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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이야기

[ 양장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저/햇살과나무꾼 | 시공주니어 | 2005년 02월 10일 | 원제 : The Jungle Book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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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67g | 148*218*20mm
ISBN13 9788952787910
ISBN10 895278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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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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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은 작가 겸 삽화가이다. 1871년 부모의 곁은 떠나 영국에서 수양가족과 함께 보냈는데,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꺼져버린 불빛』(1891)을 발표했다. 장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유나이티드 서비시스 칼리지에 재학하던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1881년에는 『학생 시집』을 개인 비용으로 출간했다. 다음 해 인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해, 그곳에서 산문, 단편, 스케치, 시 모음집을 발표하고 일약 문단의 명사가 돼, 1889년 영국으로 귀환했다.

1892년 키플링은 미국인 캐롤린 밸러스티어와 결혼하여, 1892년에서 1896년까지 미국 버몬트에서 거주했고, 그곳에서 『정글북 1』을 집필하고 1894년 출간했다. 이어 다음 해에 『정글북 2』 또한 출간되었다. 『정글북』은 정글이라는 원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상상력의 유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키플링의 최고 걸작이다. 또한 1901년 『킴』, 1902년 『바로 그런 이야기들』이 차례로 완성되었다. 역사와 과학 소설을 포함한 모든 장르의 이야기들이 그의 펜을 거쳐 계속 탄생했는데, 대체로 『킴』이 키플링에게는 가장 장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그것을 통해 대영제국의 확장 정책을 옹호하는 작가들 중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

1902년부터 키플링은 서식스에 거주했지만, 활발한 여행을 계속하며 남아프리카에서 잠깐이나마 전쟁을 처음 목도하는데, 그곳에서 보어 전쟁에 관한 우수한 현지 르포 기사를 작성했다. 그러나 그가 직접 체험한 다량의 기사들은, 반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주전론자에 폭력옹호자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다. 그는 부와 성공을 누리기는 했지만, 초창기 같은 문단의 자부심은 결코 다시 얻지 못했다. 세계 대전의 발발과 더불어, 그의 작품들은 매우 우울한 분위기를 띠게 되었다. 1915년 외아들의 사망 또한 작가가 내면세계로 관점을 돌린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가 잇달아 집필한 단편들, 『피조물의 다양성』(1917), 『차변과 대변』(1926) 그리고 『한계와 재활』(1932)은 최근에야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키플링은 계관 시인의 영예를 안는 것을 거절했지만, 1907년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영국인 작가가 되었다. 1936년 사망했고 자서전 격인 미완성 유고 『나에 관한 어떤 점』은 그다음 해에 출간되었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저자 : 러드야드 키플링
영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영국이 자랑하고 사랑하는 작가 키플링. 키플링은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인도 하인들에게 힌두어를 배우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섯 살 때 영국의 한 가정으로 양자로 보내졌으나, 영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열일곱 살이 되던 해 다시 인도록 돌아와 영자 신문 기자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1888년 단편 <고원의 민담>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1892년 영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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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정글 이야기
인천연송3-* 최*현 | 2021-08-0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하세요? 저는 최이현 기자 이라고 합니다. 저는 정글 이야기에 나오는 모글리를 인터뷰하러 왔는데요. 저기 모글리시가 보입니다.

질문자: (모글리에게 다가가며) 모글리씨 정글에서 사는게 좋았나요 아니면 인간 세상에서 사는게 좋았난요?

모글리: (하던일을 멈추고) 저는 형제들이 있고 익숙한 정글이 좋아요. 

질문자: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모글리: (옆에 있는 늑대들을 가르키며) 저는 늑대들과 사냥을 하며 지내요. 버림 받았으니까요. 저는 아무 무리에 속하지 않아요. 

질문자: 지금 어느 무리 안에 들어 갈 수 있다면  어느 무리로 가고 싶나요?

모글리: 아무 무리에도 속하고 싶지 않아요. (조금 슬픈 표정으로) 방금 말했드시 저는 버림 받았어요.

지금까지 모글리씨를 인터뷰한 최이현 기자였습니다.

정글 이야기
인천연송3-* 최*현 | 2021-07-2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글리는 남자 아이에요. 그렇지만 모글리는 정글에서 키워졌어요. 모글리는 늑대들에게 동물 언어를 배웠어요. 

어느 날, 모글리는 원숭이들에게 잡혀 갔어요. 하지만 자기가 배운 언어로 다시 원숭이떼에게서 풀려 났어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모글리에게 재앙이 닥쳤어요.

호랑이와 다른 늑대들이 편을 먹고 모글리와 모글리편 늑대들을 공격했어요. 하지만 모글리는 인간만 사용 할 수 있는 불을 사용해 호랑이와 늑대들을 쫓아냈어요. 하지만 다른 늑대들이 불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쫓아 냈어요. 모글리는 하는 수 없이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갔어요. 하지만 몇몇의 사람들이  그를 쫓아 냈어요. 사람 무리에서 쫓겨난 모글리는 혼자 사냥 하면서 살았어요.

나는 모글리가 불쌍한거 같다. 왜냐하면 자신의 편 늑대들을 지키려고 불을 쓴건데 쫓겨 났으니깐 불쌍하다. 

모글리는 어디서 살아야 행복 할까? 내 생각에는 늑대들과 사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거 같다. 왜냐하면 인간 세상에 적응하는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기 때문이다. 

정글 이야기
경기의정부녹양3-* 신*현 | 2012-08-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내가 만화 영화로 보았던 '정글북'의 이야기도 있고,
내가 처음 읽어본 '리키티키타비'등의 이야기가 있다.
나는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의 가족이 늑대라는 사실을 알고 정말 깜짝 놀랐다.
모글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 '리키티키타비'의 주인공 리키티키가 용감하다고 느껴졌다.
작은 몽구스인 리키티키가 코브라오 싸웠기 떄문이다.
예전에 몽구스는 뱀을 잡는다고 책에서 본 것 같다.
'하얀바다표범'에선 코틱이 살곳을 찾아낸 것이 대견했다.
그리고 '코리들의 투마이'에 나오는 투마이 처럼 코끼리들의 춤을 보고싶다.
'여왕폐하의 신하들'에서 동물들이 대화를 나눈 것이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모글리 처럼 정글에 가보고싶다!또, 동물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다.



 

정글 모험
전남장성사창5-* 임*경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정글 모험

 

 '정글 이야기' 라는 제목을 보고 여러 동물들이 정글 숲속에서 적응을 하면 사라가는 이야기 같았다. 풀과 나무들이 우거진 생각을 하면 저절고 정글리 떠오른다. 하지만 나는 정글게 가 본 적이 없어서 정글에서의 생활모습이 궁금했다.
  한 어린 아기가 정글 숲에 버려져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를 넘기고 늑대와 함께 살게 된다. 아이는 모글리라는 이름을 갖고 정글에 적응하며 잘 지냈지만 사람이라는 이유로 늑대무리에서 쫓겨난다. 모글리는 하는 수 없이 마을고 가서 조금씩 사람들과 적응을 해나간다. 모글리는 호랑이 시어칸을 죽이지만 늑대와 함께 있다는 이유로 늑대무리에서 쫓겨난다. 두 곳 모두 버림받은 모글리는 다시 정글로 돌아와 행복한 늑대가족과 친구들끼리만 정글생활을 하게 된다.
  모글리의 용기에 놀랐과 감탄하였다. 모글리가 불로 시어칸과 반대편의 늑대들을 내쫒은 것이 참 대단했다. 나라면 무서워서 꽁무니 빼고 도망갔을 것이다. 모글리는 참 용감한 것 같다. 또 시어칸이 고소하고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자부심가지고 경솔하게 모글리를 위협하더니, 모글리의 혹에 죽게 되어 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나도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싫어한다. 어렸을 때 한 친구가 시어칸 처럼 비겁하게 굴고 잘난체하며 다른 사람들을 깔보았는데, 그렇게 경솔하게 굴다가 수어 발표시간에 망신당하고 못된 짓도 들켜서 벌을 받았다. 나는 그 친구가 시어칸처럼 행동했지만, 벌을 받은 후에 달라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글이 신비롭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 자연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글리가 신기했다. 정글에 적응하며 살아가려면 지혜와 용기 또한 중요하다. 나도 모글리처럼 모든 일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생활하고 싶다. 모글리가 늑대무리 에서도 쫒겨나고 사람들에게도 쫒겨났을 때 참 안타까웠다. 모글리는 아주 슬프고 외로웠을 것이다. 모글리가 늑대무리를 쫒아내고 엉엉 울었을 때 나도 마음이 아팠다. 버림받은 모글리가 얼마나 슬펐을지 느껴진다. 모글리가 혼자 독립하고 살아간 원인이 바로 사람들과 늑대들의 편견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학 편견을 가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도 편견을 가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마음을 키워야 겠다.

권력의 힘"정글이야기"를 읽고
전남장성사창6-* 최*재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권력의 힘 "정글이야기"를 읽고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타잔이 생각났다. 왜냐하면  타잔이 정글의 대표적인 사람이고, 또 정글하면 원숭이 종류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타잔같은 영웅이 나올거라 생각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안 아이가 호랑이 시어칸에게 쫗기다 늑대 가족에게 길러지면서 모글리라 이름지어져서 늑대회의에서 발루, 바기라 덕분에 인정 받는다. 그러면 평화롭던 도중 회색원숭이들에게 잡혀간다. 그래서 발루, 바기라는 뱀키아의 도움으로 모글리를 구한다. 하지만 시어칸의 계략으로 늑대 부족에게 쫗겨나서 사람의 마을로 들어가 살게 된다.  마을에서 시어칸이 자기를 공격하려는 말을 들은 모글리는 수소들을 이용해 시어칸을 죽이지만 사람들에게서 늑대같다는 이유로 쫗겨나서 늑대 부족회의에서 시어칸의 가죽을 보여주고 독립한다.
  모글리가 회색원숭이와 어울리다 싫어하는걸 보고 타잔이 고릴라들과 어울렸던것에 비해서 무척 대조적이었다. 그래서 좀 더 모글리가 사람이나 늑대와의 관계에서 비밀을 가지거나 취미를 가졋으면 좋겠다. 아니면 자신의 종족을 이끌고 모험이나 새로운 종족을 찾으면 좋겠다.
  늑대는 영화, 동화 등에서 교활하고 악랄하게 묘사되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글리를 쫒아낸 것 같다. 하지만 모글리가 어느  한 쪽에 속하게 되도 또 다른 문제가 생겨날 것 같아 걱정된다.
  악과 부정이 두 가지의 축사이에서 순수한 모글리가 견뎌낸 것은 모글리가 강인한 것 같다.
  그래서 작가는 모글리를 어느 한 쪽에도 들지 못 한 자신처럼 묘사했으니 작가는 리더가 돼봐도 좋을 것 같다 또,  작가가 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굉장히 노력한점을 본받고 싶다.


추신:정글이야기는 여러가지인데 그중 가장 중요한 이야기인 모글리 이야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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