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엠페도클레스라는 철학자가 있었다.

그는 잔치집에 초대받고 잔치집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잔치집 주인이 음식을 주지않고 계속 기다리라는 것이 었다.

이유는 잔치집 주인공이 않았다는 이유였다.

엠페도클레스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 주인공과 잔치집주인이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았다고 하여 경찰에 고소했고 결국 그 사람은 사형에 쳐해졌다.

여기서 이 치야기의 비판은 자유라는 단어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유는 자유라는 것이 목숨보다 소중한 것인가에 대하여 나온것이다.

자유란 목숨보다 소중한가?

나는 자유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자유가 없으면 우린 옛 노비나 종 같이 신분차별과 더불어 민주주의 라는 단어가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옛 링컨 대통영이 신분제도를 없애고 흑인들이 자유를 가졌을때 흑인들은 먹고 살기가 어려워

다시 주인에게 돌아가 먹여달라고만하고 모든일 시키는 일을 다 했다고 한다. 

옛날 어느 나라에 임금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결혼시킬려고 며느리를 찾고 있었다.

그러자 왕비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며느리를 들여야 된다고하고 임금은 전국에 방을 붙인다.

"우리나라 동쪽 성문 무시무시한 도마뱀을 처치하는 아가씨는 왕자와 결혼을 시키고 동쪽성을 상으로 주겠다"

그 소식을 들은 아가씨들은 엄두조차 못내고 어떤 아가씨는 그것이 그냥 도마뱀이믈 알고

도마뱀을 잡아 임금께 바쳤다.

이 이야기 에서는 사람들의 선입견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

사람의 선입견은 사람의 생각을 자유롭게 하지못하고 사람의 뇌에 치명적이다.

또 우리가 뇌의 10%조차 못쓰고 죽는것은 거의 선입견과 편견 때문이라고 한다.

선입견은 이전일에 대하여 미리 알고있는 생각이나 견해라고 하고 고정관념과 비슷한 말이고

선입견보다 선입관이라고 한다.]

나는 선입관 보다는 호기심을 갖고 고정관념을 깰수있는 생각을 자주 하여야 겠다.

이 이야기는 동기와 결과 그리고 합리론과 경험론의 차이를 설명한 것이다.

우선 이 책은 스승이 제자에게 사람과 죽음의 관계에 대하여 숙제를 내주고 시간은 무제한 이었다.

우선 첫번째 제자는 모든 사람은 죽는다 나는 사람이다 나도 죽는다 라고 써 숙제를 끝냈지만 두번째 제자는 20년후 돌아왔다.

공책에는 옆집 사람도 외국사람도 프랑스공주도 독일의 임금도 낚시꾼도 죽고 그래서 사람은 모두 죽는다.

라고 써 스승은 고민했다

첫번째 제자의 합리론이 좋을까 경험론리 좋을까?

우선 합리론은 간단하고 시간이 낭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합리론은 정확도와 혹시 모르는것이 있으나 수학문제 자유 등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합리론이 좋다.

그러나 두번째 제자는 죽음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경험만이 진리를 알게 해주어서 합리론 과 극과극이 된다

이 합리론과 경험론이 합쳐지면 우린 진리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    

나도 이와 같이 합리론과 경험론을 통하여 진리를 얻어야 겠다.

예전 영국 수도에 전염병이 돌았다. 그때 뉴턴은 그곳을 피해 가던중 사과가 떨러지는 것을 보았다.

뉴턴은 갑자기 특별하게 여겨져 자꾸 궁금증이 생겼다.

땅속에 힘이있나? 그힘은 무엇일까? 그힘을 공식으로 나타낼수 있을까?

뉴턴은 질문을 안 그치고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리고 얼마뒤 지구에 중력이라는 힘이 있다는걸 온 세상에 밝혔다.

예전 광산을 계발하는 데에 매우 힘들어 노벨이 연구 끝에 다이너 마이트를 개발했다.

다이너 마이트를 좋게 사용하다 전쟁무기로 사용이 되어 노벨은 살인자가 되어버렸다.

노벨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다이너 마이트를 판 돈으로 노벨상을 만들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 되었다

난 이 내용을 읽으며 호기심과 궁금증은 좋지만 노벨처럼 실패를 하면 않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동기는 좋은 노벨과 결과가 나빠진것을 보고 불쌍하고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아 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도이런 뉴턴과 노벨같은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겠다.

난 엄마와 선생님의 권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책을 읽은게 좋았다고 생각 된다.

별을 세는 아이에서는 어떤 소년이 앉아 별을 보며 궁금증을 풀고 있었다.

왜 빛이날까? 왜 모양을 가지고 있을까? 그러다 어느덧 별 수를 세다 방에서 할머니가 나오셨다.

그때부터 소년은 별이 모두 빛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별들이 규칙대로 움직이는 것을 알게되고 커서 천문 학자가 되었다.

이 책의 교훈은 한가지에 열중해 성공을 거두자 라는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는 철학에 대하여 말해준다 철학은 어려운것도 아니고 어른이나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또  철학이란 알고싶은 것을 연구하는 것이고 사람 누구나 연구할수 있는 학문이도 지혜롭게 되는 방법을 소중하게 여기는게 철학이라고 나오고 인간은 선택의 의해 살아가고 철학은 이 생각 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라고 말이다.

난 철학과 같은 생각하는 힘을길러 꼭 이 어려운 내 성공의 길을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