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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 다산책방 | 2023년 04월 27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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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122*188*30mm
ISBN13 9791130699165
ISBN10 113069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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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박경리 (Park, Kyung-Ree,朴景利,박금이)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0년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55년에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 1957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단편 「전도(剪刀)」 「불신시대(不信時代)」 「벽지(僻地)」 등을 발표하고, ...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0년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하였다. 1955년에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나왔다. 1957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여 단편 「전도(剪刀)」 「불신시대(不信時代)」 「벽지(僻地)」 등을 발표하고, 『표류도』(1959), 『김약국의 딸들』(1962)을 비롯하여 『파시』(1964), 『시장과 전장』(1965) 등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성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4만 여장 분량의 작품으로 26년 만인 1994년에 완성하였다. 박경리 개인에게나 한국문학에 있어서나 기념비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원고지 분량에 걸맞게 6백여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시간적으로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라는 한국사회의 반세기에 걸친 기나긴 격동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즉 동학혁명에서 외세의 침략, 신분질서의 와해, 개화와 수구, 국권 침탈, 민족운동과 독립운동,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격동의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종적인 축으로 하여 진주와 간도(만주), 경성, 일본 등으로 삶의 영역이 확대되고 윤씨 부인과 최치수, 최서희로 이어지는 최참판댁과 연결되어 삶을 엮어가는 평사리의 주민들, 김길상이나 김환을 중심으로 한 민족운동에 투신하는 인물들, 최참판댁의 전이과정 속에서 부침하는 신지식인들 등 수백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삶이 형상화되어 있다. 5부로 완성된 대하소설 『토지(土地)』는, 한국 근·현대사의 전 과정에 걸쳐 여러 계층의 인간의 상이한 운명과 역사의 상관성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영어·일본어·프랑스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다. 1957년 현대문학 신인상, 1965년 한국여류문학상, 1972년 월탄문학상, 1991년 인촌상 등을 수상하였고, 1999년에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에서 주최한 20세기를 빛낸 예술인(문학)에 선정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명예문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용재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1996년부터 토지문화관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대문학 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 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칠레 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수여 받았다.

박경리의 문학은 전반적으로 인간의 존엄과 소외문제, 낭만적 사랑에서 생명사상으로의 흐름이 그 기저를 이루고 있다. 그 생명사상이 종합적으로 드러난 작품이 바로 '토지'이다. 박경리에 의하면 '존엄성은 바로 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가장 숭고한 것을 지키는 것'(『파시』 제1권, 131면, 1993)인데 그의 작품에서 이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생명본능 이상으로 중요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없게 하는 기존의 관습과 제도 및 권력과 집단에 대한 비판, 욕망의 노예가 되어 존엄성을 상실한 인간들에 대한 멸시와 혐오는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존엄성을 상실할 때에 바로 한이 등장하는 것이며 이 한을 풀어가는 과정이 곧 박경리 문학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의 과정이었던 것이다. (김은철 상지대 국문과 교수)

지금까지 이 작품에 대한 여러 논의들, 즉 역사소설인가 아닌가가 문제시 되었다거나 농민소설로서의 면모가 부각되었다거나 총괄체 소설, 가족사 소설, 민족사 소설, 총체소설 등의 다양한 장르로 규정되어 온 것은 곧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서사구조, 다양한 층위의 세계가 중층적인 구조로 형상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문학뿐 아니라 환경과 생태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1999년 원주 오봉산 기슭에 토지문화관을 세우고, 문학과 환경문제를 다루는 계간지 [숨소리]를 창간(2003)하고,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로 엮은 환경 에세이집 『생명의 아픔』(2004)도 출간하는 등 사회와 인간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놓치 않았다. 2008년 5월5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 한국현대문학의 영원한 고향으로 남았다. 타계 이후 정부에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에 연재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미완에 그치고 말았다. 수필집 『Q씨에게』, 『원주통신』, 『만리장성의 나라』,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생명의 아픔』 등과 시집으로는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이 있다. 그밖의 주요작품에 『나비와 엉겅퀴』, 『영원의 반려』, 『단층(單層)』, 『노을진 들녘』, 『신교수의 부인』 등이 있고, 시집에 『애가』가 있다. 6·25전쟁 때 남편이 납북되었으며 시인 김지하가 사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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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김약국의 딸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3 | 2023-12-10 | 신고

 

박경리 작가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에도 불구하고 작가에 대한 어떤 평가도 내릴 수 없었다. 오래 전 읽은 것으로 기억되는 <김약국의 딸들>도 그 당시 크게 다가오는 것도 없었다.  하지만 ,세트로 나온 <토지>가 너무 갖고 싶어서 구입해 둔 채 10여년이 지난 2017년, 무슨 맘인지 읽고싶어졌다. <토지>를 읽은 후에 박경리 작가에 대해 경외심마저 들었다. 우리 문학사에서 박경리 작가가 차지하는 무게를 그제서야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오랜만에 박경리 작가를 다시 만났다. <김약국의 딸들>을 함께 읽어보지 않겠느냐는 책친구의 기분 좋은 유혹에 바로 오케이. 책을 구입하고 단숨에 읽었다. 읽었던 책이 맞나싶을 정도로 내용이 생소했다. 

 

경남 통영이 고향인 작가는 통영을 배경으로 이 책을 썼다. 1년동안 통영에 살았던 나로서는 공간적 배경이 통영이라는 것이 아주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다. 시간적 배경은 일제 강점기다. 통영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는 초입부를 읽으면서 내가 지냈던 2003년, 1년에 1~2번은 놀러가는 통영의 모습과 비교하며 소설 속 모습을 떠올려봤다. 소설은 성수라는 이름 대신 김약국이라고 불리는 이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 어릴 때, 어머니는 비상을 먹고 죽고, 아버지는 살인을 저지르고 통영을 떠나 생사를 알 수 없는 성수는 큰 아버지의 약국을 물려받았지만, 어장사업이 주수입원이었다. 한실댁으로 불리는 아내와 다섯 딸이 있었다. 유복한 집안이었지만 몰락하는 건 한 순간, 재산은 덧없이 사라져 갔고, 자식들의 삶도 평탄하지 않았다. 

 

자식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었던 한실댁은 점을 보러갔다가 자신이 그 해를 못넘길거라는 말을 듣고 처방을 했다. 자신을 위함이 아니라 그 또한 자식을 위함이었다. 평생을 자식 걱정으로 보냈던 한실댁은 어머니라는 삶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인물이었다.

"그래도 내가 오래 살아야제,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덮는다고 안 하나. 자식들한테는 에미가 있어야 하느니라." 

 

하지만, 정해진 운명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는지 허무한 죽음을 맞았다. 그래도 자식 목숨은 지켰으니 어미의 역할은 다했다고 해야할까? 안타까운 삶이었다. 한실댁보다 더 마음 아팠던 것은 넷째 용옥이었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사람의 도리를 다했던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죽음이었다. 왜, 자신의 목소리를 더 내지 못했을까? 죄인들은 잘도 살아가는데 말이다.  그와 대조적인 인물이 첫째 용숙이었다. 자신의 잘못 앞에서도 당당했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욕심이 가득한 성격이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무시하고 사는 것이 본인은 편하게 사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문득, 용숙이와 용옥 둘 중에 선택을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렵다. 셋째 용란은 제 정신이 아닌 채로 살아가야 하지만 감정에 충실한 삶을 살아나봤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단지, 흠이 있는 딸이라 하여 아편쟁이에게 시집을 보냈어야 했을까? 결혼이라는 형식만이 흠을 덮을 수 있는 길은 아니었을텐데. 그 선택이 용란의 광기, 한실댁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인생의 갈림길에서 끊임없이 해야만 하는 선택의 순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둘째 용빈의 모습은 토지에서 신여성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표현되었던 임명희를 떠올리게 했다. 시대적 배경이 비슷해서인지 토지와 오버랩되는 인물, 장면들이 있었다. 김약국이 가장 의지했고 가장 주도적인 삶을 사는 딸이었다. 그녀가 있었기에 이 소설이 비극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은 그리 우울하지 않았다. 다섯 째 용혜는 어려서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았지만 용빈과 함께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역할이라는 의미로 다가왔다. 

 

책 제목은 <김약국의 딸들>이지만  김약국에게 마음이 많이 갔다. 한 번도 그의 웃음을 떠올릴 수가 없었다. 마음 둘곳 없던 그는 평생 외로웠고, 냉정했다. 그나마 의지했던 사촌누나 연순, 용빈에게 조차 자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드러내 본 적이 없었다.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인물이었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인의 느낌이라고하면 너무 과장된 것일까? 

 

아픈 상처는 혼자 남몰래 간직하고 싶은 것이다. 남의 설움을 따스하게 만져주지 못함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고통도 혼자만이 지녀야 한다는 일종의 고집이다. 마누라, 딸들, 사위 그리고 살을 섞고 사는 소청이까지도 먼 타인으로 느껴온 김약국이었다.-p397

 

누군가와 마음을 나눈다는 것, 새삼 그것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김약국 집안 외에도 많은 인물들의 삶에서 때론 분노하고, 때론 동조하면서 여러 삶의 형태들을 만났다. 운명이란 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삶은 살아내는 자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극이 될지, 희극이 될지 마지막 순간이 아니면 알 수 없을터이니 열심히 살아가는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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