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단 한 사람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단 한 사람

최진영 | 한겨레출판 | 2023년 09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62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19건) | 판매지수 53,235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금화편지/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증정 (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58g | 128*188*20mm
ISBN13 9791160405750
ISBN10 1160405751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소설이 우리를 위로하는 방법] 수천 년을 산 나무의 힘으로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주인공 목화. 특별하지만, 잔인한 이 운명으로 인해 생명의 무게와 죽음의 의미를 깨달아 간다. 그 과정을 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단 한 사람‘ 우리 역시 위로와 감동을 받는다. 2023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인 최진영의 신작. - 소설/시 PD 김유리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팽이』, 『겨울방학』 등을 썼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을 함께 썼다. ...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팽이』, 『겨울방학』 등을 썼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을 함께 썼다.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에 당선되었으며,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38~239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5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1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2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단한사람
평점9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e | 2024-01-29 | 신고

소설을 쓴 작가 최진영은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합니다. 그 이후에도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죠.

이 소설을 구상한건 3년 전, 완성하는데는 1년이 꼬박 걸리셨다고해요. 산책길에서 만난 나무가 모티브가 되어 이 소설을 쓰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동네에서 흔하게 보는 가로수를 보고서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니 역시 작가는 다르구나 싶습니다.

 

작은 섬에는 작은 열매를 좋아하는 작은 새가 많았다.

8p

 

소설의 첫 문장입니다.

이 소설의 프롤로그에서는 작은 섬에 사는 나무이야기를 꺼냅니다. 300년에 300년이 지나도록 깊은 뿌리를 내리고 높이 자란 두 나무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어느 날 인간은 그 중 한 나무를 베어갑니다. 큰 나무는 베어진 작은 나무를 위해 영양분을 나누고 100년에 100년이 지나 파괴된 나무는 부활합니다. 그러나 다시 사람들에 의해 두 나무는 파괴됩니다.

나무? 자연, 환경보호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궁금해지는 순간.

인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소설의 전반부에는 인물들의 소개로 시작해 금화가 실종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사건 당일 금화와 쌍둥이 목화, 목수는 함께 산을 오릅니다. 금화가 앞서 걷던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금화를 덮치죠. 목화는 목수에게 언니를 지키라고 일르고 어른들을 찾아 내려갑니다.

목화가 어른들과 함께 나타났을 때. 목수는 또 다른 나무에 깔려 있었고, 금화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은 금화가 사망했을 것이라고 단정하지만 목화와 목수만은 금화가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소설은 실종된 금화와 남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구나 싶을 때쯤 이야기는 또 한번 반전을 가져옵니다.

 

바로 목화가 열여섯 살이 되던 해 꾸게 된 꿈에서 사람들이 연이어 죽는 꿈을 꾸고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이끌려 그 중 한 사람을 구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목화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죽는 꿈을 꾸고, 그 중 한 사람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가서 받아. 의심하지 말고 구해. 네가 받으면 살아.

62p

 

그 능력은 목화만의 것은 아니었지요. 그녀의 엄마 장미수. 장미수의 엄마 임천자에게도 같은 능력이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유전인 것이죠.

하지만 그 능력을 받아드리는 태도는 각자 달랐습니다.

할머니 임천자는 단 한 사람이라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었고, 엄마 장미수는 패배감과 무력감에 신을 저주하죠.

목화는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이것은 신이 주신 축복일까요, 재앙일까요?

 

이 소설은 죽음의 위기 앞에서 단 한사람만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목화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 신과 인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이야기는 프롤로그에서 소개한 나무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지요.

소설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지 굉장히 생소하기도 하고,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책이었어요. 어떤 신화나 샤머니즘 같은 이야기 같다가도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만 하기에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같기도 하고요.

밝고 경쾌하고 가벼운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마냥 어둡고 우울한 이야기도 아니에요.

같은 능력을 두고도 할머니는 기적이라고 했고, 엄마는 저주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할지도 독자의 선택에 달려있겠지요.

 

내 동생이 그 사람을 구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자기를 구한다는 뜻이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잖아.

202p

 

읽고 나면 긴 여운이 남고, 생각이 많아지는 이야기.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1 댓글 13 접어보기
종이책 주간우수작 단 한 사람 / 최진영 장편소설 기이한 경험하는 세 여자들 죽음 질문
평점10점 | g*****0 | 2023-10-20 | 신고

최진영 작가의 작품은 두 번째이다. 『구의 증명』도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신작 장편소설인 이 소설도 다르지가 않다. 프롤로그부터 소설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이 재미를 선사한다. 다루는 소재는 결코 가볍지가 않다.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한다. 세 명의 여자가 기묘한 같은 경험들을 하면서 살아간다. 일어났으나 일어날 수 없는 일, 증명할 수 없으나 존재하는 일이 이 여자들에게서 일어난다. 증명되고 존재하는 증거로 이해되고 설명되는 우리의 세상에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존재하는 무수한 일들이 많음을 소설에서도 다양하게 열거된다. 서로 다른 이름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는 우리들은 이 소설에서도 확인하게 한다.

 

목화의 외할머니인 임천자가 경험한 단 한 사람만을 살리는 기묘한 일을 스스로 혼자서 이해하며 삶을 마지막까지 정리한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수많은 죽음이 임천자 자신을 생애 전체에서 스쳐 지나친 것은 우연, 행운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죽음 앞에서 살아난 단 한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에 그녀는 말없이 어떠한 설명도 없이 묵묵히 자신의 삶을 수행하며 딸인 장미수에게도 어떠한 말을 해주지 않는다. 딸은 어머니를 향한 감정이 분노에 가깝다. 두 모녀가 같은 경험을 하지만 딸인 미수는 자신이 살리는 단 한 사람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세상과 사람들을 경멸하면서 더 이상 소설을 읽지 않고 두통에 시달리는 나날들로 점철된다. 웃음이 사라진 미수의 생애도 충분히 짐작이 가기 시작한다.

 

미수의 딸인 목화에게 일어난 기이한 일을 목화는 또 다르게 받아들인다. 순응한 외할머니가 있었고, 세상을 경멸하는 어머니가 있었다면 목화는 질문하며 확인하고 싶어한다. 세 명의 여자들은 모두 다른 방식으로 같은 기묘한 일들을 통해서 단 한 사람만을 살린다. 소환되는 순간 수많은 죽음들을 보게 되는 세 명의 여자들은 얼마나 오랜 시간 긴 잔상들을 보면서 살아야 할지도 짐작하게 한다. 특이한 경험으로 소진되는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목화는 자신의 나름의 방식으로 휴식과 일을 병행하게 된다. 쌍둥이 목수가 목화의 중개라는 기이한 일이 끝나면 기억나는 일들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믿어준 목수의 모습과 함께 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든든한 동행자가 되는 쌍둥이를 보게 된다.

 

목소리의 정체. ...

어떤 틈과 같은 것. 꿈과 현실의 균열.

어긋나는 지점. 미세하게 맞닿은 선.

증명할 수 없으나 존재하는 세계.

가능성으로 남아 인식 너머에 존재하는 사건...

꿈이 아니었다. 63

 

투신하는 수많은 죽음들을 보면서 목소리가 들린다. 의심하지 말고 구해. 그 목소리의 정체는 누구일까? 점차 밝혀지는 목소리의 존재를 끊임없이 질문을 거듭하면서 이해하게 된다. 성경을 통해서, 자신이 구한 악인들을 통해서 목화는 무수히 질문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목소리가 선택하는 단 한 사람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죽음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서 있다. 갑자기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온다. 이 소설을 읽는 중에도 죽음의 소식은 전해진다. 누구도 예외가 없는 죽음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죽음은 무작위하며 고유하다고 언급한다. 무한한 삶을 영위하는 존재와 죽음이 존재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도 고찰하게 한다.

 

어린 시절 목화와 목수는 함께 산길을 오르다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는 금화 언니를 구하고자 목화 혼자서만 마을로 향하게 된다. 사람들과 다시 찾은 장소에는 그 장소에서 금화 언니를 돌봐야 하는 목수가 나무에 깔려있고 금화는 감쪽같이 사라진다. 금화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그렇게 기나긴 세월이 흐르면서 목화가 어느 날 금화를 꿈속에서 만나게 된다. 금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소중히 기억하며 배를 하나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를 어느 날 실행하게 된다. 가족들이 모두 금화를 보내는 날은 사랑을 더욱 짙게 하는 날이 된다.

 

외할머니가 죽음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목화에게 말하는 장면과 떠난 뒷모습들은 잊히지 않는다. 오늘이 주어진 의미를 더욱 명료하게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악의에 찬 사람들의 열거되는 언행들이 뾰족하게 드러나는 소설이다. 더불어 설명되지 않는 모호한 현상들을 다시금 떠올려보면서 읽은 소설이다. 이해되는데 설명이 어려운 현상을 우리는 경험할 때가 있다. 검은 구멍을 품고 살았던 목수의 삶에도 목화가 경험하는 일과 사라진 금화가 나타나서 건넨 말 덕분에 모두가 편안해지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게 된다.
 

같은 경험을 하지만 받아들이는 자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진다. 세 명의 여자들의 삶만 살펴보아도 그러하다.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떤 자세,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한다. 악의에 찬 언행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일화의 모습에 부모가 쌍둥이 남매에게 보이는 모습도 기억에 남게 한다. 멈추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살펴보게 하는 인물들이다. 목화의 연인이었던 정원도 다르지가 않다. 정원이 목화에게 쏟아내는 말들은 무엇이었는지 우리는 알게 된다. 정원이 정사원이 되면서 계획하는 꿈들은 목화를 동요시키지 못한다. 라일락 나무가 뽑었다가 심어졌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한 사건이 된다. 서로의 삶을 가꾸고 있는 삶인지 죽이고 있는 삶인지도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사람을 죽이는 사람을 볼 때마다, 사람을 물건처럼 대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사회적 참사로 죽은 사람들을 비웃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229

 

뒤섞인 존재가, 사이가, 현상이, 모호한 상태가 훨씬 많다.

세상에는 그런 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고. 215

 


 

2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0 댓글 22 접어보기

한줄평 (6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