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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명화 이야기 (한국편)

동화작가 8인이 들려주는 명화동화

[ 양장 ]
김기정 등저 | 한울림어린이 | 2004년 05월 03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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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명화 이야기 (한국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432g | 172*225*20mm
ISBN13 9788995516201
ISBN10 899551620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열 살 때까지 어른들을 붙잡고 만날 이야기 타령을 해대며 숱한 날을 보냈었는데 결국에는 지금 허구한 날 재미난 이야기를 궁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책 『비야비야 오너라』 『장승 벌타령』에 글을 썼고, 동화책으로는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 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을 쓰면서 장경판전처럼 우리도 가슴 안에 보물을 품고 살아가야 하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 살 때까지 어른들을 붙잡고 만날 이야기 타령을 해대며 숱한 날을 보냈었는데 결국에는 지금 허구한 날 재미난 이야기를 궁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책 『비야비야 오너라』 『장승 벌타령』에 글을 썼고, 동화책으로는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 시리즈 들이 있습니다. 이 작품을 쓰면서 장경판전처럼 우리도 가슴 안에 보물을 품고 살아가야 하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 : 김기정 외 7인
김기정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으며 현재 동화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바나나가 뭐예유?> <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야,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 <네버랜드 미아> 등이 있습니다. 이상교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입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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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훌륭한 미술 작품은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을 줍니다. 감동이란 깊이 느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말하지요. 무언가를 깊이 느끼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은 그만큼 뛰어난 감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깊이 느끼기 위해서는 왜 상상력이 필요할까요? 생각해 보세요. 친한 친구가 어려운 일을 당해 슬퍼한다면 우리는 당장 그 친구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가지려 할 겁니다. 내가 그런 처지에 있다면, 내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이렇게 상상력을 동원해 친구의 입장을 좀더 잘 이해하고 친구의 슬픔을 좀더 생생히 느끼려 노력할 겁니다.
훌륭한 감상자는 미술 작품을 대할 때 이처럼 상상의 힘을 빌어 그림 속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림이 보여 주는 것을 뛰어넘어 그림 밖 정경에 대해서도 상상하고, 그림 앞뒤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상상합니다. 혹은 내가 그림 속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연기도 해 보고, 마치 영화 감독인양 화가가 생각지도 못했을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펼쳐 보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우리의 가슴에는 재미와 깊은 감동이 물밀듯 밀려오지요.
흔히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창조라고 이야기하지만, 상상력의 힘이 크게 작용하는 감상도 멋진 창조 행위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상상의 즐거움과 힘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 주는 보배로운 책입니다. 미술 감상, 나아가 모든 예술 감상의 본질을 생생히 드러내 보이는 책이지요.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먼저 우리 회화와 서양 회화 가운데 각각 열 편씩 손꼽히는 명화 스무 편을 골랐습니다. 우리 나라 동화작가들이 그것들 가운데 하나씩을 택해 이를 바탕으로 동화를 썼습니다. 물론 그 내용은 철저히 상상에 의한 것이지요. 그림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써 내려갔습니다. 동화를 읽다 보면 야,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기도 하고요, 나라면 이렇게 상상해 보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자연히 처음에는 단순히 지나가는 풍경처럼 보였던 그림들이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보고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그렇게 자연스럽게 감상의 힘을 기르게 합니다.
물론 그림과 화가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부록으로 넣어 그림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도 얻게 했고, 관련된 다른 그림들을 넣어 감상 체험의 폭을 넓힐 수도 있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선택된 그림들이 언젠가 우리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명화들인 만큼 이 책에서 얻은 감동은 훗날 우정어린 친구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리운 추억에 젖어 이 그림들과 새삼 깊은 대화를 나누겠지요.
사실 이 책의 명화들 자체도 화가들이 살던 시대와 그 때 사람들의 애환, 감상 등을 담고 있는 추억의 앨범 같은 것입니다. 일례로 김홍도의 <새참>에서 우리는 조선 후기 농민들의 고단하지만 건강한 삶과 긍정적인 태도를 엿볼 수 있고, 이중섭의 <두 아이와 물고기와 게>에서는 해방과 전쟁의 혼란한 시대에도 결코 때묻지 않은 동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추억에 이 그림들과 관련된 우리의 추억이 더해지면 추억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삶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상상력이 있어 우리는 옛 조상들의 마음을 만날 수 있고 상상력이 있어 우리는 앞으로 태어날 후손들의 마음을 만날 수 있지요. 미술은, 예술은, 오작교처럼 그 마음을 이어주는 훌륭한 다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술 작품을 대하는 일은 자연을 만나는 일처럼 그저 하면 좋은 일이 아니라,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 책이 그런 소중한 습관을 들이는 일에 훌륭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4/4/9 이주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화가의 삶과 함께 하는 그림들
서울서울목운초등학교3-* 박*연 | 2013-09-23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화가의 삶과 함께 하는 그림들

‘동화로 읽는 명화 이야기’를 읽고

서울 목운 초등학교 3학년 8반 박서연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그냥 두꺼워보였는데 읽어보니까 재미있고 그림이 많아서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평소에 우리가 많이 보던 서양화보다 동양화가 더 많아 실감이 났다. 내가 계속 보던 그림들 보다 색깔이 덜 화려했지만 참 신기했다.

   나는 ‘물고기가 우리를 낚았어요.’를 읽었는데 그 주 그림을 그린 이중섭 화가의 삶이 생각각났다. 이 그림에서는 꽃게와 물고기와 두 아이와 낚싯줄이 있다, 이중섭이 결혼을 했는데 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죽어서 그려놓은 그림이다. 그림에 나오는 두 아이 중 한 아이가 주었다는 아이이고 한 명은 외롭지 말라고 친구로 그려준 아이이다. 두 아이가 함께 놀고 있는 것이다. 이중섭은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바로 죽었다는 게 슬퍼서 그려놓은 것 같다. 하늘나라에서라도 잘 놀라는 뜻인 것 같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것 같다. 그림 속 아이는 참 즐거워 보인다. 그림을 보니 나도 오랜 만에 낚시를 하고 싶다. 이중섭의 사랑을 담아서 그린 그림을 보니까 말이다. 아들을 잃은 아빠의 마음은 슬프지만 이 그림의 주인공 아이는 천국에서 즐거울 것 같다.

    또 ‘집 없는 생쥐. 따귀’ 이야기를 읽으니까 그림을 그린 신사임당이 떠올랐다. 그리고 신사임당의 수박 그림이 생각났다. 신사임당의 그림에서는 화목함이 느껴진다. 는 수박이 많고 나비도 두 마리 나온다. 신사임당은 참 대단하다. 남자들만 공부를 시킬 때 신사임당은 여자에 대한 나쁜 시선을 이겨내고 공부를 했다. 또 책도 잘 읽어서 머리도 좋았고 그림 공부도 해서 멋진 그림을 그린 것 같다. 신사임당의 어머니가 신사임당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줘서 더욱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신사임당의 그림들은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그림을 그리던 신사임당의 마음이 그대로 나타난 것 같다. 신사임당의 그림은 거의 화려하지는 않지만 ‘집 없는 생쥐, 따귀’에 나오는 나비 한 마리는 화려했다. 또 생쥐가 수박씨를 먹고 있어서 맛이 없을 것 같다. 또 꽃이 참 예뻐서 나비들이 좋아할 것 같다.

    마지막 얘기는 ‘술 취한 늑대가 도둑 잡는 이야기’이다. 이 그림은 ‘새참’이라는 작품이다. 일하다가 밥을 먹으니까 꿀맛일 거다. 공부하고 밥 먹으면 꿀맛인데 일을 하다 먹는 밥도 맛이 있을 것이다. 그림 속에서 엄마의 젖을 먹는 아기의 모습을 보니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김홍도가 사실대로 나타낸 것이어서 어쩔 수가 없다. 또 사람들이 먹고 있는 밥이 참 맛있어 보인다. 또 아기는 조금 귀여웠다. 그림을 보다보니 김홍도는 그림을 그릴 때 강아지 한 마리도 자세히 그린 게 신기하다. 나 같으면 대충 그릴 것인데 김홍도는 참 섬세한 사람이다.

   이 책은 감동적이기도 하고 슬픈 얘기도 있고 예쁜 그림이 있어서 더욱 더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또 그림 속에 화가들의 많은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어서 읽는 동안 행복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이야기
서울서울목운초등학교3-* 김*서 | 2013-09-21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이야기

동화로 읽는 명화 이야기를 읽고

서울 목운 초등학교 3학년 7반 김민서

   나의 꿈은 화가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그림이 많이 있는 책이어서 읽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책을 펼치고 많은 그림을 보았을 때 나는 감동했다. 왜냐하면 평소에는 그림만 보았지만 이 책에서는 화가들의 삶을 함께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책에 나온 이야기 중에서 김홍도의 술 취한 늑대가 도둑 잡는 이야기의 바탕이 된 새참그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그림 속에서는 사람들이 농사를 지은 후 밥을 먹고 있다. 날씨도 좋고 밥도 꿀맛이어서 사람들이 기분도 좋아보인다. 그런데 그 옆에서 개 한 마리가 배고파서 낑낑거리고 있다. 사람들은 허겁지겁 먹어서 개를 볼 수 없었는데 개는 나도 밥 좀 주지.’ 하며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내가 만약 그 개라면 주인한테 달려가 밥을 달라고 짖을 것이다. 이 그림을 그린 김홍도는 농사를 열심히 짓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는 그림을 그렸다. 김홍도는 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김홍도는 이 그림 말고도 무동이라는 그림을 그렸는데 이 그림에도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많이 드러나 있다. 무동에도 아주 신기한 악기도 나오고 춤을 아주 잘 추는 아이도 나오니까 새참그림보다 더 화려해 보인다.

   이 그림에서는 춤추는 아이가 진짜로 사람들을 신나게 하는 것 같다. 나도 멋진 화가가 되려면 그림을 그릴 때 열심히 관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는 화가 이중섭 이야기도 나온다. 그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복숭아그림이다. 옛날에는 천도 복숭아가 신선이 주는 귀한 과일이었다고 한다. 화가 이중섭은 자기의 죽은 아들이 천국에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하려고 이 그림을 그렸다. 나는 이 그림을 보면 가족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하늘에 보내는 아빠의 마음은 아주 외롭고 속상할 것이다. 그래서 그림 속에 친구를 만들어줘서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나도 가족을 행복하게 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그림을 보니 나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화가가 되고 싶다. 이렇게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려면 그림 속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단순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아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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