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절대 순수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절대 순수

조슈아 해리스 저/이나경 | 두란노 | 2004년 03월 09일 | 원제 : Not Even a Hint(2003)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5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절대 순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3955
ISBN10 8953103959

관련분류

책소개

"음탕한 욕구를 없애면, 건전한 욕구가 시작된다"

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Covenant Life Church의 목사이며 Gospel Coalition의 상담자로도 사역하고 있다. 1997년 남녀 간의 데이트와 결혼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책 (I Kissed Dating Goodbye)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이후 , <절대순수>,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 등 지금까지 총 6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Covenant Life Church의 목사이며 Gospel Coalition의 상담자로도 사역하고 있다. 1997년 남녀 간의 데이트와 결혼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책 (I Kissed Dating Goodbye)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이후 , <절대순수>,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 등 지금까지 총 6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겸손한 정통신앙>(Humble Orthodoxy)은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강력한 권유 및 2011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의 영향을 받아 집필한 것으로, 기존 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갖고 있었던 그의 고정된 이미지는 물론 그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변화시킨,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미국 오하이오(Ohio) 데이톤(Dayton)에서 태어나 크리스천 홈스쿨링 사역에 헌신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1994-1997년까지 ‘New Attitude’라는 홈스쿨링 잡지를 발행하였다. 이후 Covenant Life Church에서 목회자 훈련을 받은 후 목회와 저술활동, 상담 등을 통하여 전 세계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겸손한 전통신앙』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메리, 마리아, 마틸다』, 『어떤 강아지의 시간』, 스티븐 킹의 『샤이닝』, 『피버 피치』,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제프리 디버의 『XO』, 제시 버튼의 『뮤즈』, 『살아요』, 『배반』, 『좋았던 7년』, 내가 혼자 달리는 이유』, 『세이디』, N. K. 제미신의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메리, 마리아, 마틸다』, 『어떤 강아지의 시간』, 스티븐 킹의 『샤이닝』, 『피버 피치』,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제프리 디버의 『XO』, 제시 버튼의 『뮤즈』, 『살아요』, 『배반』, 『좋았던 7년』, 내가 혼자 달리는 이유』, 『세이디』, N. K. 제미신의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20대 중반의 기독교인 여성
강현승(kikine@yes24.com) | 2004-06-11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여성들에게 성(性)에 대해 논의한다는 것은 금기시 되어 왔다. 하지만 때는 바야흐로 21세기, 2004년 하고도 화창한 여름이 아니던가. 여성들이 성해방을 부르짖고 대학가에서 여성들이 남자 교수님과 맞담배를 피우는 시대, 여성들은 나시티와 배꼽티를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고 남자들도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을 수 있는 시대란 말이다. 하지만 진정 21세기 여성들은 성에 대해 남성들과 똑같이 생각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젊은 남자와 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남자들이 약간의 야한 농담을 했을 때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얼굴을 붉히거나 웃는 여자 보다는 모르는 척 내숭 떠는 여자가 소위 더 여성스럽다. 아니면 그 분위기 내에서 이해한 여자에게 남자들은 농담이라도 “어, 현승씨 지금 그 농담을 이해한거야? 다시 봐야겠는데... ” 라고 한 마디를 던진다.

이런 상황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그 누구의 말처럼 ‘여자는 모두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를 거라는 편견을 버려~’ 라고 외치면서 시작해야 하는 아직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여자라고 성(性)에 대해 언제까지 무지하고 언제까지 수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인가? 데이트 강간이 생판 모르는 길거리의 치한에게 당하는 강간보다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즘, 무지하고 순진한 여자들은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한다. 차라리 솔직하게 대화하며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피력해야 살아남는다(살아남는다는 표현이 너무 과격하거나 듣기 거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표현 말고 다른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했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성적 문제와 남녀관계에 관련한 기독교 서적들을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 나 역시 20대 중반의 여성으로서,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던 터라 나의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일이기도 했다. 한 때 내 친구가 다니는 교회의 집사님은 결혼하기 전까지 여자친구랑 손도 잡지 말라고 했단다. 또 어떤 개방적인 교인은, 결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다면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교제(?)를 하여도 된다고 한다. 과연 어느 것이 정답인가? 정답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집어든 마지막 책이 바로 이것, ‘절대순수’ 였다.

이 책은 다행히도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아 주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성에관한 다른 기독교 서적들(특히 기독교 미혼남녀의 성에 관한 지침을 담은 책들)은 마치 남자들을 늑대인양 묘사했고, 주위의 모든 성적 유혹에 눈도 돌리지 말아야지 그 성적인 시험(여기서 말하는 시험은 TEST 가 아닌 TEMPTATION 에 가깝다)에 통과한 것이라 주장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여자인 나조차도 저자에게 이런 얘기도 하고 싶었다. ‘이보세요, 당신이 길을 나가 보세요. 하다못해 10초만 눈을 다른데 두어도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러면 당신은 눈을 감고 다니십니까? 라고.

그런데 절대순수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전제는 우선 ‘성(性)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축복된 특권’ 이라는 사실이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기독교인으로서, 침례를 받은 사람으로서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 순결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선 성에 대해 가까이 하지도, 듣지도, 보지도 말아야 할 것인 줄 알았었던 것이다. 실제로 과거에 다른 사람들도 그랬지 않았던가. 유럽에서는 중세에 금요일은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셨기 때문에 성적인 관계를 가지면 안 되고 혹은 주일엔 주일이라서 안 되고, 안식일엔 안식일이어서 안 되고... 등등등. 만일 그런 규정들을 어기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를 주신 분이다. 우리는 육체 때문에 많은 죄를 짓지만 또 육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즐거움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러한 생각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특히, ‘결혼한 후의 성관계를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라는 본문의 내용은 읽는 순간 얼굴이 달아오를 정도였으니.

묘한 것은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숨통이 트였다는 사실이다. 이성과 교제를 하면서 나는 내가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도 있었다. 마치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결혼 전까지는 말이다. 언제나 드는 의문은 ‘왜 이런 성욕을 주셔서, 육체를 괜히 우리에게 주셔서 성적인 문제와 전투하게 만드셨을까?’ 였다. 예수님은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돌아가셨는데, 나는 끊임없이 죄를 지으며 살고 있다는 생각은 나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주셨고 우리에게 성욕을 주셨다. 우리가 육체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를 지으라고 육체를 주셨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욕을 축복인 줄 모르고 잘못 사용하기 때문이다. 절제를 못하기 때문이다. 절제를 하지 못하면 성욕은 정욕이 되어버리고 죄를 짓게 하는 근원이 된다.

만일 중,고등학교 때 주일학교에서 성(性)이란 보아서도 들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 교육 받았던 세대라면, 금욕주의만이 성에 관한 올바른 길이라 생각하고 있는 기독교인이라면 이 책을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성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짓는 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봄으로써 예수님 십자가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 pp 43

회원리뷰 (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2/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