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 영어학습만화입니다. 한 단원이 끝나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통합 학습 문제로 실생활에서의 영어 응용력을 키우고, 문제의 해설은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 포인트 학습’ 과 ‘초등학생 필수 단어’를 실어 약 400개 이상의 단어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 영작문편
이제는 쓰기가 대세다. 나의 일상을 영어로 전하는 재미있는 영작문!
최근 대학에서 실시하는 어학특기자 전형은 폭 넓은 영어 활용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 어학점수뿐만 아니라 별도로 영어 에세이를 제출하게 하여 사고력, 이해력, 작문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토익 항목에는 Writing과 Speaking이 추가되었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도 쓰기 영역이 신설되었다. 이는 영어 학습을 할 때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던 쓰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책 속의 주인공을 통해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단원이 끝나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통합 학습 문제로 실생활에서의 영어 응용력을 키우고, 문제의 해설은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포인트 학습’ 과 ‘초등학생 필수 단어’를 실어 약 400개 이상의 단어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 - 영작문편』에는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친구들의 오해를 사게 된 하루, 그런 하루를 무조건 감싸 주는 강호, 강호를 좋아하는 소희로 인해 하루가 왕따를 당하게 되는 사건을 담고 있다.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은 하루의 쌍둥이 동생 두리로, 영어 작문 대회에 제출할 글을 쓰기 위해서 친구들을 관찰하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생활과 친구라는 친근한 소재로 재미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영작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표현을 두 페이지마다 정리하여 학습 내용의 정리와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또한 수일치에서 띄어쓰기, 동사 표현, 대?소문자의 사용 등 영작문을 할 때 쉽게 할 수 있는 실수들을 지미 선생님의 첨삭으로 하나씩 짚어 본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우리 주변의 많은 이야기를 영어로 바꾸어 보는 영작문의 재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쓰기가 대세다. 나의 일상을 영어로 전하는 재미있는 영작문!
최근 대학에서 실시하는 어학특기자 전형은 폭 넓은 영어 활용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 어학점수뿐만 아니라 별도로 영어 에세이를 제출하게 하여 사고력, 이해력, 작문력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토익 항목에는 Writing과 Speaking이 추가되었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도 쓰기 영역이 신설되었다. 이는 영어 학습을 할 때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던 쓰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책 속의 주인공을 통해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단원이 끝나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통합 학습 문제로 실생활에서의 영어 응용력을 키우고, 문제의 해설은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포인트 학습’ 과 ‘초등학생 필수 단어’를 실어 약 400개 이상의 단어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 - 영작문편』에는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친구들의 오해를 사게 된 하루, 그런 하루를 무조건 감싸 주는 강호, 강호를 좋아하는 소희로 인해 하루가 왕따를 당하게 되는 사건을 담고 있다.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은 하루의 쌍둥이 동생 두리로, 영어 작문 대회에 제출할 글을 쓰기 위해서 친구들을 관찰하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생활과 친구라는 친근한 소재로 재미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영작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어’, ‘서술어’, ‘목적어’ 표현을 두 페이지마다 정리하여 학습 내용의 정리와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또한 수일치에서 띄어쓰기, 동사 표현, 대.소문자의 사용 등 영작문을 할 때 쉽게 할 수 있는 실수들을 지미 선생님의 첨삭으로 하나씩 짚어 본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우리 주변의 많은 이야기를 영어로 바꾸어 보는 영작문의 재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 영어 리딩편
이번편은 동화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하루는 영어 교실 수업을 들으며 졸다가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콩 요정 잭, 티즐, 피기 리치, 노래하는 하프 등 여러 캐릭터들과 함께 도적 거인이 훔쳐 간 물건들을 되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영어 리딩의 첫 단계로 이 책에는 본문 속 인물들의 대화를 모두 영어로만 표기했습니다. 우선은 영어 문장에 익숙해 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두 페이지마다 본문 속의 문장을 ‘직독 . 직해’ 방식으로 살펴보며 빠르고 정확한 영어 리딩법을 알려 줍니다. ‘직독 . 직해’ 연습을 반복하여 본문의 문장들을 해석한 후에는 마지막에 실린 ‘영어 문장 해석’을 통해 자신이 맞게 해석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영어 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어 읽으면 리딩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직독 . 직해’ 방법을 학습하여 ‘영어 문장의 구조 파악’, ‘빠르고 정확한 해석’, ‘영어 리딩의 즐거움’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 영어 회화편
최근 개정된 초등학교 영어 교육이 지향하는 ‘실용 영어 교육 강화’에 초점을 맞춘 학습동화 입니다. 우선 재미있는 이야기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 후, 유형화된 영어를 반복 학습하여 영어를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했고, 특히 이 책에서는 ‘실용 영어’라는 목적에 걸맞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회화 표현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 회화가 쉬워지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어를 바꾸면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 회화 표현들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표현들은 책 속의 스토리와 함께 익힐 수 있어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입니다. 꼭 기억해야 할 표현들을 두 페이지마다 정리했으며, 회화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예문은 뒤쪽에 실어 두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추가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