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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양장 ]
알랭 드 보통 저/지주형 | 생각의나무 | 2005년 06월 20일 | 원제 :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Not a Novel (1998)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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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88g | 160*186*20mm
ISBN13 9788984984424
ISBN10 89849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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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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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놀랍도록 기이한 첫 만남에서부터 점차 시들해지고 서로를 더이상 운명으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이별까지, 연애에 대한 남녀의 심리와 그 메카니즘이 철학적 사유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알랭 드 보통은 미국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는데, 20대의 재기와 30대의 깊이가 뛰어난 조화를 이룬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로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새로운 글쓰기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은 전기 형식으로 문학을 다루고 있지만 결국은 저자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버무린 인생학 개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프루스트의 편지와 메모들을 인용하며, 프루스트가 겪은 잡다한 사건들은 물론 사생활까지도 인정 사정 없이 들춰낸다.

그는 또한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으로 철학의 대중화를 시도해왔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에서는 철학사 속에서 일상적인 삶의 문제를 다룬 가장 탁월한 여섯 명의 정신에 눈길을 돌린다. 그리하여 돈의 결핍, 사랑의 고통, 부당한 대우, 불안, 실패에 대한 공포와 순응에의 압력 등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에 대해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처방전이 소개된다.

2009년에 출간된 『일의 기쁨과 슬픔』은 로켓 과학자에서 비스킷 공장 노동자, 유조선 일등 항해사부터 택배 배달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는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주 도망치고 싶은 이 ‘일’의 세계가 결국 우리 삶에 근본적인 ‘의미’를 주는 원천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런던 히드로 공항에 상주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담은 『공항에서 일주일을』은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공항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면면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2012년에는 한국의 젊은 작가 정이현과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했다.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작가들은 함께 고민하고, 메일을 주고받고, 상대 작가의 원고를 읽고, 서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원고를 수정하여 알랭 드 보통은 『사랑의 기초 한 남자』를, 정이현은 『사랑의 기초 연인들』을 내놓는다.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랭카스터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경제학을 공부하고〈위기에서 배우기-한국의 정치경제·시공간성·위기관리, 1961~2002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직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IMF 위기와 한국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한국의 자본주의와 국가 및 지구 정치경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왔...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랭카스터 대학에서 사회학과 정치경제학을 공부하고〈위기에서 배우기-한국의 정치경제·시공간성·위기관리, 1961~2002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 직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IMF 위기와 한국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한국의 자본주의와 국가 및 지구 정치경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왔다.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재)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자문위원, 랭카스터 대학 문화정치경제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지구화 시대의 국가와 탈국가』(공저),『한국대통령 통치사료집 VII-박정희(4)』(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정체성 싸움』,『일본경제 들여다보기』,『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인문학 스터디』(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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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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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알랭 드 보통을 좋아하세요
평점10점 | s********4 | 2008-02-01 | 신고

 

#01

드 보통이 말하는 푸르스트의 이론대로라면, 고통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마땅히 고통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늘 생각하고 있던 문제였고 그렇게 해야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나도 사람이기에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행복한 안전한 상황에 머무르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드 보통의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지만, 정신적 고통이 성장을 가져온다면 어쩌면 그때의 부끄러운 생각으로 인한 고통 또한 성장으로 이르는 길일 것이다.

 

그의 책에 의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에 대한 낭만주의적 숭배에 무비판적으로 동의하기 전에 고통 그 자체만으로 충분했던 적은 결코 없었다는 것을 덧붙여야 한다. 불행하게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완성하는 것보다 연인을 잃는 것이, [연애론]을 쓰는 것보다 짝사랑을 경험하는 것이, [비극의 탄생]의 작가가 되기보다 사회적으로 평판을 잃는 것이 더 쉽다. 수많은 불행한 매독환자가 [악의 꽃]을 쓰는 대신에 자살하였다. 그러므로 고통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이란 그것이 지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탐구의 가능성-아주 쉽게, 그리고 가장 자주 간과되고 거부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연다는 것일 뿐이다.”
라고 명백히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내 유치하고 부끄러운 과거의 생각들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은 자아가 성장하기 위한 길이고, 성공적으로 그 길을 걷기 위해서는 그 고통을 탐구-그것도 풍부하게-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나는 무엇이든 애써 잊으려고 노력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잊고 싶은 고통스런 기억들을 쉼 없이 꺼내놓고 왜 그것이 고통스러운지, 내가 정말 고통스러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다만 내가 앞으로 생각에 잠긴다든가 말수가 줄어드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것과 그 시간을 충분히 거친 후에서야 무엇인가를 쓸 수 있다는 명확한 명제 아래 고통에 빠져야 한다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알랭 드 보통의 논리는 푸르스트의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와 푸르스트의 삶에서부터 시작되는데, 나는 푸르스트와 그의 책이 대단한 건지 드 보통의 철학적 사고가 대단한 건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이 책에 빠져들었다. 그만큼 드 보통은 자신의 생각을 푸르스트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기초하여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다. 이런 방식의 글쓰기가 흥미롭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아무리 바쁜 순간에도 어서 빨리 드 보통의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하는 요즘이다.

 

- 끝까지 아직 읽지 못했다. 간절히 끝까지 읽고 싶으면서도 이 책을 다 읽고 또 다시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불안 때문에, 아주 천천히 읽고 있다. 다행히 드 보통의 책은 참 많다.

하지만 드 보통이 쓴 사랑 책은 읽고 싶지 않다. 사랑은, 치명적이니까...

 

 

#02

 

한 권의 책을 읽고 감상문 혹은 내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프루스트에 의하면 ‘좋은 책이다, 감동적이다’라는 등의 보편화된 수식어는 ‘달이 어슴푸레하다’는 어느 작가의 식 상하는 수식어만큼이나 마음에 닿지 않는다. 프루스트는 대중화된 표현, 예를 들면 작가들은 ‘어슴푸레한 달’ ‘미소 짓는 착한 마음’ 같은 상투어들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토벤의 ‘운명’을 듣고 감동을 표현하기 위해 ‘빠바바밤’이라고 말한다면 아무도 그 소리에 감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작가는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알랭 드 보통의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는 오래전부터 내가, 아니 우리가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들어있다. 내가 왜 이토록 독서에 집착하는지, 위대한 작가의 책을 읽고 왜 위축되는지, 내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왜 열망하는지, 사랑이 영원하지 않은 게 사실인지, 인간에게 고통이란 어떤 의미인지, 고통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없는지…….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사게 되었고,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가난한 것에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고,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지금 고통스럽게 하는 어떤 것이 결국 자신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이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

 

우리가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쓰긴 했지만 결국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편지들일 수 있다. 그가 죽은 후에 발견된 그가 쓴 글 중에는, 그레그에게 실제로 보낸 편지를 쓰기 전에 썼던 메모가 있었다. 그것은 훨씬 더 심술궂고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훨씬 더 진실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그는 <유년의 집>을 보내준 데에 대해 그레그에게 감사를 표했지만, 그러고 나서는 이 시적 제품의 질보다는 양을 칭찬하는 데 내용을 한정했고, 계속하여 그레그가 오만하고 유치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며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였다.

그는 왜 이 편지를 보내지 않았을까?
p177


잠시라도 다른 생각에 잠기면 맥락을 놓쳐버릴 만큼 베베 꼬인 문장들 틈에서 나는 프루스트가 대단해서 이 책이 이토록 매력적인 걸까, 작가의 통찰력이 뛰어나서 프루스트의 소소함마저 대단해 보이는 걸까 하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책을 읽어서 좋았고, 고통에 대한 명료한 치료제를 알게 되어 좋았고-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처럼 명료하진 않았다-, 무엇보다 내 생각을 견고하게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알랭 드 보통’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 것도 좋다.

by p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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