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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부처님 이야기

[ 양장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글 / 후지카와 히데유키 그림 / 길지연 역 | 미래아이(미래M&B) | 2004년 08월 23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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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644g | 295*292mm
ISBN13 9788983942647
ISBN10 89839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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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89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27년 짧은 생을 마감했다. 도쿄대학 재학중 고교시절 동급생이던 기쿠치 히로시 등과 문예지 <신사조>를 발간하며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라쇼몽>(1917년)을 내면서 신진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으며, 이듬해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만년에는 여러 현대소설을 발표했다.
역자 : 길지연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아동문학과 아동심리학을 공부하였다. 지은 책으로는『또 싸울 건데 뭘!』『공을 타고 붕붕붕』『옷을 입어요』『무엇을 탈까요』『어디어디 숨었나』등이 있으며,『여우가 주운 그림책』(전4권)등 다수의 일본 아동문학을 번역하였다. 현재 어린이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맑고 밝은 글을 쓰는 데 애쓰고 있다.
그림 : 후지카와 히데유키
1941년 일본 혼슈 시네마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1971년부터 화가로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책에 다양한 기법을 사용해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무의 정령』,『상어의 보답』,『싸우는 산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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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에게 펼쳐진 희망의 끈
경남창원대원초등학교4-* 박*우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엄마는 항상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말아라." , "항상 착하게 행동해라. " , "네가 나쁜 행동을 하면 언젠가 너도 그런 일로 상처 받을 수도 있어.", "개미 같은 작은 생명도 소중히 생각해라." 이런 엄마의 말은 항상 나에겐 잔소리로만 들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엄마의 말씀대로 정말 그럴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주인공 간다타는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지옥에 떨어진 죄인이다. 그는 죄인들 중에도 아주 나쁜 일을 많이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런 간다타도 착한 일을 한 적이 있다. 바로 아주 작은 생명인 거미를 살려준 일이다. 어느 날 부처님은 간다타의 이 선한 행동을 기억하시고 그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내려주신다. 아주 가느다란 거미줄로 말이다.

그는 그 거미줄을 발견하고 어쩌면 지옥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거미줄을 잡고 조금씩 위로 올라간다. 지옥과 극락은 너무 멀리 떨어져서 있어서 올라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다 아래를 바라본 간다타는 너무 놀란다. 밑에서 수많은 죄인들이 그의 뒤를 따라 올라오고 있던 것이었다. 간다타는 자기만 지옥을 벗어나 극락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소리 쳤다. " 야 이 죄인 놈들아! 이 거미줄을 내 거야." 그가 혼자만 살려고 욕심을 부려서 일까? 거미줄이 갑자기 뚝 소리를 내며 끊어져 버렸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고 많은 생각을 한 부분이다.

간다타가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면 죄인들은 다같이 극락으로 갈 수 있었을까? 아니면 간다타는 극락으로 갈 수 없을 만큼 나쁜사람이기 때문일까?

그리고 나는 나만의 결말을 상상해보기도 했다.

간다타가 자신을 따라오던 죄인들을 보고도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올라간다. 거미줄이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흔들린다. 그때 간다타가 구해 준 거미가 나타나 간다타가 매달린 바로 밑을 깨물어 끊어버려 다른 죄인들은 다시 지옥으로 떨어진다. 거미가 다른 죄인들을 다시 지옥으로 떨어뜨린 이유는 간다타가 자신을 구해줘서 만은 아니다. 다른 죄인들은 극락으로 갈 만큼 착한 일을 하지 않은 아주 나쁜 죄인들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희망과 행복이 있다. 이 글의 주인공 간다타도 거미줄이 끊어져 다시 지옥으로 떨어졌지만 착한 마음으로 선하게 지내다 보면 또 다른 희망의 끈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쿠타가와의 거미줄을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3-* 송*준 | 2016-09-05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은 한주에 한권씩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읽다가 보니 재미 있었고 부처님,간다타가 어떤 마음이었을까?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어느 날 부처님은 극락의 연못가를 거닐다가 물 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극락의 연못 바닥은 바로 지옥의 바닥이었고, 간다타는 갖가지 나쁜짓을 저지른 도둑으로 딱 한 번 조그만 거미를 살려주었다. 부처님은 간다타를 구해주기 위해 은빛 거미줄을 지옥 바닥으로 내려 보냈다.

거미줄을 본 간다타는 거미줄에 매달려 위로 올라가면 극락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미줄을 거머쥐고 올라오고 있었다. 거미줄을 내려다보니 많은 죄인들이 뒤쫓아 매달려 있었고 간단타는 저 많은 사람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생각하고 당장 무슨 수를 쓰지 않으면 지옥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아, 큰 소리로 야 이 죄인놈들아, 이 거미줄은 내 거야. 썩 내려가,어서!”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른다 바로 그때 멀쩡하던 거미줄이 뚝 소리를 내며 끊어져 버렸다. 간다타는 어둠 밑바닥에 거꾸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만약 간다타가 혼자 지옥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벌을 받았다면 욕심을 부리지 않고 같이 도와서 올라 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간다타는 살았을까? 궁금해졌다. 나라면 너무 무서울 것 같다. 같이 올라오면 떨어질 것 같고 혼자 올라오기도......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불행하게 만든 것 같다. 나 혼자가 아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이런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의 마음은 어떤지 생각해보게 한다.

나도 이제부터 조금씩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이기적인 마음이 상대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야겠다.

거미줄
경기의정부녹양초등학교3-* 임*윤 | 2015-09-23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간다타는 악명 높은 도둑 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불도 질렀습니다.

그렇지만 지옥에 가기전에 간다타가  거미를 살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거미의 줄을 내려주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씨로 인해 "이 거미줄은

 내꺼야."라고 소리쳐서 거미줄이 끊어져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저는 간다타에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간다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인해

지옥으로 떨어졌기때문입니다.

 이기적인 마음이 없었더라면 다른 사람들과 같이 극락으로 올라갈수 있었겠지만 이기적인

마음으로 인해 지옥에 떨어져 불행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두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고 서로 도와주는 마음을 늘 가져야겠습니다.

"거미줄"을 읽고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부처님 이야기'라는 작은 제목이 따로 있다. 부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난 잘 모르지만 부처님이 계신 '극락'이란 곳은 내가 생각하는 '하늘나라'와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착한 일을 한 사람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는 것처럼 극락도 연꽃이 가득찬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착한 사람들이 부처님과 함께 살수 있는 곳이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그 밑 지옥에서는 온갖 나쁜 일들만 하다 죽은사람들이 피연못과 바늘산에서 허우적대며 고통받고 지낸다. 부처님은 그중 '칸다타'라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 극락으로 올려주려고 거미줄을 내려보냈고 칸다타도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거미줄을 타고 올라오지만 자기 뒤로 수없이 많은 죄인들이 그 거미줄을 붙잡고 기어오르는걸 본후 나쁜 마음을 먹게 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 있으면 거미줄이 끊어지고 말거고 나 혼자만 살고싶은 생각에 "이 거미줄은 내거야. 빨리 내려가. 내 허락없인 너흰 올라올수 없어"라고 소리친다. 그순간 튼튼했던 거미줄은 칸다타 앞에서 뚝 끊어져 버리고 칸다타는 다시 피연못의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난 이 장면에서 그 사람의 욕심땜에 극락에 갈수있었던 기회가 없어진게 너무 아쉽고 마음아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크고작은 죄를 짓는다. 하지만 죄를 지어도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반성하고 욕심부리지 않고 살아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죽어서 극락에 갈지 지옥에 갈지는 모르지만 이 책을 교훈삼아서 나도 욕심부리지 않고 남을 생각하며 돕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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