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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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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02

모두 다 생명이에요

하이타니 겐지로 저/햇살과나무꾼 역 | 양철북 | 2005년 01월 14일 | 원제 : SHIMAMONOKATARI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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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생명이에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305g | 165*224*20mm
ISBN13 9788990220288
ISBN10 899022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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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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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하이타니 겐지로 (Kenjiro Haitani,はいたに けんじろう,灰谷 健次郞)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전쟁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힘들게 일하며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생님 소개로 시동인에 참가했고, 어려서부터 꿈꾸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시 잡지 [기린]의 영향을 받아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를 했다. 17년 동안 아이들과 만난 일이 훗날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집안을 이끌던 큰형이 자살하고 자기 ...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전쟁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힘들게 일하며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생님 소개로 시동인에 참가했고, 어려서부터 꿈꾸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시 잡지 [기린]의 영향을 받아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를 했다. 17년 동안 아이들과 만난 일이 훗날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집안을 이끌던 큰형이 자살하고 자기 삶에 대한 깊은 자책에 빠져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로 방랑을 떠났다. 2년 동안의 지독한 방랑에서 섬사람들한테서 발견한 ‘상냥함’은 어떻게 사람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깨침이 되었다.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단숨에 써 내려간 책이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다. 뒤이어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태양의 아이』를 펴냈다. 두 책은 일본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며, 어린이문학에 대한 논란과 성장의 뒤안길에서 잊힌 ‘인간다운 인간’을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쓰고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졌으나, 그는 아와지섬으로 들어가 농사지으며 살았다. 그리고 마지막 16년은 오키나와 도카시키섬으로 옮겨 살며 생명의 상냥함에 대한 많은 작품을 남겼다. 2006년 바다와 섬과 동무들 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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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햇살과나무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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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종도
전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동화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에 세밀화를 그렸으며, 주로 정겨운 자연의 모습과 어렸을 적 겪었던 아름다운 일들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화요일의 두꺼비』 『엄마 마중』 『아버지의 남포등』 『전쟁과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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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명의 소중함
경북포항두호남부4-* 박*수 | 2012-09-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머니와 같이 1시에 어린이 도서관에 가기로 약속을 하였다. 그런데 깜빡 잊고 숙제를 하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3시가 되어 있었다. 가족끼리 어린이 도서관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찾으러 갔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찾긴 찾았는데 그 옆에 더욱 재미있게 보이는 책을 보았다. 그 책의 이름은‘모두다 생명 이예요.’였다. 그 책을 넘기면서 보더니 나한테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엄마, 나 이거 볼래요.” “왜? 너는 그거 말고 이거 본다고 했잖아.” “그것보다 재밌어 보여서요.” “알았어, ... 더보기
어머니와 같이 1시에 어린이 도서관에 가기로 약속을 하였다. 그런데 깜빡 잊고 숙제를 하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3시가 되어 있었다. 가족끼리 어린이 도서관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찾으러 갔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찾긴 찾았는데 그 옆에 더욱 재미있게 보이는 책을 보았다. 그 책의 이름은‘모두다 생명 이예요.’였다. 그 책을 넘기면서 보더니 나한테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엄마, 나 이거 볼래요.”
“왜? 너는 그거 말고 이거 본다고 했잖아.”
“그것보다 재밌어 보여서요.”
“알았어, 대출하는 곳에 가자.”
“네~”
어머니와 함께 대출하고 집으로 가서 책을 보려고 하였다. 근데 처음부터 농장이야기가 나온다. 농장에는 애벌레가 가득해서 나는 너무 싫어한다. 왜냐하면 나는 애벌레나 지네, 뱀, 개미 등 이런 것을 너무 싫어한다. 농장에서는 개미가 학교에 있는 개미보다 한 3,4배는 많다. 개미들이 콩처럼 보일정도다. ‘모두다 생명 이예요.’라는 책의 주인공은 나랑 보는 눈이 똑같다. 거기 주인공은 벌레 같은 것들을 싫어한다. 마찬가지로 나도 싫어한다. 이게 주인공과 나의 공통점인 것 같다. 이 책을 나중에 방학이 끝날 쯤 되면 친구와 같이 읽고 싶다. 하지만 그 전에 내가 그 책을 많이 질려서 친구만 볼 수도 있다.
나는 생명을 아주 소중하게 여긴다. 학교에 등교할 때도 작은 개미 한 마리라도 안 밞고 지나간다. 만약 개미가 커져서 우리를 밞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개미를 밞고 지나간 대가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지렁이 같은 것이라도 지렁이는 우리의 땅과 환경을 보호해주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엄마, 우리도 이제 환경을 보호하면서 살아가요.”
“환경을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환경을 보호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환경을 파괴할 수 있어. 맨날 사람들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잖니.”
“사람들 주의에 쓰레기통을 놓으면 되잖아요.”
“그 생각도 좋지만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서 아무 곳이나 버리잖니.”
“아-. 그러면 좋은 방법이 없네요.”
우리나라 언젠가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인기 많고, 환경 좋고, 발달한 시설이 많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른 나라 인구도 우리나라 인구로 옮길 수도 있다. 그러면 전에 보다 훨씬 발달해 질 것이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어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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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생명이에요
충남서산4-* 나*연 | 2008-09-0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땅콩땅과 다카유키가 엄청 큰 마를 캐서 온게 기억에 남는다.어떻게 그렇게 큰마를 캘까?나라면 계속 파다가 손으로 뽑을텐데.생명은 소중하나보다.나는 식물 하나쯤은 꺾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모두 다 생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젠 식물을 꺾지 않아야겠다.그리고 동물들도 하찮게 보지 않고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 더보기
나는 이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땅콩땅과 다카유키가 엄청 큰 마를 캐서 온게 기억에 남는다.어떻게 그렇게 큰마를 캘까?나라면 계속 파다가 손으로 뽑을텐데.생명은 소중하나보다.나는 식물 하나쯤은 꺾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모두 다 생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젠 식물을 꺾지 않아야겠다.그리고 동물들도 하찮게 보지 않고 소중하게 여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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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서울서울오봉5-* 최*철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카유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쭉쭉 나아가 2권까지 금세 봐버렸다. 이런, 이런. 5권까지 점점 다가워져가고 있다. 이번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하루 할머니다. 하루 할머니는 아와지 섬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로, 늙으셨지만 지혜가 많으셔서 자연 농법에 따라 농사일을 정말 잘 하시고, 집안일과 음식 실력도 좋으시다. 하루 할머니는 나의 외할머니와 조금 닮으신 것 같다. 김치도 잘 담그시고, 아파트 옆 작은 텃밭에 고추를 기르시며 좋은 지식도 많으시다. 옛날 할머니 댁에 쌀벌레가 너무 많은 쌀을 선물했을 때, 그 쌀을 돗자리 핀 곳에 널려두어 쌀벌레가 전부 떨어져 죽게 하셨다. 여기서 가나코... 더보기

다카유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쭉쭉 나아가 2권까지 금세 봐버렸다. 이런, 이런. 5권까지 점점 다가워져가고 있다. 이번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하루 할머니다. 하루 할머니는 아와지 섬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로, 늙으셨지만 지혜가 많으셔서 자연 농법에 따라 농사일을 정말 잘 하시고, 집안일과 음식 실력도 좋으시다. 하루 할머니는 나의 외할머니와 조금 닮으신 것 같다. 김치도 잘 담그시고, 아파트 옆 작은 텃밭에 고추를 기르시며 좋은 지식도 많으시다. 옛날 할머니 댁에 쌀벌레가 너무 많은 쌀을 선물했을 때, 그 쌀을 돗자리 핀 곳에 널려두어 쌀벌레가 전부 떨어져 죽게 하셨다. 여기서 가나코 누나가 가출을 하는데, 부모의 권리에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라고 한다. 나는 그런 가나코 누나가 매우 어른스러워 보인다. 물론 부모에 대한 반항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꾸어 나가려는 태도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나쁜 길로 들어서지 않고 다른 사람을 돕는 좋은 생활을 한다는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시골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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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생명이에요
| 2005-11-05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번 여름에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이 쓰신 '모두 다 생명이에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표지 부분에 남자 아이 두명과 할머니 한 분이 나오고 활짝 웃고 있어서 재미있는 책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장을 넘겨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았다. 인물들이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소개가 되어있어서 재미 있엇다. 이 책을 쓰신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은 1934년 일본 고베시에서 태어나 오사카 학예 대학을 졸업하셨다. 그리고 책을 쓰시면서 단숨에 일본아동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셨다고한다. 나는 이 모두가 생명이에요가 아니어도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이 쓰신 우리 선생님 ... 더보기
이번 여름에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이 쓰신 '모두 다 생명이에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표지 부분에 남자 아이 두명과 할머니 한 분이 나오고 활짝 웃고 있어서 재미있는 책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장을 넘겨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았다. 인물들이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소개가 되어있어서 재미 있엇다.
 
이 책을 쓰신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은 1934년 일본 고베시에서 태어나 오사카 학예 대학을 졸업하셨다. 그리고 책을 쓰시면서 단숨에 일본아동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셨다고한다.
 
나는 이 모두가 생명이에요가 아니어도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이 쓰신 우리 선생님 최고 라는 책도 읽엇다. 그 책에도 주인공 소개를 별명으로 나타내셨다.
 
이 책에서 누나가 가출한 장면에서 누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앗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대로 시골로 내려 간 아빠의 의견만 따라야 했었고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주지 않는 아빠가 미웠기 때문에 그 마음은 잘 알것 같았기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인 다카유키엿다면 누나가 가출했을 때 누나를 잘 설득해서 집에 올 수 있게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알게된 점은 작은 생명체라도 생명이있는 것이니 소중하게 여겨야 겟다는 것이다.
다카유키의 아빠와 엄마처럼 벌레도 기름에 떨어뜨려 기문을 막아 벌레들이 바로 죽게 하는 것처럼 생명체를 고통스럽게 죽이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는 다카유키의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은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다루어야한다는 것을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지도교사 :황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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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생명이에요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 제목은 모두다 생명이에요 이다. 지은이는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으로 주로 시골 이야기를 많이 쓰셨다. 책을 읽기 전엔 글이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들거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내가 만약 이책 주인공 다카유기라면 나도 우리 식구가 섬으로 이사를 가면 싫다고 거절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섬에는 불편한 생활을 해야하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학교를 그만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또 다카유키 누나는 부모님 말씀을 안 듣고 가출까지 해서 부모님의 말을 무시하는 누나이지만 나는 누나를 달래줄 것같다. 누나도 나처럼 마음이 그랫을 것 같으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다카유키가 친구들과 마를 ... 더보기

 이 책 제목은 모두다 생명이에요 이다. 지은이는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으로 주로 시골 이야기를 많이 쓰셨다.

책을 읽기 전엔 글이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들거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무척 재미있었다.내가 만약 이책 주인공 다카유기라면 나도 우리 식구가 섬으로 이사를 가면 싫다고 거절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섬에는 불편한 생활을 해야하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학교를 그만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또 다카유키 누나는 부모님 말씀을 안 듣고 가출까지 해서 부모님의 말을 무시하는 누나이지만 나는 누나를 달래줄 것같다.

누나도 나처럼 마음이 그랫을 것 같으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다카유키가 친구들과 마를 캐러 간 것이다.

대왕같은 마를 캔다는 게 너무 신기하였다.나는 마를 보지 못해 아직 잘 모른다. 하지만 그 크기를 보곤 무척 놀랫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은 사람들과 동물들 모든 식물들이 생명이라는 걸 알았다.자연을 헤치지 말아야겠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도 "모두 다 생명이에요"를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은 글씨는 많지만 시골 생활이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지도교사: 황광설 019-297-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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