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은 위대한 발견의 시작이다. 만약 상상이 없다면 생각이 사라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상상을 하면 자기가 뭘 하고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 일을 하기 때문이다. 

 상상을 위대함을 칼 세이건(1934~1996)은 알고 있었다. 국적:미국, 직업:천문학자, 회사:NASA

칼 세이건은 어릴때 장난감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상상을 했다. 외계인을 만나는 상상도 했다. 그 외계인은 사람처럼 생겼고 몸은 초록색 일거다.칼 세이건은 상상한 걸 현실로 만들기 위해 탐사선을 많이 만들었다. 마침내 칼 세이건은 우주를 보고싶어서 무인 탐사선을 우주로 보냈다. 무인탐사선이란 사람이 타지 않는 탐사선 보이저 1,2호도 쏘아 올렸다 그리고 메세지가 왔다. 목성 천왕성 금성 그리고 외계인과 만나기 위해 골든레코드를 만들었다. 거기에 노래와 지구에 대한 것 등등을 썼다. 칼 세이건의 상상 로켓은 우주 저 멀리 날아갔다.우리는 칼 세이건이 이룬 위대한 발견에 멈춰 있으면 안된다.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은 탐사선 같은걸 앞으로 만들어야 한다

 과학이란 실패와 성공을 위한 위대한 도전이고 상상인거 같다  실패하면 뻔히 알듯이 나쁜물질이 폭발 할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실패가 성공하게 되면 더 많은 것들을 알아가며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부터 칼 세이건처럼  상상의 시작을 할 것 이다. 수현이에 위대한 발견에 시작!!

상상은 꿈을 이루는 씨앗이고 중요한 생각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다. 위대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세상을 바꾸었다. 칼 세이건은 어렸을 때는 우주에 직접 갈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그래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를 상상했다. 내 생각에는 “ 위에서 누군가가 은가루를 뿌린 걸까” “별을 가까이에서 보면 어떻게 생겼을까” “ 별은 왜 저렇게 많지?” 같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우주의 진짜 모습이 궁금해서 우주로 가는 탐사선을 만들었다. 바로 무인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와 2호이다. 우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지구로 전송하였는데 멀리서 찍은 지구의 모습, 다른 행성들의 모습, 그리고 태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냈다. 또 칼 세이건은 우주에 외계인이 살 것이라고 상상했다. 외계인의 목소리, 외계인의 생김새 등도 궁금해했다. 그래서 외계인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했고 탐사선 안에 골든 레코드를 넣었다. 지구의 소식이 담긴 사진 115장, 그리고 전세계 언어로 된 인사말, 지구의 소리 등을 보냈다. 새소리, 천둥번개소리, 고래울음소리, 그리고 심장박동소리, 아기울음소리, 그리고 바람소리나 걸음을 옮길 때 나는 소리 등이 많이 들어있었다. 음악 중에서는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의 아름답고 위대한 음악들이 담겨있었다. 외계인이 만약에 이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소리를 듣고 지구를 궁금하게 여겨서 지구인과 친구가 되어 친하게 어울려 지내거나 같이 살고 싶어했을 것 같다.

상상의 현실로 만들기 위한 칼 세이건의 위대한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까지도 외계인이 무엇인지. 우주가 대체 무엇인지를 아직 잘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칼 세이건은 놀고 싶은 마음,

쉬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잠까지 줄여서 참고 견디며 공부하고 연구했다. 그 덕분에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주, 별, 그리고 외계인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우리도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더 멋진 미래를 만 날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상상하는 미래는 어디로든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지팡이가 있거나 눈깜짝할 사이에 과거로 이동하는 타임머신 그리고 사람이 보이지 않게 하는 마법망토 같은 옷이 있는 곳이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우리 지구에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다. 

위대한 발견의 시작은 무엇일까? 바로 상상이다. 상상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식, 생각, 그리고 노력을 로켓처럼 빠르게 키워줘서 발전시킨다. 상상을 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 도 이루어진다. 상상을 하면서 내 머릿속 안에 있던 생각과 지식을 밖으로 내보내는 순간 스스로 지식이 발달한다.

이런 상상의 힘으로 꿈을 키운 사람이 있다. 바로 칼 세이건이다. 칼 세이건은 미국의 뉴욕에서 태어났고 직업은 천문학자이다. 천문학자는 하늘을 관찰하는 사람을 말한다. 칼세이건이 일한 곳은 NASA 이다. 칼 세이건은 어렸을 때부터 우주에 관심이 있었다. TV 에 출연해서 “우리 몸을 이루는 물질은 아주 먼 옛날에 먼 곳에 있던 적색 거성이라는 별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 대리너 2호, 9호, 바이킹 1호를 우주로 내보냈다. 보이저 1호와 2호도 우주로 내보냈다. 보이저 1호는 최대 233km 까지 갔고 2호는 180km 가지 갔다고 한다. 그들의 임무는 사진을 찍어서 지구로 전송하는 것이었다. 보이저 1호와 2호는 골든 레코드가 달려있었다. 그 골든 레코드에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작곡한 27개의 곡, 지구의 55개국 언어, 115장의 사진 그리고 우호적 메시지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칼 세이건은 코스모스라는 책을 썼다. 칼 세이건이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우주에 대한 꿈과 상상을 하루하루 더 키워나갔기 때문이다. 칼 세이건은 어떤 상상을 했을까? 칼 세이건은 비행기를 타고 세상 끝까지 갈 때 기분이 어땠을까? 나도 상상을 해보았다. 만약 내가 지구를 탐사하다가 다리가 800개인 문어를 만나면 어떻게 인사말을 나눌까? 만약 내가 혼자서 우주탐사선을 타고 사진을 찍으러 가게 되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내가 보는 곤충들이 외계인이 만들어 지구로 떨어트린 것이라면 어떨까? 칼 세이건은 상상에 노력까지 더해서 꿈을 이룬 것이다. 칼 세이건은 별을 관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공부를 하고 지식에 상상을 더 하는 노력을 하였다. 또 도서관에서 별에 관한 모든 책을 찾으며 우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키웠다. 칼 세이건은 자기 자신을 믿고 노력을 했을 것 같다. 이제 우리도 노력을 해야 한다. 이젠 우리 차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에서 우주인에 대해 찾아보고 우주에 대한 책을 찾아보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갈 것이다. 또 칼세이건 처럼 우주에 대해 상상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또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할 것 이다. 나도 상상력과 노력으로 꿈을 이룰 것이다. 

 상상력은 겁 많은 사람들도 자신만의 세상 속에서 힘을 내 살아가게 해 주는 힘이 있다. 왜냐하면, 나처럼 외게인을 무서워도 나만의 착하고 예쁜 외계인을 상상하 수 있다. 

상상이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을까? 상상력으로 놀라운 일을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칼세이건이다. 

칼세이건의 어린 시절은 상상력으로 가득 찼다. 외계인은 춤추는 것을 좋아 할까? 인어처럼 친절하고 예쁜 꼬리가 있을까? 그는 어른이 되어 천문학자가 되어서 NASA에서 일을했다. 칼세이건은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를 쏘아 올렸다. 이 두개의 우주 탐사선은 무인 탐사선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직접 우주에 가면 위험해져서 죽을 수도 있다. 탐사선 안에는 작은 칩과 골든 레코드가 들어 있었다. 칼 세이건은 외계인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골든 레코드에 봉주르, 안녕, 샬롬, 니하오처럼 세계의 55개의 언어를 담았다. 또,  우리 지구의 행복한 사진 115개, 그리고 모차르트와 베토벤처럼 작곡가들의 노래를 실었다. 이 소리를 듣고 외계인이 답하는 것을 녹음하는 장치도 달았다. 아마 아름답고 지구인 어로 "감사해요!" 라는 답장이 올지도 모른다 

칼세이건이 성공한 이유중의 한개는 노력이다. 그는 30년 이상 우주공부를 하고, 코스모스라는 두꺼운 책도 쓰고, 책을 1000권 이상 읽으며 지식을 쌓았다. 그러면서 놀고싶은 마음, 쉬고싶은 마음, 어려운 공부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야 됬다. 앞으로 두 보이저들은 어떤 비밀을 찾아 낼까?

나는 혹시라도 지구가 멸망하면, 내가 생각한 친절한 외계친구들이 반겨주면서 우리를 보살펴 줬으면 좋겠다. 그 친구들이 우리들에게도 골든 레코드를 보냈으면 좋겠다. 그럼 나는 "정말 고맙고 사랑해!" 라고 답해주고 싶다. 앞으로 밝혀질 우주의 소식이 궁금하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집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우주에요! 

칼 세이건은 우주를 아주 좋아했어요. '우주에 대해서 잘 알아볼거야!' 칼은 호기심이 가득 차 있었어요. 칼은 별을 보며 생각했어요. '지구도 이렇게 보일까?' 칼은 부모님께 여쭤보았어요. " 엄마! 지구도 이렇게 보일까요?" 하지만 엄마는 말씀하셨어요. "내 상상력이 가득한 우리 아들, 칼! 그건 아직 답이 탄생하지 않았단다. 상상력으로 작은 세상을 벗어나, 아주 먼 곳으로 가봐! 엄마도, 아빠도 가 본 적이 없는 곳 말이야! 우리 착한 칼! 엄마는 너에게 매우 기대한단다. 내 아들아!"

칼은 엄마의 말씀을 듣고 생각했어요. '그래! 엄마 말씀이 맞아!' 그래서 칼은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만들었어요. 그러더니 무인 탐사선 보이저 1,2호를 우주로 날렸어요! 그리고 보이저 1,2호가 찍은 사진을 보내주었지요. 보이저 2호는 우리에게 천왕성의 사진도 보내주었어요! 사람들은 말했어요. "옥구슬 같아!" 또는 "예쁜 탱탱볼 같아!" "아브라카다브라! 마술공이야, 아주 신기한 것!" 또는 "이건 얼음처럼 차가운 행성이 틀림없어"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흥! 안 속아. 이건 천왕성처럼 만든 가짜 구슬이야!"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칼 세이건 박사는 자기의 꿈의 첫걸음에 가까워져서 행복했어요.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어요. 드디어 두번째 상상이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골든 레코드를 우주로 보내서 우주의 외계인과 대화를 하려고 했어요. 위대한 발견의 시작은 상상에서 출발해요. 상상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에요. 우리도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큰 상상을 해 보고, 그 상상을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해 보도록 해요.