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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구 내가 지켜요

지구환경이야기

[ 양장 ]
부르크하트 바토스 글 / 슈페판 바우만 그림 / 박지원 역 | 해와나무 | 2004년 07월 12일 | 원제 : DAS WILL ICE WISSEN (1995)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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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구 내가 지켜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96g | 191*257*15mm
ISBN13 9788991146068
ISBN10 899114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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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역자 : 박지원
이화여대 독문과와 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KBS보도국 국제부, 국제 라디오 방송국에서 통역 변역사로 일하면서 텔레비젼 및 라디오 방송물과 각종 프로젝트 번역을 맡아 진행하였고,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저자 : 부르크하트 바토스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독문학과 언론홍보학을 공부했다. 환경과 동물 보호에 관한 글을 쓰면서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슈테판 바우만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아동, 청소년 출판사에서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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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건강한 지구 내가 지켜요
충남서산서동5-* 한*림 | 2009-08-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들은 환경을 지켜나가기보다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런지 남극과 북극의 빙산이 녹아가고 있다. 펜귄과 북극곰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빙하가 녹으면 10년 후 어떤 일이 생길지 무척 걱정된다.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발전만 추구하면 우리나라 기후도 바뀐다고 하니 걱정이다. 귀찮다고 쓰레기를 분류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두어 쓰레기 처리장에서는 넘쳐나는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물 부족도 심각하다. 가뭄으로 쩍쩍 갈라지는 논에 물을 대지 못해 농민들은 시름하고 있다. 하천과 바다 오염도 심각해서 물고기가 떼로 죽는 현상도 발견된다. 그런데도 합성세제로 설거지를 하고 물을 콸콸 틀어놓고 목욕을 하곤 한다. 옛날에는 쌀뜬물로 설거지를 하고 머리를 감을 때도 창포를 이용했다고 한다. 조금 불편해도 자연을 현명하게 이용해서 깨끗한 환경을 지킬 수 있었다. 그에 반해 요즘은 수질검사를 매번 해야 할 정도로 안심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공장의 폐수로 수돗물마저 오염되어 문제가 된 적도 있으니 큰 문제다. 승용차와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은 공기를 오염시킨다. 사람들은 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걸까? 자동차보다 비용도 적게 들고 빨리 갈 수 있는데 승용차를 고집하는 건 우리의 이기심이 아닐까? 편리하다고 함부로 사용하다가는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온다. 지금 넉넉하다고 앞으로도 넉넉하리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언젠가는 부족할 날이 있다. 그 날을 위해 지금부터 조금씩 아껴쓰면 미래의 어려움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오늘부터라도 물을 아껴쓰고 종이컵과 같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직 방학중이라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지구가 아파요.
대구대구신매3-* 서*원 | 2007-09-24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고 지구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다. 옛날에는 지구를 우주의 오아시스라고 불릴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그런데, 지금은 우주의 쓰레기라고 불릴정도로 더러워지고 오염이 되었다. 샴푸,세제,농약,비누등을 많이 사용해서 강이 더러워지고,쓰레기를 많이 버려 자연이 오염 되었다. 하수구에서는 많은 쓰레기가 쌓여 땅이 메마르고 산소도 많이 없어졌다.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아지면 우리 사람들과 식물, 동물들이 살 수 없다. 환경을 깨끗이 하려면 세제,비누,농약, 샴푸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 일회용품은 되도록 쓰지말고, 고쳐쓰고 나눠 써야한다. 분리수거도 해야한다. 이산화탄소를 줄일려면 나무를 많이 심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는것이 좋다. 음식물도 먹을만큼만 덜어먹고 남기지 않는다.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이다. 편리하고 쉬운것만 찾다보니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것도 잊고 산다. 이대로 가다간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는데... 제주도가 물에 잠기면 어떡하지? 걱정이 된다. 사람들이 조금만 더 환경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나도 환경 지킴이가 될 것이다.
지켜가야 할 지구
충남부춘초등학교5-* 박*지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즈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되고 있다. 인명피해도 많이 늘어나고 가구들과 생활용품, 전자제품도 다 떠내려 갔다. 피해를 입은 지역은 지금 한창 복구하느라 정신이 없다. 물에 휩쓸린 생활용품들은 대부분 쓸모가 없어 버리거나 태워야 한다. 그것을 태우면 오존층이 파괴되고 그러면 강렬한 햇빛이 우리 지구로 그냥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 빙하는 점점 많이 녹고 심지어 만년설까지 녹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낮은 섬들은 대부분 다 가라앉게 될 것이다. 그러면 태풍은 더 크게 불고 피해는 더 속출되고 그러면 또 물건을 버려야 하고……. 계속 이렇게 순환하다가 결국 인류는 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하며 「건강한 지구 내가 지켜요」를 읽었다.   이 책에는 우리 지구의 환경과 우리가 앞으로 실천해야 하는 일이 나와있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물의 얘기도 나와있다. 지구에 있는 물을 20통으로 나눠보면 19통은 바닷물이고 나머지 1통은 우리가 먹는 물 이다. 거기다 우린 수질 오염을 많이 시키고 있다. 이걸로 인해서 우리의 먹을 물은 더 줄어들 것이다. 이런 오염을 막으려면 비누나 샴푸, 치약, 주약세제는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한다. 또, 강이나 바다에 쓰레기나 오염 물질을 버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자연을 너무 낭비하고 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연필은 수 많은 나무와 석탄으로 만들어졌다. 이렇게 나무를 베는데 걸리는 시간은 아주 잠깐이다. 1초 동안에 전세계의 수천그루 나무가 깎인다고 하니까 하룻동안 잘려나가는 나무의 수는 엄청나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나무의 수가 줄어드는 것에만 있는 게 아니다. 나무의 감소는 곧 땅과 지구 그리고 땅에 사는 모든 생물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데 있다. 땅은 결국 말라 죽게 된다. 일회용품도 쓰지 않는 게 좋다. 우리가 맛있다고 먹는 음료수의 캔은 썩는데 500년이나 걸린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가 쉽게 일회용품을 쓰지는 못할 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의 자연은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고 말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일회용품을 안 쓰고, 그 대신에 재활용품을 많이 쓸려고 한다. 그러면 돈도 안 들고 지구도 건강해 지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지구의 환경이 좋아질 때 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

지구를 지키자
경기부인초등학교3-** 임*현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금 우리나라는 겉으로 보기에는 잘 사는 나라 같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다. 우리나라도 물은 부족하지만 아껴 쓰면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물을 쓸데없이 낭비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물을 아껴야 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 사람들은 쓰레기 불법소각을 하거나 쓰레기를 불법으로 땅에 묻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지구온난화(지구가 뜨거워지는 현상)도 걱정이 안 되나 보다.
지구온난화는 남극과 북극을 녹일 수 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사람들은 별나라로 대피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 지구를 쓰레기 천국으로 만들고 있고 쓰레기 불법소각 같은 것들로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 사람들은 지구가 어떻게 되는 간에 상관하지 않나 보다. 지금의 지구를 해로운 자외선으로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오존층을 염화불화탄소가 갉아먹고 있다. 자외선이 들어오면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염화불화탄소를 스프레이 냉각제로 쓰고 있으니 오존층이 계속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편리한 일회용품만 쓰고 지구 오염은 상관하지 않고 있다. 지구 환경에 신경을 써서 지구에 해가 되지 않는 일회용품을 만들면 지구에 해가 가지 않을 텐데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면에서는 신경을 별로 쓰지 않고 편리한 일회용품을 만들고 있다.
 우리들은 환경이 파괴되지 않게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편리함에만 젖어 있다. 이 책에는 한명이라도 바르게 생활하면 모든 사람들이 바르게 생활한다고 나와 있으니까 우리라도 바르게 생활해야 할 것이다.
'건강한 지구 내가 지켜요'를 읽고
경기고강초등학교2-* 조*영 | 2006-09-2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는 내가 사는 곳이다. 이 커다란 지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 지구는 우리가 버린 쓰레기, 자동차와 공장 연기, 마구 써버린 물로 병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환경지킴이가 되어 지구를 살리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이 지구에서 사람들이 계속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쓴 쓰레기는 모아져서 커다란 산이 됐다. 땅에 묻어도 썩지 않는 것이 더 많다.그래서 땅이 병든다. 쓰레기를 태우면 이때 나오는 연기가 공기를 병들게 한다. 자동차나 공장연기처럼 나쁜 연기다. 석유나 석탄을 사용하는 것도 줄어야 한다. 석유나 석탄은 이산화탄소가 가득한 공기를 만들어 지구를 덥게 만든다.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온난화현상’이라고 한다. 온난화 현상은 빙하를 녹여 바닷물이 늘어나게 만드는데 바닷물이 1m 높아지면 1억5천명의 사람이 죽는다고 한다. 일회용품은 쓰지 않고, 분리수거를 하면 쓰레기가 줄어들게 된다. 환경지킴이가 되는 첫 번째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자동차보다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전기를 아껴는 것이다. 쓰지 않는 전기코드를 뽑는 방법도 있다. 세 번째 물을 지켜야 한다. 먹는 물이 점점 부족해진다. 물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끔찍하게 변할 것이다. 지금도 물이 부족한 곳이 있다고 한다. 또 물을 더럽히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거품이 많은 하수도는 강이나 바다로 흘러 먹는 물까지 더럽히게 된다. 세수할 때도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거품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비누도 조금씩 사용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 사람들이 모두 환경지킴이가 되어 조금씩 노력 한다면 지구는 병들지 않고 건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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