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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의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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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의 일 년

이창래 저/강동혁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0월 31일 | 원제 : My Year Abroad)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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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00쪽 | 936g | 146*219*35mm
ISBN13 9788925575896
ISBN10 892557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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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영원한 이방인의 끝나지 않을 순례기] 재미 한인작가이자 『영원한 이방인』 데뷔 이후 미국 현대 문학 대표 작가 이창래. 그가 20대 청년의 성장소설로 9년 만에 돌아왔다. 섬세한 문장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정평이 나있는 그답게 이번 소설 역시 청춘의 성장통과 갈등, 그리고 운명들을 명징하게 표현해냈다. - 소설/시 P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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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저 : 이창래 (Chang-Rae Lee,이창래)
노벨문학상 수상의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예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리건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월 스트리트의 주식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다. 199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으로 전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펜/헤밍웨이 문학상 등 미국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예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리건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월 스트리트의 주식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다. 1995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으로 전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펜/헤밍웨이 문학상 등 미국의 주요 문학상 6개를 수상했다. 1999년 위안부의 참상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척하는 삶(A Gesture Life)』으로 주요 문학상 4개를 수상하고 《뉴요커》의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20인’에 선정되었다. 전작들에서 주로 이방인과 그 정체성에 천착해 왔다면 2004년 발표한 『가족(Aloft)』은 더 보편적인 주제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0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쓴 『생존자(The Surrendered)』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만조의 바다 위에서(On Such a Full Sea)』로 전미 비평가협회 소설 부문 최종 후보, 카네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1년 발표한 『타국에서의 일 년(My Year Abroad)』은 이창래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새로운 서사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스탠퍼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3년 영화계의 거장 ‘웨인 왕’ 감독이 이창래의 에세이를 영화화한 「커밍 홈 어게인(Coming Home Again)」이 국내 개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킴 스톤』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엘랏소에』, 『크로스로드』, 『어부들』, 『너에게 속한 것』, 『워터 댄서』, ...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킴 스톤』 시리즈,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엘랏소에』, 『크로스로드』, 『어부들』, 『너에게 속한 것』, 『워터 댄서』, 『아주 작은 죽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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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687

출판사 리뷰

추천평

오랫동안 이창래의 소설을 따라 읽어 온 독자(맞다, 내가 그 독자다.)에게 이 소설은 다소 낯설다. 처음에는 거부 반응이 들 정도다. 역사에 어떤 빚도 지지 않은 듯 현실의 중력에서 벗어나 동아시아를 종횡무진하는 미국 대학생의 선택도,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연상의 여인과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가는 MZ 세대의 선택도 처음에는 의아하게만 여겨진다. 그럼에도 파도처럼 거침없이 나아가는 문장이 독자를 더 먼 곳까지 가게 한다. 얼떨결에 끝까지 읽은 뒤, 다시 읽으면 파도와 같았던 이 문장이 실은 암반처럼 서사 전체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건 이전의 대학생과 이후의 MZ 세대는 동일 인물이다. 소설은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두 가지 이야기를 번갈아 가며 보여 준다. 자연스레 두 이야기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게 되지만, 그건 쉽지 않다. 이 소설에서 이창래는 지금까지 자신이 쌓아 온 모든 규칙을 무너뜨리는 듯하다. 반리얼리즘적 피카레스크 소설이라고나 할까, 넷플릭스 시리즈를 넘어서는 소설이라고나 할까. 이 모순 형용과 불가능한 수사가 논란을 불러오리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럼에도 이창래는 이창래를 다시 썼다. 읽으며 많이 놀랐다.
- 김연수 (소설가)
사운딩(sounding)이란 단어가 있다. 막대 끝에 설치한 저항체를 땅속에 삽입하여 그 흙의 성질을 알아보는 일종의 지반 조사. 이창래는 뉴저지 출신 20세 대학생 틸러를 통해, 당신이 몰랐던 섹스와 음식 그리고 감각과 지성의 심연(深淵)에 재기발랄한 탐침을 꽂는다. 미국의 증인보호 프로그램과 천재 소년 셰프와 엘튼 존과 생명연장 연금술을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희로애락의 롤러코스터. 이 작가의 장편소설 6권 중에 가장 젊고 가장 동시대적이며 가장 낙관적이다. 99.99%의 사람들은 정해진 궤도를 따라 돌 뿐이지만, 몇몇 특별한 예술가들은 삶의 진실을 파헤칠 비밀의 구멍을 어떻게든 뚫고 들어간다. 이 남자가 그렇다.
- 어수웅 (조선일보 기자)
『타국에서의 일 년』은 우리의 낯선 경험을 은유한다. 작가는 그런 낯선 경험이 세상을 변화시키기에는 너무도 미미한 것이고, 심지어 우리 자신을 결정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없다고. 하지만 그 여행 중에 얻은 ‘칼’ 같은 것을 잘 간직하다 보면 언젠가 우리가 결정적인 행동을 해야 할 때 그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듯하다. 칼 자체 때문이 아니라, 칼을 손에 쥐고 긋겠다는 우리 자신의 결단 때문에.
- 강동혁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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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끊임없이 나를 밀어내는 세상 속으로 기어코 파고드는 소년의 이야기.
평점10점 | w*****6 | 2023-11-07 | 신고

타국에서의 일 년,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의문이 들었다. 1년 간 해외로 여행을 갔단 말인가, 유학을 떠났다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온 건가. 이 애매모호한 제목에는 그저 남의 나라에서 일 년을 지냈다는 정보만 나와 있었다. 주인공이 보낸 일 년이 어땠을지 궁금해 선뜻 책을 집어 들었다.

*

소설의 주인공은 틸러. 미국에 거주중인 20대 초반 남성으로, 아시안의 피가 아주 조금 섞인 거의백인이다. 아시안은 그를 코쟁이라 불렀지만, 백인은 젓가락질하는 방법을 짓궂게 묻곤 했다.

그에게 아시아쪽 피를 물려준 엄마는 틸러가 어릴 적, 집을 나갔다. 아버지는 그를 책임감 있게 길렀으나, 다정하지는 못했다. 틸러에게는 성인 자폐 환자인 고모가 있었는데, 그녀를 돌볼 유일한 가족이 제 아버지였으므로, 아버지의 온전한 관심을 받는 건 사치였다.

틸러가 살았던 던바는 빈부격차가 심한 동네였다. 16살 생일파티를 미슐랭 스시 레스토랑에서 벌이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접시닦이 알바를 하면서 손님이 남긴 음식을 줏어먹는 친구도 공존했다. 틸러는 딱 그 중간 지점의 중산층이었다. 그는 부유한 친구들의 파티에선 늘 대기자로서 결국 초대받지 못했고, 접시닦이 알바는 해외 연수를 떠날 용돈을 보태기 위해 방학에만 참여할 정도였다.

 

아무 데도 속하지 않느니 어둠에라도 속하고 싶은 것이다.”_463p

 

틸러는 항상 여기도 저기도 아닌 곳에서 부유했다. 그런 그에게 일상은 무료하고, 삶은 지겹기까지 했다. 틸러에게 삶이란, 시간이라는 바다 위에 몸을 뉘인 채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었다. 배의 방향키 손잡이를 뜻하는 틸러(tiller)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그는 제 삶의 키를 느슨하게 놓아버린 채 살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그의 방향키를 낚아챈 남자가 등장하며, 틸러의 삶은 낯선 파도 속으로 고꾸라지고 만다. 그것도 무려 일 년이나.

 

유혹하기 쉬운 소년, 그게 나였다._394p

  *

틸러는 알바를 하던 도중 우연히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퐁을 만나게 된다. 터무니없이 큰 저택, 그가 가진 광범위한 사업체, 경찰들과도 친근해 보이는 퐁은 의심할 여지없이 크게 성공한 이민자였다. 그런 퐁은 틸러에게 사업가적 잠재력이 있다며, 함께 1년간 사업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한다.

 

내 생각에, 넌 진짜로 드럼 카파고다를 만나야 할 거 같아.” 퐁은 거대한 원형 진입로에 서 있는 공유 자동차로 나를 데려다주며 말했다. “그렇게 해 보자.”

좋죠.” 나는 양손 엄지를 치켜올리며 말했다._97p

 

언제나 그렇듯, 틸러는 제 삶의 방향키를 놓은 상태였으므로 흔쾌히 그를 따라나선다. 화려한 전세기, 퐁과 함께하는 어마어마한 아시안 갑부들. 퐁의 화려한 재력은 곧 절대적 믿음이 된다.

틸러는 이들과 함께 자무라는 음료에 투자해줄 사람들을 찾아 전 세계를 떠돈다. 자무는 일종의 인도식 민간요법 음료로, 길거리에서 자무 파는 노인에게 증상을 이야기하면, 노인이 온갖 약재를 마음대로 섞어 만들어주는 음료수다. 퐁과 일행은 시한부 부자 노인에게는 자무를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로, MZ세대에게는 천연 레드불로 소개하며 성공적인 투자금 유치를 해낸다.

그러던 중, 그들의 가장 큰 투자자인 드럼 카파고다를 만나며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게 되는데…….

 

질문 : 너무 멀리까지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_462p

*

소설은 크게 세 가지 서사가 중첩되며 앞으로 나아간다. 틸러의 어린 시절과 퐁의 어린 시절, 틸러가 퐁을 따라 나선 1년간의 사업 여행, 여행 이후, 열댓살 연상의 싱글맘 밸과 그의 아들 비즈와의 동거 생활.

 

어린 시절, 틸러가 겪은 상처는 그의 결핍이 되고, 이는 손쉽게 퐁을 따라나서는 열쇠가 된다. 결핍은 쉽게 채워지질 않아 밸을 금방 사랑해버리는 단서가 되지만, 퐁과 떠났던 여행에서의 경험은 밸을 향한 책임감의 밑바탕이 된다.

이 소설이 재밌는 지점은 스펙타클하던 퐁과의 여행이 틸러를 변화시키지 못했다는 점이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타국에서의 일 년은 틸러가 고생 끝에 미국으로 돌아온 순간, 그 힘을 잃는다. 틸러는 다시 연상의 아시안에게 쉽게 호감을 갖고 제 삶을 내맡겨버리는 몹시 틸러다운 인간으로 돌아온다.

 

나는 사라지고 싶었다.

삶으로부터 사라지는 게 아니라, 삶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다.”_451p

 

그러나 틸러는 타국에서 보냈던 일 년을 잊지 않았다. 그곳에서 신랄하게 자기 자신을 빼앗겼던 시간과 도로 나 스스로를 되찾은 경험은 고스란히 그의 몸 한 구석에 남아있었다. 그리고 그는 결정적인 순간, 누군가의 의지가 아닌 오로지 자신의 결단력으로 가족을 만들고, 뿌리를 내린다.

그는 줄곧 삶의 주도권을 버린 채 수면 위를 둥둥 떠다녔지만, 사실 그에겐 절박함이 있었다. 세상 모든 인간이 제게 선을 긋더라도,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해 경계선 위에 덩그러니 방치되어있더라도, 어떻게든 세상에 뿌리내리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었다. 온전한 자신이 남아있지 않을 만큼 누군가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들길 원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스스로 선을 넘어 밸과 비즈의 삶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틸러는 더 이상 마냥 어리숙한 소년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런 틸러의 변화(성장)를 보고 있으면, 내 안에도 어느 날 갑자기 툭 튀어나와 인생의 이정표를 꽂아줄 힘이 숨어있는 건 아닐까 기대하게 된다.

 

네 안에는 어떤 절박함이 있어. 일종의 허기가 있지.

넌 그게 뭐라고 생각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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