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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스

안니 M. G. 슈미트 | 바람의아이들 | 2004년 07월 15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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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380g | 148*210*20mm
ISBN13 9788990878083
ISBN10 899087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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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네덜란드의 국보급 동화작가이다. 1911년 네덜란드 카펠레에서 태어나 1995년 세상을 떠났다. 평생 아이들을 위한 동화와 시를 쓰고, 연극 작가로 활동했으며, ‘네덜란드의 진짜 여왕을 뛰어넘는 여왕’으로 불린다. 1964년에 청소년문학을 위한 국가상을, 『위플랄라』와 『오체』로는 해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뛰어난 아동문학 작품에 주어지는 상인 금펜상을, 『미노스』, 『페테플레트 별장의 브루크』로는 은펜상을 받았다... 네덜란드의 국보급 동화작가이다. 1911년 네덜란드 카펠레에서 태어나 1995년 세상을 떠났다. 평생 아이들을 위한 동화와 시를 쓰고, 연극 작가로 활동했으며, ‘네덜란드의 진짜 여왕을 뛰어넘는 여왕’으로 불린다. 1964년에 청소년문학을 위한 국가상을, 『위플랄라』와 『오체』로는 해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뛰어난 아동문학 작품에 주어지는 상인 금펜상을, 『미노스』, 『페테플레트 별장의 브루크』로는 은펜상을 받았다. 1988년 평생의 공적을 인정받아 동화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이자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네덜란드 역사 정전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의 작품으로 『천사의 트럼펫』, 『코의 섬 특급』 등이 있으며, 많은 작품이 시대와 국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 사랑받는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미노스』, 『위플랄라』, 『꼬마 요술쟁이』 등이 있다.

네덜란드에서 목사인 아버지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도서관원 생활을 거처 '애완동물 패트롤'지의 편집일을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해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시, 에세이, 노래가사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수준 높은 유머와 현실에 맞는 능숙한 묘사력을 발휘한 그녀는 20세기 아동문학가 중의 한 사람으로 남았으며 네덜란드에서는 그녀의 작품들이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역자 : 김경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개를 찾아 주세요!』『화산에서 보낸 하루』『자연을 담은 감성 그림책』『인디언붓꽃의 전설』등이 있다.
그림 : 경히 언니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이것저것 만들고 그리기를 좋아하는 경히 언니는 전시와 잡지를 통해 다양한 그림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그녀가 두 번째로 그린 어린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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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인천인천연성초등학교5-* 안*연 | 2023-09-22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는 속담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 속담은 믿는 사람이 자신을 배신한다는 뜻입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어떤 사람으로부터 발등이 찍힙니다.

 미노스는 원래 평범한 길고양이지만 어쩌다가 사람으로 변해서 토마라는 기자의 집에서 머물며 같이 기삿거리를 찾고, 유명한 협회 회장인 말베르가 나쁜 일을 하는데 증거가 없어서 증거를 모읍니다. 그리고 증거를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실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미노스는 고양이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돌아가지 않고 사람으로 살기로 결정합니다.

 앞에서 말한 말베르라는 인물은 동물과 아동을 학대하고, 차로 생선 가게를 친 후 뺑소니를 칩니다. 저런 사람을 믿은 동네 사람들은 말베르의 실체가 밝혀지자 얼마나 화가 나고 억울했을까요? 저는 감히 상상도 안 가지만 제가 말베르를 믿고 지지하던 사람이라면 그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고 싫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자인 토마와 증거를 찾아준 미노스에게 감사할 것입니다. 

 또한 미노스가 고양이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지만 돌아가지 않은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사람으로 사는 것이 더 재밌고 새로울 수 있지만, 제가 만약 미노스였다면 저는 다시 고양이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고양이 가족과 라벤더 꽃밭에서 뒹굴던 느낌과 냄새가 그리워서라도 고양이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였던 미노스가 사람으로 변해서 시장에서 장도 보는 등 사람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고 본받고 싶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름이를 기억하며
강원횡성청일4-* 지*한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얼마전 너무나 사랑하는 여름이를 영영 못 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도서관에서 '미노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표지에 그려져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마치 여름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미노스는 원래 고양이였는데 생화학 연구실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사람이 되어 신문기자인 토마에게 신문기사를 제공해주는 비서의 역활을 한다. 우리집 고양이도 늘 지붕위에 올라가기를 즐겨했는데...이책속의 미노스 또한 고양이의 습성이 있어 지붕위에 올라가 고양이들의 언어로 고양이와 이야기를 하며 세상돌아가는 일들을 토마에게 알려주는 착실한 비서로서 책임을 다한다.그런 모습을 보면서 여름이도 나의 이야기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주변의 친구 고양이들에게 말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무엇이라 이야기 했을까?

    " 우리집 용한이 오빠는 나에게 친절해 " ," 오늘 내가 거실의 멍석을 뜯다가 아저씨에게 많이 혼났어 " , " 멸치를 보고 한눈에 반해 쥐끈끈이에 붙어 식용유 목욕을 했어 " 등등의 이야기들을 떠들고 다녔을 것이다.책속의 장면 장면을 넘기면서 기억속에 있는 여름이의 행동들이 다시 생각나는 것 같아 마음에 통증이 온다.이상하게 언젠가 부터는 여름이 생각을 하다보면 통증을 느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곤 한다

  책속의 미노스는 사람의 말을 할 수 있어 정의롭지 못한일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바로잡기위해 고양이와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사람들 머리속에 있는 사회적 편견이나 오해를 깨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결국 미노스는 고양이로 되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사람이 되어 토마의 곁에서 살아가는 길을 택한다.

  마지막 장면을 읽으면서 교통사고로 죽은 우리집 고양이 여름이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 생각해 보니 " 나의 아기들을 잘 돌봐 주세요 " 라고 말했을 것 같아 마음이 더 아파왔다.사실 여름이는 사람말을 할 줄 몰랐지만 여름이의 마음을 나는 알 수 있다.
그리고 여름이가 미노스 처럼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면
" 아기들은 잘 크고 있어.너와 너무나 많이 닮았어 " 라고 말해주고 싶다.

  미노스가 사람이 되어 토마의 곁에 머무는 것 처럼 여름이도 나의 기억속에서 더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

자연은 보고 있다.
서울서울오현초등학교5-* 천*진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은 동물의 종 중 하나다. 그런데 사람과 고양이가 말이 통할까? 이 책에서 존재 할 수 있는 일과 '말도 안돼'라는 이댜기가 어우러진 책!
 자연은 늘 말하고 싶다! 인가? 쓰레기는 생명에게 치명적인 지장(?)을 준다. 고래나 거북이 등은 수소 풍선이 바다에 떨어지면 먹이로 착각하고 먹었다가 죽는 사례, 쓰레기를 잘못 먹어서 탈이 난 동물도 있다고 한다. 동네 뒷 골목에만 가면 쓰레기가 많다. 그런데 고양이가 사람이 없는 쓰레기가 많은 뒷 골목에 꽤 많다면! 아니, 많을 것이다. 그러면 고양이들의 운명은 불행 아닐까?
 이 책의 미노스도 고양이 시절에 쓸레기를 잘못 먹어 인간이 되었지만 꼭 좋은 일 만은 아닌 것 같다.
 토마가 말베르에 대해 나쁜 기사를 써 신문 편집장에게서 직업을 잃게 된다. 여기서 토마가 말베르가 뺑손이 친 것에 대한 기사에 고양이로 증인을 댔는데 신문 편집장은 고양이는 증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좀 안됐다 싶었다.(말베르는 사람들이 자신을 존경하는데, 말베로는 양심의 가책도 없나보다)
 우선 고양이는 생명이며, 털이난 짐승이며, 눈이 좋으며, 지능도 동물 중에서도 50위 안에 드는 동물이다. 그리고 고양이가 사람보다는 지능이 많이 없는 편으로 속임수, 거짓말 등을 지어 낼 수 없는 순진한 동물이다. 말만 할 수 있다면 증인이 되지 않을까?
 이봐! 고양이를 무시하지 마라고~
말베르, 이런 사람은 우리 사회에서 종종 있는 것 같다. 진짜 좋은 사람인척하면서 나쁜 짓을 하는 ...... 
 마지막 부분은 통쾌하였다. 사람들이 미노스와 토마의 말을 무시하고 오히려 화를 낼 때는 답답했었는데...... 고양이들이 사회를 바로 잡을 줄 누가 아나? 
 사람은 모두가 이기주의자이다. 자연을 어두컴컴한 시궁창으로 몰아내고 있다. 영화 <괴물>을 보았는지? 나는 보지 못 했으나 괴물이 무었인지는 안다. 사람에게 주는 벌이라는 대가 라느 것을....미노스도 괴물 고양이가 아닐까?
 역시 동화는 해피앤딩! 미노스는 고양이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토마와 계속 사는 것을 선택하였다.
이 동화에 말베르의 벌은... 믿음을 저버린 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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