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완전변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완전변태

이외수 소설

이외수 | 해냄 | 2014년 03월 25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71건) | 판매지수 2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800원
판매가 10,6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20g | 152*210*20mm
ISBN13 9788965744375
ISBN10 8965744377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과 소설집 『완전변태(2014』,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에세이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캘리그라피 산문집 『이외수의 캘리북』,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대지주」

회원리뷰 (7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7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완전변태
평점10점 | r******s | 2014-05-23 | 신고

 오랜만에 이외수님의 책을 읽었다.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음흉한 사람을 보고 눈흘기며 말할 때의 그 변태인줄 알았다. 내가 너무 단순했다. 그런 변태가 아닌데,,애벌레가 성충으로 변하는 그런 변태란 말이다. 이외수님의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가 그렇게 쉽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 것 부터 한방 먹고 들어가는 느낌이다. 이외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건 날카롭고 실랄한 독설이다. 통쾌하고 시원시원한 일침, 그 분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 그 분은 트위터 대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트위터를 거의 하지 않아서 그 분의 멘트를 자주 접하진 않지만, 가끔 이슈가 되어 기사화 되는 것을 본다. 어떤 사람들은 그 분을 심하게 까기도 하고, 욕하기도 하고 아방궁에서 배부른 소리만 한다고 하기도 한다. 아마도 그 사람들 대부분은 이외수님의 쓴소리가 듣기 싫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 분의 글, 작품들에 대해 건강한 비평은 할 수 있겠지만, 노골적으로 까대는 건 바른소리 하는 초야의 문인을 시샘하고 꼴보기 싫어 하는 사람들의 치기어린 소리로 들릴 뿐이다. 

 

'완전변태' 장편 소설일줄 알았는데, 단편소설 모음집이다. '완전변태'를 포함해 10개의 단편 소설을 묶은 책이다. 천상 이야기꾼이다. 다양한 소재로 사회를 향한 메세지가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도 풀어 냈다. 어떤 문장들은 아예 직설적으로 쓴소리를 한다. 

'법칙에 어긋나면 분명히 비정상이지. 그런데 젊은이. 요새 법나무에는 법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던가"(본문 27페이지)- 밤나무에는 밤이 열려야 정상이고, 배나무에는 배가 열려야 정상이다. 그런데 요새 법나무에서는 법이 열리지 않는다. 첫 번째 작품, '소나무에는 왜 소가 열리지 않을까'에서는 우리나라의 사법정의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비꼰 것일까? 매우 단순하고, 말장난 같아 보이는 문장이지만 작품에 나오는 노인은 어렵게 사법고시에 합격한 젋은이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첫 번째로 법조인들에게 한마디 던지고 싶었나 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기 쉽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하고, 인식조차 하지 못해 낭패를 보거나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청맹과니의 섬'에 풀어놓은 다람쥐들은 겨울에 호수가 얼자 얼음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인데, 호수에 얼음이 언 것을 본적이 없는 사람은 그 생각을 할 수가 없다. 그저 누군가 모두 잡아갔다고 생각할 뿐이다. 두 번째 작품 '청맹과니의 섬'은 두 가지 메세지를 전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자연 만물은 환경에 따라 변이해 간다는 것, 그런데 이 작품은 소재와 스토리는 재미 있지만, 마지막에 주인공이 느끼는 반전은 약한 것 같다. 하숙집 아들에게 애틋한 감정이 있었던 것이 아니어서 다람쥐의 환경 변이 사실을 깨닫고 나서 느끼는 감정이 어떤 것이었는지 잘 전달되지 않는 느낌이다. 

 

'해우석'은 매우 짧은 작품인데, 전하는 메세지는 강한 것 같다.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부터 깨닫게 되는 진리, 우리가 바라보는 사물은 인간의 잣대로 포장되어 있고, 그에 대한 평가는 인간들의 자의적인 기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하지만 사물의 본질을 생각한다면 인간의 이런 평가는 어리석은 것인지 모른다. 어린 아이는 그나마 아직 때묻지 않는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지금까지 그가 전국을 헤매면서 찾아다닌 돌들은 아이의 말대로 진정한 돌이 아닐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본문 74페이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추구해왔던 것들, 그것이 진정 가치 있는 것인지 진실한 것인지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한번 되돌아 봐야 하지 않을까? 인간은 아주 자주 그릇된 기준을 가지고 가치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예비죄인 아니면 현역죄인 이거나 아니면 예비역 죄인이다. 그도 저도 아니라면 공범에라도 해당한다. 단지 현역죄인은 감옥 안에 존재하고 예비죄인이나 예비역죄인은 감옥 밖에 존재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본문 93페이지) 예수님이 바라볼 때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감옥안에 있는 사람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차이가 있을 까? 인간이 애써 '죄인'을 선별해서 감옥에 넣긴 했지만, 작가의 말처럼 그들은 현역죄인일 뿐, 그들을 진정 돌로 칠 수 있는 자들은 많지 않다. 이 책의 표제이기도 한 '완전변태'는 감옥에서 펼쳐지는 죄수들의 이야기이다. 글을 쓰는 작가가 왜 감옥에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감옥엔 조폭, 대학생 등이 변태를 해가고 있다. 

 

우리 사회는 많은 부분이 병들어 가고 있는데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점점 무뎌져 간다는 것이다. 환부에 대해서, 부조리에 대해서 무뎌져 간다. 기자들은 이제 사람에게 현란한 미끼를 던져 놓고 기사를 클릭하기를 기다리는 낚시꾼들로 변해 있다. 목사는 돈을 벌어서 교회를 증축하기 위해 어떤 짓도 서슴치 않는다. 어떤 여자는 순진한 남자들을 속여 등을 쳐먹고, 작가는 '파로호', '유배자', '대지주' 등의 나머지 작품들을 통해서 쓴소리를 서슴치 않는다. 

 

이외수님의 작품엔 노인, 도인이 자주 등장하는 것 같다. 혹시 이 노인, 도인은 작가 자신이 아닐까? 이번 책을 읽으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노인의 입을 빌려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 고상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무슨주의, 무슨사조, 이런 전형적인 문학의 틀을 갖추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시대의 자화상을 예리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작가의 풍부한 언어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많은 글을 생산해 내는 능력  - 무작정 생산해 내는 것이 아닌,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글들을 생산해 내는 생산력 - 이것이 이외수님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