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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한 무의식의 탐구, 의식의 발견

정도언, 고재선 공저 | 웅진리빙하우스 | 2015년 04월 27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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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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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98g | 170*230*20mm
ISBN13 9788901203775
ISBN10 890120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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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저자 : 정도언
정신과 전문의, 수면의학 전문의이며 프로이트 학파 정신분석가(교육 및 지도 분석가)이다. 국제정신분석학회 산하 한국정신분석연구학회 회장이며, 서울대학교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프로이트의 의자]가 있다.
저자 : 고재선
그래픽 디자이너로 국내외에서 활동해 왔으며 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제에 밝다. 음시을 맛 이전에 다양한 시각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글과 시각적 요소의 통합을 위해 직접 이 책의 북 디자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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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주간우수작 잘 먹고 잘 살아야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j***6 | 2017-04-16 | 신고

정신과 의사와 그래픽 디자이너가 맛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의사는 프로이트를 데려오고 디자이너는 추억을 데려온다. 책 초반에는 지루하고 싱겁다 싶었는데 점점 흥미를 일으켰다. 아마도 내가 음식과 관련된 무의식을 읽겠노라고 혼자 지레짐작하고 그 내용을 찾다가 못찾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이 먹는 게 그 사람을 말해 준다는 말은 설득력이 있다. 급하게 먹는 사람은 급한 성격을 나타내는 것일 테고, 천천히 먹는 사람은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일 것이다. 또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기를 좋아하는 대로, 채식을 하는 사람은 채식을 하는 대로 입맛이든 밥맛이든 찾는 이유가 달리 있어서일 것이다. 그걸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거나 무시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렇게 잘 아는데도 현실에서는 이게 또 다른 태도로 발휘되곤 하는 것인지.

 

전문가답게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다. 의사는 의사의 소견을 담아서,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의 감각을 따라서 우리가 먹는 음식을 바탕에 깔아 놓고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진단해 준다. 대체로 나무라는 듯한 어조인데 불쾌하지 않다. 절로 반성이 되는 느낌? 이러고도 맛있는 것이나 먹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자신의 처지가 딱하게 여겨지기도 했고.

 

혼자 먹든 같이 먹든, 이걸 먹든 저걸 먹든, 먹으면서 살아야 하는 우리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먹는 게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상처를 입히는 공격이나 해악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나 잘 먹자고 다른 사람을 괴롭혀서도 안 될 것이고, 다른 사람이 먹는 것을 빼앗아서도 안 될 것이다. 이렇게 분명한 윤리인데도 이게 쉽지만은 않으니.

 

<크레마 세로형에서>

108-109

창의적인 열정이 불타오르고 있어도 손님을 쉽게 실험 대상으로 삼으면 안 된다. 퓨전 음식을 내놓으려면 고민하고, 검토하고, 검증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적당히 하면 '도덕적 해이'다.

교육에도 퓨전이 난무한다. 우리는 미국, 프랑스, 스웨덴에서 뭐가 좋다고 하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에 착수한다. 대학 지원 방법이 수십 가지도 넘으며 급기야 학부모와 학생들이 돈을 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지경이다. 퓨전의 남용으로 누더기처럼 되어 버린 우리나라 대학입시 제도는 음식으로 치면 쉬어버린 음식을 허기를 면하기 위해 때만 되면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꼴이다. 그러다가 가끔은 한 문제에 정답이 두 개가 나왔다고 난리를 친다.

한동안은 주입식 교육이 우리 교육의 최대 적인 것처럼 난리를 쳤었다. 설령 주입식 교육이 무조건 나쁘다고 해도 서양식 토론 수업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숙성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암기해서 머리에 넣은 지식이 없는데 무엇일 가지고 제대로 된 토론을 하겠다는 말인가. 시스템이 바뀌면 학생도, 교사도 시간이 필요하다. 교육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주입식 암기 교육이 필요한 초기 단계도 있어야 한다. 늘 스테이크만 썰면서 먹고 살 수는 없는 것과 같다. 논술 시험도 이런저런 문제점을 안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학생들의 사고력을 길러준다기보다 사교육 시장을 키워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만 늘였다고 본다.

어설픈 퓨전은 화려해 보이지만 깊이가 없다. 퓨전이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준비와 세밀한 연습, 소통이 필요하다.

 

143

미술도 음식도 진화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을까. 쉬워 보이는 것에는 늘 열정, 땀, 인내가 숨어 있다. 성장과 성숙은 그것들을 먹고 자란다.

 

150

직업이 직업인지라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호기심이 발동한다. 옆 식탁에 있는 사람들 각각의 성격과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리 현상의 움직임을 분석하게 된다. 결론은? 신기하게도 자존감이 허약해 보이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떠든다. 말을 많이 해서 자신의 존재를 남들에게 확인받아야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전해오는 말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했다. 속이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도 했다.

 

182

손맛이라고 해서 무조건 옛것, 낡은 것, 버려야 할 것은 아니다.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손맛이라고 하는 나 혼자 가진 암묵지를 다수가 공유할 수 있는 형식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시스템과 방법론이다.

 

211-212

밥상을 전체적으로 보면, 밥과 국은 개인용이고 반찬과 찌개는 공용이다. 그래서인지 밥상과 닮아 있는 한국인의 마음은 선택할 일이 있을 때 때로는 개인주의로, 때로는 집단주의로 움직인다.

양식당에서는 주문 절차가 복잡하다. 전채, 수프, 주요리, 디저트, 마실 것을 일일이 다 내가 결정해야 한다. 고기를 어느 정도 구울 것인가도 대답해야 한다. 선택은 권리이자 책임이다. 부담스럽다. 한식은 사실 크게 신경 쓸 것이 없다. 된장찌개든 김치찌개든 정하면 밥, 국, 반찬이 그냥 따라 나온다. 그런 습관이 오랜 세월 동안 정치적, 사회적 결정 과정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따라 나와서 풀뿌리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것을 저해했을까?

 

256

남이 먹는 음식에 대해 막말을 할 수 없다면, 삶을 살아가는 취향이 다르더라도 막말을 해서는 안 된다. 옷차림, 머리 스타일, 자동차, 집 등의 취향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쉽게 트집을 잡으면 안 된다. '트집'이란 상대의 흠을 공연히 들춰내서 말썽을 부리는 행동이나 불평을 뜻한다.

세상은 공연히 트집 잡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들은 나를 통제하고, 휘두르고, 마음대로 요리하고 싶어 한다. 나를 지키면서 살려면 그가 내게 설치한 통제의 고리를 풀거나 끊어야 한다. 그것이 쉽지는 않지만, 가장 먼저 그런 고리가 나를 묶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통제, 뻔히 통제인 줄 알지만 대처하기 어려운 통제도 드물지 않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트집 잡는 손쉽고 교묘하면서 흔적이 남지 않는 방법은 "음식이 간이 안 맞네!"이다. 이때 정말 간이 안 맞는지 맞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다.

 

268

최선의 선택은 없다. 마음을 비우고 이왕 선택한 것을 즐기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선택한 음식의 맛이 신통하지 않았어도 서비스가 좋았다면 중간은 했다고 자신을 위로하면 된다. 자신의 성격이 강박적이거나 완벽주의적이어서 선택 자체가 고통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선택을 위임하는 것도 방법이다. 문제는 이런 성격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선택을 잘 믿지 못한다는 점이다. 삶은 이렇게 묘하게 얽혀서 돌아간다.

 

278-279

진정한 토론이란 삼합처럼 각기 다른 의견이 통합의 과정을 거쳐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톡 쏘는 합맂거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이어야 한다. 비빔밥처럼 모두 섞어서 적당히 넘기는 것은 절대로 아닐 것이다.

우리가 만성적인 '토론 불능증'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자라면서 토론 문화를 배워본 적이 거의 없다. 둘째, 우리 사회는 선명성을 높은 가치로 친다. 일단 내세운 명분은 끝까지 밀고 나가야만 한다. 여건이 달라져서 계속 밀고 나가면 사회적 손실이 클 것이 뻔해도 명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야 선명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헌법 위에 국민 정서'처럼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한다. 넷째,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믿음이 팽배해 있다. 실제로 떼를 쓰면 조금이라도 이득을 본다. 다섯째, 자신의 집단 이익을 토론을 통해 대변하지 못하면 소속 집단에서 소외당하거나 비난을 받는다. 현실적으로 불이이익이 뒤따른다. 위의 이유를 전부 고려한다면 합리적인 토론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합리적인 토론은 손해이지만 교묘한 토론은 이득이다. 신문 방송에 등장해 좋은 말씀만 늘어놓는 분들의 말씀에는 '교묘한 언어'와 '정치적 술수'를 섞어 제조한 인공조미료 맛이 짙게 배어난다.

 

343-345

슬로푸드 운동이 강조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먹는 데 시간을 충분히 쓰는 것은 당연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둘째, 내가 먹는 것이 어디서 온 것인지 제대로 알고 먹자. 셋째,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 행위가 상상력을 증진시키고 감각을 발달시킨다. 넷째, 음식을 만들고 먹는 것이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늘 해야 하는 일이다. 요약하면, 슬로푸드는 우리가 인간다움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삶의 기본이라는 말이다.

슬로푸드라고 해서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필요는 없다. 빨리 만든 음식이라도 천천히 먹으면 그게 슬로푸드다. 천천히 먹어야 잃어버리고 잇는 자신을 서서히 되찾을 수 있다. 일상에 묻혀 바삐 돌아가는 삶에서는 '내가 왜, 어디로, 무엇을 하러 가고 있는가?'와 같은 기본을 잃어버리기 쉽다. 자신을 되찾는다는 것은 생각, 감정, 행동에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작동 이상이 생긴 휴대폰의 전원을 껐다가 새로 켜는 것과 같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불안감이 들면 사람들은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애를 쓰다가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버리곤 한다. 불안하니까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하려고 하다가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 그러면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고 더 많은 일을 더 빨리하려고 더 애쓴다. 이런 식으로 제대로 풀 수 없는 방법에 계속 매달리면서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서둘러 출근 준비를 하다가 양말 서랍에서 미처 손을 빼기 전에 다른 손으로 서랍을 닫아서 손을 다치는 어리석음과 같다. 그렇게 다친 손은 상처받은 자존감까지 가세해 훨씬 더 아프다.

속도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면 가끔은 일부러 느리게 먹으면서 삶의 속도를 재조정해야 한다. 슬로푸드를 만들어 먹을 시간이 전혀 없다면? 패스트푸드를 먹으면서도 느림을 즐길 수 있다. 아주 쉽다. 입에 조금만 물고 오래오래 생각하며 여러 번 씹은 다음 인색하게 삼키면 된다.

 

374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단맛이 나는 관계는 단맛이 나는 음식과 같다. 화려하지만 상하지 않고 오래가기는 어렵다. 쓴맛이 나는 관계는 세월이 흘러야 가치를 알 수 있지만 쓴맛 나는 음식을 뱉어내면 관계마저 해소된다. 짠맛이 나는 관계는 오래가지만 짠맛 나는 음식처럼 많이 접할 수는 없다. 신맛이 나는 관계는 신맛 나는 음식처럼 상큼할 수도 있지만, 시어버린 음식처럼 정리해야 할 관계일 수 있다. 매운맛과 나의 관계에서는 삶이 그리 녹록하지 않음을 매운 음식이 내게 알려준다.

 

삶을 어떤 한 가지 맛으로만 규정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제대로 된 삶이 아닐 것이다. 어떻게 우리가 삶에서 걸어가는 길을 단맛이나 감칠맛으로만 장식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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