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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양장, 개정증보판 ]
줄리언 반스 저/크빈트 부흐홀츠 그림/최세희 | 다산책방 | 2023년 10월 27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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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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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0월 2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27*188*20mm
ISBN13 9791130646121
ISBN10 113064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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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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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2011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작가. 1946년 1월 19일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했고, 1969년부터 3년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증보판을 편찬했다. 이후 유수의 문학잡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했고, [옵서버], [뉴 스테이트먼츠]지의 TV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1980년에 출간된 첫 장편소설 『메트로랜드』로 서머싯몸상을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2011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작가. 1946년 1월 19일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했고, 1969년부터 3년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증보판을 편찬했다. 이후 유수의 문학잡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했고, [옵서버], [뉴 스테이트먼츠]지의 TV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1980년에 출간된 첫 장편소설 『메트로랜드』로 서머싯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해,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플로베르의 앵무새』 『태양을 바라보며』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내 말 좀 들어봐』 『고슴도치』 『잉글랜드, 잉글랜드』 『용감한 친구들』 『사랑, 그리고』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시대의 소음』등 12권의 장편소설과 『레몬 테이블』 『크로스 채널』 『맥박』 등 3권의 소설집,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등의 에세이를 펴냈다. 1980년대에는 댄 캐바나라는 필명으로 4권의 범죄소설을 쓰기도 했다.

1986년 『플로베르의 앵무새』로 영국 소설가로서는 유일하게 프랑스 메디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E. M. 포스터상, 1987년 독일 구텐베르크상, 1988년 이탈리아 그린차네 카부르상, 1992년 프랑스 페미나상 등을 받았으며, 1993년 독일의 FVS 재단의 셰익스피어상, 그리고 2004년에는 오스트리아 국가 대상 등을 수상하며 유럽 대부분의 문학상을 석권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에 걸쳐 1988년 슈발리에 문예 훈장, 1995년 오피시에 문예 훈장, 2004년 코망되르 문예 훈장을 받았다.
1957년 독일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나 뮌헨의 오토브룬에 살고 있다. 시적이고 상상력에 가득 찬 책의 표지 그림을 그렸다. 예술사를 공부한 다음 1982~1986년까지 뮌헨 조형예술대학 아카데미에서 그래픽과 그림을 전공했다. 1988년 이후 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렸고 많은 상을 받으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1993년 그림책 『아기 곰아, 잘 자』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푸이미니의 『마티와 할아버지』(1994)... 1957년 독일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나 뮌헨의 오토브룬에 살고 있다. 시적이고 상상력에 가득 찬 책의 표지 그림을 그렸다. 예술사를 공부한 다음 1982~1986년까지 뮌헨 조형예술대학 아카데미에서 그래픽과 그림을 전공했다. 1988년 이후 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렸고 많은 상을 받으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1993년 그림책 『아기 곰아, 잘 자』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푸이미니의 『마티와 할아버지』(1994), 엘케 하이덴라이히의 『네로 코를레오네』(1995) 등의 삽화를 그렸고, 1998년 그림책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 『책 그림책』,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등이 있다.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후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라디오방송 원고를 쓰며 출판 번역을 해오고 있다.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렛미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사색의 부서』, 『에마』, 『깡패단의 방문』, 『킵』, 『인비저블 서커스』, 『맨해튼 비치』,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공저로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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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1

출판사 리뷰

추천평

짧은 분량의 소설이지만,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에는 한 소설가가 평생 뒤쫓은 주제가 담겼다. 무거운 주제에 비해서 소설이 잘 읽히는 까닭은 최종적인 종말의 의미는 소설을 다 읽어야만 밝혀지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종말이 찾아온다는 점에서 모든 인생은 교훈적이다. 종말의 관점에서 다시 인생을 되짚어 보면, 모든 건 원인과 결과로 강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 테니까. 마치 마지막 장면을 염두에 두고 정교하게 쓰인 소설을 읽을 때처럼.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그런 소설이다. 죽을 때에야 그 의미를 완전히 드러내는 우리 인생을 닮았다. 150페이지짜리 이 소설을 두고 줄리언 반스는 “나는 이 작품이 300페이지짜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건 꼭 인생에 대한 비유처럼 들린다. 마지막 순간, 이 인생의 의미가 드러날 때 우리는 한 번 더 이 인생을 살아갈 테니까.
- 김연수 (소설가)
책장을 멈출 수 없다. 끝까지 읽은 뒤, 곧바로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될 것이다. 짧지만, 가장 긴 소설. 다시 읽을 마음의 준비를 하라.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줄리언 반스 최고의 작품일지도 모를 작품. 너무나 인간적이고 너무나 리얼한 놀라운 이야기.
- 아이리시 타임스
알 수 없는 것,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독창적이고 풍부하며 잊을 수 없는 책.
- 가디언
능수능란한 구성, 대담한 착상, 나이 듦과 기억의 문제에 관한 냉철한 통찰력, 그리고 실로 놀라운 엔딩. 반스는 이 소설로 보편성을 획득했다.
- 옵서버
불편하리만큼 매력적인 책. 확언컨대 이 소설로 반즈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내용이 짧다고 쉬이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 책의 신비는 태고의 기억만큼이나 깊숙이 각인되어 있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풍부한 상상력으로 직조되고 정확하게 조율된 정서로 다듬어진 장인적인 소설. 현존하는 그 어느 영국 작가도 그 위트와 깊이를 따라오지 못한다. ……겉으로는 고요함과 명확함을 유지하면서, 인간의 삶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혼란과 나약함을 일깨우는 작가의 놀라운 능력이 돋보이는 소설.
- 타임스
치밀한 철학적 깊이. 심리 스릴러의 진정한 서스펜스를 갖춘 작품. 양파껍질을 벗기듯 인물의 생을 벗겨나가며 그의 과거를 저미고 또 저며서 마침내 재탄생시킨다.
- 뉴욕 타임스
간결하고 명확한 보석. 길지 않은 분량에 너무나 많은 것들을 담고 있어서 여러 번 되풀이 읽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 LA 타임스
알 수 없는 것,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독창적이고 풍부하며 잊을 수 없는 책. ……작품 속 화자에게 독특한 주관성을 부여하면서, 그 생생한 정밀도를 흠 없이 유지하는 가운데 일상의 리얼리티에 색채를 부여하는 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다.
- 가디언
읽는 이를 매료시킨다. 천천히 타오르도록 계산된, 그러나 긴장감 넘치는 이 압축된 소설은 교묘하게 짜인 문장 한 줄 한 줄이 중요성을 띤다. 최후의 장면은 마치 스릴러처럼 독자를 사로잡는다. 기억과 윤리의 스릴러, 그리고 한 개인의 묵시록.
- 인디펜던트
짧은 소설임에도, 효율적으로 구성된 마지막 반전이 던지는 강렬함 때문에 독자는 책을 다시 읽을 수밖에 없다. 음험하리만큼 전복적인 작품.
-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노련하며 독자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드는 책. 반스의 예리한 지성이 이만큼 돋보인 작품은 없다.
- 인디펜던트 선데이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위트와 우아한 문체 아래로, 복잡하고 섬세한 숨은 뜻이 깔려 있다. ……줄리언 반스는 이 쫓고 쫓기는 게임에 진정한 서스펜스를 부여했다.
- 워싱턴 포스트
슬프지만 강렬하다. 이 책은 우리의 기억이 무엇인가,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고 수정하며 심지어는 그것을 지워버리게 되기까지 하는가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 보그
불길하고 불편한 매력. 외견상으로 단정하고 전통적인 이 이야기는 반스의 작품 중 가장 잔혹한 그림자를 남긴다.
- 월스트리트 저널
우아하고, 유희로 넘치는 놀라운 노벨라.
- 뉴요커
간결하고 아름답다. ‘내가 과연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인가’라는 근본적이고 소름끼치는 질문이 놀라울 정도로 서스펜스로 가득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반스는 너무나 우아하고 통렬하게 우리 모두가 믿을 수 없는 화자이며, 오로지 기억의 정확함이 아니라 오로지 그것에 의문을 던짐으로써만 구원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드러낸다.
- 보스턴 글로브
짧지만 강렬한 소설. 한 단어 한 단어가 맡은 바 역할을 다한다. 작가는 인간 마음의 영원한 복잡성뿐만 아니라 잘못된 인연의 결합이 불러오는 치명성을 천의무봉의 위대한 솜씨로 그려냈다.
- 파이낸셜 타임스
아름다울 정도로 다듬어진 문장. 사랑과 결혼, 가족과 우정, 일과 죽음에 관한, 이제는 경지에 오른 작가의 성찰.
- 타임아웃런던
반스의 모든 작품 중 가장 만족스럽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짧고 예리하다. 진정한 장인의 경지에 오른 반즈의 적확하고도 경제적인 문장은 쉼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물과 정경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정서적인 혜안까지 얹어낸다.
- 더 리스트
기억과 나이 듦, 시간과 회한에 관한 조용하면서도 파괴적인 소설. 강렬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상실과 실수, 실망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여기서 ‘통찰력’이라는 말에 주목하라. 이 아름다운 책은 온통 그것으로 가득한 책이다.
- NPR
줄리언 반스는 자격 있는 수상자다. 이번 경우는 큰 작가의 적절치 못한 작품에 상이 돌아간 그런 예가 아니다. 읽고 난 후에도 한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놀라운 소설.
- 워터스톤 서점 대표 존 하월스
중산층 삶의 허위에 관한 매혹적인 스케치. ……감정적인 한 방을 날리는 작품. 작가는 장인적인 솜씨로 미스터리를 서서히 드러낸다. 센세이셔널리즘에 기대는 법 없이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며 끊임없이 놀라움에 빠뜨린다.
- 데일리메일
언어의 마술사가 펜 끝으로 빚어내는 한 편의 드라마.
- 북먼치
익숙한 듯 보이는 서사구조는 장인적인 문장가인 작가의 손을 거쳐 점증적으로 압도적으로 바뀌어간다. 매혹적이고 불편하며 마음 깊숙이 감동을 전하는, 인간의 오류에 관한 이야기.
- 스탠드포인트
흉포할 정도의 감동. 세대를 이어가며 읽을 책.
- 클리블랜드 플레인딜러
기억이 어떻게 작동하고 인상을 결정짓는가의 원리에 관한 놀라운 고찰. 반스는 우리가 기반으로 삼고 의지하는 인상들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가를 되새기게 한다.
-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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