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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나는 오늘도 버섯을 관찰합니다](https://image.yes24.com/images/00_Event/2024/0426YesFunding/bn_event_753x100.jpg)
품목정보
| 발행일 | 2005년 05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96쪽 | 188*254*15mm |
| ISBN13 | 9788974313524 |
| ISBN10 | 8974313529 |
관련분류
- 카테고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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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어린이 > 1-2학년 > 1-2학년 그림/동화책 > 1-2학년 창작동화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그림/동화책 > 창작동화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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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나는 오늘도 버섯을 관찰합니다](//image.yes24.com/images/13_EventWorld/247399_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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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키작은 나무
강원원주구곡5-* 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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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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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산 속 비탈진 언덕에 세상에 태어난 지 오래 되었지만 애기처럼 작아서 모두들 ‘키 작은 나무’라고 부르는 한 나무가 있었다
키 큰 나무들 때문에 햇빛도 충분히 받지 못하고, 돌과 자갈투성이 땅에 뿌리를 내리느라 고통스러웠지만, 키 작은 나무는 좀더 뿌리를 깊이 내리고 조금의 햇빛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키가 자라지 않자 크게 실망하던 키 작은 나무는 파랑새에게 자신의 꿈을 찾아다닌다는 말에 용기가 생겨서 다시 열심히 노력한다.
그 후 몇 년이 흐른 어느 날, 키큰 나무들을 목재로 쓰기 위해서 산에 올라온 산지기는 불공평한 화경 속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는 키 작은 나무를 발견하고 열심히 살라는 말을 해준다.
큰 힘과 용기를 얻은 키 작은 나무는 건너편 시냇가에 심겨져 노력하지 않아도 쑥쑥 자라는 키 큰 나무를 ‘운 좋은 나무’라 부르며 부러워하면서도 뿌리를 내리고 물을 빨아올리는 일에만 열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냇가에 심겨진 자신의 행운만을 믿고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던 시냇가의 그 ‘운 좋은 나무’가 숲에 닥친 폭풍을 견디지 못하고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는 것을 본 키 작은 나무는, 더 이상 다른 친구들보다 키가 빨리 자라지 않는다고 불평이나 원망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후 바라던 키 작은 나무의 뿌리는 마침내 땅 속 깊이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가 들어왔다.
그 후 오랜 세월이 흘러 수백 년을 살아남은 거목이 된 키 작은 나무는 이제는 산 주인이라도 함부로 벨 수 없는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지금도 키 작은 나무가 푸른 잎사귀를 달고 하얀 꽃을 피울 때면 그 향기가 온 산을 은근하게 감싸고 돈다.
키 작은 나무
전북군산신풍3-*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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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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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키 작은 나무는 산속 지탈진 나무에서 태어났다.
키작은 나무는 앞과 옆에 큰나무가있어 햇빛을 재대로 받지 못하였다.
키작은나무는 뿌리 내리는 일이 꿈을 찿는 실 마리가 될수있다고 빋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뿌리를 내리는동안 다치고 피가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뿌리를 내렸다.
시냈가에서 자란 나무는 거인처럼 크고 힘셈 나무가 되었지만 키 작은 나무는 여전히
애기 처럼 작은 모습이 었다.
그나무(시냇가에서 자란 나무)는 뿌리를 내리려 하지않았다.
왜냐하면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으날 태풍이 불어서 몇 몇에 나무들은 쓰러졌다.
시냇가에서 자란 나무도 쓰러졌다.
뿌리를 내리자 않아서이다.
키 작은 나무는 뿌리를 계속 내리다가 차가운 무언가에 닿아 조금식 커갔다.
키 작은 나무는 수백년을 살아남은 거목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산 주인도 벨수 없는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느낀점
정말 노력하면 되는구나 나도 키 작은 나무 처럼 노력해야지~~~~
키작은 나무
경기정자초등학교2-* 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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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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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산에 키작은 나무가 살고 있었다.
키작은 나무가 살고있는 곳은 햇빛도 잘 들지않고 물도 별로 없는
자갈투성이 땅이었다.
키작은 나무의 뿌리는 흙과 돌을 헤집고 땅속에 뿌리를 박느라 가끔씩 피도 나고, 햇빛이 잘 들지않아서 해를 보려고 곧게 자라지도 못하고 구부정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목재로 사용할 나무를 베러온 산지기 할아버지는
키작은 나무를 대견해했다.
키작은 나무는 물길을 만나기위해 뿌리를 땅속깊이 내리는데에 온 힘을 다 기울였다.
그러던 어느날 키작은 나무가 항상 부러워하던 운 좋은 나무가 거센 비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뿌리채뽑혀서 쓰러지자 키작은 나무는 더이상 불평과 원망을 하지 않았다.
키작은 나무의 뿌리는 땅속 시원한 물줄기와 맞닿았다.
수백년의 세월이 흐르자 키작은 나무는 그 산의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돌도 많고 물도 없는 곳에서 땅속으로 뿌리를 내려서 산의 주인처럼 살아온 키작은 나무가 너무 자랑스럽다.
'키 작은 나무'를 읽고
대전대전지족초등학교3-* 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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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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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 꿈을 이루어낸 키 작은 나무
대전지족초등학교
3학년 2반 송 석 주
엄마가 책을 읽어보라고 주셨다. 끈기가 없고 잘 포기하는 내가 꼭 읽어야 되는 책이라고 하셨다.
귀찮았다. 하지만 엄마가 화 낼까봐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이 글을 쓴 김 종철 아저씨는 산 속을 걷다가, 엄청나게 큰 나무는 뿌리채 뽑혀 있는데 작은 나무는 멀쩡한 것을 보고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자기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것을 찾고 그것을 힘써 지켜나간다면 언젠가는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게 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을거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 글의 주인공 키 작은 나무는 산 속 비탈진 언덕에서 태어난지 오래 었지만 키가 크지 않았다. 주변 키 큰 나무의 무성한 가지와 잎 때문에 햇빛을 받을 수 없었고 돌과 자갈 때문에 뿌리 내리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내가 키 큰 나무라면 조금 비켜주어 키 작은 나무가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었을 거다. 서로 도우면 마음이 흐뭇해지기 때문이다. 키 작은 나무도 고마워 했을거다.
나도 처음 저전거를 배울 때 자꾸 넘어지고 다쳐서 운 적이 많았다. 다른 친구들은 잘 타는데 나는 못 타서 화도 났다. 창피해서 연습도 안했다. 하지만 자전거가 너무 타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
그래서 잘 타게 되었다. 키 작은 나무도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다.
" 키 작은 나무야, 안 되는 일이라도 우리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키 작은 나무는 열심히 뿌리를 내렸고 폭풍이 불때에는 자기를 괴롭히던 돌과 자갈 덕분에 살 수 있었다. 나도 동생이 한 잘못때문에 엄마, 아빠한테 자주 혼난다.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닌데도 말이다. 정말 속상했고 동생이 미웠다. 어느날 동생이 치킨조각이 들어있는 조그만 종이컵을 갖고 우리교실에 와서는 '형 주려고 갖고 왔어.'라고 하며 주었다. 깜짝 놀랬다. 기분도 좋았고 동생에게 잘 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동생과 사이도 좋아졌다.
하지만 키 작은 나무가 부러워하던 '운 좋은 나무' 는 뿌리 내리는 것을 게을리 하다 뿌리가 통째로 뽑혔다. 이렇게 노력하지 않으면 나쁜일이 생기는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한 키 작은 나무는 보호수로도 지정될 정도로 훌륭한 나무가 되었는데 말이다.
"키 작은 나무야, 네가 자랑스러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나무가 되었잖아! 나도 너처럼 역사에 남을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께"
하기 싫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노력하면 언젠가는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키 작은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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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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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민우야, 이 책 사서 보아라."
얼마 전에 상품으로 받은 도서상품권으로 서점에 가서 엄마가 골라 주신 책을 샀다.
산 속 비탈진 언덕에 있는 키 작은 나무는 태어난 지 오래 되었지만 아기처럼 키가 작았다. 키 작은 나무는 주변에 큰 나무들이 많아서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가 없었다. 또 키 작은 나무가 뿌리 내린 곳에는 돌들과 자갈이 많아서 뿌리를 쉽게 내릴 수도 없었다. 그래서 자신을 이 곳에 태어나게 씨앗을 뿌린 이를 원망하고 있을 때 자신의 꿈을 찾아 돌아다닌다는 파랑새의 말을 듣고 키 작은 나무도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해 보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돌아다닐 수 없는 자신을 알고 대신 햇빛을 받으려고 끝없이 노력하였고 물을 많이 먹으려고 뿌리도 땅속 깊이 내렸다.
그러던 어느 날 거센 태풍이 불어와서 키 큰 나무들은 모두 꺾이고 뽑혔지만 키 작은 나무는 열심히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린 덕에 주변의 돌들이 도와주어서 뽑히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다. 그리고 키가 크고 잘 자란 나무들은 거의 다 잘려 목재로 쓰였지만 키 작은 나무는 몇 백년 동안 그 산을 지키며 멋있게 남아 있게 되었다.
키 작은 나무가 다른 나무들을 부러워만하고 샘만 내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도 키 큰 나무와 똑같이 뿌리가 뽑혔을 것이다.
나는 키 작은 나무가 조금이라도 물을 더 먹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참 기억에 남는다. 나도 어려운 일이 생겨도 키 작은 나무처럼 끝없이 노력해야겠다.
(담임 교사 유정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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