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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와의 만남

이문열 | 둥지 | 199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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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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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이문열 (Lee Mun-yol,李文烈,이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 전쟁 당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원철이 홀로 월북을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였으나,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대구매일신문]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작으로 뽑힐 때까지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사범대까지 모두 중도에 포기했으며, 신춘문예, 사법고시 등에서 연이어 실패를 맛 보았다.

1994년 학문 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교수제의를 받아들여 세종대 강단에 섰으나 3년만에 개인적인 이상실현의 문제와 작가로서 충분히 작품 세계를 이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는 것을 우려, 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교수직을 사임했다. 2003년 12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조각가 친구의 권유로 경기도 이천에 작업실을 마련했고, 그곳에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깊은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그만 자리를 젊은 친구들에게 마련해주고자 뒷동산 부아악負兒岳이라는 산 이름을 따와 「부악문원」을 설립하여 새로운 지식의 샘을 젊은 학도들과 함께 탐구하려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0년 5월 이문열의 책 판매량이 2천만 권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가운데 삼국지, 수호지 평역을 제외한 순수 창작물의 판매량이 천만 권 이상이라니, 한국인 4명에 한 명은 그의 소설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각종 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따지면 그의 글을 집에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은 없다고 해도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상업적 성공은 이문열을 이해하는 단서 가운데 작은 하나일 뿐이다.

이문열의 작품 세계엔 그의 경험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월북한 아버지로 인한 좌절, 전통적인 가풍의 집안은 그의 경험이며, 동시에 그의 소설에서 쉽사리 읽어낼 수 있는 특징이다.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금시조』, 『선택』 등의 책은 이런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의 경험이 한국 현대가 겪고 있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가 거듭 묻는 질문, 전통과 현대의 문제, 분단 상황의 문제 등은 바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며 한국사회가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이문열의 대답은 보수적이고 전통지향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수구주의나 남성우월주의로 비판받기도 했다.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나, 총선연대 활동이나, 언론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그것이다. 이문열이 자신의 소설에 담고 있는 주장이 무엇이든 그가 소설을 통해, 또는 소설 속에서 던지는 질문이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은 확실하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예스24 리뷰

99/6/9 고흥준(coju@hitel.net)
이문열의 소설에 대한 독후감을 쓰기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에 대한 평론집, 혹은 평론의 형태를 띤 -무작정적인 비판이나, 무조건적인 미화의 과정을 거친- 모호하고 때로는 격정적인 성격의 글들이 이 세상에는 숱하게 발표되어 그물코처럼 촘촘히 짜여 있기 때문에 그 사이를 뚫고 새로운 이야기를 쓰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서점에서 대충 훑어본 바로도 김욱동, 류철균, 이남호 등에 의해 각기 한 장정의 책으로 등장했고, 그외에도 여러 사람들의 글을 모아 만든 '이문열 論'이라는 책을 포함해서 '문학앨범'이라는 형식의 의아함까지 더해졌으니 그 시장통의 부산스러움이야 새삼 말해 무엇하랴. 그렇다면 도대체 그의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작가 자신조차 의문을 가질 법한 '소설 이문열'을 쓰게 만드는 것일까?

그 자신이 말하듯 참 오랜만에 발표한 중단편집이 바로 <아우와의 만남>이다. 이 '오랜만'이라는 수식 뒤에는 한 시대를 관통했던 작가 자신의 교묘한 자만이 숨어있다. 때를 못맞춰 성공하지 못했던 숱한 무명의 작가들과 비교한다면 그 시기를 스스로 맞출 수도 있다는 자신감. 더구나 그의 서문 속에서 매번 반복되기 마련인 스스로에 대한 질타는 세상에 대한 겸손이라기보다 이미 한 성과물을 획득한 자의 여유인 것처럼 보인다. 이 소설은 대학 교수인 주인공이 북에 남은 이복 동생을 만난다는 단순한 줄거리를 택하고 있는데 그 사이에는 통일과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주장을 객관적 관점에서 토로하기도 하고, 때로는 가족사에 얽힌 애증의 곡선을 추적하기도 한다. 그 곡선의 시작은 분명 '영웅시대'나, '변경'에 닿아있음이 분명하다.

이 소설이 발표된 시기가 1994년 여름이라고 하니까, 당시에 불거져 나왔던 '통일 문제'를 재빨리 수용하여 형상화한 셈인데 그런 순발력에 비해 그가 제시한 통일론의 여러 모습들은 대체로 극단적이거나 무모한 데가 있다. 그것은 마치 정계와 학계가 서로 왈가왈부식 논쟁을 거치던 분기점으로부터 자유로이 경계를 넘나들며 객관적인 눈을 견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통일의 문제는 현실적 이론이나 핏줄이 섞인 감정의 어느쪽이든 -그것이 설혹 잘 조화된 경우라도- 결국은 닥쳐봐야 안다'는 식의 냉소에 가깝다. 그것은 혹시 '영웅시대'나 '변경'에서 작가가 누누이 억울함이 깃든 목소리로 호소하던 주변인으로서의 입장이 아닐까? 다시 말해 그 시절에는 결국 주류가 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그 소외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난 인물형의 재창출.

<아우와의 만남>은 그가 '미로일지'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아주 잘 꾸며진 한 편의 이야기다. 조금 긴 단편으로 끝냈어야 했을 것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꾸려넣기 위해 억지로 중편으로 만들다 보니 조금은 절정의 흐름이 끊어지기도 하지만 이문열이라는 거장이 지닌 송곳이 여전히 날카롭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수작이다. 몇몇의 거슬리는 표현들 -유교적 회고주의에 휩싸인 아나크로니스트의 불우한 회고적 형식, 혹은 서둘러 감격적인 화해를 이끌어내는 것에 대한 독자의 지레짐작적인 쓴웃음조차도 그의 강건하고 설득력있는 문체를 누추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으며, 입방아 놀리기에 좋아하는 세인들의 성급한 우려처럼 몰락의 징후 또한 감지되지 않는다. 그는 여전히 뛰어난 문장과 이야기 거리를 지니고 한국 문단사에 큰 자리를 차지할 것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그러나 그의 소설을 자꾸 읽을 수록 정체를 섣불리 진단하기 힘들어지는 이 허탈은 무엇일까. 우연히 옛사랑의 소녀를 만나 그녀의 눈언저리에 쌓인 세월의 흔적을 발견했을 때처럼, 가슴을 저미게 하는 쓸쓸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도덕적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외롭고 불우한 그녀의 손을 잡아주지 못하는 늙은 정신의 세계.... 그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면 이 또한 한 '거인의 시대'가 지나가고 있음을 아쉬워하는 회고주의자의 푸념일지도 모른다.

책 속으로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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