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만주국 시기 중국소설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PDF
eBook

만주국 시기 중국소설

중국작가 12명이 그려낸 만주국의 풍경과 사람

[ PDF ]
산딩, 구딩, 메이냥, 관모난, 단디 저 외 1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산지니 | 2024년 03월 26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48,000원
판매가 48,000 (종이책 정가 대비 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97MB 파일/용량 안내
페이지 수 약 61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8612891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8명)

만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1937년 발생한 ‘향토문학’ 논쟁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일찍이 창춘(長春)에서 우잉(吳瑛), 메이냥(梅娘) 등과 함께 ‘문총파(文叢派)’를 조직했고, 1939년에는 ‘문총간행회(文叢刊行會)’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산바람(山風)』, 『향수(?愁)』, 『풍년(?年)』과 장편소설 「녹색의 골짜기(綠色的谷)」 등이 있다. 만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1937년 발생한 ‘향토문학’ 논쟁의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일찍이 창춘(長春)에서 우잉(吳瑛), 메이냥(梅娘) 등과 함께 ‘문총파(文叢派)’를 조직했고, 1939년에는 ‘문총간행회(文叢刊行會)’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산바람(山風)』, 『향수(?愁)』, 『풍년(?年)』과 장편소설 「녹색의 골짜기(綠色的谷)」 등이 있다.
『예문지(藝文志)』를 중심으로 하는 ‘예문지파(藝文志派)’의 대표적 인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전개했으며, 향토문학 논쟁 시기 ‘많이 쓰고(寫), 찍어내야(印)’ 한다는 ‘사인주의(寫印主義)’를 주장했다. 1940년대 세 차례 ‘대동아문학자대회(大東亞文學者大會)’에 참석한 이력으로 중국 내에서 친일작가로 비판받는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분비(奮飛)』, 『죽림(竹林)』과 장편소설 「신생(新生)」 등이 있다. 『예문지(藝文志)』를 중심으로 하는 ‘예문지파(藝文志派)’의 대표적 인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전개했으며, 향토문학 논쟁 시기 ‘많이 쓰고(寫), 찍어내야(印)’ 한다는 ‘사인주의(寫印主義)’를 주장했다. 1940년대 세 차례 ‘대동아문학자대회(大東亞文學者大會)’에 참석한 이력으로 중국 내에서 친일작가로 비판받는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분비(奮飛)』, 『죽림(竹林)』과 장편소설 「신생(新生)」 등이 있다.
만주국을 비롯한 화베이(華北)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작가로 평가받는다. 1937년 일본에서 유학했고 이후 베이징, 상하이, 타이완 등지를 돌아다니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소저집(小姐集)』, 『제2대(第二代)』와 ‘수족3부작(水族三部作)’으로 불리는 「물고기(魚)」, 「조개(蚌)」, 「게(蟹)」가 있다. 만주국을 비롯한 화베이(華北)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작가로 평가받는다. 1937년 일본에서 유학했고 이후 베이징, 상하이, 타이완 등지를 돌아다니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소저집(小姐集)』, 『제2대(第二代)』와 ‘수족3부작(水族三部作)’으로 불리는 「물고기(魚)」, 「조개(蚌)」, 「게(蟹)」가 있다.
만주국의 대표적인 진보작가로 평가받으며 만주족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진보적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마르크스주의 문예학습소조를 결성하여 사회운동에 매진했고, 1941년 이른바 ‘하얼빈 좌익문학사건(左翼文學事件)’에 연루되어 3년간의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차타(蹉?)』와 장편소설 「낙무시절(落霧時節)」, 「모래밭의 가을(沙地之秋)」 등이 있다. 만주국의 대표적인 진보작가로 평가받으며 만주족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진보적 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마르크스주의 문예학습소조를 결성하여 사회운동에 매진했고, 1941년 이른바 ‘하얼빈 좌익문학사건(左翼文學事件)’에 연루되어 3년간의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차타(蹉?)』와 장편소설 「낙무시절(落霧時節)」, 「모래밭의 가을(沙地之秋)」 등이 있다.
만주국의 여성작가이자 편집자로 학창 시절부터 급진적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1937년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서 유학하였으며, 1942년 만주국으로 돌아온 이후 사상적 이유로 인해 일본 헌병대에 붙잡혀 투옥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 「나무하는 아낙(?材婦)」, 「수혈자(?血者)」와 『화문오사카마이니치(華文大阪每日)』에서 중편소설상을 수상한 「안디와 마화(安荻與馬華)」가 있다. 만주국의 여성작가이자 편집자로 학창 시절부터 급진적 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1937년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서 유학하였으며, 1942년 만주국으로 돌아온 이후 사상적 이유로 인해 일본 헌병대에 붙잡혀 투옥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 「나무하는 아낙(?材婦)」, 「수혈자(?血者)」와 『화문오사카마이니치(華文大阪每日)』에서 중편소설상을 수상한 「안디와 마화(安荻與馬華)」가 있다.
만주국의 작가이자 편집자로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문예 단체에서 활동하며 문예지 창간에 기여했다. 1937년 『명명(明明)』의 창간을 비롯해 『만주영화(滿洲映?)』, 『예문지(藝文志)』, 『기린(麒麟)』과 같은 잡지의 창간 및 편집에도 참여했다. 1949년 이후 만주국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친일작가로 평가받았다가 1982년 명예를 회복한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사람과 사람들(人和人門)』, 중편소설 「민들레(蒲公... 만주국의 작가이자 편집자로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문예 단체에서 활동하며 문예지 창간에 기여했다. 1937년 『명명(明明)』의 창간을 비롯해 『만주영화(滿洲映?)』, 『예문지(藝文志)』, 『기린(麒麟)』과 같은 잡지의 창간 및 편집에도 참여했다. 1949년 이후 만주국에서의 활동으로 인해 친일작가로 평가받았다가 1982년 명예를 회복한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사람과 사람들(人和人門)』, 중편소설 「민들레(蒲公英)」, 「야생포도(野葡萄)」 등이 있다.
만주국의 문학가인 동시에 교사, 행정가로도 활동했다. 문예단체인 ‘향도사(響濤社)’와 ‘작풍(作風)’의 초기 구성원이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변성집(邊城集)』, 중편소설 「궤도를 벗어난 열차(脫軌列車)」와 제1회 대동아문학상(2등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옥토(沃土)」 등이 있다. 만주국의 문학가인 동시에 교사, 행정가로도 활동했다. 문예단체인 ‘향도사(響濤社)’와 ‘작풍(作風)’의 초기 구성원이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변성집(邊城集)』, 중편소설 「궤도를 벗어난 열차(脫軌列車)」와 제1회 대동아문학상(2등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옥토(沃土)」 등이 있다.
만주국의 문학가이자 문학사가로 학창 시절부터 관내의 진보적 사상을 흡수하며 애국 항일 문학 단체인 ‘표령사(飄零社)’를 조직하기도 했다. 산딩(山丁)과 함께 ‘향토문학’을 만주국 문학의 방향성으로 주장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거고집(去故集)』, 『소공차(小工車)』, 장편소설 『하류의 밑바닥(河流的低層)』, 1944년 출판한 『만주신문학사료(滿洲新文學史料)』 등이 있다. 만주국의 문학가이자 문학사가로 학창 시절부터 관내의 진보적 사상을 흡수하며 애국 항일 문학 단체인 ‘표령사(飄零社)’를 조직하기도 했다. 산딩(山丁)과 함께 ‘향토문학’을 만주국 문학의 방향성으로 주장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거고집(去故集)』, 『소공차(小工車)』, 장편소설 『하류의 밑바닥(河流的低層)』, 1944년 출판한 『만주신문학사료(滿洲新文學史料)』 등이 있다.
만주족 출신의 여성작가이자 편집자이다. 1930년대부터 『대동보(大同報)』, 『사민(斯民)』, 『신만주(新滿洲)』, 『만주문예(滿洲文藝)』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고, 1939년 출판한 소설집 『양극(兩極)』이 ‘문선상(文選賞)’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양극』에 실린 「신유령(新幽靈)」, 「신여성의 길(新坤道)」 등이 있다. 만주족 출신의 여성작가이자 편집자이다. 1930년대부터 『대동보(大同報)』, 『사민(斯民)』, 『신만주(新滿洲)』, 『만주문예(滿洲文藝)』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고, 1939년 출판한 소설집 『양극(兩極)』이 ‘문선상(文選賞)’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양극』에 실린 「신유령(新幽靈)」, 「신여성의 길(新坤道)」 등이 있다.
군벌 가정 출신이며 소년 시절부터 강한 반일 감정을 품었던 인물이다. 1930년대 산딩(山丁) 등과 함께 ‘문선간행회(文選刊行會)’ 활동에 참여하며 작품창작 및 지하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1941년 ‘하얼빈 좌익문학사건’ 이후 베이징으로 도피, 1942년에는 시즈먼(西直門) 폭발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한다. 1947년 이름을 리커이(李克異)로 개명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수렁(泥沼)』과 『삼림의 ... 군벌 가정 출신이며 소년 시절부터 강한 반일 감정을 품었던 인물이다. 1930년대 산딩(山丁) 등과 함께 ‘문선간행회(文選刊行會)’ 활동에 참여하며 작품창작 및 지하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1941년 ‘하얼빈 좌익문학사건’ 이후 베이징으로 도피, 1942년에는 시즈먼(西直門) 폭발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한다. 1947년 이름을 리커이(李克異)로 개명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집 『수렁(泥沼)』과 『삼림의 적막(森林的寂寞)』, 장편소설 「패각(貝殼)」, 「면사(面紗)」 등이 있다.
구딩(古丁), 줴칭(爵?) 등과 함께 ‘예문지파’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작가이다. 어린 시절부터 러시아 문학에 큰 관심이 있었기에 1930년대부터는 창작 활동을 비롯해 다수의 러시아 문학을 번역하기도 했다. 1937년 ‘향토문학’ 논쟁의 시발점이 되었던 작품 「산정화(山丁花)」(한국어 번역본 「야광나무 꽃」)의 작가이기도 하다. 1940년대에는 일본의 요구에 따라 ‘시국 소설’을 창작하게 되고 이로 인해 친일작가... 구딩(古丁), 줴칭(爵?) 등과 함께 ‘예문지파’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작가이다. 어린 시절부터 러시아 문학에 큰 관심이 있었기에 1930년대부터는 창작 활동을 비롯해 다수의 러시아 문학을 번역하기도 했다. 1937년 ‘향토문학’ 논쟁의 시발점이 되었던 작품 「산정화(山丁花)」(한국어 번역본 「야광나무 꽃」)의 작가이기도 하다. 1940년대에는 일본의 요구에 따라 ‘시국 소설’을 창작하게 되고 이로 인해 친일작가라는 비판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소설 「산정화」와 단편소설집 『화월집(花月集)』, 『풍설집(風雪集)』 등이 있다.
‘예문지파’의 대표작가 중 한 명으로 당시 만주국 문단에서는 ‘귀재(鬼才)’, ‘중국의 앙드레 지드’로 불리었다. 뛰어난 일본어 실력으로 인해 일본 관동군 사령부의 일어 번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작품 전반의 어두운 분위기는 불우한 유년 시절과 우울한 내면을 반영한다고 평가되고, 창작 전반에 걸쳐 모더니즘 경향의 다양한 탐색을 시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1940년 문화회(文話會) 작품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밀(麥)」... ‘예문지파’의 대표작가 중 한 명으로 당시 만주국 문단에서는 ‘귀재(鬼才)’, ‘중국의 앙드레 지드’로 불리었다. 뛰어난 일본어 실력으로 인해 일본 관동군 사령부의 일어 번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작품 전반의 어두운 분위기는 불우한 유년 시절과 우울한 내면을 반영한다고 평가되고, 창작 전반에 걸쳐 모더니즘 경향의 다양한 탐색을 시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1940년 문화회(文話會) 작품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밀(麥)」, 1942년 성경시보(盛京時報)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집 『어우양가의 사람들(歐陽家的人們)』, 1943년 제1회 대동아문학상(2등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황금의 좁은 문(黃金的窄門)」 등이 있다.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소장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소장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상지대학교 중국문화산업학과 겸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겸임교수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상지대학교 중국문화산업학과 겸 자유전공학부 조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겸임교수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동북·만주 지역의 문학 및 문화를 주로 연구하며 현재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이자 건국대·동국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동북·만주 지역의 문학 및 문화를 주로 연구하며 현재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이자 건국대·동국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건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석사과정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석사과정
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