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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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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스 저/이형진 그림/이상교 | 계림(계림북스) | 2005년 07월 05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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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41g | 170*230*20mm
ISBN13 9788953308268
ISBN10 895330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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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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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찰스 디킨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납니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입니다.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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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충남서산서동5-* 하*아 | 2009-08-2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올리버 트위스트'는 19세기 영국 런던 빈민굴의 모습을 비판한 찰스 디킨스의 작품이다. 19세기 영국에서는 산업 혁명이 일어나 이농 현상이 활발해 빈민굴에 가난한 사람들이 들끓었다. 이 책의 배경은 지금 가난한 현대인들의 모습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이 글의 주인공 '올리버 트위스트'(이하 올리버)는 구빈원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었다. 그런데 구빈원의 착취, 추위, 그리고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제비뽑기를 통해 대표로 뽑혀 부당함을 호소했다가 도리어 장의사인 소에베리 씨에게 팔려간다. 장의사는 올리버의 슬픈 표정과 마른 몸을 이용해 돈을 벌어 올리버를 예뻐하지만 결국 올리버는 친구 노아와 부인의 질투로 가출을 한다. 가출한 올리버는 페긴 일당을 만나 영혼을 더럽힌다. 소매치기 일당과 나쁜 일을 하다가 붙잡힌 올리버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재판에서 중노동형에 처해진다. 하지만 브라운로우 씨와 서점 주인의 증언으로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올리버가 태어난 구빈원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아 주는 곳이다. 그런데 이 구빈원에서는 빈자들이 게을러서 가난한 것이라며 오히려 착취하고 학대했다. 구빈원도 일종의 복지 시설인데, 이렇게 착취하고 대우를 못받아도 되는 것일까? 이럴 바엔 차라리 자신의 독자적인 삶을 사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1984년, 영국 정부는 신구빈법을 제정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난한 사람은 일을 해서 가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게을러서 가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에게 일을 하라고 시키곤 했다. 하지만 나는 가난한 사람이 무조건 게으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으른 사람이 가난한 것은 옳다. 하지만, 가난하다고 게으르다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부자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게을러서 그렇다고 매도하면 이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잃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올리버가 소어베리 씨로부터 벗어나 런던 빈민굴을 방황하고 있을 때, 키가 작고 뚱뚱하고 들창코인 '재주 많은 미꾸라지'를 만나 페긴 소매치기 일당과 살게 된다. 미꾸라지라는 별명은 재빠르고 날렵할 것 같았는데, 생김새는 이와 반대였다. 페긴 이당은 경찰들의 눈을 피해 외딴 골목에 살았는데, 경찰들이 왜 이들을 잡지 못했을까? 구석구석 샅샅이 찾아보면 나올 텐데. 경찰들이 좀 더 확실하게 대처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또, 올리버는 소매치기 범인으로 몰려 재판을 받으러 갔다. 그런데 판사는 올리버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애기도 듣지 않고 중노동형에 처했다. 올리버가 조금만 더 부유했다면, 조금만 더 힘이 셌다면 더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원래 법 앞에는 누구든지 평등해야 하는데 말이다. 이런 처지라면 가난한 사람들은 누굴 믿고 살아가야 될까? 이 글의 결말은 해피 엔딩이다. 현대 소설들은 재부분 확실한 결말을 내지 않는다.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올리버 트위스트는 법 앞에 평등하지 못한 채 중노동형에 처해졌다.'라고 끝나서 뒷 이야기를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는데,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상상할 겨를도 주지 않고 바로 행복하게 이끌어간다. 옛날 이야기에서 '착한 사람들은 상을 받고, 나쁜 사람들은 벌을 받는다'로 이야기를 전개하듯, 이 이야기도 그렇다. 왜 그런지 고민한 끝에 글쓴이가 올리버의 착하고 용기있는 마음에 상을 주고 싶어 그랬다는 것을 생각해 내었다. 결말이 좋아서 온작 역경을 겪어낸 올리버가 행복해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모순을 알아볼 수 있었다. 올리버처럼 착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가 있는 반면, 페긴 일당처럼 사악하고 악한 영혼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영혼이 깨끗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올리버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 <아직 방학중이라 서동초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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