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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 파롤앤 | 2023년 03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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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68g | 140*210*17mm
ISBN13 9791197909924
ISBN10 11979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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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 한성우는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 우리 말을 찾고, 다듬고, 짜 맞추는 일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공학자의 꿈도 잠시 꾸기는 했으나 말과 글에 대한 목마름을 견디지 못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까지 마쳤다. 한국어의 말소리와 방언에 관심을 집중하여 『평안북도 의주방언의 음운론』을 비롯한 10여 권의 한국어 관련 연구서와 대여섯 권의 글쓰기 관련 책을 펴냈다. 또한 조사와 연...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 한성우는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서 우리 말을 찾고, 다듬고, 짜 맞추는 일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공학자의 꿈도 잠시 꾸기는 했으나 말과 글에 대한 목마름을 견디지 못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까지 마쳤다. 한국어의 말소리와 방언에 관심을 집중하여 『평안북도 의주방언의 음운론』을 비롯한 10여 권의 한국어 관련 연구서와 대여섯 권의 글쓰기 관련 책을 펴냈다. 또한 조사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방언정담』 『우리 음식의 언어』 『노래의 언어』 『문화어 수업』 『말의 주인이 되는 시간』 등 말을 주제로 한 인문 교양서들을 써 왔다. 2019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문화일보에 <맛의 말, 말의 맛>을 매주 연재하고 있다.

새벽에는 집안의 작은 글공방에서 글을 쓰고, 낮에는 대학의 연구실과 강의실을 공방 삼아 학생들과 함께 꿈꾸는 미래를 만든다. 방학과 달력의 빨간 날에는 목공방에서 악기 관련 용품들을 주로 만들며 첼로와 나팔을 더 잘 연주해 보려고 애쓴다. 녹색이 상징인 포털에 마련된 인터넷 카페 [꿈을 찍는 공방]과 인천의 공단 지역에 꾸려진 [목공방 꿈]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드라이쏠’이란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카페와 목공방 이름으로 검색해 보면 이 목수의 꿈이 담긴 글과 목공예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 입니다.
drysoul00 (drysoul@naver.com) | 2023-03-06
안녕하세요. 이 책을 쓴 "드라이쏠" 한성우입니다. 이제까지 언어와 관련된 글을 주로 써 오다 독자 여러분께서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실 수 있는 글로 여러분과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것,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 모두를 담아 쉽게 읽힐 수 있는 글로 엮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싶을 때는 [좋니, 이런 내가?]를,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장부의 사랑]과 [땡벌, 난 이제 지쳤어요]를 권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어머니의 도마]와 [나도 닳는다]가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을 확인하고 싶다면 [나무와 지랄 영원의 법칙]과 [고맙다 LP야]가 읽힐 만합니다. 세대 간의 벽이 크게 느껴질 때는 [자연산 나무의 설움], [봄마다 스무 살], [오래 오래 앉으세요], [대관령을 넘는 법], [네 대의 바이올린을...]이 답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녀 간의 벽은 [떡, 실, 에미]와 [남진아비의 나그네 설움], [첼로 켜는 애인...]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삶에 대한 단순한 진리를 되새겨 보고 싶을 때는 [철수의 것은 철수에게], [불부야 이기는 기라], [시절이 수상헐 땐...], [부먹, 찍먹...]이 답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 악착같이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 싶을 때는 [이생글...], [섬 포지션]을 권합니다. 이 책 뒷부분의 [자클린....], [아버님...], [아르페지오네...], [무릇 음이...]는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가 매년 4월 1일에 음악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담아 진짜처럼 쓴 가짜 이야기입니다. 글 속에도 썼듯이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를 너무 믿는 나머지 과도한 감정과 신뢰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 속으로

---「아버님의 유산, 그리고 참 죽이는 이야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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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우리는 무엇을 만들면서 살아갈까?/파롤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j****3 | 2023-04-27 | 신고

저자의 삶에 깊이 공감하며 빨려드는 자신을 만날 수가 있게 만드는 책이다. 책을 통해 표현된 저자의 치열한 삶은 세인들에게 도전 의식을 심어 준다. 저자의 나무를 다루는 능력과 악기를 다룰 줄 아는 기술은 세인들에게 부러움이 된다. 저자의 다양한 활동과 인생을 격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세인들에게 귀감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에 대한 사랑, 악기에 대한 열정, 음악에 대한 지혜에 공감하면서 나를 재생산하는 기회를 가져 보았다.

 

나무에 대한 이야기, 그 나무로 무엇을 만드는 이야기,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 이야기, 그 악기가 울려 주는 음악 이야기들이다. 도깨비 가방에 들어 있던 돈처럼 이미 누군가가 채워둔 이야기가 아니다. 갓 수확한 벼를 쨍한 가을볕에 잘 말려 방아를 찧고 키로 까부른 뒤 조리로 건져 내어 가마솥에 안치고 칙칙 뿜어져 나오는 하얀 김의 소리를 들으며 갓 지어낸 밥 같은 이야기다. 이 책에 담긴 모든 글자는 갓 지어 낸 밥알 하나하나처럼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가 삶의 팔 할과 나머지 이 할을 버무려 지어낸 이야기들이다. p21

 

이 책의 글감이 오롯이 소개된 부분이다. 더 말할 필요가 없이 이야깃거리가 명료하게 제시되어 나타나고 있는 부분이다. 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책 내용의 대강을 알 수가 있게 되었다. 그리고 세밀하게 책의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의 삶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모든 일에 쉬운 것이란 없는 듯하다. 저자도 나무를 좋아하지만 나무의 속성을 몰라 어려운 일을 당한 경우가 많았다. 그런 경험들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저자 자신이 나무와 악기, 그리고 음악을 통해 겪은 다양한 기억들이 제시되어 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지혜를 주고 열정을 제공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저자는 나무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 나무의 속성을 이해하는 것이 나무를 다루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에 속하는 일이다. 나무는 죽은 듯해도 살아 있다. 즉 나무토막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이다. 생나무로 어떤 물건을 만들어 놓으면 그 형체가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습기가 빠지고 나무는 형태가 달라진다. 그래서 나무로 무엇을 만들려고 하면 기다림이 필요하다. 나무가 자신의 모습을 변형시키는 시간을 인내하면서 기다리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한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비자 바둑판이 생각났다. 흠결이 있는 나무가 아물어 만들어진 바둑판이 가장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정받는다는 얘기가 들어 있는 바둑판 이야기다.

 

악기를 만드는 데는 특히 나무의 특징을 잘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 나무가 울림으로 소리를 만드는 것은 나무의 성질을 잘 이용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저자는 나무의 줄어드는 성질을 지랄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이 지랄이 나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피곤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것을 잘 조정할 수 있는 것이 나무를 통해서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요긴한 사항이 된다는 말이다. 나무를 통해서 가구를 만들거나 악기를 만드는데 저자는 많은 실패를 하고 있다. 그 실패는 성공의 바탕이 된다. 이 책에서는 나무를 다룬 실패를 통해 얻은 지혜를 독자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한다. 나무를 아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강사, 교수로 불린다. 그리고 공방을 운영하는 사장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또한 작가로도 불리고 음악가로도 불린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물론 각기 다른 것 같지만 서로 어울리고 다른 길 같지만 한 사람의 길이다. 나무로 무엇을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악기를 만들게 되고, 악기의 소리가 좋아 음악을 사랑하게 되며 그것들을 언어를 통해서 표현하며 공유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것이 개별적일 때는 동떨어진 일 같이 인식된다. 하지만 서로 연계성이 가지고 각 분야가 서로 잘 맞물려 만나고 있다. 그러면서 각 분야가 용해되어 한 사람의 삶으로 귀결된다. 그 속에는 치열함이라는 말이 소스로 작용하고 있다. 저자의 삶을 읽으면서 그런 다양한 역할을 하는 요소들이 하나가 되어 머무는 삶에 경의를 가지는 나를 만난다. 그것을 저자는 꿈의 실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꿈을 찍는 공방이 되고 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방법은 딱 둘이다. 지랄의 근원을 없애든가, 지랄을 안고 가든가. 그러나 앞의 것은 답이 아니다. 빨대 구조를 깨뜨리면 나무가 아니듯이 무한 또는 영원한 지랄의 근원을 없앤다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끊겠다는 것이다. 합판처럼 서로가 꽉 붙들고 괴로워하는 것도 방법이 아니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라면 안고 가는 방법밖에 없다. 마음껏 놀게 해 주되 겉으로 표가 나지 않게 하는 목수처럼 말이다. p47

 

나무를 통해 인생의 문제를 바로 인식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이 나무와 악기, 그리고 말을 그리고 있지만 그것들이 그 자체에 머물지 않고 근본적으로는 삶의 문제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저자와 교류하게 되고, 저자의 인생관에 몰입하게 된다. 어떤 경우엔 응원을 하게 되고, 어떤 경우엔 함께 문제를 붙잡고 걸어가게 된다. 나무를 다루는 목수의 능력은 우리들 삶에서 닿아야 할 목표를 일깨워 준다. 억지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알게 하고, 기교가 아니라 순리를 따르는 모습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꿈이다. 삶의 길속에 찾아가는 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 이야기는 공방으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아마 우리들의 삶이 모두 공방에서의 활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물리적인 공방은 기구를 만드는 공간이다. , 나무, 철 등의 소재를 이용해 용기를, 의자를 만들고 악기를 만들며 생활을 유익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가는 곳이다. 하지만 우리네의 삶이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할 때, 모두 공방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은 더욱 분명해 진다.

 

저자의 많은 삶이 나무와 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악기가 되고 음악이 되며 소통하는 글이 된다. 그것들은 독자와 손잡고 길을 걸을 수 있게 하는 바탕이다. 많은 일화가 소개되고 있다. 내용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어주는 일화들은 책의 양념이다. 그 양념은 책의 내용을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어떤 철학 서적보다도 우리들의 삶을 재생시켜 보게 만드는 책, 이 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꿈을 꾸게 만들며, 그것을 행함으로 찾아가게 만들고 있다. 혼자만의 얘기가 아닌, 충분히 공유하면서 독자들의 삶에서 재생산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감사함으로 읽은 책이다. 개별적인 일화들은 다시 음미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하면서 일별한 책을 내어 놓아 본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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