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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크 강을 건너서

한성옥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01월 3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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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411g | 168*213*20mm
ISBN13 9788901048529
ISBN10 890104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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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그림책 작가, 아트디렉터 등 시간 언어로 소통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F.I.T.와 School of Visual Art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미국에서 출간한 그림책 『시인과 여우』『황부자와 황금 돼지』는 미국 초등학교 교재로 선정되었다. 『시인과 여우』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랐다. 이르마·제임스 블랙 상 명예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 그림책 작가, 아트디렉터 등 시간 언어로 소통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F.I.T.와 School of Visual Art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미국에서 출간한 그림책 『시인과 여우』『황부자와 황금 돼지』는 미국 초등학교 교재로 선정되었다. 『시인과 여우』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랐다. 이르마·제임스 블랙 상 명예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행복한 우리 가족』『나의 사직동』『수염 할아버지』『우렁 각시』『시인과 요술 조약돌』『아주 특별한 요리책』, 『기분이 좋아요』 등이 있다.
저자 :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론을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고 외국동화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평론집『어린이 문학 만세』『멋진 판타지』와 동화집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꼬마 엄마 미솔이』들이 있고,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용의 아이들』『미오 나의 미오』『피터 래빗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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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두로크 강을 건너서
경기광성드림학교5-* 정*원 | 2023-09-2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마치 판타지 소설처럼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심각한 사회의 문제가 녹아 있다. 가난하게 살고 있던 가구의 딸들이 국가에 반역을 했다는 이유로 '강제노동수용소'로 끌려가 어른들에게 험한 말과 폭력을 먹는다. 하지만 두 자매인 애이라와 챌리는 수용소를 탈출해 두로크 강을 건너서 기쁨을 누려낸다.

 나는 애이라와 챌리의 인내심을 보고 감동했다. 그들이 어른들에게 폭력을 당하는 내용만 수두룩하지만, 그 안에도 자매의 감정이 극적으로 표현된다. 예를 들어 등짝을 맞았을 때 등이 쫙 갈라진다는 느낌이 들거나, 동물들의 따뜻한 배설물을 맞고 따스한 느낌이 들어 안정이 되었다든지 특이한 감정들이 보여서 더욱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 자매가 수용소 탈출을 성공했을 때, 살짝 눈물이 흘렀다. 짧지만 강렬한 영화를 본 것 같았다.

 우리 사회는 한 가정 한 가정의 평화를 추구하고, 그 후에 경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애이라와 챌리의 가정도 이 생각을 했을 것이다. 망하는 가정이 생기기 시작하면, 나중에 사회는 지금보다 더 혼란스러워질 것이다. 국가가 기존보다 더 국민의 생활에 이바지하고, 화평하게 살 수 있게 해 준다면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른들의 욕설 때문에 무섭긴 하지만 긴장감 있고 현실적인 책이라 흥미로웠다.

두로크 강을 건너서 희망의 나라로
대구대구욱수초등학교6-* 박*영 | 2016-08-07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두로크 강을 건너서*를 필독하시고 읽으시길..

 

애이라가 참 불쌍하다는 게 내 첫 생각이었다. 지금의 우리나라 같으면 가고 싶은 중학교에 가서 공부만 열심히 하면 원하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갈 수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비론에 있는 애이라 나이대의 다른 아이들도 거의, 진학위원회의 결정에 따르지 않아서 그곳으로 간 걸까?애이라가 사는, 우리와는 다른 그 나라는 한 나라 전체가 군대 같다. 모든 규칙에 따라야 하고, 거부하면 감옥이나 다름없는 끔찍한 곳에서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그리고 비론에는 자신만의 개성, 즉 색을 나타낼 수 없다는 것이. 그래도 군대가 더 나을 듯 싶다. 적어도 군대에서는 제대를 할 수 있으니까.

챌리를 생각하면 내 동생이 생각난다.내 동생은 적어도 챌리처럼 약하진 않지만, 난 항상 그렇다. 무언가 내 동생이 힘들어진다는 식의 책이나 영화 등을 보면 갑자기 내 동생이 걱정되고.. 챌리는 그래도 정말, 정말로 잘 견디는 것 같다. 비론에서도, 두로크 강을 향해 갈 때도.

그래도 비론의 친구들만은 따뜻해서 다행이다. 친구들마저 냉랭했다면 애이라는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에 챌리 걱정까지 하느라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상해 버렸을 것이다. 재후가 비꼬듯이 말해주는 말조차도 나는 애이라가 고통을 견뎌낼 수 있게 도와주는 듯 싶어 마음이 놓였다.

매년 봄에 하는 그것.. 심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이 매일 말하는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를 해본다면? 그 DUNG 퇴비를 부관들 몸에 끼얹어 준다면? 솔직히 그들도 다 끔찍할 것 아닌가?

챌리는 헤엄을 못 친다. 그건, 사람이 완벽하지 않다는 증거? 챌리는 순수하고, 조그만 몸집에도 강한 정신력이 있는 아이가 바로 챌리이다.

사실 난 마지막 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천국으로 갔다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탈출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환상의 나라로 간 것처럼 표현한 걸까?

두로크 강을 건너라는 그 목소리는 애이라의 가장 깊은 곳, 비론을 탈출하고 싶다는 그 마음, 또는 애이라와 챌리가 비론을 탈출하길 바라는 애이라와 챌리의 엄마 아빠의 간절한 바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두로크 강을 건너서
경기의정부녹양6-* 최*하 | 2012-09-0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챌리와 나는 여느때와 같이 엄마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엄마아빠가 10시가 넘어서도 들어오지 않았다.
자다 깨보니 날은 밝았지만, 전화도 안되고 아직도 엄마아빠는 돌아오지 않았다.
집안에 전기와 수도도 끊겼다. 챌리와 나는 가방을 매고 학교로 향했다.
나는 군사학교에 배정받았다.학교도 여느 때와 다를바가 없었다. 나는 어제일이
꿈인것 같았다. 지휘선생님이 챌리와 나한테 이제 비론으로 가게 된다고 했다.한참동안
어두컴컴하고 끝이 안보이는곳으로 갔다. 갔더니, 우락부락한 남자가 있었다.
우리는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어떤 남자가 우리보고 작업장가서 일을 하라고했다.
우리는 이곳에 아는사람하나 없었다. 그러다가 재후라는 아이를 알게됬다.
어느날 내 머릿속에는 두로크 강을 찾아 건너라는 소리가 울렸다. 
재후한테 말했더니, 잡히면 죽는다고 했다. 하지만 생각끝에 재후가 나는 도망칠 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얼마뒤, 재후는 나무에 목을 매달은 채 죽었있었다. 드디어 나와 챌리는
도망쳤다. 챌리는 나보다 체구도 작고 약해서 힘들어보였다. 하지만 나와 함께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고 조용히 따라 왔다. 길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한참동안
이끌리는데로 그냥 갔다. 막대사탕과 우리가 머물었던 곳에있는 빵과 물을 발견하면 다 먹었다.
캄캄한 곳으로 가다가 갑자기 환한 빛이 보였다.어느새 평지에 와있던 것이다.그리고 눈보라가
치고 한참 더갔다. 눈앞에 강이보였다. 챌리는 수영을 못한다. 나는 챌리를 끌고 강에 들어갔다.
그러나 강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서로 빠지다가 강 기슭에 다다랐다.우리는 다시 햇빛에 눈이 감겼다.
챌리가 자꾸 "언니, 일어나"이렇게 부르는것 같았다. 잠시 내 모든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갔다.
엄마, 아빠,재후,챌리...  하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음악과 함께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챌리의 손을 잡고
그들을 향해 달렸다. 내가 생각해도 이런 비론이란 곳에 있으면 도망가고 싶을 것같다.
그리고 챌리와 애이라는 정말 힘들었을 것같다.

두로크 강을 건너서
대전대전회덕6-* 유*림 | 2012-08-3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아주 슬프고, 가슴이 찡한 이야기이다.
주요 내용은 한 여자아이가 '두로크 강을 건너라' 는 소리가 귀에 맴돌아 두로크 강을 건너서 집으로 가려는 것이다.
인상깊은 내용은 군사학교에서 도망치면 사냥개를 풀어 그 도망친 아이를 잡아 사냥개에게 던져 먹이로 주는 내용이다. 그 내용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그렇게 무서운 학교가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왜 슬프냐면 그아이 친구가 하나하나 죽고 자살하고 끔찍한 일들이 벌여 지는 것이 다. 가슴이 찡한건 그 고생을 참고 두로크강을 건넌 곳은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군사학교 같은 그런 학교는 가기 싫다. 그리고 나는 그 여자아이에게 이말을 하고 싶다. '너는 참을 수 있고, 끈기가 있는 아주 참 멋진 아이야,'

 

갇혀 있지만 갇혀 있지 않다 ='두로크 강을 건너서'를 읽고=
부산부산명장6-* 김*빈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두로크 강을 건너서'. 처음 보았을 때는 그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려니,했다. 하지만 표지에 그려진 푸르다 못해 시퍼런 강과 끝없이 이어진 산을 보자 무언가 깊은 것이 묻어나왔다. 그래서 곧장 책장을 넘겨 읽기 시작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비참한 현실 이야기를.
 애이라는 밤 늦게 10시까지 부모님이 돌아오시지 않자 동생 챌리와 '비론'에 가라는 명령을 받는다. 기예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군사학교에 배정받은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아빠가 학교에 간 것이 이유였다. 군용 트럭에 몸을 싣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비론은 6월임에도 불구하고 온통 회색빛이었다. 최대한 비효율적이고 시간소모적으로 일해야 하는 비론에서 애이라는 사태를 파악하게 된다. 그 많은 아이들은 모두 별것 아닌 일로 '국가가 하는 일에 반역했다'고 끌려온 것이다.
 애이라는 참혹한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규율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지, 그 잔인한 모습을 항상 봐 왔던 터라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 것이었다. 이 모습은 마치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최고'라는 틀에 갇혀 언제부터인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내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비론'의 생활은 상상 그 이상이다. 아이들에게 인분을 퍼붓는가 하면, 마구 채찍질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 탈출하지 않는다. 탈출하다 잡히면 그대로 사냥개의 밥이 된다는 것을 알고, 또 그 끔찍한 광경을 직접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애이라는 절박한 상황이 닥칠 때마다 귓가에서 환청처럼 또렷한 소리를 듣는다.
 "애이라, 챌리를 데리고 두로크 강을 건너라."
비참한 비론 생활에서 서로 의지하게 된 친구 재후가 목을 매 자살한 후, 애이라는 챌리와 함께 자칫하면 사냥개의 밥이 될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두로크 강을 찾아 비론을 탈출한다. 그리고 험한 산을 넘어 안개 자욱히 낀 두로크 강에 도착한다. 삶과 죽음을 넘나들며 가까스로 강을 건너자 알몸뚱이였던 애이라와 챌리는 어느 새 하얀 색과 연녹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저 멀리 높은 성에서 부모님과 학교 친구, 비론 친구들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재후도. 둘은 날 듯이 드레스 자락이 펄럭이며 달렸다.
 획일화된 틀에 갇혀 개성을 잃고 사는 우리들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여기서 나오는 '비론'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학원, 과외, 입시 경쟁 등을 떠올리게 했다. 감정이 사라져 풀도, 나무도, 사람들의 눈빛도 회색으로 변해버린 비론은 어쩌면 가깝지 않은 우리의 미래일지도 모른다.
 애이라가 환청처럼 또렷한 그 소리를 믿고 챌리와 두로크 강을 찾아나선 것처럼, 우리도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기울여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 길이 끝없이 이어져 험하고 거칠지라도, 간절히 가고자 한다면 마침내 그 곳에 다다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행복과 환희로 가득 찬 그 곳에서 비로소 자유롭게,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도 두로크 강 너머를 향해 한 발짝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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