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

S. A. 코스비 저/박영인 | 네버모어 | 2022년 12월 03일 | 원제 : Razorblade Tears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8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0건) | 판매지수 46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800원
판매가 14,2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674g | 146*206*30mm
ISBN13 9791190784139
ISBN10 1190784130

관련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남동부 버지니아 주 출신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가 쓴 단편소설은 많은 단편집과 잡지에 게재된 바 있으며, 특히 〈Slant-Six〉는 2016년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집’에서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2018년 『My Darkest Prayer』로 장편소설 데뷔를 한 S. A. 코스비는 같은 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The Grass Beneath My Feet〉로 ‘투지 넘치고 가슴 저미는... 미국 남동부 버지니아 주 출신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가 쓴 단편소설은 많은 단편집과 잡지에 게재된 바 있으며, 특히 〈Slant-Six〉는 2016년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집’에서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었다. 2018년 『My Darkest Prayer』로 장편소설 데뷔를 한 S. A. 코스비는 같은 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The Grass Beneath My Feet〉로 ‘투지 넘치고 가슴 저미는 동시에 어두우면서 스릴 넘치고 비극적이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지만, 서정적이고 심오하다’는 평을 받으며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검은 황무지』는 2020년 아마존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및 스릴러 소설’ 1위 및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종합 3위에 뽑혔으며, 뉴욕 타임스의 ‘올해 주목할 만한 책’ 및 북 리뷰 에디터 초이스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후, LA 타임스 도서상은 물론,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하고, CWA(영국추리소설가협회) 골드 대거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며 미국과 영국에서 그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2021년 발표한 세 번째 작품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 10위로 데뷔하고, 파라마운트가 영화 판권을 구입해 최고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하기로 결정됐다. 범죄소설로는 드물게 인종과 성 정체성을 정면으로 다룬 폭력적이고 아름다운 소설이라는 평을 받은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또다시 해밋 상을 포함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 최우수 작품상을 모두 석권한다. 또한 그의 단편 〈Not My Cross to Bear〉도 앤서니 상 최우수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현재 J. K. 레드몬드 장례식장에서 일하고 있으나 (영구차를 운전하는 것도 장례식장에서 맡은 여러 가지 일 중 하나다), 소설의 연이은 성공으로 지금은 근무시간을 줄인 S .A. 코스비는 2023년에 발표될 네 번째 작품 『All the Sinners Bleed』를 준비 중이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전공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전공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다수의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457

줄거리

무참히 살해당한 흑백 게이 부부.
두 명의 아버지가 아들들의 복수를 위해 손을 잡는다!


흑백 동성 부부인 아이지아와 데릭은 와인 바에서 나오는 도중에 잔인하게 살해된다. 확인사살까지 당해 얼굴로는 신원확인도 불가능한 점 등을 미루어 형사들은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사건이라고 추정하지만, 수사는 지지부진한 채 아무런 진전이 없다. 장례식 날, 그들의 아버지이자 사돈 사이인 아이크와 버디 리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인사를 나눈다. 전과자 출신인 까닭으로 평범한 아버지가 되어 주지 못했고, 끝내 자신의 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채 모질게 대하며, 결혼조차 제대로 축복해 주지 않았던 두 사람. 며칠 뒤, 아이크를 찾아온 버디 리는 전혀 진전이 없는 아들 부부의 사건을 같이 조사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아이크는 지난날의 결심 때문에 완곡히 거절한다.

하지만 누군가 아들 부부의 묘비까지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현장을 본 아이크는 자신이 몸 안 깊숙이 가두었던 과거의 괴물이 요동치는 것을 느낀다. 더 이상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아이크는 버디 리에게 연락해서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살아있을 때 이해해 주지 못하고 가혹하게만 대했던 아들들에 대한 죄책감과 후회 때문에 아이크와 버디 리는 아들들의 사건을 같이 파헤치기 시작한다. 우선 아들들의 주변인들부터 만나보기로 한 아이크와 버디 리는 기자였던 아이지아의 동료로부터 몇 달 전 아이지아가 협박 편지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되는데...

범죄소설로서는 드물게 인종, 세대 그리고 성 정체성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거칠지만 아름답고, 폭력적이지만 감동적인 걸작 스릴러라는 평단의 호평을 받은 S. A. 코스비의 신작 범죄소설!

출판사 리뷰

추천평

S. A. 코스비의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에는 풍성함과 흥겨운 자유로움의 정신이 가득하다.
- [뉴욕 타임스]

S. A. 코스비의 문장은 활기 있고 독창적이며, 액션 묘사는 역동적이고 냉혹하다. 소재에 끌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를 찾은 독자들도 결국 그의 스토리텔링에 반하게 될 것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너무나 특별하고 독특한 소설이다. S. A. 코스비는 대혼란 속에서도 인종과 성 정체성에 대해 유머와 솔직함을 적절하게 섞는 현명한 해법을 제시했다. 그리고 공동체의 슬픔에 대한 묘사,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자각해 가는 아버지들의 모습, 심지어 역동적인 자연에 대한 코스비의 숭배까지 아름다운것들로 가득하다. 다소 폭력적이긴 하지만, 그것마저 아름답다.
- [LA 타임스]

S. A. 코스비의 새로운 범죄소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도발적이고 폭력적이며,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S. A. 코스비는 미국 범죄소설계에서 두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목소리를 가진 가장 남성적이고 독창적인 작가로 거듭나고 있다. 엘모어 레너드여, 어딜 가든 항상 경쟁자가 있음을 기억하라.
- [워싱턴 포스트]

올해를 대표할 걸작이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슬프면서도, 액션으로 가득 찬 심오한 작품이다.
- [밀워키 저널 선티널]

걸작 범죄소설. 참회과 구원에 대한 폭력적인 이야기지만, 가슴 저미는 엔딩은 독자들의 눈을 촉촉히 젖게 한다.
- [메일 온 선데이]

생생하고, 강렬하고, 속도감 있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S. A. 코스비의 이전 성공작 『검은 황무지』에 버금가는 수준 아니, 그 이상이다.
- [가디언]

심장 뛰는 액션과 감각적이고 세심한 캐릭터 간의 교감, 그리고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에 대해 단호하지만 미묘하게 그려낸 표현력이 어우러진 작품. 이처럼 거침과 부드러움, 유머와 진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은 흔치 않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완전히 재능 있는 작가에게서 나온 작품이기에 놀랍지 않다.
- [북리스트]

아버지들과 아들들, 상대방의 삶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사람들에 대한 S. A. 코스비의 이야기는 폭력적인 액션과 대립적인 분위기가 메인인 작품치고는 놀랍도록 깊이가 있다. 이 대단한 작품은 반드시 모든 도서관에 비치되어야 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

미국 남부의 폭력적인 현실 한가운데서 자신의 비루한 과거와 겨루는 두 아버지들의 비통한 자화상.
- [타임]

범죄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인종과 성 정체성 문제를 정면으로 대담하게 다룬 작품.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S. A. 코스비에게 또 한번의 승리를 안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사회적 문제를 액션과 버무리는 것은 쉽지 않은 기술이다. 하지만 S. A. 코스비는 그것을 해냈다.
- [데일리 메일]

사색적인 미스터리인 동시에 놀라운 스릴러. S. A. 코스비는 지금껏 읽어본 적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액션 장면들과 함께 서스펜스가 더해진,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캐릭터들을 균형감 있게 운용하고 있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당당하고 동조적이며, 선명한 이미지와 함께 어마어마한 감동을 주는 한편, 신랄한 위트와 복잡한 구성 능력을 자랑한다.
- [북페이지]

매끈하게 구성된 범죄소설. 곳곳에 치명적임과 부드러움이 도사리고 있는 속도감 있는 작품이다. 매력적인 두 명의 반영웅적 인물을 통해 선사하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작품의 초반부터 푹 빠져들 것이다.
- [커커스 리뷰]

대실 해밋의 초기 작품들과 샘 페킨파의 옛 작품들을 떠올리게 하는 걸작. 비통함에 잠긴 두 아버지들, 생각보다 서로 비슷한 점이 많았던 이들에게 폭력을 잠재우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 [월스트리트 저널]

S. A. 코스비는 작년을 후끈하게 달궜던 『검은 황무지』로 우리 모두를 매혹시켰고,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로 다시 한번 우리를 놀래켰다. 사랑, 살인, 복수, 그리고 수용에 관한 진심 어린 이야기로, 두 명의 전과자, 한 명의 흑인과 한 명의 백인이 팀을 이루어 부부로 살았던 자신의 아들들의 죽음에 책임 있는 자들을 찾아나선다. 충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 장르소설 팬과 문학소설 팬 모두가 필독해야 하는 작품이다.
- [크라임리즈]

선명하고, 긴장감 어린 작품. 또 한명의 실력 있는 미국의 흑인작가 애티카 로크를 떠올리게 하는, 흉포하도록 매력적인 작품.
- [파이낸셜 타임스]

엄청나게 뛰어난 작품! 이 한마디면 충분하다.
- [선데이 타임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페라리가 아닌, 픽업트럭처럼 묵직하고 맹렬하게 달려나간다. S. A. 코스비의 문장력은 범죄소설 분야에서 위대한 예술가의 경지에 올라 있다.
- [더 타임스]

미스터리 커뮤니티를 뜨겁게 열광시켰던 『검은 황무지』는 내게 있어 지난 해 최고의 소설이었다. 믿든 안 믿든,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가 그 이상이다. 이 작품은 흥미진진한 스릴러일뿐만 아니라, 인종, 성 정체성, 계급구조 등의 소재가 섞여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호소력있는 플롯과 거침없는 전개. 쉽사리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강력하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다.
- [데들리 플레져 매거진]

속도감 있고, 감동적인 스릴러. 활기 넘치지만 세심하게 연출된 액션이 돋보이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엘모어 레너드처럼, S. A. 코스비는 단 몇 줄로도 선명하게 빛나는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최악의 상황을 유머로 포장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그의 음성에는 온전한 진정성이 담겼고, 그의 캐릭터들은 매력적이고, 놀라우며, 그의 문장력은 단연 특출나다.
- [탬파베이 타임스]

강력하고 감동적인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 부모의 역할, 계급차별, 나도 모르게 놓쳐버린 기회들과 간신히 다시 잡게 된 기회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통찰력 있는 소설이다. 세밀한 캐릭터와 고밀도 액션이 버무려진 최고의 작품.
- [사우스 플로리다 선센티널]

오감으로 느껴지며, 심장을 날카롭게 타격하는 감각의 작품. S. A. 코스비의 남부식 스릴러가 리 차일드의 능숙한 액션과 구성력, 그리고 애티카 로크의 분위기 및 통찰력과 결합했다.
- [NPR]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대단히 훌륭하다. 의심의 여지 없이, S. A. 코스비는 범죄소설계뿐 아니라 모든 장르의 문학계의 미래다. 그의 단어들은 강인하고, 캐릭터들 역시 독보적이며, 이야기에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의 핵심을 관통하는 울림이 있다.
- 마이클 코넬리 (베스트셀러 '해리 보슈' 시리즈의 작가)

주먹을 꽉 쥐게 하는 작품. 상처 받은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있는, 이런 강력한 작품을 마지막으로 읽은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 이언 랜킨 (베스트셀러 '존 리버스' 시리즈의 작가)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폭력적이고 감동적인 복수극. 내가 올해에 읽은 책들 중 최고 중의 하나.
- R. L. 스틴 (베스트셀러 작가)

S. A. 코스비는 세대를 풍미하는 스토리텔러로, 이제 막 발을 떼었다.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에서 S. A. 코스비는 입이 떡 벌어지는 복수와 냉혹함, 그리고 감동을 선사한다. 그의 상징적인 목소리, 영화 같은 문장력, 그리고 기발한 구성력은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수록 한 무리 오케스트라의 크레센도 합주를 듣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말 그대로 책에 코를 박고 읽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은 단지 훌륭한 작품이라는 말을 넘어, 범죄소설의 새로운 표준 그 자체다.
- P.J. 버논 (베스트셀러 『Bath Haus』의 작가)

『검은 황무지』의 후속작은 S. A. 코스비에게 큰 도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S. A. 코스비는 단지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줄곧 캐릭터들에 초점을 맞춘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를 통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팽팽한 긴장감이 어린, 통찰력 있는 『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는 S. A. 코스비를 동시대 문학계에 가장 중요한 목소리로 등극시켰다.
- 마이클 코리타 (베스트셀러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작가)

회원리뷰 (1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7.0
  • 50대 9.0

한줄평 (8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