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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위다 원저 | 계림(계림북스) | 2005년 07월 05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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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352g | 170*230*20mm
ISBN13 9788953308176
ISBN10 895330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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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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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원저 : 위다 (Ouida,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본명은 마리아 루이스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다는 어린 시절 명랑하고 영리했으며,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몹시 사랑했다. 어릴 적 지방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잠시 파리에 머물기도 했다. '위다'는 그녀의 필명으로, 본명의 가운데 이름인 '루이자'의 유년시절 발음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수입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가난한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잡지 등에 글을 발표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런던으로 돌아온다. 스무살이던 1860년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인 『포도밭 그랜빌 Granville de Vigne』이 월간지에 실리게 되고, 그것은 1863년 『노예로 얽매여 Held in Bondage』란 제목의 책으로 재간된다. 그 후 상류사회를 그린 과장된 멜로드라마적 연애소설 등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표현과 구성의 수많은 소설들을 썼다. 그중에서도 1867년에 쓴 『두 깃발 아래 Under Two Flags』는 많은 인기를 얻어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으며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활발한 이야기체 구사와 설교조의 탈피로 대중의 취향을 사로잡은 그녀의 작품들은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스트라스모어 계곡 Strathmore』(1865), 『Chandos』(1866), 『두 깃발 아래서 Under Two Flags』(1867)를 잇따라 발표한 그녀는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1874년 피렌체에 정착했다. 그뒤에 발표한 수많은 소설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은 『나방 Moths』(1880)이다.

1872년 출간된 『플랜더스의 개』는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청소년 문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소설은 어린 시절 위다가 아버지에게 들은 플랜더스 지방의 구전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플랜더스 지방을 여행하다 '플랜더스의 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것을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었던 것이다. 『플랜더스의 개』에는 개에 대한 사랑과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 예술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그 후 위다는 피렌체로 이주하여 창작에 전념했으며, 190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주로 농민과 동물, 어린이에 관한 밝고 화려한 작품을 남겼다.

젊었을 때의 위다는 곧잘 사랑에 빠지곤 했지만 나이가 든 뒤에는 사람에 대해 냉소적이고 신랄하게 변하였다. 1874년 이탈리아로 간 그녀는 자신의 수입만큼이나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인기가 시들해지며 수입이 줄어들자 결국엔 얼마 되지 않는 연금으로 연명하다 1908년 1월 예순아홉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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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플랜더스의 개
경기사사어린이3-*** 양*현 | 2022-09-11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플랜더스의 개

 넬로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 파트라슈가 있었다.

파트라슈는 몸집이 커다란 개 이다. 둘은 언제나 항상 함께 다녔고 모든 일을 함께 했다.

 나에게도 태어났을 때 부터 함께였던 인형 블라블라가 있다. 그래서 인지 넬로의 마음이 잘 느껴졌다.

 넬로는 미술을 좋아했지만 돈이 없어서 보고싶은 그림을 보지 못 했다. 그래서 넬로는 '돈을 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될거야!'라고 결심했다. 

 나도 넬로처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면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이 책이 나에게 힘을 주었던 것처럼 말이다. 

 마지막에 넬로와 파트라슈가 성당에서 서로 껴안고 울먹이면서 "하늘나라로 가면 우리도 그분을 뵐 수 있을거야. 그분은 우리를 떼어 놓지도 않을 거고, 우린 거기서 행복할 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너무 감동적이었다.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 그동안 감사하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넬로는 힘들게 살다가 하늘나라로 갔지만 넬로가 그토록 원했던 그림도 보았고 넬로에게 행복을 주실 예수님도 만났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넬로와 파트라슈처럼 힘든 날도 있겠지만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가난함 속의 희망과 진정한 사랑
경기성남내정초등학교3-* 황*서 | 2020-09-05 | 제17회 YES24

오늘 내가 소개할 책은 플랜더스의 개이다.

파트라슈는 플랜더스 지방에서 대대로 일을 하던 개로 넬로를 만나기 전 힘겹게 일을 해야 했다. 파트라슈는 옛 주인에게서 버림을 당하지만 넬로가 발견해서 보호를 해줬다. 파트라슈는 넬로가 좋아해줘서 스스로 마차를 끌어준다.

넬로는 알루아라는 부잣집 딸을 친구로 사귀었다. 그런데 알루아의 아버지 코제씨는 넬로를 거지로 생각하며 낮게 보아 알루아와 친하게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넬로는 성당에서 돈을 내야지 볼 수 있는 루벤스의 그림을 보고 싶어했다. 루벤스와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되기 위해 넬로는 그림 대회에 나갔지만 우승의 명예를 가진 그림은 넬로의 그림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넬로가 유일하게 의지했던 넬로의 할아버지까지 돌아가시게 되어 혼자 남게 되었다.

코제씨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희망마저 사라져버렸지만 코제씨가 잃어버린 돈주머니를 찾아주기까지 한다. 코제씨는 그제서야 넬로에 대해 생각했던 나쁜 마음을 후회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넬로와 파트라슈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루벤스의 그림을 보며 함께 얼어 죽은 뒤였다.

 

넬로와 파트라슈는 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줬다.

코제씨는 넬로를 처음부터 싫어했지만 넬로는 결코 코제씨를 미워하지 않았다. 심지어 코제씨의 돈주머니까지 돌려줬다. 그리고 파트라슈는 눈보라치는 밤임에도 불구하고 넬로를 찾으러 나갔는데 결국 성당에서 서로를 찾아 같이 죽었다.

코제씨를 미워하지 않은 넬로의 착한 마음과 위험을 무릎쓰고 넬로를 찾겠다는 파트라슈의 진정한 사랑에 나는 감동을 받았다.

나도 이처럼 훌륭해지고 싶다. 이런 멋진 책을 읽으며 그런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플랜더스의 개
경기안산성안1-* 김*원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 제목이 아름다워서 읽게 되었다.

네로는 착한 아이이고, 사람들을 도와주고, 친절하고, 거짓말을 안 하는 아이였다.
네로한테는 '파트라슈'라는 개가 있었는데 파트라슈는 크고 멋진 개였다.
할아버지가 병에 걸려 할아버지 대신 네로가 우유를 많이 배달해서 약을 사려고 했다. 네로는 시간이 날때마다 대성당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휼륭한 화가인 '루벤스'의 그림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네로는 그림을 배워본적이 없지만 너무너무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네로의 친구 아루아의 아버지는 가난한 네로를 싫어해 아루아가 네로랑 친구하는게 못 마땅했다. 어느 날, 방앗간에 불이 나자 네로에게 누명을 씌어 우유배달도 못하게 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일거리가 없어진 네로는 집세를 못내서 쫓겨나고,
먹을것이 없어서 며칠 동안이나 굶었다.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오던 네로는 길에 떨어진 아루아 아버지의 지갑을 주워 아루아네 집에다 가져다 준다.
그리고 대성당으로 간다. 네로가 춥고, 배가 고파 쓰러져 있는데 파트라슈가 달려와 커튼을 잡아당겨 루벤스의 그림을 보게 된다.
결국 네로는 하늘나라로 가고, 파트라슈도 네로와 함께 하늘나라로 간다.
다음날, 이웃사람들은 죽은 네로와 파트라슈를 보며 그동안 모른척 하며 나쁜아이로 생각했던 자신들을 반성했다.

나도 내 주변에 네로처럼 힘든 친구가 없는지 찾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다.

경북영천신녕6-* 하*서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평소 아이들이 즐겨보던 책중 하나가 바로 까만손이란 책이다. 우선 읽기전에도 어떤 내용일까?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런 생각들을 간혹 하곤했다. 오늘 권장도서를 고르다가 마침 까만손이란 책을 발견하고 바로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고는 너무 나도 다른 내용이였다. 이 책은 다름아닌 시집이였다. 그런데 시가 왠지 잘쓰여진것 같지가 않았다. 앞 표지를 보니 오색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쓴 동시집이라고 나와있었다.
3,4,5,6학년들이 몇달간 시를 써서 이렇게 책을 출판하다니 한편으론 웃기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였다. 나같으면 한두편 쓰다가 지겹고 할텐데 한 사람당 평균5편이상의 시를 쓰며 책을 만들다니 의지와 끈기가 대단한것 같았다. 3,4학년들은 아직 저학년이라 잘 쓰진 못했고 어떤것은 시 같지가 않고 약간 줄글 비슷한 것들도 있었다.
순간 피식하며 웃기는 했지만 역시 5,6학년은 고학년 답게 시답게 쓴것도 있고 아직 약간 부족한 시들도 있는 것 같았다. 나는 평소에 산문은 어느정도 쓸줄은 알지만 운문은 잘쓰지 못한다.
아이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도 있고, 상상을 바탕으로 쓴 아이들도 있었는가 하면 미래를 생각하며 쓴 아이들과 사물을 바탕으로 쓴 아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시는 5학년 차상훈 이란 친구가 쓴 산딸기란 시이다.
가시덤불 사이에 있는 산딸기가 먹고 싶어 가시덤불 사이로 손을 넣었더니 누렇고 두툼한 딸기가 있었는데 먹어 보니 딱딱하고 시거워 뱉고 새빨간 딸기 따는데 통쾌했다. 달기도 달고 맛도 있고, 가랑잎을 접어서 딸기를 담았다가 엄마한테 드려야지. 가랑잎을 접어서 딸기를 담았다. 엄마한테 드려야지 이부분이 가장 인상이 깊었던 내용인것 같았다. 그 밖에도 멋진 표현들을 간혹 볼수 있고, 어떤 아이는 나이에 맞지 않게 잘 쓰거나, 잘 못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나와 나이가 같은데 표현력은 상당히 풍부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이라도 시를 쓰라고 하면 잘 쓸것 같고 시가 뭔지 시는 어떻게 쓰는건지를 잘 알게 되었는것 같고 시를 써볼일이 있으면 이 책을 한번 다시 읽으며 참고를 하고 친구들에게 한번 권해보고 싶은 책인것 같다.
플랜더스의 개
경북영천신녕3-* 박*현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의 작은 마을에 네로하는 소년이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엄마,아빠는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네로를 맡아 키우셨다. 수레를 끌고 가다가 한마리 개를 찾았다. 집에 다오자 네로는 우유를 주고 이름을 지었다. 그 이름은 파트라셰라고 이름을 지었다. 네로는 점점 키가 커지고 할아버지는 늙어가신다. 갑자기 할아버지는 몸이 아파서 침대에 누었다. 네로는 교회에 들어갔다. 나오면 한숨 만 낸다. 네로와 파트라셰는 시냇물을 계속 보았다. 그런대 어떤여자 한명이 네로 한테 다가 왔다. 그 여자 이름은 아로아였다.
네로는 그림 대회에 나갔다.밤이 되자 네로는 빵을 먹지 안고 자지도 안고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네로는 누명을 쓰게 된다. 헛간에 불을 질렀던사람이 네로라고 이야기를 했다.
네로에게 화를 네는 아저씨가 악마 같다. 네로는 일도 없어지면서 할아버지에게 아무것도 들일수없어 가슴이 아팠는데 할아버는 얼마후 돌아가셨다. 그림 대회에도 1등 못해서 네로와 파트라셴는 굶주림과 추위에 떨게되었다. 마지막으로 네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루벤스 그림을 보로갔다. 그리고 루벤스 그림 앞에 네로와 파트라셰는 웃는 모습으로 죽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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