로족 등을 방문조사하며 여러 논문을 발표했고, 1941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신사회조사연구원에서 문화인류학을 연구했다. 이때 미국으로 망명한 러시아 태생의 언어학자 야콥슨을 알게 되어 언어학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그와 공동 연구를 하기도 했다. 야콥슨과 공동으로 『언어학과 인류학에서의 구조적 분석』을 발표하였다. 1959년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교수가 되어 1982년 퇴임할 때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박사학위논문 『친족 관계의 기본 구조』(1949)가 출판되어 프랑스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산문 기록처럼 쓰인 『슬픈 열대』(1955)는 공쿠르상 후보작이 되기도 했다. 1962년 발표한 『오늘날의 토테미즘』과 『야생의 사고』는 원시인에 대한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사상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날것과 익힌 것』(1964), 『꿀에서 재까지』(1965), 『식사예절의 기원』(1968), 『벌거벗은 인간』(1971) 등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레비-스트로스 신화학의 체계를 완성했다.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와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을 지내면서 『먼 시선』(1983), 『보다 듣다 읽다』(1993) 등 굵직한 저서를 다수 내놓았다. 프랑스 지성사에서 루소 이후 가장 박식한 인물로 꼽히며, 2008년에는 생존 인물로는 이례적으로 갈리마르출판사에서 펴내는 '플레야드 총서'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10월 30일 101세로 타계하였다.
고전경제학의 대표적 이론가로 자본주의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사상가. 1723년 스코틀랜드의 커콜디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그는 1737년부터 1740년까지 글래스고 대학에서 라틴어, 희랍어, 자연철학, 도덕철학을 배웠고, 1746년까지 옥스퍼드 대학에서 언어학과 고전을 연구했다. 1748년부터 1751년에는 에든버러에서 수사학과 미문학에 관해 공개강의를 했으며, 이것이 큰 호평을 받아 글래스고 대학의 논리학 교수... 고전경제학의 대표적 이론가로 자본주의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사상가. 1723년 스코틀랜드의 커콜디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그는 1737년부터 1740년까지 글래스고 대학에서 라틴어, 희랍어, 자연철학, 도덕철학을 배웠고, 1746년까지 옥스퍼드 대학에서 언어학과 고전을 연구했다. 1748년부터 1751년에는 에든버러에서 수사학과 미문학에 관해 공개강의를 했으며, 이것이 큰 호평을 받아 글래스고 대학의 논리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그 뒤 도덕철학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1751년부터 1764년까지는 글래스고 대학에서 교수로 활약하면서, 1759년 『도덕 감정론』을 발간했다. 1764년부터 1766년까지는 교수직을 버리고 귀족의 개인교수로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중농학가와 교류했으며, 귀국 후 커콜디에 10년간 머물면서 드디어 1776년에 『국부론』을 내놓았다. 『국부론』의 발간과 더불어 당시 최고의 사상가로 존경받았으며,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교류했다. 1778년에는 에든버러의 관세위원이 되었고, 1787년에는 글래스고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1790년 7월 17일 에든버러의 캐넌게이트에서 평생을 총각으로 지내다가 세상을 떠났다.
문학평론가이자 사회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는 1923년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나 1947년 파리 고문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인디애나대학 프랑스어 강사를 시작으로 듀크대학·존스 홉킨스대학·뉴욕주립대학·스탠퍼드대학 등에서 정교수·석좌교수 등을 지내며 프랑스의 역사·문화·문학·사상에 관한 강의를 했다. 이런 까닭에 그는 프랑스보다 미국에서 더 널리 알려져 있고, 저서 역시 미국에서... 문학평론가이자 사회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는 1923년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나 1947년 파리 고문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인디애나대학 프랑스어 강사를 시작으로 듀크대학·존스 홉킨스대학·뉴욕주립대학·스탠퍼드대학 등에서 정교수·석좌교수 등을 지내며 프랑스의 역사·문화·문학·사상에 관한 강의를 했다. 이런 까닭에 그는 프랑스보다 미국에서 더 널리 알려져 있고, 저서 역시 미국에서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의 이론과 사상은 미국 대학에서 더 많이 논의되고 있다.

이밖에도 그는 1947년 제르보·샤르피에 등과 함께 아비뇽 교황청에서 ‘현대 회화전’을 개최해 브라크·샤갈·칸딘스키·클레·레제·마티스·몬드리안·피카소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많은 화가들과 작품들에 관심을 가졌다. 1961년에는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비평언어와 인문학’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는데, 여기에는 바르트·데리다·골드만·이폴리트·라캉·풀레·토도로프·베르낭 등 많은 학자들이 참가했다.

지라르의 관심은 소설 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욕망하는가 하는 인간 욕망의 구조를 밝혀내는 데서 출발한다. 그것이 그의 첫 저서인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1961)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인간의 욕망과 구조를 밝혀내려는 작업의 결실인 『폭력과 성스러움』(1972)은 1973년 프랑스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그밖에도 그는 『지하실의 비평』(1976),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숨겨져온 것』(1978, 공저), 『이중규제』(1978), 『희생양』(1982), 『옛사람들이 걸어간 사악한 길』(1985), 『나는 번개처럼 빠르게 떨어지는 사탄을 보았노라』(1999)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는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그의 저서들은 대부분 문학 작품 분석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폭력과 구원에 관한 주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저 : 에릭 홉스봄 (Eric John Ernest Hobsbawm)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은 1917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유태계인 영국인 아버지와 오스트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오스트리아를 거쳐 베를린에서 잠시 살았으나 히틀러가 집권하자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학창시절부터 이미 마르크스주의자임을 자임했던 그는 공산당원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1982년 정년퇴임 때까지 런던 대학 버크...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은 1917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유태계인 영국인 아버지와 오스트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오스트리아를 거쳐 베를린에서 잠시 살았으나 히틀러가 집권하자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학창시절부터 이미 마르크스주의자임을 자임했던 그는 공산당원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1982년 정년퇴임 때까지 런던 대학 버크벡 칼리지에서 강의와 연구에 헌신했다. 현재 영국 학술원과 미국학술원 특별회원이자 뉴욕 신사회조사연구원 교수, 버크벡칼리지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마르크스주의 역사가이면서도 경직된 이념에서 탈피하여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여 자유자의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마르크주의 저술가로 꼽히고 있다. 그는 정치·경제 분야는 물론 사회·문화·예술 등 현실 삶을 구성하는 제 양상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시기적으로는 17세기에서 20세기까지를 아우르고, 지역적으로도 제3세계를 포괄하는 방대한 영역에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재즈를 저항과 민중의 예술로 보고 재즈 비평가로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 3부작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를 비롯해서 『극단의 시대』, 『산업과 제국』, 『노동하는 사람들』, 『원초적 반란자들』, 『역사론』 등이 있다.
철학 박사.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조직위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 교수, 베어드학부대학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행기 정의, 용서, 자유, 판단, 그리고 정치와 종교 등이다. 저서로 『정치... 철학 박사.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조직위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 교수, 베어드학부대학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행기 정의, 용서, 자유, 판단, 그리고 정치와 종교 등이다. 저서로 『정치와 진리』, 『한나 아렌트 정치판단이론』,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행복의 철학』,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정치의 약속』, 『공화국의 위기』, 조너선 글로버의 『휴머니티』 등이 있으며,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주의와 공공성』을 번역하고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감수하였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엑상 프로방스 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화여대와 덕성여대에서 프랑스문학을 가르쳤으며, 『은밀한 생』,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로마의 테라스』, 『혀 끝에서 맴도는 이름』, 『떠도는 그림자들』, 『섹스와 공포』, 『사랑, 소설 같은 이야기』, 『달을 따는 이야기』, 『슬픈 아이의 딸』, 『당신도 나도 아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엑상 프로방스 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화여대와 덕성여대에서 프랑스문학을 가르쳤으며, 『은밀한 생』,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로마의 테라스』, 『혀 끝에서 맴도는 이름』, 『떠도는 그림자들』, 『섹스와 공포』, 『사랑, 소설 같은 이야기』, 『달을 따는 이야기』, 『슬픈 아이의 딸』, 『당신도 나도 아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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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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