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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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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재난 이야기

테리 디어리 | 아이세움 | 2000년 10월 31일 리뷰 총점5.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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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3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10107
ISBN10 8937810107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영국 출생.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Horrible History』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왕이면 이집트』 『그럴싸한 그리스』 『모든 길은 로마로』 『아슬아슬 아스텍』 『켈트족이 꿈틀꿈틀』 『바이바이 바이킹』 등을 썼으며 『열 가지 그리스 신화』 『... 영국 출생.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Horrible History』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왕이면 이집트』 『그럴싸한 그리스』 『모든 길은 로마로』 『아슬아슬 아스텍』 『켈트족이 꿈틀꿈틀』 『바이바이 바이킹』 등을 썼으며 『열 가지 그리스 신화』 『열 가지 셰익스피어 이야기』 등 새로운 시리즈 집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역자 : 표정훈
서강대 철학과 사회학과 졸업. 성균관 대학원에서 유학을 연구. 역서로는 『고대 문명의 환경사』『중국의 자유전통』『도교의 양성술』『맞춤 인간이 오고 있다』등이 있으며, 현재 궁리닷컴이라는 도서 전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 : 오진숙
중앙대학교 서양화학과 졸업. 3D 디자인 작업 및 각종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려 왔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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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02-103

출판사 리뷰

감동과 교훈을 주는 가슴 아픈 재난 이야기

추천평

1. 열차를 멈추어라!
영국의 한 기차역에서 발생한 끔찍한 열차 충돌 사고. 예정보다 늦어진 기차를 다른 선로로 가도록 했으나 비슷한 시각에 느닷없이 달려오고 있는 특급 열차. 그러나 열차를 멈추도록 빨간 신호등을 켜야할 신호소 직원은 푸른 신호등을 그대로 켜놓은채 여유롭게 차를 마시는 실수를 범했다. 왜 그랬을까? 한 사람의 실수로 발생한 엄청난 재앙의 현장을 목격한다.

2. 가장 어두운 절망
어둡고 축축한 갱 속에서 석탄을 파내야 하는 광부들에게 신선한 공기는 생명이다.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광산, 그 날, 그 광산의 광부들은 운이 없었다. 하나뿐인 출입구 위로 물 펌프가 무너져 내린것이다. 그 안에 있던 광부들의 목숨은 어떻게 되었을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애타는 마음, 홀로 살아남은 광부의 안타까움, 사랑하는 사람에게 글을 남기고 죽어간 광부들의 애절한 사연이 담겨있다.

3. 불길을 넘어
크리스마스때부터 조르고 조르던 연극을 보러 간 두 남매. 그러나 이미 극장엔 사람이 꽉 찼고, 빈자리는 없었다. 매표소 직원에게 돈을 주고 겨우 통로에 서서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이미 비극의 싹은 트고 있었다. 무대 천장에서 발생한 작은 불꽃, 정원을 넘어 꽉 들어찬 관객, 막혀있는 비상구, 그리고 화재 경보기와 소화기가 전혀 없는 극장은 비극의 가장 완벽한 무대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울부짖음과 화마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남매의 숨가쁜 이야기.

4. 희망의 땅을 찾아서
기근이 몰아닥친 어느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한 아일랜드 사람들은 낡은 배를 타고 희망의 땅 미국을 향해 떠난다. 이야기의 주인공들 역시 굶주림과 질병을 피해 낡은 배를 타지만 그들에게 허락된것은 거기까지였을까? 낡은 배에 물이 차 오르고, 선원들은 구명보트를 타고 도망친다. 가라앉는 배에 남겨진 가련한 사람들... 기도를 올리며 담담하게 자신들에게 닥친 운명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슬픔과 절망에 관한 이야기.

5. 하늘의 범죄자
항공사 승무원인 마틴은 부정한 방법으로 지난 일 년간 많은 돈을 모아 왔다.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던것. 그러나 잘못은 회사에 발각되고, 선처를 호소하지만 인사부장은 마틴을 해고한다. 앙심을 품은 마틴은 홧김에 권총을 사고, 인사부장이 출장 가는 비행기에 동승한다. 결국 그의 증오는 비행기를 추락시키고 죄없는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다. 자신의 목숨까지도.

6. 지옥에서 보낸 하루
카페리 에스토니아호는 항해 도중 강한 바람을 만났다. 설상가상으로 배 안의 화물칸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심하게 기울어진 배 안에서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겨우 바닥을 기어올라 바다로 몸을 던져 구명 보트에 탈 수 있었지만 끝없이 밀려드는 추위와 공포, 절망에 맞서 싸워야만 했다. 오랜동안의 기다림 끝에 구조를 받기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따뜻한 인간의 모습을 만날수 있다.

7. 죽음을 따라서
중세 시대, 원인을 알 수 없는 재앙 앞에 사람들은 하나둘씩 죽어 간다.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온몸을 떨지만 그것을 막을 도리는 없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재앙, 그것은 바로 죽음의 질병, 흑사병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의사들이 그 병을 고칠수 있다고 믿고싶어했고, 의사들은 병을 고칠수 있다며 많은 돈을 요구했다. 값비싼 치료비를 치른 사람이나 병을 고칠수 있다고 자부하던 의사까지도 죽음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찌할 수 없는 운명과 재앙, 그앞에서 나약하고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이 처절하게 그려진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상 최악의 참사
전북남원이백5-* 박*후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인간이 살아가는 데엔 언제나 사고와 불만, 시기 등이 있을 법하다. 그런 것이 있으므로 재난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재난과 재해 둘 다 비슷한 말이다. 하지만 재해는 기상적으로 아니면 자연적이나 규모가 적당한 것을 다루는 것이고, 재난은 인위적이거나 사람에 의한 거대한 사건 등을 일컫는 말이다.
 난 재난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책 등을 종종 보곤 한다. 그 이유는 내가 만약 그 재난 안에 있었다고 가정해보면 상상이 가능하고, 재난을 막을 방법 등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싶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재난의 윈인은 어이없게도 주로 '사람'의 실수가 대부분이었다. 열차가 서로 들이박은 것도, 극장에 화재가 난 것도, 204명이 어이없게 갇힌 것도 말이다. 그래서 재난을 막는 방법을 생각하기보단, 사람들의 대처능력을 더 향상시키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그게 어찌됬건간에 7개의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그러한 재난을 작가는 이 책에 담았다. 그 재난의 원인이 사람일수도 있고, 쥐벼룩일수도, 태양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다들 충분한 해결책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실수로 많은 가정의 아들이나 아버지, 동생, 형, 오빠를 잃은 재난이 있다. 바로 첫번째 이야기 퀸틴실 열차사고이다. 1915년, 한 남자가 지방열차를 한쪽에 새워두고 철로의 방향을 바꾸지 않았다.그렇게 한 열차가 지방열차를 들이박고,그정도에서 끝나길바랬다.신호사는 적신호로 바꾸는 것을 잊고 청신호로 두었다.그래서 뒤에 오던 기차가 지방열차를 들이박았던 열차를 들이박고야 말았다.그렇게 조국을 지키던 군인들과 민간인이 수백명이 죽어버렸다.

 인명이란건 돈과 바꿀 수 없는 일이다.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돈 때문에 204명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두번째 이야기는 광산의 갱에서 시작한다. 어느 날 수십톤의 버팀대가 무너져 내려버렸다. 그렇게 통로가 막히고,갇힌 사람들은 그걸 뚫느라 계속 작업을 했고, 구조대들도 같이 뚫을려고 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너무 단단하고,너무 두꺼웠다.그말은, 곡갱이나 삽따위로 뚫을리 없는 그러한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들은 가족들을 떠났다.

 그냥 극장표는 돈 내고 사지 공짜로 받았다가 사람들이 죽을번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세번째 이야기 극장에서의 불이다. 화재검사자들은 불이 충분히 날 곳인데도 불구하고 표를 받고 양호하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불에 타버리고, 배우들은 이미 탈출한 상태. 사람들은 불이 나는 무대의 반대쪽으로 대피하다가 압사가 일어났다. 그렇게 그 극장은 타고 말았다.

 농부들이 가장 힘들 때는 바로 농작물이 썩거나 할 때이다. 그렇기에 아일랜드 농부들은 그 때 자기들의 땅을 버렸고, 다들 죽어버렸다. 바로 네번째 이야기이다. 그들은 그 곳에서 벗어나서 새삶을 살려고 했으나 그들은 지상이 아닌, 하늘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2달러가 부족하다고 해고했다가 복수를 당하고, 억울한 사람마저 같이 죽고 말았다. 바로 다섯번째 이야기이다.그 사람은  매그넘이라고 하는 권총을 사고 복수하러 비행기에 타고 복수를 한뒤 어쩔 수 없이 기장과 부기장마저 사격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억울한 수백명도 같이 죽었다. 줄거리를 마친다.

 삶을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다.그런 삶을 살다보면 어쩌다 한번 재난과 마주친다. 그럴 때에는 사람들은 누구는 영웅이고, 누구는 이기주의자가 된다. 그 누구도 이기주의자가 되고 싶어하진 않지만, 억울하게 될수도, 자기만 살려고 급급해서 된다. 하지만 그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재난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고도 한다. 그렇지만 난 그말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교훈을 얻었다면 적어도 자기 자신의 목숨과 재산보단 자기 목숨과 재산대신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자기 하나 쯤은 희생할 수 있다고 난 생각한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의.정의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 단지 자기를 희생함으로 다른 사람이 살 수 있게한 행동이 진정한 정의일까? 난 정의란 마음먹기라고 생각한다.

 인생이란 길을 달리다 보면 누군가는 ‘돈’같은 수많은 수단으로 더 좋은 길을 달릴순 있지만 그것을 막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재난이다. 물론 내가 이책을 읽고 나서의 생각은 아니라지만 말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재난이란 것. 그런 두 글자에 대한 내생각은 인간이란 만물의 영장(자칭일지도?)이란 생물이 등장하지만 않았어도 지구는 그나마 시끄럽고, 파괴되며, 오염되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는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재난, 사고 등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 한사람의 복수가 수백, 수천명의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하고, 바다에서 일어난 재난 사고를  통해 평범한 한 사람이 영웅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도 합니다.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대형 열차 사고로 인해 무수한 생명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끔찍한 사건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TV 나 라디오 뉴스에서 전하는 '재난' 이라는 두 글자에 무덤덤합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저사람이 다쳤으면 다쳤고, 죽었으면 죽었지. 나하고 무슨상관 이야?' 라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피해자들도 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는 '재난' 이라는 두 글자가 그들 앞에 서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을것입니다. 만약 '재난' 이라는 두 글자가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면, 예기치못한 사고가 발생한다면, 과연 우리는 다른사람들과는 달리 잘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위기 속에서 어떻게 행동 하였는지를 관찰하고 들으며, 많은 교훈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조심성을 지녀 사고를 예방하는 어린이,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는 나 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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