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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 살다

조선 지식인 24인의 서재 이야기

박철상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29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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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70g | 153*224*19mm
ISBN13 9788954634182
ISBN10 89546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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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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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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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67년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고, 한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우리의 고전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후 조선시대 장서인藏書印에 대한 일련의 연구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학계에 장서인의 중요성을 고취했고, 조선후기 추사 김정희의 학문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조선시대 금석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 논문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모하(慕何)실학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헌문... 1967년 전라북도 완주에서 태어났고, 한학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우리의 고전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후 조선시대 장서인藏書印에 대한 일련의 연구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학계에 장서인의 중요성을 고취했고, 조선후기 추사 김정희의 학문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조선시대 금석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 논문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모하(慕何)실학논문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헌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옛 편지, 금석문, 조선 시대 출판 및 장서 문화, 연행(燕行), 여항인(閭巷人) 등 19세기 조선 시대의 학술과 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 '추사 김정희-학예일치의 경지' 특별전 자문위원 등을 담당하였으며, 그림과 책 연구자들의 모임 '포럼 그림과 책'의 공동대표이다. 논문으로 「『완당평전』, 무엇이 문제인가?」, 「조선후기 목활자 ‘장혼자張混字’ 명칭의 재검토」, 「추사 김정희의 저작 현황 및 시문집 편간에 대하여」 등 50여 편을 발표했다.

저서로 『인장대왕, 정조』, 『나는 옛것이 좋아 때론 깨진 빗돌을 찾아다녔다』, 『서재에 살다』, 『세한도』가 있고, 철학소설 『김정희, 국가 대표가 되다』를 펴냈다. 역서로 『서림청화書林淸話』가 있다. 공저서로 『19세기 조선 지식인의 문화지형도』, 『사상으로 조선시대와 소통하다』, 『정조의 비밀 어찰』 등이 있다. 다산 정약용의 문집에 수록되지 않은 간찰을 모은 『다산 간찰집』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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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재를 통한 24인의 지식인을 찾아서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y | 2016-08-22 | 신고

<전통 시대의 서재는 학문과 아취를 상징하는 특별한 장소였다지식인으로서의 삶은 서재에서 시작되고 갈무리 되었다.  또한 서재 이름을 자신의 별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서재 이름은 곧 서재 주인과 동일시 되었다.> 9쪽

머릿말부터 내 사고를 집중시키는 책이다.​  정조임금부터 시작한 24인의 지식인. 이들은 정조때부터의 사람들 즉, 조서 후기 19세기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지식인들이다.  저자는 19세기를 "북학과 연행"의 시대라 한다. 

조선은 중국의 명나라 멸망 후 대명의리론을 중심으로 청나라와 어쩔 수 없이 교류했을 뿐, 청나라(여진족)를 야만인 오랑캐로 생각하며, 그들과 교류하려들지 않았다.  외교와 연행도 의례적인 것일 뿐, 조선의 관리들은 역관에게만 맡긴 채, 상대도 않으려 했었다.  그저 힘의 논리로 어쩔 수 없이 청나라와 교류할 뿐이며, 명나라의 정신과 정통을 조선이 계승한다는 교만한 생각으로 조선의 사대부와 관리들은 시간을 흘려보냈다.  그렇게 소비된 시간은 약 150년이다. 

그 동안 청조의 사상과 문화는 눈부시게 발전한다.  학문의 다국적 시장처럼 여러종류의 다양한 학문과 서적이 유입되었고, 그 가운데서도 중국의 전통 유교사상은 질서와 중심을 유지하면서 성장해 간다.  청조의 학문이 이토록 급발전을 하게 된 것은 제도 정비, 학술장려, 대규모편찬사업을 들 수 있다.  물론 이후 사상을 통제하기도 했다. 

그 시간 조선은 뭐하고 있었을까?  당론에 따른 정쟁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의 빛나는 정조임금.  북학(제한적으로 청조의 학문과 사상을 받아들이고 배우자.)을 주도하며 개방적 자세를 취하였다. 

북학의 통로는 "연행"이었다. 

스승이자 임금인 정조. 백성과 신하들에게 스승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최고의 학자.  정조가 있었기에, 서얼출신 중에서도 학문이 뛰어난 지식인들은 관직에 오를 수 있었다.  물론 말단관직이지만 학문을 하는 서얼들에겐 이보다 은혜로울 수 없는 순간일 것이다.  게다가 규장각에서 많은 서적을 볼 수 있는 자리라면 더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들이 북학의 일부를 차지하게 된다.

정조의 서재는 "홍재(弘齋)"

책 속의 지식을 백성들에게 베풀기 위해 '작은 일에 얽매일 게 아니라 세상을 크게 보고 멀리 생각해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내포한 서재의 편액.

정조의 업적 중 출판문화 프로젝트는 활자와 출판이라는 큰 비전을 갖고 시작되었다.  단 아쉬운 점은 관을 통한 출판 뿐 아니라, 민간출판까지 확장되었다면... 

이와 함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정조 외의 23인은 출판과 인재양성의 결과이다.

23인 중에서 특별히 누군가를 꼽긴 어렵다. 좋다 나쁘다로 순위를 정할 수는 없지만, 특별히 애착이 갔던 선비를 꼽는다면 박제가와 김정희.  다른 유명한 학자들과 매력적인 선비들도 있지만, 개혁적인 인물들이 유독 끌린다.  

박제가의 <<북학의>>

단순히 청나라를 배우자는 것이 아니라, 조선 사회에 내재된 모든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개혁안이다.  그것이 조선이 살길이라 했다.  외국어에 대한 박제가의 생각을 살펴보자.

<청나라가 흥성한 이래로 우리 조선의 사대부는 중국과 연계된 모든 것을 부끄럽게 여겼다.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청나라에 사절을 보내기는 하지만 모든 행사나 문서, 대화는 역관들에게 맡겨버렸다.  (통관에 대해).......저들의 의도에 의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쪽에서 저들을 싫어하여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예부와 접촉을 해도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역관이 뭐라고 하면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관 안에 틀어박혀 있다보니 눈으로 무엇을 관찰할 수 있겠는가?.............. 만주어나 몽골어, 일본어까지도 모두 배워야만 수치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역학(譯學)이 쇠퇴하여 훌륭한 통역자라 칭송을 듣는 사람이 열 명도 채 되지 않는다.>  104쪽

뛰어난 시인이자 학자인 박제가가 정조의 은혜를 입으면서 개혁적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문득 서애 유성룡이 생각난다. 자신을 아껴준 정조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그의 마음은 서재의 이름에도 나타난다. 정유각(貞莠閣).  뛰어난 재능과 학자로서, 시인으로서 자질을 갖추었지만, 이 모든 것은 서얼이라는 신분에서 그를 구제하지 못한다.  하지만, 정조는 그를 아끼고, 많은 은혜를 베푼다.  어쩌면 정조와 동시대에 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역사속에서 박제가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박제가의 <북학의>는 김정희로 이어서 보면 좋을 것이다.

추사 김정희....

그저 글씨 잘쓰는 선비로 생각했던 나의 짧은 지식이 부끄럽다. 추사체. 그렇게만 배웠지만, 김정희의 북학, 연행, 금석학은 추사체보다 더욱 가치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의 서재는 완당(阮堂): 스승 완원을 존경한다는 의미. 

보담재(寶覃齋). 스승 옹방강을 존경한다는 의미.

<​추사는 단순히 김정희라는 개인의 호로만 인식해선 안된다. 조선 19세기를 해석하는 하나의 코드다.  추사를 통해 19세기의 학문과 예술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추사의 글씨와 그림, 그리고 그의 학문은 조선 역사에서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던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그 때문에 그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이해하려면 전혀 다른 차원의 언어와 지식, 그리고 사유의 틀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북학을 알아야 추사가 보인다는 뜻이다.> 218쪽.

김정희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유득공의 글을 빌렸다.

<우리 조선의 여러 어른들은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서도 듣지 못하다가 여러 세대가 지난 후 그들의 문집이 출판되어 우리나라에 건너온 다음에야 비로소 어느 시대에 어떤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안다.  이는 큰 도시에서는 과일이 익어가는데 시골 구석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때가 늦어버린 것과 같은 것이다.>211쪽.

당시의 조선과 청의 모습이며 젊은 지식인이 바라보는 조선의 모습이다.

추사 김정희는 북학을 집대성한 인물이다.  추사는 북학의 관문이 된다.

추사와 북학의 인연을 찾아보자.

추사의 혈연, 친족, 가까운 지인들은 북학에 정통한 자들이다.

북학의 선구자 홍대용은 추사의 양부의 장인 홍대현과 6촌지간.

추사의 가정교사는 당대 최고의 중국통이자, 100명이 넘는 중국의 명사들과 교유하고 있는 박제가인 것이다.  중국의 학자, 명사들에 대해 수없이 듣고, 만남을 소망해오다가, 24세때 친부의 연행을 따라나서며 추사의 인생을 결정짓는 스승을 만난다. 

옹방강과 완원이다.

옹방강은 "예 경전을 즐겨라."고 하였고, 완원은 "남이 말한 것을 나도 따라서 말하기를 좋아하지 마라."라고 가르쳤다.

추사는 일평생 상반된 두가지의 가르침을 지키고자 하였으며, 스승을 그리는 마음으로 서재 또한 '보담재'와 '완당'이라 하였다.

물론 추사의 출신배경은 남다를지라도 그의 인생은 참으로 불우했다.  유배지를 떠돌던 추사.  제주도에서 절친인 승려 초의에게 직접 만든 차를 보내달라고 독촉하는 추사는 이전 시대의 유배된 선비와 참으로 다른 모습이다.  제주도에서도 역관 이상적에게서 청나라의 여러 서적들을 받아서 배우고, 새로이 창조해내는 일들을 멈추지 않은 모습과 조선 최초로 금석문을 연구한 학자의 모습 또한 새로웠다.

그의 삶이 불우했을지라도 그가 남긴 학문의 업적과 시대의 리더로서의 모습은 후세에​ 기억될 것이다.

KBS 라디오 방송국 FM클래식에서 오전 11시 국악을 들으며, 잠깐씩 소개하고 읽어줬던 부분들이 인상적이어서 기어이 <서재에 살다>를 만나게 되었다.  제목도, 저자도 낯선 이 책은 익숙한 인물과 낯선 인물들의 서재라는 아이템을 통해 그들의 삶과 학문과 영향력을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특별히 19세기를 걸고 "북학과 연행"을 보여주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지나간 일들과 사람들을 설명해줄 뿐 아니라, 지금의 나와 시대를 통찰하게 하는 힘이 있다.  한때 라디오에서 들려온 이 책의 구절들이 들려올 때마다, 좋은 글을 읽어주심에 매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었다.  직접 읽어보니 사유의 여행은 더한 기쁨을 주었고, 만나고 싶은 인물들을 알려주었다. 

1. 정조의 홍재                2. 홍대용의 담헌            3. 박지원의 연암산방   

4. 유금의 기하실             5. 팔분당                      6. 유득공의 사서루

7. 박제가의 정유각          8. 장혼의 이이엄            9. 남공철의 이아당

10. 적양용의 여유당        11. 김한태의 자이열재   

12. 서형수의 필유당과 서유규의 자연경실              13. 심상규의 가성각

14. 신위의 소재             15. 이정리의 실사구시재  16. 김정희의 보담재와 완당

17. 초의의 일로향실       18. 황상의 일속산방        19. 조희룡의 백이연전전려

20. 이조묵의 보소재       21. 윤정현의 삼연재        22. 이상적의 해린서옥

23. 조면호의 자지자부지서옥                               24. 전기와 유재소의 이초당

이제 몇명은 꼭 만나보리.  정조. 박지원. 박제가. 김정희.

그리고 나 또한 서재명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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