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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댄스

러시아문화사

[ 양장 ]
채계병 | 이카루스미디어 | 2005년 06월 30일 | 원제 : Natasha's Dance (2002)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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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댄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15쪽 | 1,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39504
ISBN10 899563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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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나타샤 댄스-러시아 문화사』『비전의 충돌-세계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악마의 창녀-20세기 지식인들은 무엇을 했나』『나의 유토피아』『아서왕-전설로 태어난 기사의 수호신』『종교개혁-루터와 칼뱅, 프로테스탄트의 탄생』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나타샤 댄스-러시아 문화사』『비전의 충돌-세계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악마의 창녀-20세기 지식인들은 무엇을 했나』『나의 유토피아』『아서왕-전설로 태어난 기사의 수호신』『종교개혁-루터와 칼뱅, 프로테스탄트의 탄생』등이 있다.
저자 : 올랜도 파이지스 Orlando Figes
런던 대학 버베크 컬리지 역사학 교수. 1959년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버베크로 옮기기 전 캠브리지에서 역사학을 강의했었다. 저서로는 『농민 러시아, 내전 Peasant Russia, Civil War』과 『민중의 비극 A People's Tragedy』이 있다. 민중의 비극은 the Wlofson History Prize, WH Smith Literary Award, the 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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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서장

저자는 “러시아의 예술가들은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도 더 큰 도덕적 지도력과 민족적 예언의 역할을 감당하며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 더 큰 국가의 두려움과 박해를 받았다. 정치적으로 공식적 러시아에서 소외되고, 교육적으로 러시아 민중과 괴리된 러시아 예술가들은 스스로 문학과 예술을 통해 가치와 이념의 민족 공동체를 형성하는 임무를 떠맡았다.”고 말하며 러시아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을 강조하고 있다.


제1장 유럽적 러시아

상상 속의 ‘유럽’은 서구 그 자체보다는 ‘러시아’를 규정할 필요들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러시아’에 대한 관념은 ‘서구’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서양’이 ‘동양’ 없이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는 이상, 비난의 대상, 본보기로서 유럽을 필요로 한다. 유럽이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그런 유럽을 창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게르첸

러시아 귀족들 사이에선 자신들의 러시아적 뿌리를 되찾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많은 프랑스식 방식들을 버리고 그것들을 러시아적인 요소들로 대체하고 싶어 했다. 이 같은 경향은 러시아의 정체성 속에서 동-서의 갈등을 강화했다.


제2장 1812년의 아이들

“내가 선택한 길은 30년간 고향에서 추방되어 시베리아로 가게 했다. 하지만 나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다시 한다 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 볼콘스키

러시아귀족들은 오랫동안 농민과 농노라 불리는 노동자 계급들을 천시해왔기 때문에 귀족들의 농민문화에 대한 차용은 필연적으로 농민 문화에 대한 일종의 왜곡을 수반하여 받아들여졌다. 귀족들은 노예화한 농노들의 노동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향유하면서 일반적으로 농노들을 감정이나 가치가 없는 하등 인간으로 생각했다. 귀족들은 저택을 짓고 도로를 건설하는데, 호화로운 연회에 제공될 음식을 생산하기 위해 오페라, 연극, 오케스트라를 즐기기 위해 농노들의 노동을 착취했다. 많은 귀족들은 자신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거나 옛날 이야기를 해주고 농노들의 축제에 데려가 주면서 돌보아 준 농노 젖먹이 유모나 유모에게 양육되었으면서도 농노를 잔인하게 대했다. 다른 한편으로 많은 귀족들은 자신들의 유모들을 평생사랑하며 부양하기도 한다. 사냥과 1812년 전쟁을 통해 귀족들은 더 평등한 관점에서 농노들을 보게 되면서 자신들 속에 자신들이 경멸하도록 배웠던 문화적 뿌리가 있음을 알게 된다.


제3장 모스크바! 모스크바!

모스크바는 어중간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페테르부르크는 모스크바가 촌스럽고 심미안이 없다고 놀리기를 좋아한다. 모스크바는 페테르부르크가 러시아어를 할 줄도 모른다고 비난하며…… 러시아는 모스크바를 필요로 하고 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를 필요로 한다.
―― 고골리

파이지스는 정보를 찾고 자신의 통찰력을 입증하기 위해 러시아 스타일과 러시아의 정체성 그리고 러시아 정신의 발전을 추적할 수 있도록 러시아 문학, 예술, 연극, 춤 따위의 러시아 작품들을 더 깊이 파헤치고 있다. 러시아적인 것의 형태는 차르의 시대나 공산주의 시대와 무관하게 일관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제4장 민중 속으로

민중은 우리에게 아직 하나의 이론이며 그들은 아직도 우리에겐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민중을 사랑하는 우리는 그들을 어떤 이론의 일부로 보고 있으며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실재하는 민중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 각자가 상상하고 있는 민중을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긴 하지만 러시아 민중이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 것과 같지 않다면 거리낌 없이 즉시 민중을 저버리게 될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는 자신들의 독특한 문학, 음악, 미술 그리고 건축을 개발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미국인들이 인디언들을 고귀한 야만인들로 보았던 것처럼 자신들이 순수하고 때 묻지 않았다고 상상했던 농민 문화에서 많은 것들을 차용했다. 러시아 귀족들은 농민들의 민속 전승, 음악, 춤, 미신, 의상, 종교, 수공예와 장식 미술, 언어 등에 주목했다.


제5장 러시아적 영혼을 찾아서

러시아는 당신이 제시한 것처럼 신비주의, 금욕주의나 신앙심이 아니라 교육, 문명과 문화에서 구원을 봅니다. 러시아는 설교(러시아는 너무 많은 설교들을 들어왔습니다)나 기도(러시아는 너무 자주 기도를 중얼거려왔습니다)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중에게 진흙탕과 오물 속에서 수세기 동안 잃어 왔던 인간적 존엄성을 일깨울 필요가 있습니다.
―― 벨린스키

정교에서처럼 종교는 서구에서와 같이 신학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의식의 관점에서 정의된다. 엄청난 박해는 성직자들이 민중을 자신들이 더 진정한 그리스적 형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복귀시키려고 시도하면서 일어난 변화와 관련이 있다. 구교도들은 끔찍한 억압에도 지속된다. 민중의 신앙은 수도사들의 생활, 늘어나는 종교 분파들 그리고 기이한 성스러운 바보에 대한 존경과 같이 신비주의적 측면이 있었다. 기독교 예배는 고대 무속신앙에 영향을 받았으며 때로 공존했다.


제6장 칭기즈칸의 후예들

이제 절제는 적절하지 않다
나는 야만적인 스키타이인처럼 마시고 싶다.
―― 푸쉬킨

파이지스는 수 세기에 걸친 몽골에 대한 러시아 지배의 문화적 영향을 탐구하면서 많은 독자들을 새로운 영역으로 안내하고 있다. 칸 제국들이 멸망하자 몽골인들 중 상당수는 러시아에 남아 살아간다. 러시아의 언어, 이름, 많은 관습들이 몽골기원을 갖고 있다.


제7장 소비에트의 렌즈를 통해 본 러시아

아니, 외국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가 아닌,
그리고 외국의 품에서가 아닌 ―
나는 당시 민중과 함께 있었다,
그곳, 불행하게도 나의 민중이 있는 곳에.
―― 아흐마토바

공산주의 시대를 설명하는 장에서 파이지스는 같은 나라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차르의 러시아와는 아주 다른 나라를 기술하고 있다. 초기에 사회적 변화는 사회의 옛 규율들이 적용될 수 없는 하나의 유토피아를 계획했던 지적인 이상주의자들이 추진한 것이었다. 그들은 계급 구조, 결혼, 종교 그리고 구 정부 형태를 일소하고자 했지만 그들이 시도했던 것들 중 어느 것도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 편집증적인 강경론자들이 테러와 검열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게 된다.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로 표현되었던 음악, 미술, 영화, 연극과 문학은 국가 도구화되도록 강요되었지만 예술은 강력한 문화적 힘으로 남아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일종의 구원이었다. 사람들이 함께 일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후 감시와 체포 고문이 재개됐다. 스탈린 하의 지식인 공동체는 계속해서 암울한 시기를 보내야 했지만 스탈린도 예술 전체를 없앨 수는 없었다.


제8장 해외의 러시아 망명객

저는 나의 러시아적인 많은 것과 일반적인 러시아적인 많은 것을 싫어하지만 제 의지로 러시아를 떠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러시아를 비판할 권리는 나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러시아는 나의 것이며 나는 러시아를 사랑하고 나는 어떤 외국인에게도 러시아를 비판할 권리를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스트라빈스키

마지막 장은 1917년 이후 외국에서 확립된 이주민 공동체를 다루고 있다. 약 3백만의 러시아인들이 러시아를 탈출했고 베를린, 파리, 뉴욕, 헐리우드와 세계의 다른 대도시에 있는 공동체 내에서 거주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책을 쓰고, 음악을 작곡하고, 무용 특히 발레를 발전시켰다. 그들은 모국을 그리워했지만 귀국한 사람들 대부분은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들은 조국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갖
고 있었지만 공산주의 체제에 저항하며 세계에 그 실상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경이적이다. 지난 300년간 문화적으로 러시아인이란 어떤 의미인가를 생생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바로 이것 이었군 하면서 무릎을 치게 만드는 설명을 하는 책
――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걸작
―― 뉴욕 북 리뷰

풍부하고 과감한 해석적 문화사
―― 포린 어페어

때로 이 책 없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들 중 하나
―― 인디펜던트 (로빈 버스)

놀라운 재치로 아름답고 화려하게 쓰여진 거장의 대장정은 다채롭고 재미있으며 매혹적인 일화로 가득차있다.
―― 파이낸셜 타임즈(시몬 시벡 모데피오)

이 장대한 러시아사는 올 해 출판계의 사건들 중 하나다.
―― 선데이 타임즈

지난 300년간의 러시아 문화 전체에 대한 개관 ― 책을 펴서 덮을 때까지 풍부한 내용으로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책
―― 이코노미스트

세계에서 가장 깊게 울려 퍼지고 있는 문화들 중 하나를 창조할 수 있게 한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애정과 감탄에 영감을 받아 쓰여진 즐거운 작품
―― 뉴 리더

파이지스는 러시아의 민족적 정체성의 발전을 읽기에 대단히 재미있고 아주 성공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 너무 많은 이야기를 늘어놓기가 주저된다. 그렇게 되면 이 책에 대한 잠재적 독자의 즐거움과 경탄을 망쳐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어떤 의미에서 주제는 분명하다. 다시 말해서 ‘러시아적 영혼’에 대한 민족적 강박관념, 귀족의 유럽화 된 문화와 농민의 고유한 문화 사이의 괴리, 서구의 영향과 그에 대한 반작용이 그것이다. 하지만 파이지스는 새롭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이러한 주제들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 앤 애플바움, 선데이 텔레그라프(런던)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그가 이용하고 있는 정보의 광범위한 영역, 필력과 극적인 세부 사항들에 대한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의 삶들을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는 그의 재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그는 『나타샤 댄스』를 통해 아주 푸짐한 성찬을 제공하고 있다.
―― 조셉 프랭크, 런던 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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