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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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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 개정판 ]
핫핑크돌핀스 글/박주애 그림 | 두레아이들 | 2023년 07월 18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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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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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88*240*20mm
ISBN13 9791191007336
ISBN10 119100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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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2011년부터 돌고래 해방 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해양 환경단체. 기존의 사회운동에서 볼 수 없던 밝은 핫핑크색 점프 수트를 입고 아나키즘과 반차별을 이야기하며, 예술과 시위 그리고 교육을 통해 인간중심주의에 균열을 내고 있다. 2011년부터 돌고래 해방 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해양 환경단체. 기존의 사회운동에서 볼 수 없던 밝은 핫핑크색 점프 수트를 입고 아나키즘과 반차별을 이야기하며, 예술과 시위 그리고 교육을 통해 인간중심주의에 균열을 내고 있다.
제돌이의 고향인 제주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책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는 처음으로 작업한 동화책이다. 삶과 예술을 연결해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는 미술 작품을 창작하며, 제주를 거점으로 금호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제돌이의 고향인 제주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책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는 처음으로 작업한 동화책이다. 삶과 예술을 연결해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는 미술 작품을 창작하며, 제주를 거점으로 금호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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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좁은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연기를 해야 하는, 생명평화의 섬 제주 출신 제돌이의 이야기가 격한 분노와 슬픔을 자아낸다. 자본과 기계문명의 거대한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반생명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오늘 나의 신세가 제돌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서글프고 두렵다. 생명평화의 섬, 제주 앞바다로 돌아온 제돌이와 함께할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함께할 친구를 기다리는 제돌이를 위해 모두 기쁜 마음으로 한번 읽기를 권한다.”
- 도법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인간의 시각이 아닌 돌고래 ‘제돌이’의 입장에서 씌어진 이 동화는 제돌이의 탄생부터 성장, 우여곡절 끝에 다시 바다로 되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 돌고래도 살아 숨쉬는 생명체라는 것이 절절히 다가옵니다. 인간들에 의해 강제로 쇼장에 갇혔다가 다시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언젠가는 구럼비 앞바다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문정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제주 앞바다에서 태어나 자유롭게 살다가 그물에 걸리는 바람에 졸지에 ‘쇼돌고래’가 되었다가 따뜻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시 고향 바다로 돌아가는 제돌이의 기구한 삶의 역정을 읽으며 내가 만일 제돌이라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해 보았다. 강제로 빼앗겼다 되찾은 자유의 소중함은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으리라. 비록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제돌이에게 자유를 되찾아주는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이 책은 제돌이는 물론 아무리 하찮은 생물이라도 이 지구별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일깨워준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이 다 읽었으면 좋을 귀한 책이다.”
- 최재천 (제돌이야생방류시민위원회 위원장,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내 뱃속에서 난 자식만 자식일까? 우리 모두는 삼라만상이 협력하여 만든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돌고래도 돌고래가 먹는 고등어도 다 우리의 형제요 자식이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유독 인간만이 필요 이상의 살생을 하며 다른 형제들을 못살게 굴고 있다. 이 글을 쓴 핫핑크돌핀스는 어쩌면 돌고래의 화신일지도 모른다. 무심코 저지르는 살생을 잠시 멈추고 핫핑크돌핀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저기 멀리서 돌고래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 황대권 (『야생초 편지』의 저자)
“낯선 곳에서 엄마의 손을 놓쳐 본 사람이라면, 그 순간 느껴지는 무섭고 막막한 마음을 알 것이다. 동화를 읽다 보면, 어린 제돌이가 그물에 걸려 끌어올려질 때, 좁은 곳에 갇혀 옮겨질 때를 너무도 생생하게 알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아우성 속으로 끌려 나갈 때, 알약이 박힌 비린내 나는 생선을 억지로 먹어야 했을 때는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제돌이’는 동물들도 우리의 이웃이고 친구라는 것, 그들도 기쁨과 아픔을 느끼는 생명이라는 것을 깨우쳐 준다. 그리고 그를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너무나 따뜻하다. 그래, 세상의 많은 희망들을 사람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일깨우는 제돌이 이야기를 읽으며, 그의 친구들, 가족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 염형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표,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새들이 창공을 나는 것이 자연스럽듯, 돌고래가 바닷속을 헤엄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 당연한 권리를 4년 동안 빼앗겼던 제돌아~ 이제 드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치렴. 제주 바다에 갈 때마다 행복한 너의 미소를 떠올릴게!”
- 임순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
“이 이야기는 단지 제돌이만의 이야기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낀 생명의 소중함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언젠가 모든 생명들이 사람들이 사고 파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친구’가 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이민정 (울산 온산초등학교 교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읽고
충남태안모항초등학교6-* 정*린 | 2023-09-27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에 나와있는 제돌이가 누굴까?’ ‘바다로 돌아가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 가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드넓은 바다를 맘껏 헤엄치는 나는 남방큰돌고래이다. 이들은 따듯한 바다를 좋아해서 한국에서는 제주 앞바다에서만 만날 수 있다.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수온이 낮아져서 살 수 없기 때문이다.

돌고래는 태어난뒤 스무달 정도까지 엄마 젖을 먹고 살았다. 거친 물쌀을 헤엄쳐 다니기엔 위험해서 엄마 배에 딱 붙어 다닌다. 상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하셨다. 그리고 아무거나 막 먹으면 안된다고 했다. 제주 앞바다에 쓰레기가 많아져서 잘못하다간 먹고 죽는 돌고래가 많아졌다고 한다.

어느덧 나이 5살 이제 혼자 사냥하는 방법도 알고 빠르게 헤엄치는 방법도 터득했다. 하루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강정 앞바다에서 고등어 때를 만났다. 사냥을 열심히 해서 많이 먹었다. 친구들이랑 헤엄치기 시합도 하고 해녀들을 볼때가 종종 있다. 해녀들은 우리 남방큰돌고래 들을 수애기 라고 부른다.

인간과 돌고래는 오래전부터 서로 도우면서 살아왔다. 깊은 바다로 빨려 들어간 해녀들을 돌고래들이 구해주기도 했다. 해녀들이 하고있는 오리발은 돌고래 꼬리와 같은거다. 그런데 어부들은 돌고래가 물고기들을 마구 잡아먹는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잡아먹더라도 양이적다.

햇살이 바다를 비출 때였다. 돌고래들과 수영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사라졌다. 그런데 옆에서 친구가 큰 그물에 걸렸다며 도와달라고 했다. 가보니 친구 꼬리가 그물에 엉켜 피가 나고 있었다. 도움을 요청했다. ~~~~ 해녀들은 못 알아차렸는지 오지않았다. 그때 해녀한명이 말을 알아듣고 친구 쪽으로 가서 그물을 잘라줬다.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다.

돌고래는 그물에 걸려 이상한 곳으로 가게 되었다. 종일 묘기를 보여줘야 됐고, 바다가 그리웠다. 그런데 갑자기 돌고래에게 먹이를 많이주고 바다로 가는 연습을 했다. 사육사들이 바다로 놔줬다. 오랜만에 오니까 너무방가웠다. 고맙단 인사를 하고 다시 멋지게 바다를 다니고 있다.

이책을 읽고 느낀 점은 바다와 바다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들이 바다를 망칠수도 살릴수도 있으니까 더더욱 바다를 아껴줘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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