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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동요그림집

강소천, 권오순, 김규환, 김동호, 김소월 저 외 3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교보문고 | 2023년 09월 2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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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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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54*188*20mm
ISBN13 9791170610342
ISBN10 11706103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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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7명)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1915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이다. 함흥 영생 고등 보통학교에 재학 중이1930년, 어린이 잡지인 〈신소년〉과 〈아이생활〉에 동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뒤 주로 동시와 동요 노랫말을 쓰다가 1939년 동아일보에 「돌멩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해방 후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6·25 때 홀로 월남해 문교부에서 교과서 만드는 일을 했다. 어린이 잡지인 〈새벗〉과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으로 있으면서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으며 1957년 동화작가 마해송 등과 함께 ‘어린이 헌장’의 초안을 썼다.
한국 아동문학 연구회 회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강소천은 1963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5년 강소천의 업적을 기리며 ‘소천아동문학상’이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 동요(가운뎃점)동시집 『호박꽃 초롱』, 동화집 『조그만 사진첩』, 『꽃신』, 『꿈을 찍는 사진관』, 『무지개』, 『인형의 꿈』, 『꾸러기와 몽당연필』, 『대답 없는 메아리』, 『해바라기 피는 마을』 등이 있다.
아동 문학가. 한국 아동 문학의 첫 세대로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자연을 노래했다. 191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세상을 떠났다. 1937년 [소년]에 동화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새싹문화상 공로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동시집 『가을시비』, 『구슬비』, 『무지개 꿈밭』 동화 『구슬새』, 『그림보다 고운 아침』, 『가을호수』 등이 있다. 아동 문학가. 한국 아동 문학의 첫 세대로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자연을 노래했다. 191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세상을 떠났다. 1937년 [소년]에 동화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새싹문화상 공로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동시집 『가을시비』, 『구슬비』, 『무지개 꿈밭』 동화 『구슬새』, 『그림보다 고운 아침』, 『가을호수』 등이 있다.
다섯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온 가족이 일본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마치고 돌아왔다. 2006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작지만 큰 세상》을 출간해 각종 청소년 신문 및 방송에서 규환이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2009년 중학생 때 바이오현미경 사진전에서 입상했다. 2006년부터 현미경 관찰에 관한 블로그 〈작지만 큰 세상〉을 운영 중이며 2009년부터 2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그, 2010년 방송통신심의... 다섯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온 가족이 일본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마치고 돌아왔다. 2006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작지만 큰 세상》을 출간해 각종 청소년 신문 및 방송에서 규환이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2009년 중학생 때 바이오현미경 사진전에서 입상했다. 2006년부터 현미경 관찰에 관한 블로그 〈작지만 큰 세상〉을 운영 중이며 2009년부터 2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그, 201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청소년권장사이트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청소년습지연구공모전에서 〈고둥의 치설 형태에 관한 연구〉로 대상을, 2011년 대통령상인 대한민국인재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에서 바이오KRIBB상을 받았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며 꾸준히 현미경 관찰을 이어가고 있다. 현미경 관찰을 하면서 생긴 생명과학의 꿈을 살려 현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 다니고 있다.
http://blog.naver.com/kyuhwan21
1988년 서울 충암국민학교 교사 재직 당시, 제6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작요 작곡한 「이슬」을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1988년 서울 충암국민학교 교사 재직 당시, 제6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작요 작곡한 「이슬」을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 : 김소월 (金素月, 김정식)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 1902년 9월 7일 평안북도 구성군에 있는 외가에서 부친 김성도와 모친 장경숙의 장자로 출생한다. 본명은 김정식이다. 태어난 지 백일 후부터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의 본가에서 자란다. 1904년 부친 김성도가 당시 경의선 철도 부설공사를 하던 일본 목도꾼에게 폭행을 당한 이후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린다. 김소월은 광산을 경영하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컸는데, 이 무렵 시인의 길로 가도록 영향을 준 숙모 계희영을 만났다. 1915년 평안북도 곽산의 4년제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안북도 정주에 있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김억과 사제관계를 맺게 되고 한시, 민요시, 서구시 등을 본격적으로 접하게 된다. 후에 경성 배재고등보통학교에 편입하여 1923년 졸업했다. 이후 일본 도쿄 상과대학교에 입학 후 귀국했을 시점에 시인 나도향과 만나 친구가 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우리 민족의 한과 슬픔을 노래하는 시를 썼다. 김소월은 자신의 문학적 스승인 김억의 격려를 받아 그의 지도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등 5편을 소월(素月)이라는 필명으로 동인지 『창조』 5호에 처음으로 시 「그리워」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오산학교를 다니는 동안 김소월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으며, 1921년 [동아일보]에 「봄밤」, 「풀 따기」 등을 발표했다. 1922년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를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1925년에 시론 「시혼(詩魂)」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이는 시인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으로 기록된다. 그 밖에 1923년 『깊고 깊은 언약』 『접동새』 1924년 『밭고랑 위에서』 『생과 사』 1926년 『봄』 『저녁』 『첫눈』 1934년 『제이, 엠, 에스』 『고향』 등을 발표했다.

1923년 도쿄상업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같은 해 9월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중퇴하고 귀국했다. 김소월은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돕다가 처가가 있는 구성군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어 1926년평안북도 구성군 남시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개설하고서 이도 실패하자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기도 했다. 예민한 성격이었던 김소월은 이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이후 류머티즘을 앓으며 친척들에게도 대접을 받지 못하는 등 고생하다가 1934년 12월 24일 만 32세의 나이로 평안북도 곽산에서 아편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39년 스승 김억이 엮은 『소월시초(素月詩抄)』가 발간된다. 1977년 [문학사상] 11월호에 미발표 소월 자필 유고시 40여 편이 발굴, 게재된다.
1927년 함경남도 나남에서 늦둥이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들을 얻고 싶어 아버지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 후 얻은 아들이라 하여 이름을 요섭으로 지었다는 얘기를 장편문학자전에서 밝히고 있다. 1941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고개 너머 선생>이 입선돼 등단을 했다. 그 후 1947년 ≪소학생≫지에 시베리아 벌목노동자로 떠나는 이야기 <연>을 발표하고 1949년에는 현대적 서사 구조 안에 ‘환상’이라는 문학적 장치를... 1927년 함경남도 나남에서 늦둥이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들을 얻고 싶어 아버지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 후 얻은 아들이라 하여 이름을 요섭으로 지었다는 얘기를 장편문학자전에서 밝히고 있다. 1941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고개 너머 선생>이 입선돼 등단을 했다. 그 후 1947년 ≪소학생≫지에 시베리아 벌목노동자로 떠나는 이야기 <연>을 발표하고 1949년에는 현대적 서사 구조 안에 ‘환상’이라는 문학적 장치를 내장한 작품 <늙은 나무의 노래>를 발표했다.

1945년 해방 무렵 청진 교원대학에 들어가 시와 동화를 중심으로 동인 활동을 시작하지만 곧 월남을 감행한다. 월남해서는 ≪소학생≫ 등 잡지에 작품(주로 동화)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했다. 생업의 일을 하면서도 시와 동화 쓰는 일을 멈추지 않아 23세(1954년) 때 첫 시집 ≪체중≫을 상재했다. 이어 1957년 첫 소년소설 ≪따뜻한 밤≫을 상재하고 이때부터 동화작가로서 김요섭의 위상이 뚜렷해져 한국동화작가협회 간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시작이 많았던 20대와는 달리 김요섭의 30대 문학적 열의는 주로 장편동화집을 내는 데 기울었다. 1967년 40세가 되는 해, 김요섭은 한국시인협회 한국 신시 60년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월간문학≫ 편집위원 등 복수의 직책을 맡아 왕성한 문단 활동을 하면서 작가로서의 지평을 넓혀 간다. 1971년 44세 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에 선출되고 1972년에는 일본 펜클럽 주최 일본문화국제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김요섭의 문단 활동은 1977년 문협 이사장 직무 대행, 1979년(52세) 제4차 세계시인대회 사무총장을 끝으로 공적 직함이 마감된다. 그리고 1993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됨으로써 그의 문학 인생은 절정의 보상을 받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997년 11월 3일 타계했다.
1913년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서문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사천(泗川), 호는 은성(隱星)이며, 김부암·김소영·목옥순을 필명으로 사용했다. 고흥공립보통학교 5학년 재학 중에 동시 「자전거」를 지었으며, 1928년 [동아일보]에 동시 「산시내」를 발표했고, 전주 신흥학교에 재학 중이던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참가하여 1개월간 복역하였다. 193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참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 1913년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서문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사천(泗川), 호는 은성(隱星)이며, 김부암·김소영·목옥순을 필명으로 사용했다. 고흥공립보통학교 5학년 재학 중에 동시 「자전거」를 지었으며, 1928년 [동아일보]에 동시 「산시내」를 발표했고, 전주 신흥학교에 재학 중이던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참가하여 1개월간 복역하였다. 193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참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시골」이 당선되었다. 이듬해 신춘문예에서도 [조선일보]에 동시 「물레방아」와 가요 〈새날의 청춘〉, [내일신보]에 시 「영춘곡(迎春曲)」이 잇달아 당선되었다.

「자전거」, 「누가누가 잠자나」, 「아롱다롱 나비야」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많은 동시 외에도 가요, 수필 등 4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1943년부터 1978년까지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다. 1986년에 작고할 때까지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범박리(지금의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에 거주하였다. 사후 부천시 괴안동에 ‘목일신 공원’이 건립되었으며, 전라남도 고흥군에도 〈자전거〉, 〈누가 누가 잠자나〉 노래비가 세워졌다.
1916년 함경 남도 홍원에서 태어남. 2006년 작고. 1933년 <조선 중앙 일보>에 동요 ‘왜가리’ 당선. 1940년 <동아 일보> 신춘 문예에 동요 ‘둥글다’ 당선. 한국 동요 동인 회장, 한국 문인 협회 이사, 한국 아동 문학가 협회 고문, 한국 도서 잡지 위원회 심의 위원, 문교부 초등 학교 교가 제정 위원 역임.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꽃밭> <초록 바다> <고요한 한낮>, 동화집 <노래하... 1916년 함경 남도 홍원에서 태어남. 2006년 작고.
1933년 <조선 중앙 일보>에 동요 ‘왜가리’ 당선.
1940년 <동아 일보> 신춘 문예에 동요 ‘둥글다’ 당선.
한국 동요 동인 회장, 한국 문인 협회 이사, 한국 아동 문학가 협회 고문,
한국 도서 잡지 위원회 심의 위원, 문교부 초등 학교 교가 제정 위원 역임.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꽃밭> <초록 바다> <고요한 한낮>,
동화집 <노래하는 꽃> <해님이 보낸 화살> <다람쥐 장수> 등이 있다.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함경북도 성진에서 태어나 일본 니혼대학 예술과를 중퇴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날아간 빨간 풍선』, 『눈을 뜨고 꿈꾼 아이』, 『읍내로 가는 달구지』, 『바람개비』, 시집 『입춘부』, 동화집 『은하수에 가지 않은 까치』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위원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함경북도 성진에서 태어나 일본 니혼대학 예술과를 중퇴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날아간 빨간 풍선』, 『눈을 뜨고 꿈꾼 아이』, 『읍내로 가는 달구지』, 『바람개비』, 시집 『입춘부』, 동화집 『은하수에 가지 않은 까치』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위원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필명은 박은종이다. 1924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만주 등지를 돌아다니다가 1946년 해방 직후에 월남하여 실향민으로 살았다. 1941년 [아이생활]에 동시 「피라미드」, 「겨울밤」 등이 추천되어 문단에 등장했다. 초기에는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 동시를 주로 썼으나, 1948년 이후 동화 창작에도 관심을 가졌다. 동인지 《죽순》과 시지 《등불》의 동인으로 활동했다. 『부엉이와 할아버지...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필명은 박은종이다. 1924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만주 등지를 돌아다니다가 1946년 해방 직후에 월남하여 실향민으로 살았다. 1941년 [아이생활]에 동시 「피라미드」, 「겨울밤」 등이 추천되어 문단에 등장했다. 초기에는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 동시를 주로 썼으나, 1948년 이후 동화 창작에도 관심을 가졌다. 동인지 《죽순》과 시지 《등불》의 동인으로 활동했다. 『부엉이와 할아버지』, 『봄과 나비』등을 썼으며, 시집 『그대 내 마음 창가에』, 동시집 『초롱불』, 『꽃 이파리가 된 나비』 등을 지었다.
개신교 신앙운동가 백사겸의 첫째 아들로, 연희전문학교의 영문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같은 학교 음대 교수였던 현제명이 백남석의 시에 노래를 붙여 「가을」이 탄생했다. 개신교 신앙운동가 백사겸의 첫째 아들로, 연희전문학교의 영문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같은 학교 음대 교수였던 현제명이 백남석의 시에 노래를 붙여 「가을」이 탄생했다.
1907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6살 때 다리를 다쳤는데 염증이 척추까지 번지면서 척추 장애와 하반신 마비로 평생 걷지 못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수 없어 어머니로부터 한글을 배웠고, 집에서 독서와 수예를 하며 혼자 공부하고 시를 썼습니다. 1925년 『어린이』지에 동시 「봄 편지」가 입선되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봄 편지』, 『눈꽃 송이』, 『피리』 등이 동요로 만들어져 널리 애창되... 1907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6살 때 다리를 다쳤는데 염증이 척추까지 번지면서 척추 장애와 하반신 마비로 평생 걷지 못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수 없어 어머니로부터 한글을 배웠고, 집에서 독서와 수예를 하며 혼자 공부하고 시를 썼습니다. 1925년 『어린이』지에 동시 「봄 편지」가 입선되어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봄 편지』, 『눈꽃 송이』, 『피리』 등이 동요로 만들어져 널리 애창되며 전국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어린이 독서회 ‘기쁨사’의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윤석중, 신고송, 윤복진 시인과 교류하며 동시 「슬픈 밤」을 공동 창작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에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약제사 공부를 하여 신약방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이내 척추의 신경통이 극심해지며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1940년 오랜 병고 끝에 34세의 젊은 나이로 돌아가셨으며, 1952년에 유고 동요집 『봄 편지』가 나왔습니다. 2007년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서덕출문학상이 제정되었으며, 2012년 울산 서덕출공원에 서덕출기념관이 세워졌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년)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년)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년)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년)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등의 동시집과 동화집, 국민시집이 다수 있으며 『구름 마을 구름 학교』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이다.
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말로 지금도 널리 불리는 동요『파란 마음 하얀 마음』을 비롯해,『꽃밭에서』『과꽃』등 수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 들을 지었다. 그 동안 한정동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 대한 민국 문학상, KBS 동요 대상, 반달 동요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동요 동시집『봄 오는 소리』『인형 아기 잠』동화집『인형의 눈물』『종소... 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말로 지금도 널리 불리는 동요『파란 마음 하얀 마음』을 비롯해,『꽃밭에서』『과꽃』등 수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 들을 지었다. 그 동안 한정동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 대한 민국 문학상, KBS 동요 대상, 반달 동요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동요 동시집『봄 오는 소리』『인형 아기 잠』동화집『인형의 눈물』『종소리』『이상한 일기책』등이 있다.
「어린이 왈츠」를 지었다. 「어린이 왈츠」를 지었다.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공주사범 및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오랜 교직 생활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글을 쓰고 노랫말을 만들어 왔습니다. <숲 속을 걸어요>(작사)로 1986년 제4 회 MBC 창작 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대한민국동요사랑대상, 대교눈높이 교육상, 독서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아동청소년문학회,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공주사범 및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오랜 교직 생활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글을 쓰고 노랫말을 만들어 왔습니다. <숲 속을 걸어요>(작사)로 1986년 제4 회 MBC 창작 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대한민국동요사랑대상, 대교눈높이 교육상, 독서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아동청소년문학회,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한국동요협의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꽃바람개비》 《우리 아가야》 등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매일신보 기자, 조선일보 기자, 동아일보 기자 등을 역임한 언론인. 1919년에 첫 창작희곡 「이상적 결혼」을 써서 동경유학생들이 발행한 잡지 『삼광』1호∼3호에 나누어 실었다. 1924년 2월 《어린이》에 「고드름」을 썼고, 윤극영이 여기에 곡을 붙였다. 이 무렵 그는 「동요를 지으시려는 분께」, 「동요 짓는 법」 등을 《어린이》에 발표하여, 당시 생소했던 동요의 개념과 작법을 독자들에게 가르쳤다. ... 일제강점기 매일신보 기자, 조선일보 기자, 동아일보 기자 등을 역임한 언론인. 1919년에 첫 창작희곡 「이상적 결혼」을 써서 동경유학생들이 발행한 잡지 『삼광』1호∼3호에 나누어 실었다. 1924년 2월 《어린이》에 「고드름」을 썼고, 윤극영이 여기에 곡을 붙였다. 이 무렵 그는 「동요를 지으시려는 분께」, 「동요 짓는 법」 등을 《어린이》에 발표하여, 당시 생소했던 동요의 개념과 작법을 독자들에게 가르쳤다. 1926년 2월 「황수선(黃水仙) 된 소녀」라는 번역 동화를 《동아일보》에 실었고, 6월 《조선문단》에 민요 「꿈」을 발표했다. 그밖에 동요로 「봄이 오면」, 희곡으로 「연과 죄」가 있다.
저 : 유치환 (柳致環, 호:청마(靑馬))
한국 근대문학사의 거목으로 꼽히는 시인으로, 1908년 음력 7월 14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에서 8남매 중 차남으로 출생했다. 극작가 동랑 유치진이 청마의 맏형이다. 동래보통학교와 일본 부장중학교를 거쳐 192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하였으나, 1928년 학교를 중퇴하고 그해 10월, 11세부터 알고 지내던 권재순과 결혼한다. 1930년 <문예월간>에 「정적」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후, 1939년에 첫 시... 한국 근대문학사의 거목으로 꼽히는 시인으로, 1908년 음력 7월 14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에서 8남매 중 차남으로 출생했다. 극작가 동랑 유치진이 청마의 맏형이다. 동래보통학교와 일본 부장중학교를 거쳐 1927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하였으나, 1928년 학교를 중퇴하고 그해 10월, 11세부터 알고 지내던 권재순과 결혼한다. 1930년 <문예월간>에 「정적」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후, 1939년에 첫 시집인 『청마시초』를 출간하였다.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허무와 낭만의 절규' '깃발'을 비롯한 53편의 초기의 시를 『청마시초』에 담았으며 1940년에는 일제의 압제를 피하여 만주로 이주, 그곳에서의 각박한 체험을 읊은 시 《수(首)》 《절도(絶島)》 등을 계속 발표하였다.

이 무렵의 작품들을 수록한 것이 제2시집 《생명의 서(書)》이다. 8·15광복 후에는 고향에 돌아와서 교편을 잡는 한편 시작을 계속, 1948년 제3시집 《울릉도》, 1949년 제4시집 《청령일기》를 간행하였고, 6·25전쟁 때는 종군문인으로 참가하여 당시의 체험을 《보병과 더불어》라는 종군시집으로 펴냈다. 그후에도 계속 교육과 시작을 병행, 중·고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통산 14권에 이르는 시집과 수상록을 간행한 바 있다. 그의 시는 도도하고 웅혼하며 격조 높은 시심(詩心)을 거침 없이 읊은 데에 특징이 있는데, 이는 자칫 생경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기교보다도 더 절실한 감동을 준다는 특징이 있다.

이후 교직에 몸담으며 40여 년 간의 열정적인 시작활동을 통해 총 14권에 달하는 시집과 수상록을 출간했다. 1947년 한국청년문학가협회 제1회 시인상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 문화상, 아시아재단 자유문화상, 제7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부산시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1967년 부산남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60세에 생을 마감했다. 문단의 거목 청마가 영면에 잠긴지 40년이 넘었지만 생명력 넘치는 그의 시는 여전히 살아 뜨겁게 숨쉬고 있다.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동경음악학교와 동양음악학교에서 작곡과 성악을 전공했다. 1923년 동경에서 소파 방정환을 비롯하여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했다. ‘어린이’ 용어를 보급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어린이 문화 운동에 적극 참가했다. 제1회 소파상,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고마우신 선생님, 5월의 문화인물 등에 추대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동요작곡집 『반달』, 자작곡을 모아 발간한 ...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동경음악학교와 동양음악학교에서 작곡과 성악을 전공했다. 1923년 동경에서 소파 방정환을 비롯하여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했다. ‘어린이’ 용어를 보급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어린이 문화 운동에 적극 참가했다. 제1회 소파상,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고마우신 선생님, 5월의 문화인물 등에 추대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동요작곡집 『반달』, 자작곡을 모아 발간한 『윤극영 111곡집』 등이 있다.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 동요 「어머님 은혜」 등을 썼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 동요 「어머님 은혜」 등을 썼다.
MBC 창작동요제 대상과 은상,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어린이 창작성가 공모 작곡부문 대상, 창작국악동요제 은상, 환경사랑 창작동요제 장려상, EBS 고운 노래 가족사랑노래 공모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남 선교신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화가」, 「하늘 나라 동화」, 「행복이 가득한 나라」 등이 있다. MBC 창작동요제 대상과 은상,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어린이 창작성가 공모 작곡부문 대상, 창작국악동요제 은상, 환경사랑 창작동요제 장려상, EBS 고운 노래 가족사랑노래 공모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남 선교신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화가」, 「하늘 나라 동화」, 「행복이 가득한 나라」 등이 있다.
서울예술대학ㆍ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199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고, 이듬해 문화일보 ’94 동계작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동화집 「서영이 짝꿍은 이티」 「하나, 둘, 셋, 김치!」 「다람이와 다롱이의 나들이」 「물 위의 발레리나 소금쟁이」 「수달아 안녕」 「목련반 아이들」 「하늘 밑 우리 집」 등을 출간했어요. 2005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서울예술대학ㆍ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199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고, 이듬해 문화일보 ’94 동계작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동화집 「서영이 짝꿍은 이티」 「하나, 둘, 셋, 김치!」 「다람이와 다롱이의 나들이」 「물 위의 발레리나 소금쟁이」 「수달아 안녕」 「목련반 아이들」 「하늘 밑 우리 집」 등을 출간했어요. 2005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아가를 위하여」 「인어공주 시집가는 날」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세상의 빛이 되기를」 「사랑하는 친구에게」 「아이야, 너는」 「섬마을 그 아이」 「내 마음 속의 나무 한 그루」 등 여러 편의 동시에 곡이 붙여져 동요로 불리고 있어요. 2012년 교육방송(EBS) 라디오 문학상 공모에 희곡이 당선되어 희곡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노을」로 1984년 제2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 베이징, LA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보 이야기』(전 10권), 『세계명작그림동화』(전 3권), 『해모수와 투투의 아름다운 지구여행』 등이 있고, 이외에도 많은 어린이책 및 어른 책에 그림을 그렸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노을」로 1984년 제2회 MBC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았고, 서울, 베이징, LA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바보 이야기』(전 10권), 『세계명작그림동화』(전 3권), 『해모수와 투투의 아름다운 지구여행』 등이 있고, 이외에도 많은 어린이책 및 어른 책에 그림을 그렸다.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봄잔치』, 1953년 장편동화 『숲속 나라』, 1960년 동화집 『파란 구슬』 등을 간행했고 그 밖에 1961년 『이원수아동문학독본』, 1962년 『어린이문학독본』 등을 내었다. 1971년 아동문학집 『고향의 봄』을 발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학강단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났다. 목회자로 활동하던 중 월남했다. 월남 후 수원, 서산 등지에서 사역하며 노래를 만들었다. 동요 「눈」, 「여름냇가」 등을 지었다. 황해도 사리원에서 태어났다. 목회자로 활동하던 중 월남했다. 월남 후 수원, 서산 등지에서 사역하며 노래를 만들었다. 동요 「눈」, 「여름냇가」 등을 지었다.
아동문학가. 춘천사범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새한신문》 현상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하였고, 1971년 동화 「연못속의 동네」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강원도문화상, 현대아동문학상, 강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아동문학가. 춘천사범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새한신문》 현상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하였고, 1971년 동화 「연못속의 동네」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강원도문화상, 현대아동문학상, 강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곡가이자 지휘자, 종교음악가, 합창단 지휘자. 숭실대학교, 중앙신학교(현재의 강남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60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을 월드비전의 밥 피얼스((Bob Pierce) 박사와 함께 창단하여 세계 16개국 104개의 도시를 돌며 130회 이상의 연주를 하여 약 45만명의 기록적인 청중을 동원하였다. 특히 그가 처음으로 어린이 합창에 도입한 두성 발성은 이후 한국 어린이 합창의 ... 작곡가이자 지휘자, 종교음악가, 합창단 지휘자. 숭실대학교, 중앙신학교(현재의 강남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60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을 월드비전의 밥 피얼스((Bob Pierce) 박사와 함께 창단하여 세계 16개국 104개의 도시를 돌며 130회 이상의 연주를 하여 약 45만명의 기록적인 청중을 동원하였다. 특히 그가 처음으로 어린이 합창에 도입한 두성 발성은 이후 한국 어린이 합창의 중요한 발성법으로 자리 잡았다.
남제주 성산국민학교의 교사로 재직하던 당시, 「새싹들이다」를 지어 1983 제1회 MBC 창작동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국제교육정보원의 원장을 역임하고 2008년에 정년퇴임했다. 남제주 성산국민학교의 교사로 재직하던 당시, 「새싹들이다」를 지어 1983 제1회 MBC 창작동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주국제교육정보원의 원장을 역임하고 2008년에 정년퇴임했다.
동요 작사 작곡가. 「동그란 얼굴」, 「연어야 연어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등을 지었다. 동요 작사 작곡가. 「동그란 얼굴」, 「연어야 연어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등을 지었다.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일찍부터 뛰어난 시적 재능을 발휘해 1947년 17세 나이로 《소학생》에서 동시 「수양버들」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1952년에는 《문장》에서 시 「애가」로 추천을 받았다. 생전에 동시집 『꽃씨』, 『철둑길의 들꽃』을 펴냈으며 사후에 그동안 발표한 작품과 유고를 모아 동시집 『꽃씨』, 『꼬까신』이 간행되었다. 부산시 문화상(문학 부문)과 제3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일찍부터 뛰어난 시적 재능을 발휘해 1947년 17세 나이로 《소학생》에서 동시 「수양버들」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1952년에는 《문장》에서 시 「애가」로 추천을 받았다. 생전에 동시집 『꽃씨』, 『철둑길의 들꽃』을 펴냈으며 사후에 그동안 발표한 작품과 유고를 모아 동시집 『꽃씨』, 『꼬까신』이 간행되었다. 부산시 문화상(문학 부문)과 제3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1914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1925년 《어린이》에 동시 「오빠 생각」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원수, 윤석중, 서덕출 등과 함께 기쁨사의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이원수와 결혼하며 우리나라 1호 문인 부부로 평생을 함께했다. 1938년부터 「그림자」, 「느림보 기차」, 「봄날」, 「이불」 등을 발표하며 동시 10편을 남겼다. 1914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1925년 《어린이》에 동시 「오빠 생각」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원수, 윤석중, 서덕출 등과 함께 기쁨사의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이원수와 결혼하며 우리나라 1호 문인 부부로 평생을 함께했다. 1938년부터 「그림자」, 「느림보 기차」, 「봄날」, 「이불」 등을 발표하며 동시 10편을 남겼다.
「햇볕은 쨍쨍」을 지었고, 1928년 『조선동요선집』에 실리며 알려졌다. 「햇볕은 쨍쨍」을 지었고, 1928년 『조선동요선집』에 실리며 알려졌다.
2015년 제26회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지은 시 「꼭 안아 줄래요」로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제26회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지은 시 「꼭 안아 줄래요」로 대상을 수상했다.
1921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1933년부터 《아이생활》과 《어린이》에 동요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경기도 여주군 가남초등학교, 서울 종암초등학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교사를 지내고 1965년 은석초등학교 교장이 되었다. 국정교과서 심의위원, 새싹회 간사,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1946년에 창작 동요집 《문들레》를 펴냈다. 1921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1933년부터 《아이생활》과 《어린이》에 동요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경기도 여주군 가남초등학교, 서울 종암초등학교,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교사를 지내고 1965년 은석초등학교 교장이 되었다. 국정교과서 심의위원, 새싹회 간사,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1946년에 창작 동요집 《문들레》를 펴냈다.
1894년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성수星壽, 백민白民이다. 1909년 평양숭실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을 수료하고 평양고등보통학교 2학년으로 편입하여 졸업한다. 진남포 삼숭학교 교사, 조선일보, 동아일보 진남포 지국장 겸 기자, 진남포 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였다. 1951년 월남하여 덕성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으며, 1954-1958년 한국아동문학협회장을 역임하였다. 1976년 6... 1894년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성수星壽, 백민白民이다. 1909년 평양숭실학교에 입학하여 1학년을 수료하고 평양고등보통학교 2학년으로 편입하여 졸업한다. 진남포 삼숭학교 교사, 조선일보, 동아일보 진남포 지국장 겸 기자, 진남포 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였다. 1951년 월남하여 덕성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으며, 1954-1958년 한국아동문학협회장을 역임하였다. 1976년 6월 23일 여든셋을 일기로 타계하였다. 한정동은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요 '소금쟁이' 외 네 편이 당선되어 등단한 한국 아동문학 최초 신춘문예 등단 동요 작가다. 주요 작품으로 '소금쟁이', '따오기'와 작품집 『갈잎 피리』『꿈으로 가는 길』 등을 비롯해 수백 편을 남겼다. 1968년에 서울교육대학교가 제정한 ‘고마우신 선생님 상賞’을 받았으며 1969년에 ‘한정동아동문학상’을 제정하였다.
동시인이자 아동 문학 평론가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아동 문학 평론』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쪽배 동인으로 동시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동 문학 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디지털 시대의 아동 문학』,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엮음), 동시조집 『실눈을 살짝 뜨고』, 동시 이야기집 『짧은 동시 ... 동시인이자 아동 문학 평론가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아동 문학 평론』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쪽배 동인으로 동시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동 문학 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디지털 시대의 아동 문학』,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엮음), 동시조집 『실눈을 살짝 뜨고』, 동시 이야기집 『짧은 동시 긴 생각 1』 등이 있으며, 제9회 방정환문학상, 제18회 경희문학상, 제21회 한국아동문학상, 제1회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객원교수,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부센터장, 계간 『아동문학평론』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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