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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프린스턴 고등학술연구소의 천재 과학자들

김동광 | 지호 | 2005년 03월 24일 | 원제 : Who Got Einstein's Office?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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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26쪽 | 649g | 153*224*30mm
ISBN13 9788959090037
ISBN10 89590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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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저자 : 에드 레지스(Ed Regis)
『옴니』, 『디스커버』, 『사이언스 다이제스트』 등 유명 과학 잡지에 오랫동안 기고해온 미국의 대표적인 과학저술가이자 철학 박사이다. 비행기 조종이 취미이며 비행 조종 면허를 갖고 있다. 『나노』, 『마이버르 그라운드 제로』, 『운명의 생물학』, 『메사에 대하여』 등 첨단 과학기술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다.
역자 : 박진희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공과대학 과학기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면서 과학기술에 관한 다수의 글을 썼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가톨릭 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공저로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현대 과학의 쟁점』『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등이 있으며, 『환경의 세기』『철도여행 이야기』『생태적 경제기적』『나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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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교황, ‘지식인의 호텔’에 머물다
아인슈타인은 인생의 마지막 22년을 고등학술연구소에서 보냈다. 1905년에 특수상대성 이론을, 1915년에 일반상대성 이론을 발표했고 여기서도 이 이론들을 계속 연구했다. 하지만 그가 죽을 때까지 매달린 문제는 양자에 관한 것이었다. “일반상대성 이론보다 양자 문제에 대해서 백 배는 더 고민한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아인슈타인은 보리스 포돌스키, 존 폰 노이만, 쿠르트 괴델, 오스왈드 베블렌 등의 다른 고등학술연구소 동료들과 함께 ‘학자들의 천국’에서 연구에 몰두했다.

우울증 환자 ‘미스터 왜’
괴델은 어릴 때부터 우울증 환자였다. 그는 생각이 깊고 호기심이 많아서 태양 아래 있는 모든 것에 관해 질문을 던지곤 했는데, 부모는 그를 ‘미스터 왜’라고 불렀다. 그는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는데 고등학술연구소에서 연구했던 주요 주제는 연속체에 관한 것이었다.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혼자만의 사색에 잠겨 있는 괴델이었지만 아인슈타인과는 가장 친한 동료였다. 이들이 함께 산책하는 광경은 연구소에서는 아주 일상적인 풍경이었다. 괴델은 아인슈타인과의 토론 과정에서 일반상대성 이론에 관해 연구했고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우주론 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유쾌한 자니, 컴퓨터를 만들다
존 폰 노이만은 아인슈타인과 같은 대기만성형이 아니었다. 여섯 살 때 이미 여덟 자리 수를 여덟 자리 수로 나누는 계산을 암산으로 해냈고, 이 년 뒤에는 미적분에 손을 댔다. 한번은 그의 어머니가 바느질을 하다가 잠시 허공을 바라보자 옆에 있던 어린 폰 노이만은 “엄마, 뭘 계산하고 계세요?”
하고 물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 컴퓨터의 기원을 누구에게 두든 프로그램 기억 방식이라는 아이디어를 실용적인 시스템으로 발전시킨 사람은 폰 노이만이었다. 그가 프로그램 기억식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나선 것은 고등학술연구소 시절이었다. 순수 이론 학문의 천국에서 ‘기계’를 만든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폰 노이만은 예외였다. 프린스턴에서 가장 성대한 파티를 열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스포츠카와 농담을 즐기며,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멕시코 음식, 고급 술에 돈도 좋아하는 유쾌한 사람을 미워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그는 게임 이론과 같은 완전히 새로운 수학 분야를 창조한 천재였는데, 컴퓨터와 세포 자동자에 대한 뛰어난 연구도 그의 전 생애 업적에 비하면 5분의 1도 안 된다. 고등학술연구소 교수라는 사람이 한편으로 수학 이론을 정립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폭탄과 컴퓨터를 개발하고, 잡다한 경영 자문역까지 해가며 돈을 번다는 것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었지만, 그것은 ‘유쾌한 자니’라 불리던 폰 노이만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원자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남자
오펜하이머는 과학자이자 원자폭탄의 창조자였다. 또한 그는 시인이자 단편소설 작가이기도 했다. 철학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어학에도 능통하여 8개국의 언어를 익혔다. 오펜하이머는 소립자물리학에 관해 10년 동안 연구한 후 천체물리학으로 방향을 바꾸더니, 별의 죽음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일반상대성을 실세계의 현상에 적용하여 블랙홀이 물리학적 현실로 이 세계에 실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람이 오펜하이머였다. 그는 고등학술연구소의 소장으로 일했는데, 위대한 과학자이자 관리 경영의 전설적 귀재였던 오펜하이머는 이 일의 적임자였다. 그는 소장이 된 뒤 에이브러험 파이스, 프리먼 다이슨, 리정다오와 양전닝 등의 젊은 물리학자들을 불러들였다. 과학자들은 이곳에서 어느 때보다도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리정다오와 양전닝은 연구소에 온 지 이 년 만에 노벨 물리학상을 타기도 했다.

오펜하이머는 양전닝과 리정다오가 연구소 안을 돌아다니는 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아주 좋았다고 말하곤 했다. 두 사람은 공동 연구의 좋은 본보기였지만, 고등학술연구소가 실제로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는 장소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 양전닝과 리정다오는 후에 논문 작업과 책 출간에서 서로 자신의 자존심을 세웠는데, 강연과 연설 원고 순서는 물론이고 신문 기사에 누구 이름이 먼저 나올 것인가 하는 문제로 다투기도 했다(양전닝은 자신의 부인이 리정다오의 부인보다 한 살 많다는 이유로 기사 앞에 실릴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내가 이 책에 특별히 매료된 이유는 때론 소심하고 오만하기도 한 천재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체취 때문이다. 대중들에겐 더없이 겸손하고 소탈했던 아인슈타인도 과학자 사회 안에선 누구보다 고집스럽고 오만한 과학자였다. 위인전에 나올 만한 과학자들이 공동 논문의 저자명에 누구 이름을 먼저 넣을 것인가를 놓고 서로 다투는가 하면 다른 교수들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밀고 당기기를 하는 모습 역시 ‘일상인’으로서의 천재들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런 묘사들은 나로 하여금 오히려 그들에게 일종의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내가 세상 물정 모르고 물리학을 전공한 걸 보면, 나도 그들과 어깨를 겨룰 만한 석학이 되어 아인슈타인과 점심 식사를 하면서 상대성 이론에 대해 토론하고, 만우절에 폰 노이만을 멋지게 속이는 몽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

나는 이 멋진 책을 높이 상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저자 레지스가 일급의 과학 작가로 부상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 마틴 가드너(과학저술가)

레지스가 제공하는 고등학술연구소에 관한 이야기들은 매우 흥미진진하면서도 때로 유쾌하고 과학적으로도 유용한 연구이다. 이 책은 사고의 극점에서 탐구하는 천재들을 위한 집이자 성역이요 면학실이기도 한 그들의 연구소를 멋지게 그려낸 일대기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프린스턴 고등학술연구소와 그 구성원들의 면면, 그리고 개별 연구자들의 프로젝트는 매력적인 이야깃거리다. 레지스는 연구소의 탄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학제와 연구자들을 능수능란하게 쫓아간다. 그는 과학자들이 몰두하고 있는 연구와 그와 연관된 더 넓은 과학계를 간결하고 읽기 쉽게 집중하면서도 연구자들의 개인적 삶의 편린들을 놓치지 않고 보여줌으로써 더욱 생생한 과학적 삶을 그려낸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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