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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어떤 위로보다 여행이 필요한 순간

이애경 | 북라이프 | 2015년 01월 24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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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3g | 135*200*15mm
ISBN13 9791185459073
ISBN10 118545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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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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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을 떠나 제주에 내려온 후 마음을 다해 대충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연예, 음악 담당 기자로 일했고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국’, ‘꿈의 아리랑’, 윤하의 ‘오디션’, ‘My song and…’, ‘Someday’ 등 다수의 곡에 노랫말을 붙이는 등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왔다. 현재는 작은 마을 소길리에서 책방 섬타임즈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서울을 떠나 제주에 내려온 후 마음을 다해 대충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연예, 음악 담당 기자로 일했고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국’, ‘꿈의 아리랑’, 윤하의 ‘오디션’, ‘My song and…’, ‘Someday’ 등 다수의 곡에 노랫말을 붙이는 등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왔다. 현재는 작은 마을 소길리에서 책방 섬타임즈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보통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mo_rr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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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깨어남이 있는 여행길~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s*******e | 2017-07-22 | 신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늘 간절해서일까? 즐겨 찾는 블로그에 소개된 책의 제목을 보고 그냥 마음에 와닿아 주문하게 된 책.
이책을 주문하려다 작가의 성을 잘못 타이핑해 다른 책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그책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이애경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난 늘 여행을 동경해왔다. 그게 언제부터인지 어렴풋한 나의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때부터였던 것같다. 시골에서 19세까지 지내는 답답한 일상이 만들어낸 마음인지. 아니면 타고난 내 기질인지 모르겠지만, 늘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와 동경이 있었다.
그런데 자유롭던 20대때부터 중국을 빼놓고는 그리 많은 곳을 여행해보지 않았다. 태국과 신혼여행으로 간 인도네시아 롬복을 빼면, 올해 미국여행을 다녀온 것이 전부이니 말이다.
결혼 후에는 출산과 육아에 매여있어서 못갔고, 지금도 늘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해야 하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큰맘먹고 도전해본 미국행~ 그곳에서 여행도 하고 관광도 하고 일상을 누려보기도 했다. 그리고 그리고 내가 깨달은 것은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내가 아이에게 엄마로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주어진 환경에서도 내가 부단히 노력하고 또 계획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P.39
어른이 된다는 건
몸만 뻣뻣하게 굳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흘러가는 길까지 굳어지게 되는 것.
중요한 건
끝까지 유연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마음도, 생각도, 몸도,

내 생각을 주장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묵묵히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특히 나보다 그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이 말할 때는 더욱 더.
----결혼을 하고 출산과 육아의 길을 걸어가면서 결혼이란 제도가 얼마나 답답한지...몸소 가슴아프게 경험하고 깨닫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그리고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가슴깊이 새겨지는 일상에서...내가 나의 배우자와 배우자의 부모님과 남매에게 바라는 건 오직 하나였다.
나의 말을 묵묵히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 그것이 그들의 생각과 상이할지라도 그럴 수 있다고 귀와 마음을 다해 묵묵히 들어주는 것. 그렇다면 나는 과연 그런 사람인가?
그렇게도 내가 갈망하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든다.
나이가 들수록 듣는 귀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 자가 되려 한다.

P.40~41
섭취한 물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잎이 변해 가시가 되었다는 선인장.

우린
우리가 가진 것을 뺏기지 않기 위해
어떻게 변해왔을까.

-----과연 내가 뺏기지 않으려고 움켜쥐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정직함일까? 신뢰감일까? 잃어버릴까, 이게 나라도 된양 더 솔직해지려고 애쓰는 나를 보면 그것도 내가 움켜지고자 하는 나의 모습인거 같다. 안전함. 모험을 하고 싶고 자유롭고 싶지만, 그후에 벌어질 불안한 미래와 어려움으로 인해 불평불만만하고 시도치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내 상황과 환경만 탓하며 말이다.

P.55
“엘리지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몽고메리의 소설 <<빨강머리 앤>>에서 가져온 말. 올해 다시 읽어본 이책 속의 주인공 앤은 내가 닮고 싶은 모습이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상을 펼치길 좋아하는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사랑스런 앤의 모습. 앤이 좋아 대학에서 교양과목의 원어민 영어회화 시간의 영어 이름을 앤으로 할 정도였으니깐, 결국 취업을 하고 나의 영문이름은 Amy로 바뀌었지만^^앤을 감당하긴에 나의 타고난 성이 너무 강했기에^^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서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펼쳐지는 게 진짜 인생이니깐, 그렇기에 뭐든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고,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되는 거 아니겠는가.

P.77
그렇게 얼떨결에 보낸 한 시간 동안의 리듬축제. 아무 것도 아는 것 없이 혼돈의 상태에서 춤을 추고 나니 묘한 감동이 일었다. 보이지 않는 틀에 갇혀 있던 나를 누군가 꺼내준 느낌이었다. 용기가 났다. 알아야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깨졌다. 알아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하다 보면 하는 법을 알게 되겠구나.

“춤을 추고 나면 춤추는 법을 알게 될 거야.”
할아버지의 말이 옳았다.

-----“춤을 추고 나면 춤주는 법을 알게 될 거야.” 이말이 내 뇌리에 강하게 남는 것도 모자라 내 입으로 연거푸 되뇌이게 되는 것을 보면, 이말을 잊지 않고 싶은 나의 마음때문이 아닐까? 요즘 내가 일상에서 누리고 싶고 그리고 싶은 모습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동안 나도 해보지 않고 앞으로 그 일을 하므로써 빚어질 미래의 모습을 그리기에 바빠서 시작하지 못한 일들이, 시도조차 못해보고 지나쳐온 길들이 얼마나 많았던가...Just do it!! 이럴땐 진짜 그냥 해보고 아님 말고 하는 D형의 행동파들이 부럽다.

p.81
가끔은 아이처럼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나를 던져두고 사람들의 친절을 받아들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고난 성격도 그렇고, 또 배운 습성도 그렇고 나는 무엇이든 혼자서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일단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싫고, 나로 인해 상대방이 부담을 갖거나 애써주는 것도 불편하고 싫다. 그러다보니 누군가 내게 도움을 주려고 할 때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다. 물론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할 때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누군가를 차로 바래다주는 건 내게 너무 익숙하고 편한 일이지만 누가 나를 차로 집에 바래다준다고 하면 극구 사양하고 돌아서는 게 내 스타일인 것이다.

----가끔 에세이 책을 읽다보면 작가와 나의 성격적이든 뭐든 동질감을 느낄 때가 있다. 이 글을 읽다가 이부분에서 씨익~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글속에서 말하는 작가의 모습이 내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어서다. 그리고 내 주변인들도 나에게 이런 나의 성격이 병이라고 했다^^ 이 글을 읽다 또 생각나는 동생이 있어서 이페이지를 찍어서 보내줬다. 그친구 “와닿네, 언니~ 나야, 나 ㅋㅋㅋ” 우리는 알게 모르게 타인과 다른 점만큼이나 닮은 점이 많다.

P.94
“가벼워져야 해. 마음도, 몸도,
어려운 길을 가려면 더더욱 그래야 하지.”

-----어렵고 힘든 길을 가려면 더 무거워지고 두려워지기 마련인데, 그럴수록 몸과 마음을 가볍게 덜어내야 한다는 말. 가벼워지고 싶다. 내 몸과 마음도...

p.103
200여 명의 다양한 인생이
한 공간 안에 저당 잡혀 있고
그 공간에서 각자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마음을 삭이지 못해 혼자 분노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을 걸고 받아주며 함께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같은 환경에서 누구는 한숨을, 누구는 웃음을 토해낸다.

----나는 과연 한숨을 쉬는 사람일까? 웃음을 토해내는 사람일까?
바꿀 수 없는 현실을 놓고 한숨을 쉬며 한탄하고 분노를 표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받아들이고 그시간을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부분을 읽으니깐 생각나는 지인의 지인의 얘기가 생각난다.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아이가 생기지 않아 10년을 아이가 생기기만을 바라며 우울하게 보냈다는 그분...지나가는 유모차를 볼때마다 그 우울함과 좌절감이 극에 달했다는 그분...10년후 마음을 비우자마자 임신이 되었다는 그분...그 10년이 살면서 제일 후회가 된다고...어차피 보낼 10년을 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에 사로잡혀 그리도 고통을 자아냈는지 모르겠다는 그분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P. 128~129
그녀는 도쿄 근처의 한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음악선생님이었다. 이름은 사에코, 나이는 40대 중반.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고, 돈을 모아 1년에 한번씩 비엔나에 온다는 이야기를 하며 수줍은 듯 웃었다. ~~
그녀는 비엔나에서 열리는 오페라와 클래식 연주를 들으러 매년 방문한다고 했다. 벌써 10년이나 되었는데 이번에는 2주 동안 머무르며 듣고 싶었던 연주를 다 듣고 갈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했다.~~
그녀는 좋아하는 오페라와 클래식 공연을 보기 위해 일하고, 저축하고, 비엔나에서 보낼 여름휴가를 꿈꾸며 쉼없이 일상을 달리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싱글로 사는 것을 단점으로 여기지 않고 싱글이기에 주어지는 여분의 시간을 자기를 위해 쓰는 것으로 생각을 바꾼 사람이었다. ~~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행복은 정말 단순한 데 있구나. 그녀가 구성해가는 삶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고 싶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것을 만들어가는 삶. ~~

-----얼마전에 30대 후반인 동생이 전화를 걸었다.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뭘하고 싶은지 찾기가 힘들다고... 그래서 내가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냥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는 거지. 나도 미래가 불안하고 두렵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때 동생이 하던 말 “언닌 그래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잖아”. 그래서 뭐가 어쨌다는 건가? 결혼을 하고 않하고는 아이를 낳고 않낳고는 본인의 선택아닌가? 결혼한 여자들의 대부분은 솔로인 친구의 자유를 부러워하고, 솔로인 친구들은 이미 치뤄야할 결혼과 출산이란 과정을 치룬 유부녀인 우리들을 부러워한다. 서로 각자의 환경에서의 단점들만을 찾아 그렇지 않은 이들의 장점과 비교한다.

P.118
내가 하는 일.
내가 가는 곳.
내가 먹는 것.
내가 만나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 있다.

그것을
깰 수 있는 건
여행뿐이다.

----정답!!!

P.254~255
살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겪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처음 만날 때부터 상대방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없는데도 우리는 한두 시간의 대화로 상대방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막상 더 깊이 알고 더 겪어볼수록 내가 처음에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은 마치 예쁜 사진만 골라 올려놓은 민박집처럼 스스로 혹은 상대가 보여주고 싶은 대로 편집해놓은 것임을 깨닫게 된다. 베스트중의 베스트를 전시해놓는다는 것을 잊고 그 뒤에 더 멋진 것들이 있을 거라고 막연히 기준을 세워두고선 상대방에 대해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
숙소를 고를 때 괜한 기대감으로 섣불리 계약하지 않듯, 사람도 부풀린 상상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지금 바라보는 모습과는 다른 면이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저 있는 그대로, 보이는 대로 사람을 대하는 것만이 언제나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둘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나를 포함해 우리는 상상력이 뛰어나다. 너무나 뛰어난 상상력으로 그려보는 모습들^^그게 때론 살짝 미소를 자아내는 공상일수도 있지만~사람은 정말 겪어본 만큼 아는 것 같다. 그 사람과 함께한 일들이 쌓이고 쌓일수록 그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다. 그 과정이 좀 더 짧게 끝나는 사람도 있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뿐~

여행을 대한 나의 작은 틀을 좀 더 넓혀준 고마운 책이다. 내년에 계획중인 나와 나의 가족의 여행에 더하고 뺄 것을 생각하게 해줌에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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