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챗 gpt, 빙챗, 바드 이렇게 세 종류인 대화형 인공지능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이걸 보고 느낀 점은 만약에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 하는 어린이들은 재밌게 볼 것 같고 이걸로 미래에 만약 내가 여행 계획을 어떻게 짜야 될지 모르겠다면 한 번 물어보는 기계로 유명해질 것 같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챗 gpt는 2021년 9월까지만 정보를 알고 있어서 2022년, 2023년 이렇게 요즘 정보는 몰라서 2022년이나 2023년에 정보를 물어볼 땐 바드가 편하고 한 가지 또 아쉬운 점은 만약에 챗 gpt한테 수학을'100 100은 1000이야'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 다음부터 '100 더하기 100이 뭐야?' 라고 물어봤을 때 '천이야'라고 대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아쉽다. 

내가 빙챗을 말을 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챗 gpt와 바드밖에 몰라서이다. 

  그래도 책 gpt와 바드는 미래에 무엇을 물어볼 때 유용한 기계임을 알 수 있었다. 

미래에 유명해질 것 같고 이 책에 대화형 인공지능은 천재가 되다는 초등학생 애들 물론 나를 포함해서 미래에 도움이 많이 되고 많이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보면 다양한 곳에서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면 토론 연습, 시와 노래 창작, 이야기 창작 같은 것뿐만 아니라 국어 학습, 영어 학습과 같은 많은 데에 도움이 되고 정말 종류도 다양하니 책 제목처럼 정말 천재가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 책에 좋은 점은 또 있는데 이 책은 무엇인가 대화하는 분위기여서 읽다 보면 내가 챗 gpt와 대화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책에 나오는 주인공 그리고 그림까지 있어서 무슨 동영상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외계인처럼 생긴 캐릭터는 귀여워서 책이 너무 재미있게 느껴진다.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 같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그림과 대화도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다. 

작성자 어린이의 담임 선생님이 올림.

나는 (대화형 인공지능천재가 되다)를 읽었다.

처음에는 재미없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점점 읽어 보니 재미있었다. 진로탐색,이야기창작,국어학습,영어학습,토론연습,코딩학습, 시 노래창작을 인공지능이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근데 이것은 쳇gpt앱을 깔아야지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챗gpt '치치'에게 만약에 학교가 지옥으로 바뀌면 어떡하지?처럼 재미있는 질문을 하고 치치가 대답을 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내용은 치치에게 민트초코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내용이다. 치치는 민트초코를 좋아하지만 이것은 개인에 취향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취향까지 인공지능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여기서 작가가하고 싶은 말은 인공지공 흥미를 가지되 다른 사람을 놀리는 질문은 안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틀릴때도 있다. 만든 개발자가 실수를 하면 인공지능이 그게 맞다고 기억한다. 그래서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인공지능이 말하는 것을 다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무엇이 맞고 틀린지 확인할 수 있어야겠다. 

이 책을 읽고 인공지능과 함께 할 미래가 기대가된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대화하고 협동하여 더 편리하고 좋은 세상이 오길 바란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인공지능에 이름은 치치다. 치치를 사용하면 뭐든지 알려 준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 한다.

하지만 치치를 사용하면 나쁜 점이 몇 가지가 있다.

첫째, 과거의 내용을 저장해 두기 때문에 과거에 대해서는 정확하지만, 현재나 최근에 관련된 정보는 정확 하지 않을 수 있다. 둘째, 너무 쉽게 정보를 알아 내려는 습관이 생긴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 

첫째, 빠르게 정보를 알려 준다. 둘째, 다양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대화형 인공지능은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 보면 빠르게 정보를 알려 주지만 최근에 관련된 정보를 물어 보면 "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알려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잘못된 정보도 알려 줄 수 있으니 무조건 믿기 보다는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넓혀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이 책의 제목이 딱딱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자세히 보니 로봇이 운전하고 사람이 끌려가는 표지가 재미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로봇이 앞으로 사람을 대신해 준다는 의미인 것 같았다.

우리나라의 한 국제 학교에서 챗 GPT를 이용해서 숙제를 한 학생을 0점 처리 했다. 하지만 나는 챗 GPT를 쓸 줄 아는 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서 그 학교가 한 일이 맞지 않다고 느꼈다. 0점도 100점도 아닌 70~80점 정도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이(챗 GPT) 데이터로 정확히 학습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의 작가가 장점만 알려주고 악용된 사례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질문에 따라 가끔씩 거짓말도 한다. 그래서 오류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비슷한 책 '인공지능이 스포츠 심판이라면'을 읽었다. 책에서 초반에는 사람의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지만 인공지능 사회가 될수록 그런 생각이 바뀐다. 그 뜻은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 같다. 정확히 심판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혼을 내지 않은 것이 조금 이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처럼 앞으로 우리는 학교에서도 핸드폰을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정보가 담긴 글을 검색해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난 이 책을 읽고 챗 GPT와 비슷한 인공지능을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장점을 많이 말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무조건 좋다고 하는 것은 조금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챗 GPT를 잘 사용하면 그것을 이용해 다른 나라 여행도 쉽게 갈 수 있다. 그리고 대본을 쓰고 반려동물의 이름도 지어 줄 수 있다. 

나는 우리 사회가 이런 대화형 인공지능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조절 할 수 있을 정도로만 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엄마의 말이 항상 맞지는 않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엄마는 챗 GPT가 직업을 없애 버린다고 하지만 그것이 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새롭게 생기는 직업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챗 GPT시대의 진로 직업'이라는 책도 읽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