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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박경태 저 / 김병하 그림 | 우리교육 | 2000년 07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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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48*210*20mm
ISBN13 9788980405374
ISBN10 898040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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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김병하
전라남도 고흥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동네 아이들과 신나게 뛰놀며 소도 몰고, 나무도 하고, 갯벌에 나가 망둥이도 낚으면서 남모래 화가의 꿈을 키워왔다. 작품으로는 『보리타작 하는 날』『팥봉이의 굉장한 날』『내 마음의 무지개』등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들을 그렸다.
저자 : 박경태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자의 고향은 산,들,강 그리고 가까이에 바다가 있는 참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모두들 떠나버린 시골 마을과 병들어 가는 영산강, 자꾸만 메워지는 갯벌을 보면 무척 마음이 아프다고 한다. 작품으로는 『첫눈 오는 날의 약속』『내 마음의 무지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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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30-131

추천평

간척사업으로 갯벌이 망가지고 메워져가는 바람에 삶의 바탕이 무너져가는 포구리 사람들의 삶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부모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아가는 지호를 중심으로 포구리 아이들의 생활이 재미있게 펼쳐지면서도 학생 수가 줄어들어 학교가 없어지고 생활터전이 없어져서 마을을 떠나야하는 상황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그러나, 간척사업으로 인한 마을사람들의 갈등이 좀더 심도 있게 그려졌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포구리마을 사람에겐 잔인한 간척사업
경기하남풍산3-* 정*주 | 2011-08-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을  읽고 사는곳이 다른 내 또래 아이들의 생활을 살펴 볼수 있어서 좋았다.
사회교과서에서 배운것처럼 자연환경이 사람들이 사는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왜 자연을 보호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다.
지호는 엄마와 아빠가 없다.
왜냐하면 아빠는 배를 타고 바다에 일하러 갔다가 파도에 쓸려 돌아가셨고,엄마는 남편없이 살기 어려웠는지 서울로 올라가서 다른 남자와 재혼을 했다.
지호에게는 참으로 엄마가 원망스러울것 같다. 나라면 이런 원망스러운 엄마를 평생 잊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할것 같다.
아빠 제삿날이 되었다. 할머니는 아빠가 평소에 주꾸미를 무척 좋아하셨다고 제삿상에 한번도 주꾸미를 빼놓지 않으셨다. 파도역시 아빠 제삿상을 차릴때는 강하게 몰아쳤다. 할머니도 파도도 아빠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아빠의 제삿날이 지난 어느날 포구리 분교가 폐교가 되었다. 윗마을의 간척사업으로 갯벌에 생물들이 다 죽게 되었고 돈벌이가 시원찮아서 마을사람들이 이사를 가게 된 것이다. 간척사업으로 학교는 폐교가 되어 친구들과 이별을 하게 되고,민기 아빠는 자살을 하였다. 잠수병에 걸려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비가 비싸 도저히 감당할수 없었던 것이다.왜 죽기로 결심을 했을까?
나라면 의사한테 "요사이 돈을 잘 못 버는데 병원비를 깎아주시면 안되나요?"하고 부탁을 했을 텐데...내친구의 이야기,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들의 이야기라서 실감나게 읽었다.  간척사업에 대해 잘 몰랐고 어른들이 하시는 일이라 당연히 좋은일일 거라고 생각했다. 간척사업으로 갯벌이 없어지면서 자연생태계가 파괴되고 어촌사람들이 힘들어진다는것을 이책을 읽고나서야 알게 되었다.
모두에게 좋은일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일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날개('갯벌'을 읽고)
광주광주송원4-* 박*우 | 2010-08-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날개
-‘갯벌’을 읽고

 

광주송원초등학교
4학년 박은우
 

하늘을 높이 날아다니는 갈매기는 오늘도 갯벌에서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작은 것에도 희망을 발견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행복을 찾는다. 이처럼 지호는 갈매기를 닮은 아이다.
학교에서 추천해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서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갯벌에 가본 적은 있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니, 잘 상상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늘 희망을 잃지 않는 지호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게 되었다. 지호는 엄마와 아빠가 계시지 않는 아이다. 나는 태어나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본 적이 거의 없다. 아주 어렸을 때에는 엄마께서 화장실만 가셔도 엉엉 울곤 했는데……. 지호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언제나 갯벌에서 행복함을 잃지 않는 지호를 보니 책을 읽는 동안 가슴이 뭉클해졌다.
갯벌 근처에 사는 지호는 조부모 가정이다. 아빠께서는 돌아가셨고, 엄마께서는 재혼을 하셔서 다른 곳에서 살고 계신다. 그러나 지호에게도 행복함은 늘 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갯벌에서 뛰어노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놀 때면 그 우울함도 없어졌다.
나도 집에서 동생과 다투고 기분이 안 좋았을 때 학교에 가서 신나게 뛰어놀고는 언제 싸웠는지 잊어버리고 돌아온 적이 있었다. 아마 갯벌이 없었다면 지호는 외롭고 우울해서 밤마다 울었을 거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소중한 갯벌을 다 없애버리고 지호가 다니는 학교마저도 분교를 하려고 하였다. 난 이 모습을 보면서 지호에게는 왜 운이 따라오지 않는 것 인지 정말 분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지호가 엄마, 아빠가 안 계시는데 학교까지 분교가 되면 더 기가 죽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다행히도 지호의 학교와 갯벌은 없어지지 않았다. 만약 그런 자연환경이 없어졌다면 지호도 갈매기도 자신들의 보금자리와 쉼터를 읽고 떠나야 했을 것이다.
난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 큰 행복이 있는 줄 몰랐다. 도시에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 그 평범한 하루하루가 기쁨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저 모두들 갖고 태어나는 행운이라고만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알 것 같다. 지호가 나에게 작은 날개를 달아주었다. 보이지 않는 행복도 날아가 찾을 수 있는 날개를! 지호가 끝까지 희망과 행복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 넓은 갯벌에서 갈매기와 영원히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기를…….
 
 
갯벌을 읽고
서울서울연촌4-* 황*원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갯벌'을 읽고

우리가족과 친구가족은 휴가로 설악해수욕장을 갔다. 2박3일로 갔는데 6살 때부터 친구라서 정말 친하다. 숙소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설악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했다. 바닷물이 차가웠지만 재미있어서 계속했다. 수영장에서는 자유롭게 헤엄을 쳤는데 파도가 너무 세서 보트만 가지고 놀았다. 숙소에 있을 때는 갯벌이라는 책을 읽었다.

작은 마을에 포구리는 갯벌이 쭉 펼쳐져 있다. 포구분교는 전교생이 은수, 민기, 지호, 정만, 정아, 순영 이렇게 6명이다. 아이들은 누가 모이자는 말이 없어도 곧잘 버려진 고깃배 위에 모여 놀곤 했다. 곧 포구분교가 문을 닫는다는 말이 오래전부터 있지만, 정작 언제 학교를 닫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고 있다.

만약 우리학교가 문을 닫는다면 난 좋을 것이다.

그 이유는 숙제도 없고, 아침 일찍 일어나지도 않고, 시간도 많아지기 때문에 실컷 놀 수 있다. 그런데 포구분교 아이들과 어른들은 매우 싫어했다. 포구분교가 문을 닫으면 아름다운 갯벌에서 놀 수 없고 포구리를 떠나야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심심해서 망둥이를 먹고 싶어 하는데 집에는 망둥이가 없었다. 고민하던 아이들은 이장님댁 망둥이를 훔쳐오기로 했다. 그러다 딱걸려 엄청나게 혼났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조선시대까지 환경을 파괴하거나 오염시키는 행위를 천벌을 받을 죄악으로 알고 지금 우리로서는 상상도 못할 큰 형벌로 다스려 왔다.

재를 버리면 곤장 30대를 맞았고, 똥을 버리면 곤장50대를 맞았다. 만약, 이장님댁 망둥이를 훔쳐온 아이들을 조선시대 법으로 처벌한다면 어떤 벌이 내려질까? 목에 개줄을 걸어 개처럼 끌고 다녔을 것 같다. 옛날에 안태어난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포구마을 아이들은 솔 섬으로 놀러갔다 솔 섬에서 조개를 구워먹는데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은 낚시를 하려고 아이들과 갯지렁이를 잡았다. 드디어 낚시를 하였다. 그런데 정만이만 계속 잡았다. 선생님은 한 마리도 못 잡아서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서 매운탕을 끓여 먹었다.

오늘은 방학식 날이다. 방학을 하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선생님은 굳은 얼굴로 팔짱을 낀 채 물끄러미 바닷가 쪽만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말씀하셨다.

“이번방학이 마지막 일 것 같아요. 새학년이 되면 이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없을 거예요.”

아이들은 한명씩 눈물을 흘렸다. 민기아빠는 참수병에 걸려 서울로 이사를 가고 포구가 문을 닫아서 정아 네도 가고, 순영이네도 가고, 은수 네도 가게 되었다. 간척사업을 한다고 갯벌을 메운다고 아였다. 마을사람들은 간척사업 반대를 했다.

나는 학교가 문을 닫으면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포구마을 아이들은 전학 가서 다른 학교를 다녀야 한다. 나는 학교가 문을 닫는 것은 괜찮은데 전학은 별로다. 포구마을 아이들도 나와 같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환경을 보존하려면 아름다운 포구마을을 개발하지 말고 지금처럼 두어야 할 것이다.

갯벌의 이로운 점
충남서산4-* 김*현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갯벌의 이로운점은 우선 바닷물을 자연정화 시켜준다
말그대로 물을 깨긋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류... 패류의 생산 및 서식지 기능을 한다
우리들은 조개, 낙지등을 갯벌에서 채취해 먹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먹는것을 만들어주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바다에서 나는 자원들로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꾸려 나가기도 한다. 
주인공 지호에게
경기안양샘모루4-* 김*윤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호에게
 
안녕? 나 지윤이야.
난 4학년이야.
갯벌이 메워지려고 하니까 많이 속상하지?
네가 정성을 다해 빌면 포구분교에서 계속 공부할 수 있을거야.
나도 바다가 메워진다고 하면 아주 속상할 것 같애.
지금 너희 아버지도 하늘에서 간척사업을 반대하고 계실거야.
그러면 망둥어도 잡을 수 있고 갯벌에서도 친구들과 계속 놀 수 있겠지?
그때는 다시 활기차고 재미있게 놀아.
그리고 망둥어를 다시 잡게 되면 나에게도 좀 보내줘.
망둥어 맛이 궁금하거든.
너희는 학원에  안 가지?
우리 친구들은 학원가랴, 공부하랴, 엄청 바뻐.
나는 한가한 너희들이 조금 부럽기도 해.
간척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갯벌을 메꾸려고만 할까?
갯벌이 얼마나 중요한데 말야.
여러가지 생물들이 살기위해, 어부들의 삶의 터전을 위해, 그리고 우리 지구를 위해
또 너희 같은 아이들을 위해서 간척사업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나도 꼭 기도할게.
그럼 안녕.
 
                                                            2008년 7월 28일
 
                                                                    지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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