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도쿄 독립 서점 Title 이야기

쓰지야마 요시오 저/정수윤 | 돌베개 | 2022년 12월 27일 | 원서 : 小さな聲,光る棚 新刊書店Titleの日常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2건) | 판매지수 318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세계책의날] 봄날의 독서 배지ㆍ북크닉 배지 (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0g | 127*200*20mm
ISBN13 9791191438970
ISBN10 119143897X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작은 서점이 잇는 책과 마음 사이] 도쿄 서쪽의 작은 서점 Title의 주인인 저자가 쓴 에세이. 작은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책의 가치를 조용히 응원해주는 이 서점은 효율성이 아닌 진심으로 책을 대하며 책과 우리의 마음, 더 나아가 출판인들까지 관계를 잇는다. 도쿄에 간다면 꼭 찾아가보고 싶은 Title의 빛나는 이야기. - 에세이 PD 이나영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도쿄 오기쿠보 서점 ‘Title’ 책방지기. 1972년 고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형 서점 리브로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다 독립하여 2016년 1월 오기쿠보에 작은 서점 Title을 열었다. Title의 책을 손수 큐레이션하고, 서평을 쓴다. 『서점, 시작했습니다』 등의 책을 냈다. 도쿄 오기쿠보 서점 ‘Title’ 책방지기. 1972년 고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대형 서점 리브로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다 독립하여 2016년 1월 오기쿠보에 작은 서점 Title을 열었다. Title의 책을 손수 큐레이션하고, 서평을 쓴다. 『서점, 시작했습니다』 등의 책을 냈다.
1979년 서울 출생. 작가, 번역가. 어린 시절 읽고 또 읽은 세계문학전집 한 질의 영향으로 문학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무엇을 꿈꾸며 살게 되었다. 경희대 졸업 후 여러 직장을 다니다가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 중 『만년』, 『신햄릿』, 『판도라의 상자』, 『인간실격』,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평론집 『문예적인, 너무나 문예적인』, 미야자와 겐지 시집 『봄... 1979년 서울 출생. 작가, 번역가. 어린 시절 읽고 또 읽은 세계문학전집 한 질의 영향으로 문학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무엇을 꿈꾸며 살게 되었다. 경희대 졸업 후 여러 직장을 다니다가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 중 『만년』, 『신햄릿』, 『판도라의 상자』, 『인간실격』,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평론집 『문예적인, 너무나 문예적인』, 미야자와 겐지 시집 『봄과 아수라』, 이바라기 노리코 시집 『처음 가는 마을』, 사이하테 타히 시집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오에 겐자부로 강연록 『읽는 인간』, 이노우에 히사시 희곡 『아버지와 살면』 등을 번역하였고, 일본 산문선 『슬픈 인간』 등을 엮고 옮겼다. 저서로 장편동화 『모기소녀』,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 등이 있다. 문학 작품을 번역하며, 꿈속처럼 살고 사는 것처럼 글을 쓰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동네 서점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나는 단번에 서점 Title 앞에 서 있게 된다. 먼 서점을 나의 동네 서점으로 여기고 싶은 건 어떤 마음일까. 좋았던 서점을 매일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나에게 서점 Title은 작은 목소리들이 울려 퍼지는, 누군가의 마음을 반드시 밝게 비춰주는 곳이다. 책이 보내는 말을 건네받고 곧장 요즘의 나를 읽게 되는, 마음이 조용하게 바빠지는 서점. 좋은 서점에서는 나의 근황과 지나치지 말아야 할 세상의 소식을 만난다. 책이 건네는 말을 들으러 서점을 드나들어야 하는 이유가, 이 부드러운 책 한 권에, 다음 날도 또 그다음 날도 문을 여는 점주의 뭉근한 일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서점 안에는 책과, 그 책을 향하는 사람이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서점을 열었다는 소식을 만나며, 나의 마음속 선반에는 오늘의 빛이 들이찬다.
- 임진아 (작가)
코로나19 덕분에 매일 서점 문을 열고, 서가를 정리하고, 손님을 만나고, 책을 입고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비대면, 거리두기 등 서점을 찾는 손님의 발길이 뜸하다는 핑계로 게으르게 서점을 운영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1, 2년의 시간이 휴식의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지 못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같은 시기 일본의 도쿄에서 서점을 운영한 쓰지야마 요시오 씨의 일상에는 그의 단단함이 잘 담겨 있습니다. 그에게는 서점 운영자로서 가져야 할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서 있습니다. 서점이 하나의 상업 공간이라는 가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보고 가야 하는 방향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책을 읽고 나면 그가 세심하게 구성한 빛나는 책장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한 권 한 권 생명이 깃든 작은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그의 서점과 서가는 때때로 길을 잃고 주저앉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고 작은 불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 최세연 (속초 서점 ‘완벽한 날들’ 대표)

회원리뷰 (2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책을 사랑하는 작은 목소리를 가진 저자가 빛나는 책장을 꾸미며 살아온 이야기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 2023-02-22 | 신고

도쿄독립서점 타이틀은 서점에 관심이 생겨 한참 책을 읽을 때 알게 되었다.

대형서점에서 일하던 경력을 살려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고,

또 많은 일본독립서점들과 연대하여 활동을 하고 있어서

약간은 독립서점계의 롤모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서점이라 들었다.

타이틀의 점장, 쓰지야마 요시오가 직접 쓴 책이라고 해서

궁금한 마음 반, 아직도 운영하고 있네 싶어 반가운 마음 반으로 읽기 시작.

 

사실 독립서점의 경우, 혼자 운영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그 사실이 운영자에게는 큰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스텝을 두기에는 경영적인 문제가 생긴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책을 사러 오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규정되는

특별한 서점임을 여기저기에서 강조하고 있다. "나 혼자만의 상점"은 아니라는 것.

 

새 책을 사들일 때는 이 사람과 이 사람은 꼭 살 것 같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얼굴을 떠올리며 권수를 결정하곤 한다. 물론 서점은 나 혼자만의 상점이 아니기에 내가 생각한 사람이 반드시 여기서 책을 사리라는 법은 없지만, 그 사람을 상상하며 들여놓은 책을 바로 그 사람에게 건넬 때는 약간의 쾌감이 있다.

 

사람을 겉보기로, 몇번의 만남으로 속단할 수는 없지만 같은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떤 유대감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마 저자는 단골 고객이 사가는 책을 보면서 그의 취향을 파악했고,

책을 주문하며 특별한 손님을 떠올려 구매하곤 한단다.

물론 예측이 벗어날 때도 있고, 뜻하지 않게 다른 손님이 사가는 바람에 그분이 못 사가기도 하지만 말이다.

 

서점이 사라진다는 것은 그곳을 밝히던 거리의 불빛이나, 아른거리던 온기가 사라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온기는 다른 누가 대신할 수도 없다. 그러고보면 상점은 자기 공간처럼 보여도, 결코 자기 혼자만의 것은 아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작은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 집으로 갈 수 있다.

반대편에 동네 빵집이 있었을 때는 어쩐지 정겨운 느낌이 들었다.

직접 만드는 빵을 파는 주인은 새 빵이 나오면 맛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단골이라며 빵을 서비스로 넣어주시기도 했는데, 그만 다른 곳으로 가게를 옮기셨다.

이제 그곳엔 대기업 이름을 단 편의점이 생겼다.

똑같은 자리에 더 세련된 인테리어를 하고 있지만 어쩐지 자주 그 빵집이 생각난다.

서점이 사라지는 것도 그럴 것이다.

그 온기는 누가 대신할 수 없다.

 

"어본 적이 없는 책이라서"하고 미지의 책에 손을 대지 않게 되면, 그 사람에게 보이는 세계는 점점 좁아진다. 이는 그야말로 갈수록 일상 곳곳에서 드러나는 모습이다. 사회가 경제나 효율을 우선시하고 거기 포함되지 않는 것을 잘라낸 결과, 사람들의 사고가 단순화되고 있다.

 

내 취향이 아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다양한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그렇지 않아도 이제 나이가 많아져 편향된 시각이 확립되어 버렸는데 책까지 그래서는 안될 것 같아서다.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는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작은 서점 또는 중고서점을 방문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큰 서점에 가면 오히려 더 책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그 첫번째 이유는 책보다 문구나 팬시, 다른 물건들을 구경하느라 시선이 분산되고,

두번째 이유는 베스트셀러 위주로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 온라인 서점 첫 페이지와 다르지 않아서인듯 하다.

작은 서점이나 중고서점에 가면 내가 몰랐던 책들이 전시되어 있어 오히려 시선이 간다.

"이런 책도 있구나"하는 신선함과 함께.

 

어느 서점에 (그리 많이 팔리지 않는 ) 책이 꽂혀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그 순간 나는 그 서점의 양심을 느낀다. 당장은 안 팔릴 책을 굳이 들여놓는다는 건 거기에 어떠한 마음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리라. 그런 책에서는 숫자로 측정할 수는 없지만 추구하는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말없는 의지가 느껴진다.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그 고민을 잘 아는 저자는 "점주의 의지와 마음"이 들어간 책을 누구보다도 잘 발견하는 것 같다.

팔리는 책보다는 소개하고 싶은 책을 그 소중한 공간에 꽂아둔 그 마음.

그 마음을 고객들도 알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그는 "마을에서 서점을 한다는 것은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 책장을 책임지는 일"이라고 썼나보다.

 

예전에 센다이 'book cafe 화성의 정원'의 마에노 구미코 씨에게서 대지진 이후에 이와나미문고로 나오는 철학서가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요즘 팔리는 책을 보며 그 생각이 들었다. 이 기회에 읽어야겠다며 700페이지에 달하는 정신의학 책을 사 간 여성도 있었다. 이는 단순히 시간이 생겼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비상시에 인간은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를 찾는 한편, 큰 목소리로 위협하거나 불안감을 부추기는 일보다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말을 필요로 한다. 그 여성은 소란스러운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부적처럼 그 책을 옆에 두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사실 이 책이 더 반가웠던 것은 "코로나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나 하는 노파심 때문이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가 큰 타격을 입었기에 서점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우편주문을 해주는 고객과 여전히 서점을 찾아주는 사람들 덕분에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코로나 초기, 사람들이 밖으로 나올 수도, 서로 만날 수도 없는 상황에 인터넷 서점에 책 판매가 늘었고, 소위 "벽돌책"이라고 불리는 책들이 팔리고 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

나는 그저 시간이 많아져서 책을 찾는 줄 알았는데 저자의 생각은 좀 달랐다.

전염병의 시대, 사람들이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말"이 담긴 책을 찾았던 것이다.

 

"저 서점 책장은 빛나네-"

서점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그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통한다고 한다.

책을 사랑하는 작은 목소리를 가진 저자가 빛나는 책장을 꾸미며 살아온 이야기,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 도쿄 독립 서점 Title 이야기> 이다.

2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1 댓글 14 접어보기

한줄평 (2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